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댕댕이도 함께 먹어요" 피자알볼로, 펫피자 선보여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이른바 '펫팸족(펫+패밀리)'이 15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건강하고 안전한 펫푸드에 대한 관심 또한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수제 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반려동물과 함께 건강한 미식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펫피자' 2종을 출시했다. 피자알볼로 펫피자는 방부제와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스팀 조리를 통해 살균을 거친 휴먼그레이드 애견용 자연 화식 사료로 닭고기 맛과 소고기 맛 두 종류로 출시됐다. 펫피자는 컬리플라워, 고구마, 완두콩 등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 반려견의 면역력 강화 및 장내 환경에 유익한 필수 비타민, 아미노산, 식이섬유, 유산균 19종을 담아 영양소를 강화했다. 또한, 재료를 거의 가공하지 않아 고기 및 야채의 식감이 살아 있고, 수분량과 소화 흡수율이 높으며 해썹(HACCP) 인증 제조 시설에서 까다로운 위생 기준으로 생산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피자알볼로 관계자 "피자알볼로의 차별화된 재료를 사용하여, 반려견의 기호에 맞게 선호도 높은 맛을 더해 펫피자를 개발, 출시했다"며 "휴먼그레이드로 개발한만큼 안전하고, 비타민, 유산균 등 다양한 영양소를 담아 반려견의 건강에도 유익하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1:55:5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스타벅스, 장애인 치과 수술비 지원 사회적 가치 실현 나서

스타벅스코리아가 중증 장애 청년 및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의 치과 수술비 지원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8일 서울대치과병원점 매장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1억원을 수술비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 이후 장애인 바리스타를 지속해서 고용하고있으며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약 3년 동안 약 100여명의 중증 장애 청년과 희귀 난치성 질환 아동에게 총 3억원의 수술비 기금을 전달했다. 스타벅스의 구강건강 안정망 사업에 참여한 이후 바리스타로 취업한 한 이수지씨는 "전치부(앞니) 상실로 타인과의 만남이 어려웠는데, 치료 후 지역의 장애인종합복지관 내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근무할 수 있었다"며 생애 첫 월급을 받을 수 있음에 기쁨을 표했다. 또한, 스타벅스는 기금 전달식을 기념하여 발달 장애인으로 구성된 현악 공연팀 '뷰티플 마인드'를 초청하여 공연을 진행하는 한편 서울대치과병원의 임직원, 환우, 보호자 및 장애인복지관 강사 등을 대상으로 특별한 커피세미나를 진행했다. 장애인 인식 개선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커피세미나는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근무 중인 청각장애인 파트너인 최예나 점장과 대학로 지역을 대표하는 스타벅스 커피매스터인 최현정 점장이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편견 없는 사회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장애인식개선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이번 수술비 지원 기금 전달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들이 치과 치료 혜택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계속해서 스타벅스 서울대치과병원점과의 협업을 통해 장애인고용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치과병원 이용무 병원장은 "구강건강 안전망 사업을 통해 장애인도 편견 없이 평등한 고용 기회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며 "스타벅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의 치과 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2월 스타벅스는 국내 최초로 장애인 고용 증진 및 장애 인식 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의미를 담아 커뮤니티 스토어 3호점인 서울대치과병원점을 오픈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선보이고 있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을 장애 인식 개선 사업에 사용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장 전체 인원 14명 중 절반에 해당하는 7명의 장애인 파트너가 근무하고 있으며, 장애 여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매장 디자인을 적용하여 장애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한 장애인 기관 관계자를 비롯해 사회복지 관련 전공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0:43: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웅진식품, 한방 건기식 라인업 늘려 '다릴한 관, 후' 출시

웅진식품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릴한'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한방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다릴한'은 웅진식품과 한의사가 공동 연구·개발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웅진식품의 건강철학과 한방 배합 노하우를 담았다. 원료 선정부터 제조 연구, 배합 설계, 제품 개발까지 현직 한의사들이 직접 제품 개발에 참여했으며 한국인의 몸과 식습관에 맞춰 개발했다. 지난 7월 출시된 '다릴한 공 한방 다이어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다릴한 관 한방 관절 뼈'와 '다릴한 후 한방 갱년기 건강' 두 가지이다. 웅진식품은 총 세 가지 한방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로 40대부터 60대까지 폭넓은 여성 타깃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다릴한 관 한방 관절 뼈'는 관절과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황 성분의 일종인 MSM이 하루 최대 섭취량 2000mg 함유돼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 홍화씨, 우슬, 당귀 등 8종 전통 부원료를 복합 배합했으며, 칼슘이 함유돼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이 된다. '다릴한 후 한방 갱년기 건강'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분자구조인 '소포리코사이드'가 담긴 회화나무 열매 추출물이 일일 섭취량 100%인 350mg 함유돼 갱년기 여성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당귀, 감초, 작약 등 10종 전통 부원료를 까다롭게 골라 배합해 만들었다. 두 가지 신제품 모두 한의사 김난희 원장이 공동 개발한 제품으로 대추와 감초로 맛을 내 쓴 맛을 줄였으며, 보존료, 착색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제조했다. 하루 1포로 간편하고 쉽게 영양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웅진식품 다릴한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다릴한은 한방의 효과는 그대로 담고 식약처 건강기능식품 인증을 받아 신뢰도를 높인 제품"이라며 "한의원에서 처방 받던 한방 건강 제품을 이제는 온라인에서도 간편하게 구매 및 섭취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0:28: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60주년' 삼양라면, 맛·디자인 업그레이드

출시 60주년을 맞은 삼양라면이 맛과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의 리뉴얼을 위해 약 1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했다. 먼저 고유의 정체성인 햄맛을 유지하고, 육수·채수 맛을 강화해 깔끔한 감칠맛을 강화했다. 삼양라면 매운맛은 소고기 육수를 기반으로 파, 마늘, 고추 등 다양한 향신채를 통해 얼큰한 감칠맛이 가득한 국물맛을 구현했다. 쫄깃한 식감을 강화하기 위해 감자전분을 추가했으며 사각면으로 변형했다. 사각면은 생산 과정에서 면을 그대로 커팅하여 유탕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라면 특유의 꼬불꼬불한 컬링을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삼양식품은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의 디자인도 변경했다. 삼양식품의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적용했다. 패키지 전면에는 먹음직스러운 삼양라면 이미지를 배치하고,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임을 강조하고 맛의 특징을 드러낼 수 있도록 표현했다. 새로워진 삼양라면과 삼양라면 매운맛은 9월초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대형마트,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온라인쇼핑몰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60년 라면 생산 노하우가 담긴 삼양라면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며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삼양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국내 라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0:28: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사조대림, 추석 선물세트 출시 및 본판매 시작

사조대림이 2023년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본판매에 돌입했다. 올해 사조대림은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인 사조참치, 해표 식용유, 안심팜 등을 담은 '안심특선' 시리즈 ▲안심특선 E-65호 ▲안심특선 88호 ▲안심특선 행복나눔호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 있는 선물을 마련했다.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는 얼리지 않고 갓 잡은 생 참치로 만들어 살결이 그대로 살아있는 필렛 통살 타입 참치캔 '사조 생생참치'로 구성된 ▲프리미엄 생생참치세트 4호, 고급 어종을 사용해 맛과 품질을 한층 더 극대화한 '사조 프리미엄 참치' 4종을 담은 ▲프리미엄참치세트 E호 등을 추천한다. 이밖에도 올해에는 세분화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캠핑이나 에어프라이어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해표 오일스프레이'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대표 제품은 물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앞서 사조대림은 2023년 추석 선물세트에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든다는 의미의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컨셉을 적용, 플라스틱을 총 91톤 절감했다고 밝혔다. 부직포는 친환경 종이로 대체하고 선물세트를 서랍형태로 만든 결과 부직포 약 72톤, 트레이 약 16톤, 캔햄 플라스틱 캡 약 3톤 등 총 91톤의 플라스틱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제품 겉면 패키지 디자인에도 리-유즈(Re-Use)·리-그린(Re-Green) 로고를 새겨 넣어 제품의 친환경적 가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국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또는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사몰 구매 고객에게는 1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사조대림 마케팅 담당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하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가격대와 품목으로 2023년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사조몰 할인 혜택과 구매처별 카드할인, 증정 행사를 통해 더욱 합리적으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10 10:28:0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10월부터 원유 가격 오른다 '밀크플레이션' 예고?

오는 10월부터 원유 기본가격이 L당 88원 오르면서 '밀크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낙농진흥회는 지난 7월 27일 용도별 원유 기본가격 인상안에 합의하고 음용유용 원유 가격을 전년 대비 88원 오른 1084원, 가공유용 원유 기본가격을 87원 오른 887원으로 결정했다. 이번 금액 인상 결정은 지난해 대비 약 2배에 가까울 정도로 높은 비율이다. 2013년 낙농가를 보호하고자 만든 원유 가격 연동제 실시 이후 역대 두 번째로 큰 상승폭이기도 하다. 지난해 원유 가격이 L당 49원 인상됐을 때 유업계는 흰우유 가격을 6~10% 가량 올렸다. 이에 현재 2700~2800원대에 형성된 흰우유(1L) 가격이 3000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지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출고가를 3%만 올리기로 하면서 소비자 가격은 2900~3000원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원유 기본가격 인상과 대내외 경영환경 악화 등 어려운 상황임에도 소비자 물가 안정 차원에서 한시적으로 인상 폭을 최소화하기로 했다"며 "흰우유의 소비자 가격은 2000원대 후반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이같은 결정은 물가 상승에 부담을 느낀 정부가 물가 안정을 위해 업계에 우유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한 결과로 보인다. 인상 폭은 최소화했지만,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라 흰우유를 사용하는 빵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이 연쇄적으로 오르는 밀크플레이션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정부는 이번 원유 가격 인상이 밀크플레이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과자를 비롯해 일부 유제품들에 사용되는 원유들의 상당 부분이 수입 가공원유이기에 이번 인상의 파급이 적을 것이라는 것. 일부 외식 기업과 커피 전문점들도 수입 멸균우유를 쓰고 있기 때문에 밀크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과하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유통업계와 소비자들의 시각은 다르다. 지난해에도 흰우유 가격이 오르자 커피와 아이스크림 등 가격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우유 가격이 오르자 커피빈코리아는 올해 1월 우유가 포함된 음료의 가격을 200원씩, 빙그레는 메로나와 비비빅 등 아이스크림 가격을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올렸다. 동네 카페나 빵집 등 자영업자들도 우유 가격 인상에 따라 판매 제품 가격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멸균우유의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알려져 있지만, 국산 우유를 마시는 비율은 8배까지 차이가 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유 소비는 국산 냉장우유·국산 멸균우유·수입산 멸균우유의 비중은 각각 60.9%, 15.1%, 7.4%로 나타났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우유 가격 인상 뿐만 아니라 국제 곡물가와 설탕가격도 오름세가 예상되고 폭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인해 과일과 채소류 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어 먹거리 물가가 대체적으로 오르는 추세다. 또 올해 금리와 인건비, 가스, 전기 등 모든 제반 비용이 크게 오른만큼 유제품 가격 역시 오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한 관계자는 "수입 멸균우유를 쓰기도 하지만, 현재까지 국산 우유를 마시는 비율이 훨씬 크기 때문에 연쇄 가격 인상 가능성을 낮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5:26: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헤라, 일본 시장 본격 진출…도쿄 시부야서 팝업 스토어 운영

글로벌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가 일본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가 8월 31일부터 일본 도쿄 시부야의 대형쇼핑몰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브랜드 대표 제품을 직접 써보고, 헤라 소속 아티스트들이 제공하는 전문적인 메이크업 서비스와 메이크업 쇼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오픈에 이어 9월 1일에는 일본 최대 규모 뷰티 정보 플랫폼이자 멀티 브랜드 숍인 '아토코스메' 도쿄, 오사카점에 공식 입점했다. 일본 시장에서 블랙쿠션, 센슈얼 누드밤, 센슈얼 누드 글로스 등 브랜드 대표 제품을 선보이는 중이다. 헤라는 일본 시장 공식 진출 전인 지난 7월, 현지 유통사 및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 300여 명이 참가한 VIP 행사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를 통해 브랜드 대표 메이크업 룩과 루틴, 주요 제품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2017년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누적 판매량 856만 개를 돌파하며 한국 쿠션 브랜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블랙쿠션'과, 브랜드 앰버서더 블랙핑크 제니 룩으로 알려진 '센슈얼 누드 밤, 글로스' 제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는 10월부터는 온라인 채널 입점도 확장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헤라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헤라는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 등 아세안 지역에 추가로 진출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헤라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4:54:1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푸드, '베러미트' 식물성 캔햄 선물세트 선보여

신세계푸드가 포장재 대신 일상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활용한 '베러미트(Better Meat)' 식물성 런천 캔햄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신세계푸드가 독자적 기술로 개발해 선보인 100% 식물성 런천 캔햄을 텀블러, 와인, 도시락, 소지품 등을 담을 수 있는 캔버스 소재의 '베러백(Better Bag)'에 담아 구성했다. '베러백'에 '베러미트' 런천 캔햄(200g) 3개가 담긴 실속형 구성으로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신세계푸드가 선물세트 선택에 있어 건강, 친환경 요소를 고려하는 소비자의 트렌드를 반영해 선보인 것이다. 지난 8월 신세계푸드가 20~40대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식품선물 선호 조사결과에 따르면 2위를 차지한 육가공품(16.5%)의 경우 보관의 편의성과 간편한 조리를 중시하는 20대에서는 선호도가 높은 반면 건강에 관심이 높은 30~40대에서는 선호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선물 문화가 변해야 한다고 답했는데, 그 중 24.8%는 '포장이 더욱 간소화되어야 한다'고 답해 자원낭비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 선물세트에 적용된 '베러백'은 캔버스 천 소재로 만든 에코백으로 식물성 캔햄을 즐긴후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길이 조절과 탈 부착이 가능한 어깨 끈이 달려있어 도시락 가방, 텀블러 백, 피크닉용 음료 백, 와인 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건강이나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소비가 확대되면서 선물 문화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며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대안식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동시에 대안육에 담긴 사회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4:26:2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말도 살찌는 가을' 맞아 제철 식재료 활용한 신메뉴 출시 봇물

전통 먹거리에 대한 인기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프리미엄 먹거리 출시가 확대되고 있다. 카페 업계는 밤과 사과를 활용한 디저트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는다. 먼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할리스는 보늬밤, 문경 오미자와 같은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가을 신메뉴 3종을 선보였다. 국내산 밤을 속껍질 째 졸인 보늬밤으로 독특한 식감과 단맛을 살린 '보늬밤 크림 라떼'와 '보늬밤 치즈 케이크'가 대표적이다. 가을을 대표하는 밤으로 계절감을 담았을 뿐 아니라, 정성과 시간을 들여 만드는 보늬밤을 활용해 맛과 신뢰도를 모두 높였다. '보늬밤 크림 라떼'는 스페셜티 원두를 블렌딩한 블랙아리아에 연유와 보늬밤 크림을 얹어 커피 풍미, 달콤함,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다. 달콤한 보늬밤 크림과 뛰어난 향미의 블랙아리아가 만나 부드럽고 진한 가을의 맛을 선사한다. '보늬밤 치즈 케이크'는 시트에 보늬밤을 넣어 은은한 밤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스카포네 생크림, 밀크 가나슈를 올려 달달하면서도 부드러울 뿐 아니라 밤크림으로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 산을 연상시키는 비주얼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할리스가 준비한 또 다른 가을의 맛은 '문경 오미자 사과 스무디'다. 당도 높은 국내산 사과와 문경 오미자가 맛의 조화를 이루는 과일 스무디로, 청정 자연에서 자라 국내 최고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문경 오미자가 새콤달콤한 맛을 자아낸다. 가을 제철인 과일이 만나 최상의 단맛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황금빛 사과와 붉은 오미자가 빚어내는 오묘한 색감이 단풍을 떠올리게 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가을을 대표하는 과일인 사과와 밤을 가득 담아낸 베이커리 4종 및 음료 1종을 선보였다. 달콤한 사과잼과 나타드코코를 더해 식감을 살린 케이크 '수줍은 사과'와 원물감을 그대로 살린 '사과 만난 크림치즈 브레드'가 대표적이다. 달콤한 사과 베이스에 은은한 홍차 향의 잉글리스 블랙퍼스트를 가미한 과일티 음료 '애플 블랙티'도 만날 수 있다. 밤을 활용한 제품 2종도 선보인다. '밤을 담은 밤팥 크림빵'은 달콤한 통팥과 통밤을 담은 쫄깃한 빵 속에 은은한 밤 크림을 듬뿍 넣은 제품으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마롱 크림롤'은 카라멜 코팅으로 더욱 바삭하고 달콤한 패스트리에 밤 크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빵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000원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도 연다. 호텔업계도 완연한 가을을 맞아 제철인 식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식음료 메뉴를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포만감이 높고 낮은 열량을 자랑하는 가을 식재료 '버섯'을 미식적으로 선뵈는 프로모션 '올 어바웃 머쉬룸'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모든 버섯의 맛과 영양소를 풍부히 전하는 '풍기 샐러드'를 준비해 참송이, 새송이, 백만송이, 모렐 등 6여 종의 버섯볶음과 싱그러운 레몬 바질 드레싱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또 표고버섯과 만가닥 등 다섯여 종의 버섯을 치즈와 베이컨 그리고 토마토소스와 조합해 칼조네 모양얼담아 튀겨낸 '머쉬룸 포켓 피자'와 먹물 치아바타에 스테이크와 참송이와 새송이 등의 구운 버섯을 담은 '머쉬룸 블랙 잉크 파니니'도 만나볼 수 있다. 가을 대표 요리는 11월 15일까지 가을 기간에 한해 판매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지역의 제철 특산물을 적극 이용해 한국의 맛을 담은 가을 디저트를 선보였다. 먹골 황실 배에 바닐라 무스를 더한 '먹골 황실 배 디저트', 우도의 땅콩을 넣어 크런치한 식감이 돋보이는 '우도 땅콩 케이크'를 비롯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전통 음식을 보존하는 프로젝트인 '맛의 방주'에 등재된 식자재를 주재료로 채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업계 관계자는 "카페 프랜차이즈와 호텔 업계가 발빠르게 가을 신메뉴로 소비자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며 "식음의 계절인만큼 건강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3-09-07 14:25:5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증류주 추석 선물세트 3종 판매

하이트진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증류식 소주 선물세트를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9월부터 명품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선물세트 3종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3종 '일품진로'(알코올 도수 25도), '일품진로 오크43'(43도) 및 '진로 1924 헤리티지'(30도)를 각각 특별한 술잔과 함께 선물세트로 담는다. 먼저 하이트진로 99년 증류주 노하우의 정수인 일품진로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했다. 일품진로는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하는 냉동여과공법 후에 최적의 숙성 기간을 거친다.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로열프리미엄 증류주 '일품진로 오크43' 선물세트는 375ml 2병과 온더락잔, 스트레이트잔 각 2개씩 1세트로 담았다. '일품진로 오크 43'은 하이트진로가 엄격한 관리하에 오래 보관해온 '12년 목통 원액'과 일품진로를 블렌딩한 제품이다. 천하일미를 세번 증류한 고귀한 결정체 '진로 1924 헤리티지'도 700ml 1병과 황동잔 1개, 24K 도금잔 1개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진로 1924 헤리티지'는 증류주 본연의 깔끔한 맛을 위해 비옥한 토지와 깨끗한 물로 재배한 최고급 품질의 임금님표 이천쌀만 100% 사용했다. 일반적인 1회 증류 방식이 아닌 3번의 증류를 거치는 과정 내내 최상의 중간 윈액만 사용하여, 최고 순도의 정수만을 담아낸 말그대로 슈퍼프리미엄 증류주를 완성했다. 한편, 최근 '나심비'('나'와 '심리', '가성비'의 합성어)와 홈술 트렌드 영향 등에 의해 증류식 소주 시장은 급격히 성장했다. 실제 증류식 소주 판매량은 지난 2020년 이후 2년간 각각 27%, 62% 성장했다. 업계에서는 올해도 역시 시장 성장률의 상승 추이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러한 트렌트를 반영해 기존 일품진로에 작년 진로 1924 헤리티지와 올해 일품진로 오크43을 출시해 프리미엄 증류식 시장 성장을 견인 중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확대되고 있는 증류주 시장의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여 최대 명절 추석에 걸맞는 풍성한 선물세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이트진로의 99년 역사와 정통성으로 증류주 제품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다가올 한가위에 소중한 분들과 프리미엄의 가치가 담긴 깊은 맛을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3:30:3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호가든, 자라섬이 청사과향으로 향긋…'2023 그린캠프 캠핑페스티벌' 후원

호가든이 가평 자라섬에서 열리는 '2023 그린캠프(GREENCAMP 2023) 캠핑페스티벌'에 8일부터 이틀간 공식 주류 파트너로 참여한다. 그린캠프 캠핑페스티벌은 자라섬에서 자연 정취와 함께 음악을 즐기는 대규모 캠핑축제다. 정엽, 정인, 넬(NELL),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소란 등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지닌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오토캠핑, 카라반, 피크닉, 백패킹, 차박, 모토캠핑 등 다양한 캠핑공간을 선보인다. 호가든은 행사 기간 축제 현장인 자라섬 일대에서 음악공연과 호가든 애플을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도 전개한다. 청사과의 싱그러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대형 사과나무로 꾸민 포토존도 있다. 사과나무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는 관객에게는 청사과 모형의 키링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 간식으로 떠오른 탕후루를 제공한다. 호가든 애플을 얼려서 만든 '호가든 애플 소르베' 시식존도 운영한다.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축제 현장에서 음악과 함께 호가든 애플을 즐기길 바란다"며, "풍성한 맛과 향이 돋보이는 호가든 애플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와 적극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가든 애플은 호가든이 한국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인 제품으로, 제품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국내에서 직접 이루어졌다. 호가든 고유의 밀맥주 풍미에 청사과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과 풍성한 향이 특징이다. 500ml 캔 제품으로 전국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4.5도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0:48:2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 2기 성료…마케팅 노하우와 역량 전수에 긍정 후기 이어져

오비맥주가 예비 마케터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오비맥주 마케팅스쿨' 2기를 성황리에 마쳤다.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은 오비맥주 현직 마케터들이 미래 마케터들에게 마케팅 노하우와 역량을 전수하는 실무형 교육프로그램으로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등 마케팅을 희망 직군으로 꿈꾸는 예비 마케터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운영했다. 이번 2기는 많은 예비 마케터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년 대비 참가인원과 교육기간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7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7주간 열린 이번 2기에는 총 70명의 학생들이 함께했다. 2기 프로그램은 각 주별로 오비맥주의 마케팅 혁신과 비전 소개를 시작으로 ▲ 데이터 중심 마케팅과 소비자의 이해 ▲ 크리에이티브 프로세스 및 솔루션 ▲ 미디어 기획 및 실행 ▲ 브랜드 캠페인 실행 ▲ 캠페인 기획 개발 순서로 운영됐다. 교육 마지막 날 최종 발표에서는 총 13개팀 중 대상 1팀과 금상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상 수상 팀은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의 '세이브 더 데이트(Save the Date)' 캠페인과 연계한 마케팅 아이디어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마케팅 실제 업무 과정을 교육 프로그램에 짜임새 있게 반영했다", "마케팅 직무 관련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에게, 마케팅이란 크리에이티브뿐 아니라 많은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전략을 개발하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에피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시상식에서 인정받은 최고 마케팅 노하우를 접할 수 있었다" 등 긍정적 후기를 남겼다. 알렉산더 람브레트(Alexander Lambrecht) AB인베브 동아시아 CMO(최고마케팅경영자)는 "오비맥주 마케팅 스쿨은 작년에 이어 예비 마케터를 육성하기 위한 국내 대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2기도 많은 분들의 성원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며, "오비맥주 마케팅은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콘텐츠, 제품을 전달하기 위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전략과 사고방식을 알려주고 우리가 가진 창의성과 혁신이라는 DNA를 전달함으로써 미래 인재들이 글로벌 마케터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미래 마케터들이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모델인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marketing transformation)'을 이끌며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재작년 사내에 신설한 '컬쳐 앤 캐퍼빌리티(culture and capabilities)'팀을 통해 마케팅 트렌스포메이션을 실현하고 국내 마케팅 인재를 육성하는 '오비맥주 마케팅스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2023-09-07 10:39:4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