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오비맥주, 몽골 사막화 방지…'카스 희망의 숲' 조성 봉사활동

오비맥주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함께 '2023 몽골 카스 희망의 숲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11일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서 오비맥주 법무정책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 아시아 본사(버드와이저 APAC) 법무정책부문 크렉 케이터버그(Craig Katerberg) 부사장, 영업총괄 최상범 부사장, 푸른아시아 서울본부 이재원 국장, 푸른아시아 몽골지부 신기호 지부장, 조림사업장 주민대표 냠수렝, 몽골 대학생과 현지 주민 등으로 구성된 환경 봉사단 40여 명이 나무심기 조림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카스 희망의 숲' 조성사업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대규모 환경개선 프로젝트로, 오비맥주의 대표적인 환경 캠페인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14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날 봉사단은 팀을 나누어 벌판에 포플러 묘목들을 심는 식수작업과, 직접 판 우물에서 양동이로 물을 길러 나무에 뿌리는 관수작업을 벌였다. 오비맥주는 조림사업뿐 아니라 사막화 피해로 생활 터전을 잃은 몽골 환경난민의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도 수행한다. 환경난민 주민들이 스스로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조림활동에 앞서 구자범 수석 부사장과 케이터버그 부사장은 에르덴솜 지역 몽골 주민들과 간담회를 통해 '카스 희망의 숲'의 운영 상황과 협력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주민들이 수확한 차차르간(유실수) 열매로 만든 음료와 잼 등을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몽골 환경난민촌 대표는 몽골 환경난민들의 자립지원과 환경 복원 사업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오비맥주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14년 간 꾸준히 척박한 몽골 땅에 나무를 심어 동북아시아 사막화 방지와 국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며 "주류 선도기업으로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푸른아시아와 함께 지난 5월 세계산림총회에서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과 환경난민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푸른아시아는 '카스 희망의 숲' 등 몽골 내 조림사업을 통해 기후변화대응과 사막화방지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으로부터 '생명의 토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2 10:03:2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렌위치코리아, 강남 진출…접점 넓히며 푸짐한 뉴욕식 샌드위치로 각인

미국 뉴욕 최대 샌드위치 브랜드 렌위치코리아가 강남에 입성했다. 렌위치코리아는 강남 파이낸스 센터(GFC) 지하 2층에 4호점을 신규 오픈하고 9월 한달간 할인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여의도 IFC몰에 1호 매장을 내며 국내 첫 진출한 렌위치코리아는 뉴욕 현지 맛을 그대로 구현한 핫 샌드위치를 그대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렌위치코리아는 지난 1년 6개월 간 국내 소비자들의 선호에 집중하며, 현지 식재료를 적극 활용한 신메뉴 개발 및 세트 메뉴 구성 등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신규 오픈하는 강남 GFC점은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했으며, 인근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바쁜 직장인들이 빠르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및 세트 구성을 다채롭게 마련할 예정이다. 9월 한달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렌위치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도록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렌위치코리아 브라이언 주 대표는 "국내 론칭 이후 국내 소비자의 일상에서 푸짐하고 건강한 한끼를 책임지는 브랜드로 재정비하기 위한 현지화에 집중해 왔다"면서 "4호점을 시작으로 강남, 송파 등의 지역으로 지점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7:18:5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변해야 산다" 외식 사업 강화하고 대체 먹거리 찾고

식품회사들이 성장 정체를 벗어나기 위해 기존 사업 외에 외식사업과 대체 식품 개발에 힘주고 있다. 유제품 제조 개발 기업 매일유업과 동원그룹의 종합식품회사 동원 F&B가 대표적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저출산 시대에 생존하기 위한 대응으로 신사업 확대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우유, 분유를 비롯한 유제품 수요 부진 등 경영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식물성 대체유 개발과 지주회사인 매일홀딩스를 중심으로 수익다변화에 나섰다. 매일홀딩스 자회사 엠즈씨드는 외식사업 덩치를 키우고 있다. 엠즈씨드는 커피전문점 '폴바셋'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크리스탈 제이드는 전세계 12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중식당으로 매일유업은 2009년부터 국내 크리스탈 제이드의 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 크리스탈 제이드의 국내 매장수는 15개에 달한다. 커피 전문점 폴바셋도 연간 10여개 안팎의 매장을 오픈하면서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고 있다. 현재 운영 매장은 138개다. 폴바셋은 올해 DT(드라이브스루) 매장 확대에 집중했다. 1월부터 8월까지 문을 연 19개 매장(리뉴얼 포함) 중 8개 매장(약 42%)이 DT 매장이다. 폴바셋은 매장 수가 적어 타 커피전문점에 비해 접근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자주 받아왔다. 사측은 무조건 매장을 늘리는 것은 경쟁력이 없다고 판단, 회전율이 높은 DT 매장 오픈에 집중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노력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엠즈씨드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4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1% 증가했고, 특히 크리스탈제이드는 지난해 영업이익 12억원을기록, 재작년 3억원 영업손실에서 흑자전환했다. 같은기간 매일유업의 영업이익이 607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줄어든 것과는 상반된다. 동원F&B는 자회사 동원홈푸드가 2020년과 2021년 각각 선보인 샐러드 브랜드 '크리스피 프레시'와 이탈리안 가정식 레스토랑 브랜드 '포르투7' 사업 확장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크리스피 프레시는 현재 12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포르투7은 지난달 4번째 매장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열었다. 외식사업 덩치를 키우는 데에는 자체적으로 식자재 조달이 가능해 수익성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크리스피 프레시와 포르투7 모두 국내 최대 수산 기업 동원산업이 엄선한 신선한 연어와 참치, 국내 B2B 조미식품 1위 동원홈푸드의 소스를 사용한다. 또한 외식 브랜드를 통해 기업 이미지도 쇄신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는 하반기에도 크리스피 프레시와 포르투7의 출점을 이어갈 방침이다. 대체 식품 개발에도 적극적이다. 매일유업은 현재 대체유 시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지난 2015년 '아몬드브리즈'를 국내에 들여와 국내 대체유 시장 경쟁의 포문을 열었으며 2021년 자체 개발한 '어메이징 오트'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켰다. 어메이징 오트는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2000만팩을 넘어섰으며 매일유업의 지난해 전체 식물성 음료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가량 증가했다. 커피 전문점들이 우유 대신 식물성 대체유를 옵션에 포함시키면서 대체유의 B2B 사업 확장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동원 F&B는 식물성 참치와 만두를 선보인데 이어 식물성 캔햄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회사는 모든 종류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로서의 위상을 공고히하고 나아가 대체육의 대중화를 주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다. 현재 돈육(리챔 오리지널 및 더블라이트)과 닭고기(리챔 프로틴), 식물성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식품 회사는 국내에서 동원F&B가 유일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6:10: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 IFC몰에 오픈…새로운 식문화 경험 제공

글로벌 푸드케어&케이터링 기업 아워홈이 여의도 IFC몰 지하 3층에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Culinary Square by Ourhome)'을 새롭게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워홈은 '전세계 식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일상의 휴식과 여유로움, 설렘이 공존하는 광장과 같은 공간'을 브랜드 콘셉트로 잡았다. '컬리너리(Culinary)'는 세계 각국의 대표 음식과 글로벌 축제 속 음식까지 다양한 음식을 주제로 새로운 맛과 멋을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스퀘어(Square)'는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는 광장의 기능을 지향한다. 편안한 식사와 휴식이 가능한 차별화된 공간 설계를 중심으로, 전세계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공간은 ▲블루라운지존 ▲스트리트존 ▲테라스존 등 총 3개로 구성했다. '블루라운지존'은 전용 키오스크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주문하고 넓은 좌석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다. 한식과 중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중 '하이밥'은 갓 지은 솥밥과 맛있는 찌개에 집중한 한식 반상 전문 코너다. 쌀이 주인공이 되는 브랜드로, 시즌별 각 지역의 쌀을 활용하고 이에 어울리는 요리와 함께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한다. 40년 경력 명장이 중국 4대 요리를 선보이는 '싱카이'의 캐주얼 브랜드 '리틀싱카이'도 입점했다. 최근 RMR도 출시하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정통 중화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스트리트존'과 '테라스존'은 테이블 오더로 편하게 주문하고 밀착형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캐주얼 다이닝 공간이다. 간편식, 한식, 일식, 타이식 등 글로벌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스트리트존 대표 코너 '히바린'은 오랜 시간 축적된 돈카츠 조리 기술과 레시피를 바탕으로 카츠와 밥, 면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엄선된 식재료로 바삭하게 구운 프리미엄 카츠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테라스존에는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인더박스'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스마트 간편식 전문 브랜드로 뉴트리션, 헬시, 퀵&이지, 트렌디 등 4개 카테고리에 맞춰 메뉴를 제공한다. 샐러드, 롤, 덮밥, 수프 등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개인별 건강 맞춤 정기구독 서비스 '캘리스랩(KALIS lab)'도 입점을 앞두고 있다. 캘리스랩은 건강 진단 데이터와 라이프로그(일상생활 디지털 기록)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개인 맞춤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기업의 복지 차원으로 사내식당에서만 접할 수 있었던 구독형 개인 맞춤 식단을 푸드코트에서도 경험 가능하다. 한혜숙 아워홈 CX마케팅부문장은 "컬리너리스퀘어 바이 아워홈은 기존 컨세션 매장과 완벽하게 차별화된 새롭고 다채로운 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역동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프리미엄 푸드홀 브랜드를 앞세워 컨세션 사업 부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며 F&B 시장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5:35:1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풀무원, 업계 최초 수소 전기트럭 현장 투입

풀무원이 ESG경영 실천을 위해 식품업계 최초로 물류 현장에 저공해 차량인 수소 전기트럭을 도입한다. 풀무원은 수소 전기트럭이 기존 경유차 대비 투입 비용이 다소 높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을 고려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형 화물차에 수소 전기트럭을 선제적으로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충북 음성-시화, 음성-여주 2개 물류 노선의 건면, 김 등 상온 제품 운송에 사용되고 있으며 내년에 냉장 제품 운송이 가능한 냉장 수소 전기트럭 2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상온, 냉장 수소 전기트럭을 총 76대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이 도입한 수소 전기트럭은 환경부 저공해 차량 1종 인증을 받은 차량이다. 기존 디젤 트럭과 비슷한 성능을 내면서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서 운영하기 때문에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전기차보다 충전 시간이 짧은 것도 장점이다. 풀무원은 이번 수소 전기트럭 2대 도입으로 연간 16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20만2800km 운행 시 연료 연소 기준) 수소 전기차 2대 전환으로 연간 상쇄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163톤은 에너지효율 2등급 승용차 약 68대가 연간 배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축구장 21개 면적에 30년생 소나무 6만3000 그루를 심어 연간 흡수하는 산림 효과와 맞먹는 수치이다. 풀무원이 도입한 수소 전기트럭 차량에는 풀무원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수 있도록 풀무원 그린 컬러와 화이트 색상을 반영한 스페셜 래핑(wrapping)을 선보였다. 차량 옆면에는 '나를 위해. 지구를 위해. 지구를 위해 바른 먹거리 풀무원이 실천합니다' 문구와 함께 '이 차량은 환경친화적 수소 전기트럭입니다' 문구를 넣어 수소 전기트럭임을 명시했다. 풀무원 물류담당 정대영 상무는 "제품 생산부터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기까지의 전 과정에서 환경영향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수소 전기트럭을 확대 도입하여 유통단계에서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Eco-Caring(친환경 케어)을 풀무원 4대 핵심전략 중 하나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전사 온실가스 배출량을 매년 4%씩 줄여 총 12% 이상 감축할 계획이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4:40:04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 배스킨라빈스, '쿠키런: 킹덤 영혼석 키링' 10종 랜덤 판매

SPC 배스킨라빈스가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 킹덤'과의 협업을 기념해 덕심을 자극할 '쿠키런: 킹덤 영혼석 키링 배스킨라빈스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쿠키런: 킹덤 영혼석 키링 배스킨라빈스 에디션'은 배스킨라빈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영혼석 키링 3종'과 쿠키런에서 배스킨라빈스에서 한정으로 선보이는 '리미티드 영혼석 키링 7종'을 포함해 총 10종이 랜덤으로 구성됐다. 특히 스페셜 영혼석 키링 3종은 배스킨라빈스 모자를 쓴 '용감한 쿠키'와 '바다요정 쿠키', 아이스크림 콘 모자를 쓴 '설탕노움' 등 게임 속 캐릭터의 영혼석이 배스킨라빈스 한정 아트워크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아이스크림 모양의 '쿠키 커터' 키링도 함께 구성해 소장 가치가 높은 한정판 굿즈로 완성했다. 배스킨라빈스는 굿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해피앱)과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파인트, 쿼터, 패밀리 사전예약 시 1천 원의 가격 혜택이 적용된 '쿠키런: 킹덤 영혼석 키링 배스킨라빈스 에디션'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22일부터 시작된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협업을 기념해 배스킨라빈스와 '쿠키런: 킹덤' 팬들이 모두 소장하고 싶은 스페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게 됐다"며 "9월 한 달간 선보일 다양한 협업 제품과 굿즈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4:23:1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맞춤형 채용 진행

CJ는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는 1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이후 서류전형 합격자는 테스트와 1차·2차 면접, 직무수행능력평가(인턴십)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경 입사하게 된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각 계열사 사업분야 및 직무에 따라 맞춤형 채용 절차가 진행되는 만큼 모집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 확인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CJ그룹 관계자는 "미래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인재 확보가 중요한 만큼 신입사원 채용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CJ의 온리원 정신으로 글로벌 No.1을 함께 만들어갈 최고인재들이 적극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J는 중기비전 발표 이후 미래성장을 위한 최고인재 확보와 조직문화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의지와 역량 있는 '반듯한 하고잡이' 인재에게 기회와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자기 주도하에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한 다양한 혁신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4:20:42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대상㈜-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 급식의 질 향상 나서

대상㈜은 지난 8일 수원시 소재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영유아 보육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홍영식 대상㈜ 급식사업부장(상무), 한상숙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위원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상㈜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아 급식사업 브랜드 '아이사랑'을 통해 ▲지역사회 어린이 급식의 위생, 안전, 영양관리를 위한 정보 교류 ▲어린이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 및 상호 지원 등을 이행하게 된다. 이외에도 ▲협력관계 활성화와 공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상호 관심 분야를 교류할 계획이다. 대상㈜ 급식사업부 홍영식 상무는 "미래 세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의 보육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아이사랑이 보유한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정원 '아이사랑'은 '엄마가 아는 청정원에서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사랑'을 모토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상㈜의 영유아 급식 브랜드다. 이밖에도 아이들과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김치 요리 교실, 위생 및 영양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4:10:5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L&B, 서울문화재단과 협업해 '다이닝 앤드 모어' 전시회 개최

종합주류전문기업 신세계L&B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다이닝 앤드 모어(Dining and More):감각의 테이블' 전시회를 14일부터 24일까지 송원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L&B는 ESG 경영 활동 일환으로 2019년부터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들의 와인 관련 테이블웨어 작품 개발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 개최하는 '다이닝 앤드 모어' 또한 신세계L&B와 서울문화재단이 진행한 '공예·디자인작가 작품 상품화 개발 지원' 공모사업의 결과 전시회로, 개발을 완료한 4개 부문 10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최종 선정된 작가는 ▲술잔(윤경현, 이재권) ▲식기(김희정, 블랙연구원(최유정, 권녕미), 사이토 유나) ▲데코레이션(방효빈, 사미) ▲패키징(NAY X TANCHEN, 이현화, 김지용) 등 4개 부문 10팀으로, 총 10종의 작품을 발표한다. 버려지는 현수막과 방수 천막을 활용한 친환경 작품부터 서커스의 저글링에서 모티브를 얻은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와인 랙(wine rack·와인을 보관하는 선반)까지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다이닝 앤드 모어'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 작품은 현장 및 온라인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는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신세계L&B 관계자는 "신세계L&B는 서울문화재단과 협력해 신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의 결과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방면의 ESG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세계L&B는 서울문화재단과의 공모사업을 통해 5년간 신당창작아케이드 입주 작가 50여 명의 작품 제작을 지원했다. 이러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1년 서울시장 표창 및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인증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4:00: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제일제당, 배민 전용 상품 개발…햇반·스팸, 30분만에 배달

CJ제일제당은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배달커머스 전용 상품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에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제휴협약(JBP)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CJ제일제당 김상익 식품한국총괄, 김현진 디지털사업본부장, 최자은 마케팅본부장, 임현동 이커머스담당과 우아한형제들 이국환 대표, 권재홍 사업부문장, 전성준 커머스센터장, 권혁진 MD실장 등 양사 경영진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자사의 제품 기획·제조 경쟁력과 배민의 데이터·플랫폼 운영·물류 인프라 경쟁력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케팅과 유통 부문에 있어서도 협력을 강화한다. CJ제일제당은 B마트 내 전용관을 신설하고, 햇반, 스팸 등 CJ제일제당의 주요 인기 제품들뿐만 아니라 배달커머스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냉동과 냉장식품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배민에서 새롭게 론칭한 '대용량특가' 입점을 통해 CJ제일제당의 주력상품군인 소스, 오일, 양념류를 선보일 예정이며, 배민에 입점한 소상공인 대상 B2B(기업 간 거래) 제품군도 확대한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소비자들은 햇반, 비비고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제품들을 배민의 평균 30분 안팎의 배달커머스를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식품과 이커머스 플랫폼 분야에서 최고 경쟁력 보유하고 있는 두 회사가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기업 간 시너지를 통해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1 11:40:4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교촌치킨, '교촌1991스쿨' 앞세워 고객 경험 확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주)가 고객 대상 조리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 스쿨'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고객 접점 늘리기에 나섰다. '교촌1991 스쿨'은 기존 본사 신규 임직원 및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하던 실무 교육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직접 조리, 포장 등 치킨 제조 과정을 전반적으로 체험하며 브랜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4월 1기를 첫 모집했고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본사 교육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됐다. 매 진행 시 마다 선착순 10분 마감되는 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촌은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전국에 거점 교육센터를 마련했다. 교촌의 메인 교육 센터인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본사 교육 R&D센터 '정구관'을 기반으로, 얼마전 이태원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과 함께 전국 3곳(동부, 서부, 남부)의 복합 및 물류센터에도 교육 장소를 마련해 프로그램을 이어 나간다. 또한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고려해 경기도, 전라도 등 기존 교촌치킨 매장에서도 '교촌1991 스쿨'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장했다. 이를 통해 전국의 소비자들과 함께 교촌의 조리과정을 체험하고 브랜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고객 소통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교육 센터는 추가 개소 될 예정이며, 평일 뿐 아니라 주말 교육도 마련해 가족단위 고객, 평일에 시간 내기 어려웠던 분 등 많은 고객들에게 '교촌1991 스쿨'을 접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한 유치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장소와 고객층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현재도 교촌1991 스쿨에 대한 고객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고, 이러한 고객들의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에서 고객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촌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 마련을 통해 고객들과 꾸준한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4:54:0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미술관이야, 호텔이야?" 아트캉스에 풍덩

호텔업계가 야외 또는 로비에 유명 예술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고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아트캉스(아트+바캉스)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국제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과 한국화랑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국제아트페어-키아프(KIAF Seoul)'가 동시에 개최되면서 예술에 관심있는 관람객들과 아트 컬렉터들이 몰렸기 때문이다. 유명 호텔들은 내부에 예술 작품을 교체 ·전시하고 관련 식음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는 세계 3대 경매사인 소더비와 협업한 전시 '러브 인 파라다이스 뱅크시 앤 키스 해링'을 감상할 수 있다. '얼굴 없는 작가'로 잘알려진 뱅크시와 키스해링의 작품 32점을 11월 5일까지 무료 공개한다. 앞서 지난달 31일에는 뱅크시의 300억원대 그림이 국내 최초 공개되기도 했다. 뱅크시 작품 중 최고가를 기록중인 '풍선 없는 소녀'도 만날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스페인 출신의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과 컬래버레이션했다. 호텔의 이름대로 '사계절(Four Seasons)'이라는 주제 아래 에바 알머슨의 생동감 넘치는 일상 속 표현들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의 경험을 담아낸 작품을 11월 말까지 호텔 곳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지하 1층 더 마켓 키친과 2층 오울에도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오울에서는 믹솔로지스트가 이번 협업을 기념해 2종의 칵테일을 새롭게 선보여 숙박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0월31일까지 아일랜드 작가 '미셸 하튼'의 작품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아트 칵테일 5종을 선보인다. 프리즈 서울 관련 패키지를 위해 개발된 메뉴로 하튼 작가의 작품관을 여실히 반영한다. 대표적으로 진도의 전통 홍주와 오미자, 라임주스의 조화로 탄생한 'Loyal Jindo', 향긋한 자스민과 달콤한 버무스로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티 칵테일 'Lay down your worries here'이 있다. 아트 칵테일은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1층 '그랜드 로비 라운지&바'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개관 20주년을 맞은 메이필드호텔 서울은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필립 콜버트의 대형 예술품을 내년 2월까지 야외 정원 아트리움에 전시한다. 이번 야외 조각전의 타이틀은 '비욘드 더 필드(Beyond the Field)'로 부제는 '애니원 캔 두 애니씽(Anyone Can Do Anything)'이다. 필립 콜버트는 메가 팝아트 장르를 개척하며 차세대 앤디 워홀이라고 평가받는 영국의 컨템퍼러리 팝 아티스트다. 랍스터를 페르소나로 삼아 회화, 조각, 미디어아트, 메타버스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신이 상상하는 무엇이든 팝 아트로 표현해 내는 예술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메이필드호텔 서울의 아트리움에 전시되는 필립 콜버트의 대형 랍스터 조각품은 4가지로 각 작품의 높이만 2~3m에 달한다. 호텔 측은 "과수원으로 시작해 서울 한 복판에 도심 속 숲을 조성하며 사람들에게 밝은 에너지와 희망을 안겨주고 싶어 호텔을 짓게 된 메이필드호텔의 철학과 변천사가 '애니원 캔 두 애니씽'이란 슬로건과 맞닿아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오는 23~24일 양일간은 필립 콜버트가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와인페어 '디오니소스×필립 콜버트'도 열린다. 필립 콜버트는 스페셜 이벤트로 준비된 '라이브 드로잉 퍼포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4:50:2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새로02-57 동굴' 팝업 오픈…소주 시장 점유율 확대 공세

MZ들의 놀이터로 자리매김한 성수동에 이색 지하 동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설의 동물 '구미호'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문을 연 팝업스토어 '새로 02-57 동굴'이다. 지난해 9월 출시해 올해로 1주년을 맞은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아 산뜻하며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제로 슈거 소주다. 새로는 브랜드 앰배서더 '새로구미' 캐릭터를 활용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하는 등 국내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5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데어바타테'에서 '새로 02-57 동굴'을 열고 고객들을 만난다. '새로02-57 동굴'은 새로구미와 함께 하는 생일잔치 콘셉트로 기획됐다. 새로구미의 출생지인 강릉 동대굴의 지번 주소 257과 서울의 지역번호 02를 활용해 서울 도심 속에 나타난 새로02-57 동굴을 표현했다. 팝업스토어는 신비로운 동굴 형태의 소비자 체험 공간인 포토존, 미디어아트 관람존, 굿즈존, 시음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새로구미 소품을 직접 착용하고 360도 회전 카메라로 촬영하는 이색적인 포토존과 동굴 콘셉트의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관람존에서는 동굴의 종유석, 물결 등을 표현한 미디어아트와 움직임에 따라 새로구미가 환영 인사를 건네거나 미디어가 바뀌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실제 강릉 동대굴에 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굿즈존에서는 '새로' 앰배서더 새로구미의 구미호 캐릭터를 살린 인형과 디지털 소품,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OIMU)'와 협업해 한국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굿즈 등 총 40여 가지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시음존에서는 새로 소주 칵테일과 저당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 '라라스윗'이 협업해 제작한 제로 슈거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페어링 한 '새로 술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새로구미 한복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구미 한복 체험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또는 네이버 지도에서 '새로 팝업' 키워드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칠성음료가 전개하고 있는 '세계관 마케팅'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새로 출시와 함께 구미호 캐릭터를 앞세워 다양한 세계관 마케팅을 펼쳐 왔다. 새로구미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는 1개월 여 만에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제조 공장이 있는 강릉에는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열기도 했다. '새로'의 세계관 마케팅과 제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칠성음료의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은 1년 전 15% 안팎에서 최근 20% 초반대로 올라섰다. 새로가 차지하는 점유율만 8.1%다. 지난해 3분기 25억원에 그쳤던 새로 매출액은 4분기 155억원으로 훌쩍 뛰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1분기 280억원, 2분기 320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새로의 세계관 알리기와 굿즈 확대를 통해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해외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미국, 중국 등 총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국가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3:51: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음료, '새로02-57 동굴' 팝업 오픈…소주 시장 점유율 확대 공세

MZ들의 놀이터로 자리매김한 성수동에 이색 지하 동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전설의 동물 '구미호'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 이곳은 롯데칠성음료가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이하 새로)'의 출시 1주년을 맞이해 문을 연 팝업스토어 '새로 02-57 동굴'이다. 지난해 9월 출시해 올해로 1주년을 맞은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아 산뜻하며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제로 슈거 소주다. 새로는 브랜드 앰배서더 '새로구미' 캐릭터를 활용해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며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판매 1억 병을 돌파하는 등 국내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로 떠올랐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5일까지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데어바타테'에서 '새로 02-57 동굴'을 열고 고객들을 만난다. '새로02-57 동굴'은 새로구미와 함께 하는 생일잔치 콘셉트로 기획됐다. 새로를 대표하는 캐릭터 '새로구미'의 출생지인 강릉 동대굴의 지번 주소 257과 서울의 지역번호 02를 활용해 서울 도심 속에 나타난 새로02-57 동굴을 표현했다. 팝업스토어는 신비로운 동굴 형태의 소비자 체험 공간인 포토존, 미디어아트 관람존, 굿즈존, 시음존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새로구미 소품을 직접 착용하고 360도 회전 카메라로 촬영하는 이색적인 포토존과 동굴 콘셉트의 다양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미디어아트 관람존에서는 동굴의 종유석, 물결 등을 표현한 미디어아트와 움직임에 따라 새로구미가 환영 인사를 건네거나 미디어가 바뀌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실제 강릉 동대굴에 온 듯한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굿즈존에서는 '새로' 앰배서더 새로구미의 구미호 캐릭터를 살린 인형과 디지털 소품,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OIMU)'와 협업해 한국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굿즈 등 총 40여 가지 굿즈를 구입할 수 있다. 시음존에서는 새로 소주 칵테일과 저당 아이스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 '라라스윗'이 협업해 제작한 제로 슈거 모나카 아이스크림을 페어링 한 '새로 술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롯데칠성음료는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새로구미 한복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구미 한복 체험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또는 네이버 지도에서 '새로 팝업' 키워드를 검색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롯데칠성음료가 전개하고 있는 '세계관 마케팅'과 궤를 같이한다. 앞서 새로 출시와 함께 구미호 캐릭터를 앞세워 다양한 세계관 마케팅을 펼쳐 왔다. 새로구미 캐릭터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콘텐츠는 1개월 여 만에 1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고 제조 공장이 있는 강릉에는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열기도 했다. '새로'의 세계관 마케팅과 제로 트렌드에 힘입어 롯데칠성음료의 국내 소주 시장 점유율은 1년 전 15% 안팎에서 최근 20% 초반대로 올라섰다. 새로가 차지하는 점유율만 8.1%다. 지난해 3분기 25억원에 그쳤던 새로 매출액은 4분기 155억원으로 훌쩍 뛰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1분기 280억원, 2분기 320억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측은 새로의 세계관 알리기와 굿즈 확대를 통해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 해외수출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미국, 중국 등 총 2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국가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3:07:02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