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서프라이즈' 연쇄살인마 조디악, 40년 만에 밝혀진 정체는?

희대의 연쇄살인마 조디악의 정체가 다시금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연쇄살인마 조디악에 대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조디악은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 무차별적으로 37명을 살해한 인물이다. 스스로를 조디악이라 칭한 범인은 수많은 경찰의 검거 노력에도 정체를 드러내지 않아 지난 40여년 동안 미국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리 스튜어트라는 남자가 쓴 저서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아버지 그리고 조디악 킬러 찾기'의 내용이 일부 공개됐다. 게리 스튜어트는 "내 아버지가 조디악이다"라고 밝혀 화제가 된 인물. 어린 시절 양부모에게 입양된 게리 스튜어트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수소문을 하던 중 친 어머이 주디 챈들러를 찾게 됐다. 이후 어머니로부터 받은 사진과 편지로 아버지 얼반 베스트 주니어가 조디악이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몽타주와 꼭 닮은 아버지의 사진과 필체, 그리고 암호문에서 얼반 베스트 주니어라는 이름을 찾아내 이를 증거로 책을 냈다. 일각에서는 개리 스튜어트가 조디악을 이용해 책의 판매부수를 올리려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나 조디악은 자신의 DNA 샘플을 경찰 당국에 제공하겠다며 조디악의 정체가 자신의 친아버지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2014-12-21 11:53:0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싸이 "14년차 딴따라…내년부터는 원래 하던대로"

내년에는 월드스타 싸이(37)의 국내 활동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싸이는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올나잇 스탠드 2014' 공연에서 "내년에는 한 곡으로 승부하지 않겠다"며 "지난 2012년에 ('강남스타일'로) 받았던 칭찬이 너무나 과분해 제정신으로 돌아오는데 2년 정도 걸린 것 같다"고 밝혔다. 싸이는 당초 올해 신곡 '대디'를 발표하려고 국내에서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했지만 신곡 발표에 급급하기보다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이는 게 의미 있다고 판단해 발표를 미뤘다. 그는 "내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아버지' '낙원' 같은 여러 노래를 만들다 보면 좋은 노래가 나올 것이다. 기회가 돼서 '강남스타일'처럼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랑해주면 고맙고 그게 아니어도 제가 하던 일을 묵묵히 해나가겠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대학 축제를 좋아하는데 3년 동안 못 갔다"며 "MBC '무한도전'을 보면서 '극한알바' 편도 내가 나갔어야 하는 데라고 생각했다. 내년부터는 원래 하던 것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싸이는 '라잇 나우'(Right Now)를 비롯해 '새' '챔피언' '젠틀맨' '연예인' 등의 과거 대표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그는 "엽기 가수로 시작했지만 최근 2~3년 말도 안 되는 수식어를 받았다"며 "이러나 저러나 나는 데뷔 14년째 딴따라 싸이"라고 말해 관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싸이는 고(故) 신해철을 기리는 의미에서 그의 영상을 배경으로 조용필의 '친구여'를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2014-12-21 11:39:25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엑소·인피니트·비스트…'KBS가요대축제'서 신해철 부른다

아이돌 그룹 엑소·인피니트·비스트가 넥스트 밴드와 함께 고(故) 신해철 추모 공연 무대에 오른다. KBS 측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고(故)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 설 아이돌 그룹을 전격 공개했다. KBS에 따르면 이무대에는 인기 절정의 케이 팝(K-POP) 그룹 엑소와 인피니트, 그리고 비스트가 한 무대에 선다. 지난 10월 27일 갑작스럽게 '가요계 전설'을 떠나 보낸 후배들은 이번 '가요대축제'의 키워드가 '뮤직 이즈 러브(Music is Love)'인 만큼 추모 무대를 통해 슬픔을 승화시킬 전망이다. 이들 세 그룹은 신해철의 추모 무대에서 직접 연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 '2014 KBS 가요대축제'에서 넥스트 밴드와 함께 추모 무대를 꾸밀 아이돌 그룹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국과 중국에서 맹활약 중인 엑소를 비롯해 인피니트와 비스트가 한꺼번에 나서는 이례적인 공연인 만큼 제작진도 무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가요대축제는 최신 장비를 이용한 화려한 세트가 준비돼 있어 볼거리를 더 할 전망이다. 다만 넥스트 밴드와 톱 아이돌이 함께 선보일 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KBS 가요대축제' 측은 "일평생 굽히지 않는 아름다운 음악혼을 보여왔던 신해철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위해 엑소·인피니트·비스트가 진정성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올해의 슬픔을 음악이 주는 사랑으로 승화시킨다는 이번 축제에 걸 맞는 최고의 무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 KBS 가요대축제'는 26일 오후 8시 30분부터 22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KBS 2TV를 통해 생방송된다.

2014-12-21 11:29:36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국제시장' '호빗3' 박스오피스 접전…'님아'는 200만 돌파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둔 극장가를 둘러싼 본격적인 흥행 대결이 시작됐다.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과 '호빗: 다섯 군대 전투'가 접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흥행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0일 토요일 하루 동안 '국제시장'은 44만282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13개 스크린에서 총 4759회 상영됐다. 누적 관객수는 110만1226명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호빗: 다섯 군대 전투'는 근소한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20일 하루 동안 모은 관객은 '국제시장'보다 약 2만7000여 명 적은 41만5653명이다. 스크린 수는 913개로 '국제시장'과 같았으나 상영횟수는 4534회로 다소 적었다. 누적 관객수는 94만9348명으로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또 다른 한국영화 기대작인 '기술자들'과 '상의원', 그리고 디즈니의 뮤지컬 영화 '숲속에서'가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들 작품들이 연말 극장가에서 더욱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밖 흥행으로 화제가 된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개봉 24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0일 하루 동안에서 30만2910명의 관객을 추가하며 누적 관객수 210만2489명을 기록했다. '인터스텔라'는 10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20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989만3372명이다. 연말 대작들 사이에서 스크린을 얼마나 확보할 지에 따라 1000만 돌파 여부가 판가름 날 전망이다.

2014-12-21 10:54:21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