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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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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의 부활…빕스·애슐리 문전성시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으며 급격히 하락세를 맞았던 패밀리 레스토랑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외식업계를 주름잡았던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은 1인가구 증가와 배달음식이 유행하면서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외식업계가 회복하면서 패밀리 레스토랑에도 발길이 쏠리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고급화 전략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는 지역별 핵심 상권 공략과 고급화 전략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수익성이 낮은 매장은 과감히 정리하고 지역 거점 매장은 프리미어 매장으로 리뉴얼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친 것이다. 그 결과, 2018년 말 61곳이었던 빕스 매장은 2019년 말 기준 41개, 현재 28곳에 불과하다. 매장 수는 줄었지만, 외식 부문 실적 개선으로 지난해 흑자를 달성했다. CJ푸드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주, 부산, 인천 송도 등 주요 지역에 프리미어 타입 매장을 선보여 왔다. 해당 매장들은 기존 오리지널 매장에서 프리미어 매장으로 재탄생한 곳들로 리뉴얼 이후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리뉴얼 오픈 전후 성적을 분석한 결과 '제주점'은 196%, '부산W스퀘어점'은 101%, '송도점'은 72% 이상 일 평균 매출이 증가했다. 세 개 매장의 일 평균 방문객 수도 약 7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W스퀘어점은 광안대교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으로, 부산을 넘어 경남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프리미엄 요소를 강화한 것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며 "특히 와인과 맥주, 각종 치즈와 핑거푸드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와인&페어링존'이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지역 거점 매장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CJ푸드빌은 추후에도 서울권 외 매장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같은 가격이면 뷔페" 이랜드이츠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애슐리'도 체질개선을 통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 애슐리는 2010년대 패밀리 레스토랑 업계가 부흥하면서 전성기를 맞았지만, 우후죽순 생겨나는 경쟁사들 사이에서 차별화하지 못하고 침체기를 맞은 바 있다. 한 때 140개 가까이 되던 애슐리 매장은 현재 60개 정도로 줄었다. 하지만, 2020년부터 매장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며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W'로 구분되었던 매장 형태를 '애슐리퀸즈'로 일원화했다. 현재는 모든 매장이 애슐리퀸즈로 200종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한식, 양식, 바비큐, 샐러드는 물론 2020년 영업을 종료한 초밥뷔페 '수사' 메뉴를 애슐리퀸즈에 통합하면서 소비자 기호를 충족시켰다. 메인디쉬부터 카페 메뉴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보니 애슐리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 주부 A 씨는 "요즘 외식물가가 너무 올라서 일반 식당에 가더라도 4인 가족 기준 10만원은 잡고 가는데, 어차피 비슷한 가격을 지불할거라면 한식, 중식, 양식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뷔페 식당에 오는 게 이득 아니겠느냐"며 "그리고 카드사 제휴할인까지 더해지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외식물가는 상승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참가격'에 따르면 올해 7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품목 가격은 1년 사이 5~9%대 올랐다. 자장면(6915원)이 지난해 7월보다 9.8% 올라 7000원에 육박했고, 복달임 음식으로 인기가 높은 삼계탕(1만6692원) 역시 8.5% 뛰었다. 애슐리퀸즈의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점심 1만9900원, 평일 저녁 2만5900원, 주말·공휴일 2만7900원이다. 사측은 "신도시 상권이나 복합쇼핑몰 내에 입점해있는 매장의 경우 평일 저녁에도 1시간 이상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외식물가가 오르는 상황이다보니 애슐리퀸즈처럼 뷔페식 레스토랑을 오히려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고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월 평균 매출액이 코로나 이전 대비 50%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랜드이츠는 올해 신도시를 중심으로 애슐리퀸즈 매장을 80호점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2023-09-04 15:51: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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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픽스 청담점, 오픈 첫날 매출 2억원 돌파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가 운영하는 와인픽스가 청담점 오픈 첫날 매출 2억원을 돌파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오픈한 와인픽스 청담점은 미국 컬트 와인부터 보르도 올드 빈티지, 이태리 프리미엄 와인, 그랑 크뤼 등급 부르고뉴 와인과 샴페인까지 시중에서 구하기 어려운 와인들과 각종 주류와 관련된 3000여종의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다. 나라셀라는 와인픽스 청담점 오픈을 기념해 한정상품 선착순 판매, 위스키 대방출, 특가 판매, 세트 와인 판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했다. 오는 30일까지 맥켈란의 대표 제품을 직접 시향해 보고, 디스틸러리 VR 체험까지 할 수 팝업스토어를 운영과 세트 할인, 구매 금액에 따른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나라셀라 관계자는 "와인픽스 청담점은 기존의 와인샵과 차별화 된 '와인 라이브러리' 컨셉의 매장으로 서점에서 취향에 맞는 책을 고르듯 취향에 맞는 주류를 찾아볼 수 있게 기획됐다"며 "와인이 있는 공간은 미로로 된 도서관 느낌으로 구성되어 있어 출구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와인픽스 청담점 오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와인픽스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9-04 14:54:0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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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 기술평가 통과…모바일 식권으로 코스닥 상장 '노크 '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 식신이 기술 특례 상장을 위한 사전 기술평가를 통과했다고 4일 밝혔다.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 제도는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기술 평가를 통해 상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 제도를 통한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 평가 기관 2곳의 기술성 평가에서 A등급과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식신은 모바일 식권 서비스인 '식신e식권' 서비스와 맛집 정보 서비스 '식신'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특히 이번 기술평가에서는 AI 지능형 결제 기술, 복합단말 기술, FS 솔루션, AI 학습 및 분석 기술,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생성형 AI 기술 등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은 물론 기술의 독창성과 확장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신e식권은 현재 880개 기업 23만명의 직장인이 매일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국내 대표 모바일식권 서비스로 올해 약 1500억원의 거래액을 바라보고 있다. 식신은 5월 월간 거래액 120억원으로 손익분기점(BEP)을 돌파하며 업계 최초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식신은 이번 기술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의를 거쳐 올 4분기 내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식신이 코스닥에 상장하게 되면 푸드테크 업계 최초로 기술 특례 상장에 성공한 사례가 된다. 식신에 따르면 국내 기업 직장인 약 1900만명의 점심 식대 시장 규모가 30조원에 달한다. 이 중 절반 정도는 식권 시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큰 만큼 식신은 사업모델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신하고 있다. 또한 종이 영수증 사용이 없어지고 오남용이 사라지게 되는 등 ESG 경영을 위한 미래 비즈니스 투자 요소들과도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안병익 식신 대표는 "코스닥 상장 기술 평가 통과로 식신의 우수한 기술력과 모바일식권의 시장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푸드테크 대표 기업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4 14:52: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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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올 추석 힘이 되는 선물' 프로모션 전개

KGC인삼공사가 민족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올 추석 힘이 되는 선물' 프로모션을 9월 5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6일제 근무 등으로 고생했던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콘셉트로 정관장 홍삼의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행개선', '항산화' 등의 과학적으로 검증된 힘을 선물로 전한다는 계획이다.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19종의 다보록 선물세트를 비롯해 '홍삼정 에브리타임', '홍삼톤', '화애락', '홍천웅', '천녹', '황진단', '홍이장군', '아이패스' 등의 인기제품에 대해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정관장 멤버스 회원의 이용 혜택 범위를 강화해 '천녹', '에브리타임 리미티드', '화애락 터닝미', '홍삼톤골드', '알파프로젝트', '굿베이스' 등의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추가적인 가격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정관장 멤버스 신규가입 고객에게는 5만원 이상 결제시 '정관장 활삼28(2병)'을 추가로 증정하고 전 멤버스 회원은 등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관장의 프리미엄 제품인 '황진단천'을 구매하면 황진단천 2환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한편, 오프라인에서 '홍삼정×콤비타 마누카'를 구매하거나 온라인 채널에서 '에브리타임밸런스×콤비타 마누카' 기획세트를 구매 시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카오페이, KB국민카드, 롯데카드로 25만·50만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2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4 14:46: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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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X패션 이색 만남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 개최

맥주 캔뚜껑으로 만든 가방과 캔맥주 포장 종이로 만든 탱크톱 등 주류와 패션 산업간 이색 패션쇼가 열린다. 오비맥주는 오는 18일 동대문 DDP 패션몰 5층에서 친환경 업사이클링 패션쇼와 전시회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지난 5월 서울패션허브 배움뜰, 한국패션디자인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Passion for Beer, Fashion for Beer)'이란 제목으로 주류와 패션 산업간 이색적인 산학협력을 시작했다. 패션 전공 대학생과 서울패션허브, 한국패션디자인학회 소속 디자이너, 작가들은 맥주의 제조·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과 포장 패키지, 폐기물 등을 업사이클링해 패션 아이템과 패션아트로 제작했다. 총 93점의 결과물을 이번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 패션쇼와 전시로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맥아포대로 만든 블루종 점퍼와 점프수트, 맥주 캔뚜껑으로 만든 가방과 캔맥주 포장 종이로 만든 탱크톱, 맥주박 염색천으로 제작한 의상 등 실용적인 패션부터 예술적 디자인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제작됐다. 동대문 DDP 패션몰 5층에서 열리는 '맥주의 실험적 컬렉션' 전시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패션쇼는 5시에 시작한다. 패션쇼가 끝나면 '친환경 하이브리드 셔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열린다. 오비맥주는 지난 5월 한국패션디자인학회와 공모전을 열고 맥주 제조·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활용하거나 오비맥주 브랜드 상품을 모티브로 구현한 친환경 셔츠를 모집했다. 총 150점의 접수작 중 31점의 수상작을 선정하고 패션쇼와 전시로 공개한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전문 패션 모델은 물론 오비맥주 직원모델도 직접 업사이클링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누비며 끼를 뽐낼 예정이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오비맥주 구자범 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은 "작년에 임직원 대상으로 개최한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패션쇼'의 활용 소재를 부산물, 패키지 등 맥주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패션학계와 협업으로 패션쇼뿐 아니라 전시까지 개최한다"며 "오비맥주는 ESG 선도기업으로서 친환경 비즈니스의 대안으로 떠오른 '업사이클링'을 알리기 위해 이색 협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3-09-04 14:20: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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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라면왕김통깨사발' 컵라면으로 즐긴다

농심의 '라면왕김통깨'를 컵라면으로 더욱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농심은 지난해 8월 출시한 라면왕김통깨의 꾸준한 인기에 힘입어 컵라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출시 한 달 만에 500만 개가 판매되는 등 뜨거운 초반 열풍을 일으킨 라면왕김통깨는 1년간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하며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농심 관계자는 "그간 많은 고객들이 꾸준히 컵라면 출시 요청을 보내왔다"라고 설명했다. 라면왕김통깨사발은 풍성한 구운 김 후레이크와 볶음 참깨, 고추기름 조미유 등 라면왕김통깨의 맛을 그대로 컵라면에 담은 제품이다. 국물은 멸치와 대구 등 각종 해물과 야채로 시원한 맛을 살렸으며, 볶음 고춧가루 등으로 얼큰함을 더했다. 면은 튀기지 않은 건면이라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조리하면 완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라면왕김통깨사발은 색다른 맛, 부담 없는 칼로리, 조리 간편성까지 삼박자를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면왕김통깨사발은 오는 11일부터 전국 유통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4 10:57: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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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식봄'서 식재료 기획전 진행…외식 사업자 메뉴 고민 타파

CJ프레시웨이는 오는 11일까지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에서 '신메뉴 레시피 재료 추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외식 사업자의 신메뉴 개발과 다양한 메뉴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외식 사업자는 기획전을 통해 CJ프레시웨이가 추천하는 메뉴의 레시피와 조리에 필요한 식재료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메뉴는 맛과 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CJ프레시웨이 외식 전문 셰프진이 직접 개발했다. 첫 기획전의 메인 메뉴는 비전문가도 빠르고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는 '튀김'이다. '튀김'은 레시피가 복잡하지 않아 따라 하기 쉬운 요리에 속한다. CJ프레시웨이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세계 튀김 요리'를 콘셉트로 정하고, 태국, 영국, 미국 대표 요리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메뉴 3가지를 선보였다. 메뉴는 태국식 닭튀김과 옥수수 샐러드인 '옥수수 솜땀 카이텃', 영국 대표 요리인 피쉬 앤드 칩스를 재해석해 생선 대신 오징어튀김을 활용한 '스퀴드 앤드 칩스', 미국에서 즐겨 먹는 버팔로 윙봉에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를 입힌 '볼케이노 버팔로 윙봉'이다. 복잡한 재료 준비 필요없이 CJ프레시웨이 PB 상품인 '이츠웰 옛날통닭', '바삭통살 오징어튀김', '버팔로 윙봉 믹스' 등을 활용해 퀄리티 높은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기획전에서 3가지 메뉴에 필요한 식재료 약 20종을 비롯해 사이드 메뉴로 제격인 팝콘치킨, 감자고로케 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상품은 서울 및 수도권에 한해 직배송되며,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4시 이전 주문 건은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식봄과 함께 외식 사업자가 선호하는 메뉴와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레시피 기획전 진행 시 반영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신메뉴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레시피 기획전을 진행하게 됐다"며, "20여 년간 외식 식자재를 유통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식봄은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CJ프레시웨이를 포함한 전국 유수의 유통사들이 입점해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부터 마켓보로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마켓보로는 B2B 식자재 유통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마켓봄'과 식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인 '식봄'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CJ프레시웨이는 전국 규모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마켓보로와 식자재 유통산업의 선진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4 10:28: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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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발포주 '킹덤 오브 더 딜라이트' 출시

신세계L&B가 발포주 '킹덤 오브 더 딜라이트(Kingdom of the Delight)' 3종을 출시했다. '킹덤 오브 더 딜라이트'는 맛과 가성비를 모두 충족한 발포주 브랜드다. 용량은 500ml, 알코올 도수는 4%대이며, 1캔당 3900원으로 가격을 책정했으나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6캔 구매 시 9900원에 전국 이마트 24에서 판매한다. 해당 브랜드 제품은 '오리지널(Original)', '프레시(Fresh)', '바이젠(WEIZEN)' 등 총 3종으로 구성된다. '오리지널'은 라거의 특징인 가볍고 깔끔한 맛과 풍성한 보리향을 살린 제품으로,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시원한 목넘김과 탄산감을 구현했다. '프레시'는 알싸한 홉의 풍미가 더해진 필스너 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발포주로 허브와 꽃, 아로마가 주는 향긋함을 살렸으며, 산뜻한 질감으로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의 알코올 도수는 4.2%다. '바이젠'은 오리지널과 프레시에 비해 알코올 도수가 0.2% 낮으며, 밀맥주의 장점인 부드럽고 풍부한 거품을 구현했다. 감미로운 바나나 향과 고소하고 담백한 맛으로 다양한 종류의 음식과 페어링해 즐길 수 있다. 신세계L&B 관계자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신세계L&B에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발포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킹덤 오브 더 딜라이트'를 생산하는 황해(Huang He, 黃河) 브루어리는 중국 서부 란저우(Lanzhou) 지방의 최대 규모 맥주 양조장이다. 과거 중국 유통용 칼스버그 제품의 OEM 생산을 담당했으며, 현재도 칼스버그는 황해 브루어리의 지분을 50% 보유한 지주로서 브루어리의 품질관리(QC) 전반에 관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4:53: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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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업계, 저출산에 어른 타깃 제품으로 내수 소비 진작나서

국내 저출산 현상이 심화하면서 아동층이 주된 소비계층이던 제과업계가 변화하고 있다. MZ세대와 중장년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을 앞세워 내수 소비 진작에 나서고 있는 것. 제과업계는 저출산 여파를 많이 받는 업종 중 하나다. 국내 합계출산율이 세계 최저인 0.78명에 그치고,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내수 시장만으로는 기업 생존이 어렵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2월 출생아 수는 1만9939명으로 1981년 월간 통계를 작성한 이래 역대 처음으로 2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2015년 12월부터 월별 출생아 수는 7년 3개월 연속 전년 동월보다 줄어들고 있다.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올 한 해 출산율은 지난해 역대 최저 출산율인 0.78명보다 더욱 하락할 것으로 예측된다. 어린이집 폐업도 속도가 붙었다. 서울시 보육통계에 따르면 지난 8년간 서울시 내 어린이집 2000여곳이 문을 닫았다. 이처럼 저출산 영향으로 아이들이 부재하자 제과업계는 성인을 위한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농심이 지난 6월 출시한 '먹태깡'은 출시 후 일주일만에 100만명 이상 판매고를 세우고 품귀 현상을 빚더니 한 달이 넘도록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구매하기 어렵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1700원짜리 먹태깡을 두 배 이상 웃돈을 얹어 사고파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고객 성화에 농심은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스낵의 일부를 타 공장으로 이관하고 생산량을 50%가량 늘렸다. 먹태깡은 맥주 안주로 인기가 많은 먹태에 청양고추, 마요네즈맛을 접목한 제품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안주용 과자로 입소문을 타면서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이 인기 요인이다. 먹태깡의 히트에 경쟁사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롯데웰푸드가 '오잉 노가리칩 청양마요맛'을 선보인 것. 오는 4일 편의점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노가리칩을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자사몰인 스위트몰에서 지난 28일부터 노가리칩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했다. 당일 오후 1시 사전 판매에 들어가자마자 소비자들이 몰리면서 한 시간도 안 돼 준비물량이 전량 소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웰푸드는 '오잉 해물맛'과 '오잉 포차 꾸이오잉칩' '숏다리 오잉' 에 이은 오잉 시리즈를 운영해왔다. 이번 신제품은 안주거리로 과자를 찾는 MZ세대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과자나 아이스크림 제품군은 어린이들이 간식 개념으로 사 먹는 비중이 크다"며 "하지만 저출산 여파로 아동층이 줄면서 성인 시장을 부각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제과업계는 최근 몇년간 대용식 제품 개발에도 힘써왔다. 젊은층에서 간식을 먹듯 간편하게 식사를 하는 '스내킹' 트렌드가 자리잡은 것에 착안한 것이다. 스내킹은 영어단어 '스낵'(Snack)에 접미사 'ing'를 결합한 단어로 마치 간식을 먹듯 빠르게 식사를 해결하는 행위를 말한다.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운동이나 독서 등 자기계발 시간으로 쓰는 추세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식사 문화다. 크라운제과는 1972년 첫 출시된 이래 국내 과자업계의 스테디셀러로 꼽히는 '죠리퐁'에 영양성분을 추가해 한입 크기로 모양을 빚은 '죠리팡 뮤즐리'를 출시했고, 오리온 2018년은 간편대용식 브랜드 '마켓오 네이처'를 출범시켰다.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편의점 CU는 4월 건강 스낵 시리즈인 '겟 밸런스드'(Get balanced)의 네 가지 신제품을 출시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매출은 출시 첫 달과 비교해 273%나 증가했다. CU는 이달 신제품 2종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0종으로 라인업을 넓힐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에 이어 쌀 간식 통합 브랜드인 '더 쌀로'를 론칭하는 등 건강한 간식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는 제과업계가 당면한 커다란 과제"라며 "아동층 소비가 줄면서 자연스럽게 성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4:35: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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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조선 부산, 가을 여행 미리 준비 '어텀 아카이빙' 선보여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독자 브랜드 호텔 '그랜드 조선 부산(Grand Josun Busan)'이 가을을 맞아 즐거운 가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어텀 아카이빙(Autumn Archiving)' 패키지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본 패키지는 아름다운 해운대의 바다와 도심이 한눈에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1박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감성 패션 브랜드 '아카이브앱크(Archivepke)'와의 협업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담았다. 해당 패키지 투숙 고객에게는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사이즈로 인기가 높은 아카이브앱크의 미니 캔버스 백 '케이스 백(Case Bag)'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부산 해운대 달맞이 길에 위치한 '아카이브앱크'의 브랜드 쇼룸인 '아카이브앱크 홈'에서 상품 구매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함께 증정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6%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쇼룸은 서울 성수동에 이어 국내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쇼룸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리빙 아이템이 전시되어 있어 취향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해운대 달맞이 길은 푸른 바다와 탁트인 전망과 특유의 아늑한 감성 때문에 가을 인기 산책길로 손꼽히는 곳이다. 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카페와 소품샵 등이 즐비해있어 취향대로 여행을 계획해 나만의 여행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그랜드 조선 부산 마케팅 담당자는 "걷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객실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함께 아카이브앱크 홈의 쇼룸을 비롯해 아름다운 해운대의 가을 산책 명소 산책과 함께 즐거운 가을 부산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을 제철 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미식도 즐길 수 있다.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에서는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어게인 2020 아리아' 콘셉트 아래 당시의 인기 메뉴들을 재현해 대게를 비롯한 로스트 비프, 북경오리, 치킨커리와 해산물 커리 등 그랜드오프닝의 초심이 담긴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호텔 로비층에 위치한 라운지앤바에서는 무화과과 사과 등 가을 제철 과일을 활용한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와 시즈널 칵테일 2종과 함께 가을을 더욱 낭만적으로 즐길 수 있다. '가을 애프터눈 티 세트'는 무화과 슈, 애플쿠키 등 가을을 느낄 수 있는 디저트를 비롯해 시그니처 메뉴인 프렌치 토스트, 브뤼치즈 샌드위치 등의 세이보리까지 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인다. 해당 애프터눈 티는 라운지앤바에서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이용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3:5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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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모바일 식자재 관리 시스템 도입 "식품 안전· 디지털화 선도"

현대그린푸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추진하고 있는 '식의약품 규제혁신 2.0' 사업에 발맞춰 모바일 식자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식품 안전과 업무 효율 제고에 나선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업계 최초로 전국 550여 단체급식 사업장과 250여 외식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의 입고·검수·재고관리 등 전 과정을 전산화해 관리하는 통합 식자재 모바일 관리 시스템인 'H-FIFO'를 개발해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H-FIFO는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2020년 업계 최초로 개발해 도입한 '모바일 소비기한 관리 시스템'에 식자재 주문과 검수일지 작성, 그리고 입출고 현황 조회 등의 기능을 추가한 통합 식자재 관리 시스템이다. 가장 편리한 기능은 '식재료 검수일지 간편 작성'이다. 검수일지는 식약처가 규정한 '급식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단체급식 사업자가 식자재 상태를 확인해 매일 기록·보관해야 하는 점검표로 검수 담당자는 보관 중인 식자재의 포장상태·품질상태·배송온도·소비기한 등을 직접 수기 장부에 작성해야 했다. 하지만 H-FIFO 도입으로 검수 항목 중 포장상태와 품질상태의 경우 스마트폰 화면에서 손쉽게 체크할 수 있고, 배송온도·소비기한은 배송 차량의 온도계와 식자재를 사진 촬영해 등록하면 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식자재 종류와 수량이 많은 대형 단체급식 사업장의 경우 식자재 검수에 일평균 1시간 40분 이상이 소요됐으나, H-FIFO를 사용할 경우 검수 시간을 최대 50%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 안전 원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전국 사업장의 식자재 점검도 가능하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지난 3월과 당사를 찾은 식약처 담당자와 IT 전문가에게 시범 운영 중이던 H-FIFO를 시연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식약처의 식의약품 규제혁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H-FIFO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앱 개발 노하우와 개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모바일 시스템을 지속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2:3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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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免, 유커 맞이 패션·뷰티 브랜드 강화…중국 연휴 기대감 고조

롯데면세점이 패션·브랜드 라인을 재정비하고 유커 맞이에 나선다. 실제로 지난 23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6년 만에 롯데면세점을 찾은 이래 8월23일~29일 중국인 매출은 직전 일주일 대비 약 1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고객이 많이 구매하는 화장품, 패션 상품군을 시내점 중심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는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아미'와 '메종키츠네'가 입점했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아미', '메종키츠네'는 20~30대에게 '신명품'으로 통하는 브랜드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아미, 메종키츠네를 명동본점 10층에 입점시키며 컨템포러리 브랜드 강화에 나섰다. 화장품 브랜드도 다양화해 신규 고객을 늘린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1월 명동본점에 오픈한 국내 뷰티 브랜드 '논픽션'을 시작으로, 젊은층 중심으로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뷰티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입점시키고 있다. 롯데면세점이 지난 1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명동본점 11층에 오픈한 '시미헤이즈 뷰티(SIMIHAZE BEAUTY)'는 미국 헐리우드 유명 인플루언서 쌍둥이 자매인 시미와 헤이즈가 2021년 런칭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국내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MZ세대 사이에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인기 브랜드이다. 롯데면세점은 명동본점 12층에 시미헤이즈뷰티 단독 매장을 열고, 립, 파우더, 아이라이너 등 시미헤이즈뷰티의 메이크업 상품 약 15종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는 무광 립스틱 '벨벳 블러 매트 립밤', 시미헤이즈뷰티가 추구하는 미니멀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키징이 돋보이는 '슈퍼 슬릭 립 밤', 피부 진정효과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솔라 틴트 블러쉬 듀오'가 있다. 롯데면세점은 고객 사은행사로 9월 한 달간 시미헤이즈뷰티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시미헤이즈의 로고가 새겨진 배지 거울을 선착순 증정하며, 생기 있는 피부 표현과 휴대성을 강화한 멀티 펑션 신상품인 STACKABLES 라인을 구매하는 고객에겐 손거울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피부 재생효과로 유명한 독일의 럭셔리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AUGUSTINUS BADER)'와 그동안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하던 8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코스메틱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도 명동본점 12층에 오픈했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상품본부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패션, 뷰티 트렌드에 따라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브랜드 라인을 강화하게 되었다"며 "특히 9월 말부터 10월 초에 이어지는 연휴에 내외국인 고객들의 면세점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인기 상품 확보에 힘쓸 예정이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2:28: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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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뮤지엄, '트래블 위드 슈퍼 히어로즈' 展 개최

슈퍼 히어로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17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에서 '트래블 위드 슈퍼 히어로즈(Travel with Super Heroes)'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50여 만 점의 소장품 중 미국 대표 히어로물 영화 촬영 당시 사용되었던 코스튬들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이랜드뮤지엄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슈퍼맨3, 1983'의 '이블 슈퍼맨'의 코스튬과 '배트맨 앤 로빈, 1997'의 '클래식 배트슈트'까지, 히어로들이 영화에서 실제로 착용했던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슈퍼맨과 배트맨 시리즈의 시작인 '슈퍼맨, 1978' '배트맨, 1966'의 오리지날 포스터도 최초로 전시되어 슈퍼 히어로물 영화의 역사적인 순간을 눈으로 확인해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이랜드뮤지엄이 추구하는 대중과의 만남의 일환으로, '트래블 위드 슈퍼 히어로즈' 전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현대백화점 판교점 9층 영업 시간인 10시 30분부터 22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의 프로모션과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프랑제리 과일빵 팝업 스토어 또한 각 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1:58: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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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왕좌 지켰다…성수기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하반기에 들어서 1위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7월 국내 맥주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는 41.4%의 점유율로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카스는 올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 맥주 시장에서 1분기를 지나 2분기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리며,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올해 1분기까지 2위 브랜드와 2배 정도의 점유율 차이를 보였던 카스는 5~7월에는 2위와의 격차를 2.8배로 벌리며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 성수기로 진입하는 시점인 5~7월의 3개월 간 가정시장에서 카스의 판매량은 직전 2~4월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1.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오비맥주는 편의점과 개인슈퍼, 대형마트, 조합마트 등 국내 가정시장의 모든 판매 채널에서 5~7월 제조사 1위를 차지했다. 카스는 엔데믹 전환 후 첫 여름을 맞아 6월 중순부터 '카스쿨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여름 성수기 맥주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홍대 메인상권에 선보인 '카스쿨'과 '카스 레몬 스퀴즈' 팝업 매장에는 두 달간 4만 명 이상이 다녀갔으며, '카스쿨 캠페인' 포털 사이트에는 총 47만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카스가 이번 여름 한정판으로 선보인 '카스 레몬 스퀴즈'는 출시 4주 만에 200만 캔 판매를 달성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주류시장 최대 여름 캠페인 '카스쿨', 한정판 '카스 레몬 스퀴즈' 등을 선보이며 올여름 성수기 시장을 이끌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제품개발에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09-03 11:50:3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