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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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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된 2023년 재난관리평가에서 평가 실시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기관별 전년도 재난안전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영양군은 2005년 실시 이래 최초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고, 특교세 8천만원, 포상금 4백만원, 장관표창 등의 인센티브도 지급받을 예정이다. 군은 평가항목 중 재난관리기금 관리실적, 재난안전교육,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실태점검, 재난 상황관리를 위한 대응체계 유지,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훈련실적, 복구사업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실적도 높은 비중으로 인정받았다. 영양군은 지난 한해 대형재난 예방을 위하여 하천샛강살리기사업, 위험도로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고 군민안전보험을 연차별로 확대, 조기경보시스템을 위시한 4차 산업의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군민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고 이 모든 노력이 이번 성과로 나타난 것 같다고 군관계자는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모든 일에는 처음이 중요하다"며"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해 미흡 지표에 대해서 철저히 개선하여 실질적으로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군의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선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9 10:24:2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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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 개최

영양군은 5월 17일(수)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3년도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선정하고, 2022년 돌발해충 발생현황 및 방제결과와 2023년 관내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통한 예측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공동방제 실시 시기, 방법, 추진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돌발해충이란 외래해충의 유입 및 기후변화 등으로 발생하는 해충으로 시기와 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갈색여치 등이 있다. 이러한 외래돌발해충들은 이동성이 좋아 산림의 활엽수와 농경지의 농작물을 가리지 않고 가해를 한다. 우리지역에서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발생이 늘어나고 있으며 과수에 그으름병을 유발하여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갈색날개매미충은 1년생 가지에 직접 산란해 고사시키는 피해를 주기 때문에 철저한 방제가 요구된다.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이윤칠 소장은"돌발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5-17 13:36:02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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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변천 '잉어류·동자개' 어린고기 1만 5천마리 방류

영양군에서는 내수면 생태계 보존 및 자원회복을 위해 2023년 5월 16일(화), 영양읍 현리(양평교) 반변천에서 박홍렬 경상북도의회 의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붕어, 잉어, 동자개 어린고기 총 1만 5천마리(붕어 5천, 잉어 5천, 동자개 5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잉어류와 동자개는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지난해 5~6월에 건강한 어미로부터 부화하여 1년 정도 정성껏 기른 건강한 종자로 내수면 생태계 자원회복을 위해 방류하게 되었다. 「잉어·붕어」는 우리나라의 전역에 분포하는 대표적인 토속어류로 고단백 저지방 육질로 이루어져 있어 자양식품 또는 찜, 매운탕 등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서 활용성이 높고 특히 붕어는 민물낚시꾼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다. 또한「동자개」는 유속이 완만한 하천 중·하류의 모래와 진흙이 많은 곳에 서식하는 야행성 어류이며 산란시기 어미는 kg당 40,000~60,000원까지 판매되는 경제성 어종으로 지난해 10월에도 반변천에 어린 동자개 2만 마리를 방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류를 통해 자원조성 효과와 더불어 지역 어업인의 어업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경상북도 박홍열 도의원은"금년 7~9월 중 쏘가리, 메기 등 약 40만마리를 영양군 수산종자방류 사업으로 추가 지원해 방류할 계획"이며"반변천은 쉬리, 꺽지, 모래무지 등 30여종의 토종 민물고기가 살고 있는 지역의 대표하천으로 생태계 보존을 위한 어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5-16 10:42:3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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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원 재경영양군향우회 고문,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 영양군 기탁

재경영양군향우회 오예원 고문(전 재경영양군향우회 회장)이 영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백만원을 기탁했으며, 농협 영농회(회장 최진수) 회원들이 산나물 축제기간 중 영양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오예원 고문은"영양 산나물 축제장에 방문하여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할 예정이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인해 현장 기부에 참여하지 못했다"라며"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고향인 영양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진수 회장(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장)은"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의 판매 촉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양군 출신 회원으로 이루어진 농협 영농회 회원들은 제18회 영양 산나물 축제장 내에 설치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 방문하여 현장에서 기부하고 우리 농산물로 답례품을 교환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응원과 더불어 우리 농산물의 소비 촉진에 대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제18회 영양 산나물 축제에 맞춰 고향인 영양군에 기부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영양군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고향사랑기부에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6 10:41: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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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6회 조지훈 예술제 성황리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에서는 영양문인협회(회장 황태진) 주관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록파 시인이자 지조론의 선비인 조지훈의 문학사상과 정신을 기리고자「제16회 조지훈 예술제」를 5월 13일(토)부터 14일(일)까지 개최했다. 조지훈 예술제는 시인 조지훈의 고향인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 일원에서 백일장 및 사생대회 참가 인원과 문학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목련, 나비, 공원'시제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조지훈 예술제 공연 프로그램에는 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 도립 국악단 대북공연, 승무공연, 문학세미나, 조지훈 시(詩) 가곡음악회, 조지훈시낭송 퍼포먼스, 영양원놀음 공연이 진행됐다. 또한 김난희 여사의 작품전시회, 영양문인협회 회원들의 시화전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조지훈예술제는 문향의 고장 영양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예술행사이다. 또한 주실마을은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문학의 뿌리가 되는 지조 있는 선비의 고향이며, 마을 곳곳을 둘러보시고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작품을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출신인 조지훈 시인은 청록파 시인으로 주요 작품에는《승무》,《낙화》등 민족시의 명작을 통해 한국 현대시의 주류를 완성한 우리지역의 자랑스러운 문학의 거장이다. 또한 전통적인 운율과 선의 미학을 현대적인 방법으로 결합한 것이 조지훈 시의 특색이다.

2023-05-15 15:45:3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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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성황리 마무리

"봄을 만나, 산나물 파티!"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가 5월 11일(목)부터 5월 14일(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월산 일대에서 방문객 12만여 명을 맞이하고 약 6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한차례 취소된 것을 제외하고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영양산나물축제는 청정 영양 산나물의 맛과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영양군의 대표 축제로서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관광객에게 건강한 기쁨을 선사하면서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대표'봄'축제로 발돋움 해왔다. 본격적인 대면축제의 부활이니만큼 마스크를 벗은 밝은 얼굴의 방문객들이 4일간 12만명 정도가 영양을 다녀갔고 산나물 판매를 비롯하여 약 6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축제 개최 1주일 전 미리 치러진 라이트아웃 트레킹을 시작으로 본 축제에서는 산나물 채취체험, 반려동물 문화축제, 비대면 마라톤대회,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영양고유 사투리경연대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가까이에서 청정영양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산나물장터, 산나물 테마거리, 산촌 먹거리촌, 고기굼터 등을 운영하여 축제장을 찾은 이들의 눈과 입을 밤낮으로 즐겁게 하는 것도 빼놓지 않았고 각종 전시·체험·홍보 부스를 통해 알찬 재미를 선사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청, 영양축제관광재단, 유관기관단체 그리고 주민들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축제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앞으로도 많은 고민과 연구를 통해 영양산나물축제를 발전시켜서 전국에서 사랑받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5-15 11:24:59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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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교과서 속 시인, 정호승 작가 초청 북콘서트 열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관하는 제16회 조지훈 예술제에서, 2023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특별 프로그램 '교과서 속 시인, 정호승 초청 북콘서트'를 운영하였다. 학교지원센터는 관내 참여 학생들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소속 학교에서 주실마을 테마광장을 오가는'시인에게로 가는 버스'를 운행하였으며, 도내 중·고등학생 및 교사, 교육전문직원 등 50여 명의 사전 신청자에게 정호승 시인의 시집과 독서대 등 기념품을 배부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주실마을 테마광장 본무대, 조지훈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정호승 시인의 강연('시(詩)의 비밀을 찾아서') 후, 관객과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학교지원센터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본 행사에 대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강연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양여자고등학교 한 학생은 "정호승 시인과의 만남을 통해서, 수업 시간에 배운 시들이 마음속 깊이 와닿았고, 지금까지는 시를 감상하기만 했는데 시인의 강연을 들은 후, 시 쓰기를 시작해 보기로 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한 장학사는"작은 지자체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영양 지역의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 기획력이 돋보였고, 나아가 문학과 시인에 관심 있는 영양 이외 지역 교육 가족을 초대해 주신 영양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라 소회를 전했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우리 지역 예술제 참여 분위기 조성을 통해 지역 특색 사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성찰 확대 및 사제동행 독려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인성교육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5 11:22:14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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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대구달서구지회, 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공급 MOU 체결

영양고추유통공사(사장 최현동)는 5월 13일(토)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대구달서구지회(지회장 장시훈, 이하 (사)전아연달서구지회)와"빛깔찬 고춧가루 직거래 공급"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MOU업무 협약식에 달서구지회에서는 지회장을 비롯하여 30여명의 회원과 영양군에서는 군 관계자 및 영양고추유통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아연달서구지회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지역에 위치하고 아파트 35곳 이상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관리입주자들의 자주적인 단결과 정보교환을 통하여 새로운 아파트 문화 정착과 권익보호를 위하여 설립됐다. 이번 MOU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빛깔찬 고춧가루와 함께 영양군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로 도시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영양고추 공동구매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영양고추유통공사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대구 아파트연합회 북구지회, 동구지회와도 통합마케팅을 확대 할 계획이다.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최현동)은 영양빛깔찬고추가루 직거래 공급을 통해 고품질 영양 고춧가루, 장류 등 도시소비자에 맞춘 제품생산에 매진하여 향후 보다 적극적인 애자일마케팅으로 직거래시장 유통채널확대와 농산물 유통을 선도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아연달서구지회장(장시훈)은"대구 도심부의 남서쪽 관문인 달서구지역에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인 영양빛깔찬고추가루를 공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를 계기로 영양군의 품질좋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도시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로 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지방소멸과 초고령화 등 끊임없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이번 MOU는 그 의미가 매우 크며, 영양 빛깔찬고추가루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과 이로 인해 포괄적 사업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영양군과 대구광역시가 지속적으로 농특산물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달서구아파트연합회의 무궁한 발전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3-05-14 11:04:3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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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반려동물 문화축제 내 유기 동물 입양 한 마리당 최대 25만원 지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13일 입암면 선바위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맞이해 지자체와 동물보호협회가 함께 유실·유기 동물 발생 감소를 위한 무료 입양 상담센터를 운영했다. 현재 영양군은 영양읍 동부리 339번지 내 유기 동물보호소 1곳을 운영하고 있고 매년 80마리 이상 유실·유기 동물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보호소에 보호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 홍보 및 안락사되는 유실·유기 동물을 줄이기 위한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오도창 영양군수는 유기 동물 무료 입양 상담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얼마 전 구조된 유기 동물을 직접 안고"유기동물 가족 만들기"입양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군 관계자는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은 유기 동물 입양을 통해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주는 것이라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을 위한 입양문화 활성화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은 매주 화·금을 입양의 날로 지정해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보호소에 있는 유기·유실 동물들에 대한 입양 절차를 진행해 입양 시 중성화수술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한 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05-14 11:03:0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