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렛미인4' 성형 조장 방송 오명 씻고 감동 선사한다

원조 성형 메이크오버쇼인 스토리온 '렛미인'이 네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 시즌을 이끌어온 황신혜가 출연하고 배우 홍지민, 가수 레이디제인, 그룹 엠블랙의 미르가 합류한다. 28일 상암 CJ E&M 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황신혜는 "성형 수술 프로그램이라는 부정적 시각을 넘어서 시즌 4까지 온 것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 뮤지컬 배우가 꿈인 출연자를 만난 후 MC로 합류한 홍지민은 "외모로 인해 꿈을 잃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이디제인은 "외모만 바꿔주는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을 했다"며 "막상 (사연 주인공을) 만나보니 내 생각이 안일했단 것을 알았다. '렛미인'은 얼굴은 물론 인생까지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방송이다"라고 설명했다. MC들 중 유일한 남자인 미르는 "첫 녹화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 수가 없었다"며 "어머니께 말했더니 '그건 기가 빨린 거란다'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기 센 사람들 사이에 있으면 흔히 기가 빨린다고 하는데 제가 누나들한테 기를 빼앗긴 것 같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렛미인'은 앞서 자극적인 편집과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려웠다. 하지만 성형 수술뿐만 아니라 콤플렉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은 사연자들에게 꾸준한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등 외모는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박현우 PD는 지난 시즌 붉어졌던 사연 조작 논란에 대해선 "제작진 검증을 거치고 의사들과 MC들 인터뷰도 여러 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이 성형 왕국이라는 오명도 있지만 의술이 뛰어나단 의식도 강하다"며 "중국·일본·태국 등 해외에서도 사연 접수가 많이 왔다. 태국에서만 2000명 정도 지원했는데 그 중 주인공으로 선발돼 수술을 마친 분도 있다"고 밝혔다. '렛미인 4'는 29일 첫 방송된다.

2014-05-28 16:08:09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송혜교·김태희·한혜진 공통점…'하미모' '건전지파' '김태희와 아이들' 사조직 주축

'송혜교·김태희·한혜진 공통점' 연예계 사조직인 하미모의 멤버 엄지원이 지난 27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다. 덩달아 연예계 사조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미모에는 한혜진 박지윤 엄지원 엄정화 김성은 한지혜 유선 신지수가 속해있다. 이들은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 새벽기도를 하며 각 조직원들이 연예활동을 할 때는 언제나 찾아가 기도를 해주는 등 바른 생활을 하고 있다. 하미모 외에도 김태희와 아이들이라는 사조직에는 여배우 김태희를 중심으로 미스코리아까지 조직원(?)으로 분포돼있다. 14년 전인 지난 1999년 김태희는 스키 동아리를 직접 만들었으며 이는 일명 '서울대 스키파'로 최고의 브레인파 미녀 사조직으로 통했다. 이같은 김태희와 아이들에는 미스코리아 이하늬, 아나운서 오정연과 함께 서울대 엄친딸들이 포함돼있다. 또 송혜교, 손호영, 이진, 옥주현, 성유리, 조여정, 박예진 등이 속해있는 건전지파도 연예계 사조직으로 통한다. 건전지파는 송혜교와 이진이 만들어낸 모임으로 너무 건전하게 논다고 해서 이같은 이름을 갖게 됐다. 이에 그들의 수칙 중에는 아무리 늦어도 귀가 시간은 오후 11시라는 것이 있다.

2014-05-28 15:23:5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신의 한 수' 정우성 "강렬하고 정갈한 액션 보여줄 것"

7월 개봉될 영화 '신의 한 수'에 출연한 정우성이 대표작 '비트'보다 강렬한 액션을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신의 한 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그는 "'비트'를 찍을 당시에는 패기만 충만했지만 이후 다양한 작품을 거치면서 액션 노하우가 쌓였다. 이번 작품에서는 더 강렬하면서도 정갈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남자의 땀냄새 나는 액션을 보여주고 싶어서 몸 사리지 않고 열심히 했지만 정말 힘들었다"고 어려움도 고백했다. 또 이 자리에서 배우 인생의 신의 한수가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비트'와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정우성은 그중 '비트'에 대해 "내게 청춘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를 선물했지만 수없이 많은 청춘들에게 악영향도 끼친 작품이다. 당시를 계기로 영화의 파급력을 느꼈고 어떤 자세로 연기를 할 지 고민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신의 한 수'는 형을 잃고 살인누명을 쓴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이 전국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모아 복수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한편 이 자리에는 안성기·이범수·최진혁·이시영도 참석했다. 극중 시각장애인인데도 바둑을 두는 주님 역을 맡은 안성기는 "시각장애 연기는 처음인데 쉽지 않았다. 도약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14-05-28 14:48:07 탁진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