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도의회 부의장외 55명 전원, "김기현 당대표 후보 적극 지지 선언"
경북도의회 부의장인 박용선의원(국민의힘, 포항북구)외 54명의 경북도의원전원이 여론조사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당대표 예비후보 김기현의원을 지지하기로 선언하였다. 김기현예비후보는 윤석열정부의 성공과 경북의 발전을 위해 이차전지산업의 전진기지로 포항을 선택할 것이라고 대구·경북당원들과의 만남에서도 강조하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그는 올초에도 포항을 방문해 지역현안에 대하여 박용선부의장과 대화를 갖고 꼼꼼히 메모를 하는 진정성으로 포항발전에 깊은 관심을 갖기도 하였다. 경북도의회 의원들은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온전히 이해하고 정부와 굳건한 연대감을 가진 후보, 안정과 통합, 포용의 정신으로 내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할 후보는 김기현 후보만이 가능하다"며,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기반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듯 우리당의 가치를 누구 보다 잘 알고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지휘해 승리하여 이미 탁월한 능력이 검증된 김기현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정권의 무능함으로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의 경제를 되살리고 국방, 외교, 노총 등 많은 분야에서 훼손된 정책들을 반드시 재정립하여 대한민국의 재건,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후보, 김기현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지지선언을 이끈 경북도의회 박용선 부의장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개혁을 뒷받침하고, 국민대통합과 당정일체로 내년 총선에서 승리를 견인하기 위해 이기는 리더십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용선부의장은 정책과 행정의 달인으로 도중앙당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중진의원으로 국민의힘 북구당협과 당원들에게 인기 있는 의원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항상 초심을 잃지 안른 자세로 항상 겸손하게 도정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 그는 포항애향단체인 포항향토청년회총회장으로 전통적인 미풍양속을 계승·발전과 모범적인 향토 청년 양성 그리고 지역봉사 등 포항의 더 큰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국민의힘 대통합을 위한 김기현 당대표 후보 지지선언문 먼저, 곧 있을 우리당의 기틀이 될 3.8 전당대회에 우리 경상북도의회 국민의힘 소속 55명의 도의원 전원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 국민대통합, 당정일체, 총선 승리"를 위해 이기는 리더십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운영을 든든히 지원할 적임자로 이기는 리더십을 갖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는 지난 정권동안 삶의 가치관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이것이 맞나? 내가 사는 방식이 진짜 맞는 걸까? 하는 의구심을 품으면서 살아왔습니다. 우리 당원들은 내가 살아온 날들을 송두리째 바꿔야 맞는 것일까? 하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국민의힘 당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국민의힘이 여당이 되었지만 아직 민주당이 다수당인 상태에서 우리 국민의힘이 단합되지 않고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의힘 당원들은 현재 절실한 마음으로 국회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일삼는 거대 야당을 상대로 지난 1년여 기간 동안 윤석열 대통령께서 국가를 재건하기 위해 공정성과 법, 상식에 맞지 않는 여러 가지 일들을 원상복구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 상황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가재건을 위해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적임자인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지지합니다. 어느 날 문득 날아온 외부인사보다는 국민의힘과 동고동락 해왔고, 우리 당의 가치를 잘 알고 있으며, 원내대표 시절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지휘하여 승리한 이미 능력이 검증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국방, 외교, 노동 등 많은 분야에서 절대로 훼손되어서는 안 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기준이 많이 무너져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기준을 재정립하는데 있어서 다음번 총선은 목숨보다 더 중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대한민국의 존폐 기로라 할 만큼 중차대한 상황입니다. 우리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55명은 대한민국의 재건, 윤석열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고, 당내 분열도 잠재울 수 있는, 그리고 싸울 땐 싸우고, 협상할 땐 협상하는 정치력을 가진 당대표 후보, 내년 총선을 앞둔 이 위기 상황에서 최고의 해결사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적극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