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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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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과천 R&D센터 오픈…글로벌 건강 트렌드 선도

KGC인삼공사가 경기도 과천에 R&D센터를 열고 연구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연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해 치열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연구 개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R&D센터는 과천 지식산업센터 내 위치했다. 3821㎡ 규모로 9개층을 사용하는 R&D센터는 기존 대비 1.7배 정도 공간을 확장하고, 첨단 장비도 신규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R&D 기반 시설을 구축했다. 전세계 최고의 인삼 및 홍삼 제품 분석기관인 KGC인삼공사 R&D센터는 2010년 KOLAS인정 획득, 2016년에는 세계 최초로 인삼 진세노사이드 성분 분석에 대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센터에서는 원료와 소재의 다변화 연구를 위해 홍삼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현지 원료에 대한 연구분석 및 제품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지구온난화로 인삼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스마트팜 시설 안정화를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국제백신연구소와 함께 홍삼 진세노사이드의 면역력에 대한 공동연구도 강화한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식품의 안전성문제가 점차 강조되는 만큼 신규 위해물질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하여 선제적으로 분석능력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KGC인삼공사 R&D센터는 연구 기능뿐만 아니라 기업 홍보 기능도 수행한다. 3층 메인 입구에 대형 LED미디어를 통해 기업 철학과 비전을 담은 영상을 소개하고, 원료부터 제품이 되는 과정을 전시하여 KGC인삼공사에 대해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KGC인삼공사 측은 "중국, 미국에 있는 현지 R&D센터는 물론 국내외 주요 연구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No.1 홍삼 연구기업에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연구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10:2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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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와인 콜키지 서비스 강화…딜리버리 요소 가미해 편의성 높여

종합외식기업 bhc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이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창고43은 주류 스마트 오더 앱 '달리'와 손잡고 고객이 원하는 와인을 배송받아 와인의 온도관리와 와인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딜리버리 와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딜리버리 와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기존 시행되던 와인 및 주류 콜키지 프리 서비스에 딜리버리 요소를 가미해 고객 편의성과 선택을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다. 창고43의 '와인 딜리버리 & 콜키지 프리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네이버를 통해 방문하고자 하는 창고43 매장을 예약한 후 달리 앱을 통해 예약된 날짜와 매장에 맞춰 본인이 원하는 와인을 주문하면 된다. 주문된 와인은 창고43 해당 매장으로 배송되며 창고43은 최적의 상태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적정한 온도로 보관하는 냉장 보관 서비스를 진행하며 예약된 방문 일자에 맞춰 와인 테이블 세팅과 와인택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과 수도권,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진행된다. 창고43 관계자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딜리버리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했다"라며 "향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가치를 높여 나가는데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고43은 고객 편의 및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해 고객이 직접 가지고 온 와인에 대해 무료로 잔을 제공하고 코르크를 개봉해 주는 서비스인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다. 콜키지 프리 서비스는 고객에게 주류 가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며 창고43은 핵심 가치인 고품질의 한우를 제공하는데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7 09:57: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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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대신 쌀" 줄어드는 쌀 소비에 식품업계 두팔 걷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식품업계가 쌀 소비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민 1인당 쌀 소비량은 작년 57kg으로 10년 전인 2012년(70kg)보다 10kg넘게 줄었다.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1985년(128kg)부터 38년간 매년 줄고 있다. 밥을 대신해 밀가루로 만든 빵이나 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사람이 늘어난데다 1인 가구 증가로 대용량 쌀 소비가 줄어든 것이 원인이다. 반면, 작년 쌀 생산은 376만4000t으로 10년 전(400만6000t)보다 6%(24만2000t) 감소하는 데 그쳤다. 소비 감소보다 생산 감소 속도가 한참 더뎌 과잉 생산으로 이어져 해마다 쌀이 남아도는 실정이다. 정부는 수년간 쌀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했고 올들어 적극적으로 식품기업과 협업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할 식품기업 15곳을 선정했다. 농심·삼양식품·SPC삼립·풀무원·해태제과 등 굵직한 식품 대기업이 참여했다. 가루쌀 소비를 통해 기존 쌀가공식품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가루쌀 생산량을 20만t으로 늘려 연간 밀가루 수요 10%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가루쌀은 불리는 과정이 필요 없는 건식 제분이 가능하고 단단함이 일반 멥쌀의 3분의 1 수준이어서 쉽게 갈린다는 특징이 있다. 기존 쌀의 경우 치밀한 전분 구조때문에 물에 불려서 가공해야했고, 쌀뜨물 등 폐기 비용을 포함해 가공 비용이 들었다. 하지만 가루쌀은 이러한 과정이 필요하지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SPC삼립은 가루쌀을 활용한 미각제빵소 가루쌀 베이커리 2종을 선보였다. 가루쌀 베이커리는 농촌진흥청에서 국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개발한 쌀가루 전용 품종인 가루쌀을 사용한 제품이다. 하림은 국산 쌀을 함유해 면의 식감을 높인 '닭육수 쌀라면' 2종을 출시하고, 하반기 라면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삼양라면의 경우 작년에 출시한 '짜장라면'에 가루쌀을 첨가해 '글루텐프리(gluten-free)'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도 쌀로 만든 케이크, 쿠키, 빵을 판매하는 카페가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점과 세계적으로도 글루텐프리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점을 주목해 'The쌀로'를 론칭했다. 'The쌀로'는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한 간식 통합브랜드로 첫 제품인 'The쌀로 바삭한 핫칠리맛'을 출시했다. 글루텐은 곡물에 함유된 불용성 단백질로 일부 사람들에게 소화장애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데, 쌀에는 글루텐이 없다. 글루텐프리 식품은 최근들어 다이어트, 건강식으로 인식되면서 소비가 확산되는 추세다. 빵을 비롯한 시리얼, 스낵, 면류, 간편식품, 영유아식품 등으로 품목이 확대되고 있다. 주류업계에서는 오비맥주가 국산 쌀 소비 촉진에 일조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2021년 '대한민국 대표라거 프로젝트'로 쌀로 만든 '한맥(HANMAC)'을 출시했다. 한맥은 100% 국내산 고품질 쌀을 사용해 최상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정부와 식품업계는 쌀가공식품 수출도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1억8200만달러로 2018년부터 연평균 15%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쌀가공식품과 같은 글루텐프리식품의 세계 시장규모는 2017년 58억5110만달러에서 2021년 78억5890만달러로 연평균 7.7%의 성장률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의 제품 개발을 통해 쌀가공식품 시장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글루텐프리라는 장점을 살리고,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쌀가공식품 수출도 늘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6 15:58: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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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B2B 식음산업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개최

CJ프레시웨이가 내달 18일부터 양일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푸드 솔루션 페어 2023'를 개최한다.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내외 식품 제조사, 푸드테크 기업 등 70여 협력사의 참여로 국내 최대 규모의 B2B 푸드 비즈니스 박람회가 될 전망이다. '푸드 솔루션 페어 2023'은 CJ프레시웨이가 지난 20여 년간 축적한 사업 역량과 5만4000여 고객사 및 협력사 네트워크에 기반한 미래 성장 동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식품 및 푸드 서비스 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 창업자, 학생 등 일반 소비자까지 푸드 비즈니스 산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12일까지 CJ프레시웨이 공식 홈페이지의 박람회 팝업 링크에 접속하면 온라인 사전등록을 진행할 수 있다. 사전등록 관람객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 시 관람료는 1만원이다. 이번 박람회의 주제는 '푸드 솔루션'이다. CJ프레시웨이가 고객의 사업 성공을 위해 제공하는 차별화 솔루션을 의미한다. 외식사업의 창업기부터 성숙기까지 단계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 여정 맞춤 솔루션'과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주기별 급식 이용객에 맞춤형 식생활을 제안하는 '생애주기 맞춤 솔루션'의 소주제로 각각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를 비롯해 푸드테크 및 플랫폼 서비스 기업, 친환경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가한다. 참가사들은 일반 전시, 테마 전시, 관람객 이벤트 등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로 관람객과 만나는 동시에 상호 교류를 추진하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들의 박람회 참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외식·급식 메뉴 시식 이벤트, 푸드테크 체험 공간, 프랜차이즈 브랜드 세션 등을 별도로 마련해 상품 및 서비스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솔루션'은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에 기반해 고객의 사업 성공을 지원하는 모든 활동과 콘텐츠를 아우르는 개념"이라며 "이번 박람회는 상품, 서비스, 기술 등 다분야의 솔루션 주체가 한데 모이는 만큼 미래 푸드 비즈니스 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6 14:46: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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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점장 4인, '레이 크록 어워드' 수상…글로벌 상위 1%에 해당

한국맥도날드 점장 4명이 전 세계 최고 맥도날드 점장에게 수여하는 '레이 크록 어워드(Ray Kroc Awards)'를 수상했다. 1999년 맥도날드의 창립자 레이 크록의 이름에서 따 제정된 레이 크록 어워드는 전 세계 매장 중 상위 1%에 속하는 점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2년마다 선정되는 해당 어워드는 맥도날드 임직원에게는 큰 명예의 상징은 물론, 창립자의 이념을 이어가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여겨진다. 이번 레이 크록 어워드의 수상자는 전 세계 70개 마켓에서 총 398명이 선정됐다. 이중 한국에서는 서울역점 강은희 점장, 안산고잔DT점 박장미 점장, 속초DT점 양용식 점장, 오산DT점 이연정 점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들은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핵심 가치(사람중심, 포용, 정직, 커뮤니티, 패밀리) 실현에 앞장서면서 한국맥도날드의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음을 인정받았다. 또, 더 나은 맥도날드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매장 내 직원 역량 개발에 힘쓰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 중 속초DT점 양용식 점장은 지역 사회 내에서 주도적으로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매장 자체 행사를 통해 고객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 '속초DT점'을 지역 랜드마크로 격상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이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오픈 이래 가장 높은 매출 달성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양 점장은 최근 방영된 맥도날드 TV 광고 영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내고, 즐겁게 일하다 보니 우리 매장이 속초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 됐다"며 "맥도날드를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들은 내년 4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24 레이 크록 어워드 시상식'과 글로벌 CEO가 참석하는 수상자 축하 갈라 디너에 참석 예정이다. 또한, 1개월 치 급여에 해당하는 상금과 스페인 왕복 항공권, 호텔 숙박권 등이 제공된다. 시상식은 1인 동반이 가능해 가족 또는 친구와 참석할 수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점장은 맥도날드의 성장과 성공을 견인하는 핵심 인재들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점장만 받을 수 있는 글로벌 어워드를 4명의 한국 점장님들이 수상해 무척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모든 직원이 열정, 비전, 능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6 14:28: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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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추석 맞아 상생·웰니스 선물세트 100여종 선보여

CJ제일제당이 상생, 웰니스를 키워드로 한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CJ제일제당은 예년보다 더욱 다양해진 구성의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먼저,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올해 '제일명인'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며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제품을 선보인다. 생산은 중소기업이 맡고, CJ제일제당은 제품 컨셉트 기획, 디자인 및 유통 등을 담당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총 4종으로 ▲최순희 명장의 '제일명인 예천참기름' ▲임화자 명인의 '제일명인 한우육포' ▲유영군 명인의 '제일명인 조청한과 1호·2호'다. 국내에 단 한명만 있는 육포 명인과 참기름 명장의 제품 등을 선물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믿고 선물할 수 있는 명절 스테디셀러인 '스팸 선물세트'도 올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스팸복합 5호'는 실속있는 구성으로 올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도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저렴한 제품도 눈에 띈다. 백설 콩기름,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등 요리 소재 중심으로 구성한 '심플쿠킹세트 1호'와 '비비고 토종김 5호'는 1만원대로 출시돼 고물가 시대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특히 김세트와 유세트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롭게 리뉴얼 해 선물세트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한뿌리 흑삼진 녹용스틱'·'석류콜라겐 젤리' 등 건강 선물세트도 새롭게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특별함과 실속을 모두 갖춘 선물세트로 명절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6 14:28: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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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13년 연속 고객만족도 패스트푸드 부문 1위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3 국가고객만족도(NCSI, 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조사에서 올해 역시 패스트푸드 부문 브랜드로 선정되며 1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국내외에서 생산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해 사용 경험이 있는 고객의 품질과 만족 수준을 측정한 지수 모델로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과 함께 개발한 고객 만족 측정 지수이다. 롯데리아는 고객 만족 확대를 위해 대표적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고기·새우버거에 기반한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대중적 콘셉트를 바탕으로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다양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등의 마케팅 기법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역시 전주비빔라이스버거를 한정 메뉴 출시를 시작으로 하반기 역시 불고기·새우버거를 바탕으로 한 '2023 대표버거 육성' 프로젝트로 선보인 신 메뉴들 역시 높은 판매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7월 선보인 '불고기 익스트림 오징어' · '불고기 베이컨' 메뉴는 3주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으며, 8월 후속으로 선보인 '새우 익스트림 레몬크림' · '새우 베이컨' 버거 역시 약 2주만에 판매량 60만개를 넘어서며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받고 있다. 롯데GRS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지난해부터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베스트셀러 메뉴인 불고기·새우버거에 기반한 다양한 메뉴들을 각각의 시대적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며 "국가고객만족도 13년 연속 1위 달성으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일 수 있는 메뉴로 지속적인 고객 만족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6 10:2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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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토닉 와일드피치' 대형마트 3사 입점…소비자 호응에 유통망 확대

하이트진로음료가 진로토닉워터 신제품 '진로토닉 와일드피치'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진로토닉 와일드피치는 국산 개복숭아(Wild Peach)를 주원료로 한 신규라인업이다. 지난 7월 온라인 채널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접점 확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유통망 채널 확장에 나섰다는 것이 하이트진로음료 측 설명이다. '야생복숭아', '약복숭아', '산복숭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개복숭아는 유기산, 펙틴 등 섬유소질이 풍부한데다 열량이 높지 않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믹싱주, 음료와도 잘 어울리는 품종으로, 진로토닉 와일드피치와 소주를 2:1 또는 1:1 비율로 섞으면 알코올 도수 6~9도 수준의 피치 소토닉을 만들 수 있으며 주류 없이 피치 에이드로도 마실 수 있다. 신제품은 칼로리 부담 없이 진로토닉 고유의 맛과 새콤달콤한 야생복숭아의 맛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출시 초반부터 소비자 호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 제품 1개 페트(300mL)의 열량은 11.2kcal로 식약처의 '식품등의 표시기준'에 따라 무칼로리, 칼로리 제로(100ml당 4kcal 미만 시 무칼로리)에 해당한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진로토닉 와일드피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오프라인에서도 구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할인점까지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며 "편의점 입점도 눈앞에 두고 있는 등신제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로토닉워터는 2018년 맛과 디자인 등을 전면 리뉴얼한 이후 6년 간 10배 이상 성장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술과 토닉워터를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 음주법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오리지널 제품과 무칼로리 버전 '진로토닉제로', 홍차, 진저에일, 와일드피치 등 다양한 확장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개개인의 취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6 09:07: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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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美 공장 설립…2030년까지 1000개 매장 목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가 미국 공장을 설립하고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 CJ푸드빌은 최근 미국 공장 설립 투자 내용을 확정하고 조지아 주로 공장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30년 미국 내 뚜레쥬르 1000개 매장 확보' 목표에 맞춰 이번 미국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로써 국내 식품업계로는 최초로 미국 동남부 지역인 조지아 주에 진출하게 되며,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하여 약 9만㎡ 부지에 생산공장을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이 이번에 설립을 결정한 미국 공장은 냉동생지, 케이크 등 연간 1억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면 현재 지속 증가하고 있는 북미지역 뚜레쥬르 가맹점의 생산 거점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공장 후보지로 조지아 주 외에도 텍사스를 포함한 여러 지역을 검토했으나, 주 정부 장관이 CJ푸드빌을 직접 방문하는 등 이번 공장 유치에 가장 적극적이고 친기업 환경의 조지아 주를 최종 낙점했다. 실제로 조지아 주는 미 전역으로의 시장 접근성이 뛰어나고, 330여 개의 글로벌 제조, 식품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를 형성하고 있어 비즈니스에 친화적인 곳으로 평가 받는다. 이번 공장 설립을 통해 CJ푸드빌 역시 향후 조지아 주 현지의 300여명에 달하는 신규 채용 효과를 제공할 전망이다. CJ푸드빌은 2004년 뚜레쥬르로 미국에 진출하며 첫 해외 사업을 전개했다. 2009년부터는 가맹 사업을 시작하여 2018년 CJ푸드빌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지난해까지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순항중이다. 현재 LA,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미국 26개 주에 진출해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 하며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실제로 지난 5년간 뚜레쥬르의 미국 매장 출점은 지속적으로 탄력 받으며 가맹점 오픈에 속도를 붙여 왔다. 2020년까지 매해 5~6개의 출점에서 2021년부터는 연간 10개 매장 이상을 오픈해왔다. 가맹점 비중도 90% 이상으로 지난해 미국 내 뚜레쥬르 점포당 하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0% 상승하고, 2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가맹점 수도 절반에 달한다. 이처럼 미국에서 매장 출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는 뚜레쥬르의 성장세는 실적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다. 뚜레쥬르는 2018년 CJ푸드빌의 해외법인 중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이후 5년 연속 흑자 폭을 늘려왔다. 올 상반기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 영업이익은 250% 신장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매출 약 7599억원, 영업이익 약 261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으로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비 약 25%, 영업이익은 약 535% 가량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머쥐었다. 사측은 올해 안으로 미국 내 뚜레쥬르 매장을 120개로 늘리고, 2030년까지 미국 내 1000개 이상 매장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F&B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CJ푸드빌은 국내의 우수 인재들을 해외로 파견하여 글로벌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뚜레쥬르의 글로벌 사업이 활기를 띠며 국내의 경험 많은 다수의 임직원들이 이미 미국을 비롯한 해외 현지에 파견 중이다. 특히, 이번 공장 설립을 계기로 향후 미국에 추가로 우수 구성원들을 파견할 예정으로, K-베이커리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탄탄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는 미국 뚜레쥬르 사업 규모에 발맞춰 생산과 공급 역량을 강화하고자 이번 미국 공장을 설립하게 되었다"면서 "다양한 빵과 케이크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K-베이커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려,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5 15:3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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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장애인·리턴맘 전문 인재로 양성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날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함께 진행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과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고용노동부 주관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한다. 이 날 스타벅스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을 받고, 스타벅스 코리아 장수아 인사담당이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스타벅스는 연령, 성별, 학력, 장애 여부에 차별 없는 채용을 통한 열린 직장을 추구하고 있다. 1999년 1호점 오픈 당시 40명의 파트너로 시작해 현재 전국 1800여개 매장에서 570배 이상 증가한 2만3000여명이 넘는 파트너를 모두 직접 고용하고 있다. 또한, 개인 역량강화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커피전문가 양성 및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는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장애인, 중장년, 경력 단절여성 등의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취약 계층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2007년부터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을 시작해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고용증진 협약을 체결해 장애 유형과 정도의 구분 없이 매년 장애인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 파트너 고용율은 전체 임직원 대비 4%를 넘어서는 업계 최고 수준이다. 2013년에는 여성가족부와 리턴맘 재고용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지원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으로 총 319명이 리턴맘 바리스타로 복귀했다. 육아휴직 기간을 최대 2년까지 확대하는 등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모성보호제도를 강화하며 여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 기업으로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스타벅스는 재기를 꿈꾸는 40대 이상의 소상공인 대상으로 재창업과 스타벅스 취업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 중에 있다. 2015년부터는 국제 NGO인 JA(Junior Achievement)와 함께 하고 있는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전국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관련 강의와 면접 프로그램 등 교육 기부 활동으로 현재까지 교육 이수 학생이 2만여명을 넘어섰다. 보호종료 기간이 끝나는 자립준비청년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는 지원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스타벅스는 9월 10일까지 2023년 하반기 바리스타 공개채용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번 바리스타 공개채용은 전국 1800여 매장에서 근무할 인원을 모집하는 것으로 만 18세 이상으로 커피와 고객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유했다면 누구든지 학력, 나이, 성별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하반기 바리스타 공개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지원서 접수는 신세계그룹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5 15:21: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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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고객만족지수 음료 및 소주부문 1위 수상

롯데칠성음료는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NCSI(국가고객만족도) 1위 기업 인증식'에서 음료부문과 소주 부문에서 각각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간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82개 업종, 349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를 직접 사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평가한 만족지수다. 이번 조사에서 롯데칠성음료는 측정 항목인 고객의 만족도,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및 충성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음료 부문 11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차지하였고, 소주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음료사업은 헬시플레저 시장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Zero sugar 탄산음료, 기능성표시 식품 등 건강을 추구하는 제품라인을 강화하여 매출 및 수익성 모두 크게 성장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와 '펩시 제로슈거'가 지속적으로 성장하였으며, 2022년 출시한 과일향 탄산음료인 '탐스 제로'도 좋은 성과를 보이면서 제로칼로리 음료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밀키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 중국, 러시아 등의 해외 시장에서 유성탄산음료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소주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2006년 출시한 처음처럼과 함께 2022년 9월 출시한 처음처럼 새로도 고객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소주는 기존의 소주 제품과는 달리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슈거' 소주로 산뜻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소주 고유의 맛을 지키기 위해 증류식 소주를 첨가했으며 한국적이며 현대적인 감성을 녹임과 동시에 투명병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고객만족도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내 음료 및 주류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생활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5 15:21: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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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프랑스 최고급 꼬냑 브랜드 '하디' 선보여

국내 대표 종합주류회사 하이트진로가 변화하는 주류시장에 대응하고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해외 유명 스피릿(Spirits)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프랑스 꼬냑 제조사 '하디(Hardy)'와 계약을 맺고, 최고급 라인인 라리크 포시즌스(Lalique 4 Seasons) 4종과 라리크 카요타(Lalique Caryota) 1종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꼬냑을 시작으로 성장세가 높은 위스키, 데킬라, 보드카 등 다양한 제품군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꼬냑은 와인을 고농도로 증류한 술로, 프랑스 꼬냑 지방에서 제조된다. 그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조사 하디는 160년 동안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깊고 풍부한 향미와 여운을 담은 예술적인 꼬냑을 만들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라리크 포시즌스'와 '라리크 카요타'는 100년 이상된 최고의 원액만 엄선해 블렌딩된 하디의 최고급 꼬냑 제품이다. 또, 하디는 병 모양을 중요하시하는 꼬냑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업체 라리크와 협업해 프리미엄 가치를 더했다. '라리크 포시즌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각 계절에 어울리는 맛을 내기 위해 하디만의 블렌딩 기술로 완성된 꼬냑이다. 라리크사의 노하우로 병 뚜껑을 포도나무의 사계절로 표현해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전세계 400세트 출시, 국내에는 단 1세트만 들어와 의미를 더했다. '라리크 카요타'는 100년 이상된 원액 3종류를 블렌딩해서 만든 제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패키지는 병과 라리크사의 디켄터가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켄터는 꼬냑을 공기에 노출시켜 부드러운 맛과 향기를 극대화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6일 코엑스 국제아트페어 '2023 키아프(Kiaf & Frieze)'에서 '라리크 포시즌스'와 '라리크 카요타'를 판매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100주년을 앞둔 하이트진로가 160년 전통이 있는 꼬냑 제조사 '하디'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하이트진로는 국내 대표 종합주류사로서 희소성이 높은 프리미엄급 글로벌 주류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5 09:33: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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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의 부활…빕스·애슐리 문전성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급격히 하락세를 맞았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외식업계를 주름잡았던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은 1인가구 증가와 배달음식이 유행하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외식업계가 회복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발길이 쏠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고급화 전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역별 핵심 상권 공략과 고급화 전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수익성이 낮은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고 지역 거점 매장은 프리미어 매장으로 리뉴얼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 것이다. 그 결과, 2018년 말 61곳이었던 빕스 매장은 2019년 말 기준 41개, 현재 28곳에 불과하다. 매장 수는 줄었지만, 외식 부문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주, 부산, 인천 송도 등 주요 지역에 프리미어 타입 매장을 선보여 왔다. 해당 매장들은 기존 오리지널 매장에서 프리미어 매장으로 재탄생한 곳들로 리뉴얼 이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리뉴얼 오픈 전후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점'은 196%, '부산W스퀘어점'은 101%, '송도점'은 72% 이상 일 평균 매출이 증가했다. 세 개 매장의 일 평균 방문객 수도 약 7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W스퀘어점은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으로, 부산을 넘어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며 "특히 와인과 맥주, 각종 치즈와 핑거푸드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존'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지역 거점 매장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CJ푸드빌은 추후에도 서울권 외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같은 가격이면 뷔페" 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애슐리'도 체질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 애슐리는 2010년대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가 부흥하면서 전성기를 맞았지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경쟁사들 사이에서 차별화하지 못하고 침체기를 맞은 바 있다. 한 때 140개 가까이 되던 애슐리 매장은 현재 60개 정도로 줄었다. 하지만, 2020년부터 매장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며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W'로 구분되었던 매장 형태를 '애슐리퀸즈'로 일원화했다. 현재는 모든 매장이 애슐리퀸즈로 200종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식, 양식, 바비큐, 샐러드는 물론 2020년 영업을 종료한 초밥뷔페 '수사' 메뉴를 애슐리퀸즈에 통합하면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켰다. 메인디쉬부터 카페 메뉴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보니 애슐리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주부 A 씨는 "요즘 외식물가가 너무 올라서 일반 식당에 가더라도 4인 가족 기준 10만원은 잡고 가는데, 어차피 비슷한 가격을 지불할거라면 한식, 중식, 양식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 식당에 오는 게 이득 아니겠느냐"며 "그리고 카드사 제휴할인까지 더해지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외식물가는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7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1년 사이 5~9%대 올랐다. 자장면(6915원)이 지난해 7월보다 9.8% 올라 7000원에 육박했고, 복달임 음식으로 인기가 높은 삼계탕(1만6692원) 역시 8.5% 뛰었다. 애슐리퀸즈의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1만9900원, 평일 저녁 2만5900원, 주말·공휴일 2만7900원이다. 사측은 "신도시 상권이나 복합쇼핑몰 내에 입점해있는 매장의 경우 평일 저녁에도 1시간 이상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외식물가가 오르는 상황이다보니 애슐리퀸즈처럼 뷔페식 레스토랑을 오히려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고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월 평균 매출액이 코로나 이전 대비 50%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이츠는 올해 신도시를 중심으로 애슐리퀸즈 매장을 8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2023-09-04 15:51:1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