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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본격 랩 대결 궁금증 폭발…디스 랩으로 갈등 증폭

'언프리티 랩스타' 본격 랩 대결 궁금증 폭발…디스 랩으로 갈등 증폭 '언프리티 랩스타' 블락비 지코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여자 래퍼들의 본격 랩 대결이 펼쳐진다. 5일 케이블TV Mnet은 이날 방송될 지코와 여자 래퍼들의 '터프 쿠키' 클럽 콘서트 장면을 선공개 했다. 선공개 영상에 등장한 클럽 콘서트는 '언프리티 랩스타'의 첫 번째 힙합 프로듀서인 지코의 트랙을 차지하기 위한 팀 배틀 미션으로 펼쳐진 것이다. 선공개 영상에는 지난주 '100초 싸이퍼' 미션에서 탈락한 제시를 제외한 참가자들이 인파 가득한 클럽에서 지코와 함께 '터프 쿠키'로 팀 배틀을 벌였다. 치타와 졸리브이, 타이미, 육지담으로 구성된 '치타 팀'이 선공에 나서 리드미컬한 라임과 거침없는 랩으로 분위기를 달궜으며, 지민과 릴샴, 키썸의 '지민 팀'이 바통을 이어받아 숨겨둔 래핑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열광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해 Mnet은 '언프리티 랩스타' 트위터(@mnet_smtm)를 통해 치타 팀과 지민 팀의 클럽 콘서트 대결의 승자를 맞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일 밤 11시 본 방송 전까지 승리팀을 예측해 투표하면 정답자 중 3명에게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한편, 오늘 밤 방송될 '언프리티 랩스타' 제2화에서는 지코의 신곡 트랙에 참여할 단 한 명의 여자 래퍼가 되기 위한 본격 서바이벌 대결이 그려질 예정이다. 100초 싸이퍼 미션에서 충격의 꼴찌를 한 제시가 살벌한 가사와 가공할 라임의 '디스' 랩으로 다른 출연진들을 자극하면서 갈등 관계를 증폭시키는 것은 물론, 팀 미션과 개별 미션 등 참가자들의 한계를 시험하는 다양한 대결로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각 미션의 결과를 비롯해 지코 트랙을 차지한 최후의 승자는 누구일지는 오늘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그리고 그 결과물인 지코와 여자 래퍼 1인의 신곡은 오늘 밤 자정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발매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여자 래퍼들의 양보할 수 없는 서바이벌 대결이 펼쳐질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015-02-05 16:30:3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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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책] 충격적 소재로 소녀팬 사로잡은 '다락방 시리즈' 무삭제 완역

◆ 돌런갱어 시리즈 5부작 폴라북스 / V.C.앤드루스 지음·문은실 옮김 전세계 소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V.C 앤드루스의 고딕 로맨스 소설 '돌런갱어 시리즈'가 국내에서 완역돼 출간됐다. 돌런갱어 시리즈는 1979년 '다락방의 꽃들'을 시작으로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1980), '가시가 있다면'(1981), '어제 뿌린 씨앗들'(1984)과 외전 격인 '그늘진 화원'(1987)으로 이뤄진 장편소설이다. 이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4000만 부가 넘게 팔렸고, 이 가운데 '다락방의 꽃들'은 스크린에 옮겨지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근친상간과 불륜, 살인 등 충격적인 소재와 관능적인 성적 묘사로 해적판이 나돌기도 했다. 이번에 출간된 새 번역본은 우리나라 정서상 이유로 삭제·순화된 내용을 원작 그대로 가감없이 담아냈다. 작가 앤드루스는 척추 장애로 평생을 휠체어에 의지하며 글을 썼다. 어린 시절 겪은 장애로 남다른 경험 속에 자란 작가는 근친상간으로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빠진 열두 살 소녀 캐시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어른이 되고 싶은 갈망과 어른이 된다는 것의 두려움 사이에서 겪는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시리즈는 삶이 늘 행복할 줄 알았던 캐시의 회고로 시작된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죽으면서 고난에 처한 캐시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외조부모의 저택 폭스워스로 떠난다. 하지만 이복 삼촌과 결혼한 엄마의 죄 때문에 다락방에 감금된다. 1권은 다락방에 갇혀 사는 캐시와 남매들이 겪는 공포와 서로에게 끌리는 이야기를, 2권은 다락방에서 탈출한 아이들이 다시 바깥세상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이후의 삶을 다룬다. 3권과 4권은 캐시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5권은 캐시가 태어나기 이전 돌런갱어 가문의 사연을 소개한다.

2015-02-05 16:26:02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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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쎄시봉' 음악 태교에 좋아 즐겨 듣는 중"

배우 진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쎄시봉'(감독 김현석)의 음악을 태교에 활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진구는 4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쎄시봉'을 통해 주옥같은 명곡들을 더 자주 듣게 됐다. 요즘은 태교로도 쓰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구는 "'쎄시봉' 음악, 그 중에서도 김세환 선생님의 노래는 달달하고 가사도 깨끗해서 태교에 좋은 것 같다. 많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며 웃음을 보였다. 임신 중인 와이프가 VIP 시사회에서 겪은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진구는 "와이프도 뱃속의 아이와 함께 VIP 시사회로 영화를 봤다. 그런데 '쎄시봉' 음악이 나올 때마다 태동을 했다고 했다"며 "평소 태교를 위해 클래식을 들려줘도 반응이 없던 아기가 '쎄시봉' 음악에는 반응을 보여 신기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9월 결혼한 진구는 최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진구는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이제 4개월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진구는 4일 개봉한 영화 '쎄시봉'으로 극장가를 다시 찾았다. '쎄시봉'은 1970년대 젊음의 거리 무교동에 있었던 음악 감상실 쎄시봉을 무대로 한 청춘들의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다. 진구는 극중 트리오 쎄시봉 결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이장희의 20대 역할을 맡았다.

2015-02-05 16:14:3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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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설연휴 특별한 선물 쏜다 …티켓 할인에 캘리그라피 무료 제작

세종문화회관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연휴(18~22일)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망 문구 캘리그라피로 제작 세종이야기 내 한글갤러리에서는 19~20일 오후 1~4시 '나의 한해 소망 한 줄, 다짐 한 줄'을 주제로 관람객이 원하는 소망 문구를 캘리그라피 작품으로 써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캘리그라피는 한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착한글 프로젝트 '마음을 담은 한글, 한글로 담은 마음-마음 글밥전'에 참여한 작가그룹 '오로지'가 맡는다. 또 세종대왕의 어록이 담긴 복주머니와 복조리를 종이로 접어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전시기간인 3월 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관람료 및 행사 참가비는 모두 무료다. 문의: 02) 399-1173 ◆'노트르담 드 파리' 최대 30% 할인 2005년 첫 내한공연 당시 세종문화회관 최단 기간 최고 관객수를 기록하며 프랑스 뮤지컬 신드롬을 일으켰던 '노트르담 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공연은 17~22일 10%에서 최고 30%까지 할인된다. 초연 당시 무대에 올랐던 맷 로랑, 리샤르 샤레스트, 로디 줄리엔느, 제롬 콜렛, 가르디 퓨리 등 프랑스 오리지널 주요 배우들이 대거 출연했다. 문의: 02) 541-6236 ◆삼청각, 수제 한과 선물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삼청각에서는 설맞이 공연으로 판소리 춘향가를 '경기민요+재담+판소리'로 재구성한 신개념 춘향가 '진찬 춘향(春香)'을 19~20일 오후 12시에 선보인다. 공연과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수제 한과를 선물로 제공한다. 문의: 02) 765-3700

2015-02-05 15:22:35 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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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엑소 크리스-루한 상대로 중국서 전속계약 위반 제소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크리스와 루한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SM도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은 5일 중국 법원에 루한과 루한의 중국 광고주를 상대로 전속 계약 위반 및 저작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한 크리스에 대해서도 전속계약 위반 등과 관련해 조만간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SM은 "크리스와 루한이 엑소의 인기를 빌려 각종 영화, 광고, 행사에 무분별하게 출연하고 있다. 이런 활동은 엑소의 다른 멤버들과 SM의 권익을 침해하고 제휴사에도 경제적 손실을 끼친다"며 "불법 연예활동을 차단하고 더는 피해 회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중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SM은 크리스와 루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게 된 배경을 담은 성명을 중국에서도 발표했다. 성명을 통해 SM은 "크리스, 루한과 체결한 전속 계약은 법원의 확정 판결이 있기까지 유효하며 이 기간의 모든 불법 활동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 이들과의 상업활동도 계약을 위반하는 행위인 만큼 위약행위를 부화뇌동한 회사와 개인에게도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15-02-05 14:51:5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