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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10억 기부 '무주 YG재단' 설립…불우청소년 어린이 돕기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불우 청소년과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재단을 설립하고 사재 10억원을 기부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회사 창립 18주년을 맞아 양 대표의 숙원 사업인 비영리 재단법인 '무주 YG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 어린이들을 적극 돕겠다는 양 대표의 강한 의지에 따라 재단이 출범하게 됐다. '무주 YG재단'의 '무주(無住)'는 '머무름이 없다' '주인이 없다'는 뜻으로 현재와 미래를 향해 변화와 혁신을 끝없이 추구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양 대표는 "이제서야 재단이 설립돼 기부를 실행에 옮길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면서 재단을 통해 지속적인 기부를 할 것임을 약속했다. 'YG재단'은 지난해 여성가족부에 비영리법인 허가 신청서를 제출, 최근 등기가 완료됨으로써 앞으로는 재단을 통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양 대표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청소년, 결손 가정 청소년과 어린이의 치료·재활 및 학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YG는 재단 설립 이전부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션·정혜영 부부의 꾸준한 자선 활동을 비롯해 2009년 빅뱅·2NE1 등 소속 가수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한 사내 자선 프로그램인 'YG 위드 캠페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과 함께 심장병 환자를 돕는 '드림 기프트' 캠페인 지원 등을 진행했다.

2014-05-20 10:53:38 유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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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랑' 수현아 컵짜이나, 연소성 골수 단핵구성 백혈병 이겨낸 아이…"아빠 엄마 나는 가족"

MBC '휴먼다큐 사랑' 김수현 군이 감동을 안겼다. 지난 19일 MBC '휴먼다큐 사랑-수현아 컵짜이나 (고마워)'에선 연소성 골수 단핵구성 백혈병(JMML)을 앓고 있는 다섯 살, 김수현이 반일치 수술 이후 부작용을 이겨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현 군은 태국인 어머니, 타몬 판자 씨의 조혈모 세포를 이식 받았다. 국내 기증자 26만 명 중 단 한명도 조혈모세포 일치자가 없었고 국외 기증자 2600만 명 중에서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반일치 수술은 10~20%의 사망 위험성을 안고 선택해야 하며 김수현 군은 수술 직후 극심한 거부반응을 보였다. 피부 숙주 반응으로 온 몸에 물집이 잡힌 것이다. 그러나 김수현 군은 "도깨비 아저씨, 나 힘들게 하지 말고 제발 빨리 가"라며 눈물을 흘리며 고통을 호소해 시청자를 안타깝게 했다. 아버지 김선욱 씨는 "김수현이 도깨비 아저씨 때문에 몸이 아프다고 한다. 내가 '아빠·엄마가 도깨비 아저씨 나타나면 지켜 줄거다'고 말했는데 도깨비가 나타날까봐 잠을 못 자겠다. 지켜주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항암 치료로 완치할 수 있는 병을 주든가, 공여자를 찾아 주든가. 상황이 설상가상으로 가는 것 같아서.."라며 오열했다. 그러나 김수현 군은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부작용을 이겨냈다. 지난 5일 어린이날에 병원에서 퇴원한 그는 "아빠 엄마 나는 가족"이라는 말을 남겨 감동을 선사했다.

2014-05-20 10:43:45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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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이종석 압박하는 '카리스마' 박해준…'닥터 이방인' 최고 시청률 경신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의 박해준이 진세연과 이종석을 조이는 섬뜩한 연기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섬세한 표정 연기와 다양한 감정을 극적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닥터 이방인'에선 북한 대남 공작부 요원인 차진수(박해준)가 한승희(진세연)와 지령을 받고 남한으로 내려와 박훈(이종석)을 감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진수는 박훈이 송재희(진세연)의 행방을 찾으려 하자 브로커를 살해하려고 했다. 박훈이 다친 브로커를 수술해 살려내자 병원에서 브로커를 납치하는 대범함까지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차진수와 한승희의 관계도 드러났다. 한승희는 차진수의 압박으로 명우 대학병원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었던 것이다. 조국의 명령이라면 어떤 것이든 완수하기 위해 물불 안 가리는 독한 인물로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닥터 이방인'에서 박해준과 이종석이 어떻게 대립하게 될 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닥터 이방인' 지난 19일 방송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5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4.2%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14-05-20 10:17: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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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진 돌직구, "이선균, 하정우 콤플렉스"…"아직도 셰프인 줄 안다"

배우 이선균의 아내인 전혜진의 돌직구 입담이 화제다. 지난 19일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이선균 편으로 이뤄졌다. 이날 영상편지로 깜짝 등장한 전혜진은 "남편이 하정우의 자유를 굉장히 부러워한다"며 남편의 하정우 콤플렉스를 폭로했다. 그는 "하정우처럼 미술도 하고 싶어하고 영화감독도 해보고 싶어한다"며 "(이선균과 하정우 사이의) 갭이 아주 크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의 폭로에 이선균은 "그래 넌 하정우랑 영화 찍어라"고 발끈하면서도 "최근 굉장히 좋아하는 배우"라며 하정우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전혜진은 이선균의 요리 솜씨를 가감없이 비판했다. 그는 남편이 MBC 드라마 '파스타'에서 셰프 역할로 나왔던 것을 말하며 "자기가 아직도 셰프인 줄 안다"고 이선균의 요리에 독설을 날렸다. 이어 "(남편이) 노가리, 파, 해물을 넣고 라면을 끓인다. 왜 한 번도 칭찬을 안 해주냐고 하는데 그건 먹어보면 알 것이다"며 "요리 후 뒤처리는 하지 않고 라면 하나에 냄비만 3개를 쓴다"고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힐링캠프' 이선균 편은 6%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2014-05-20 09:03:46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