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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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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는 태풍”…한국 딜로이트, 통상 리스크 대응 전략 제시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One Trade Advisory)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TWO IFC 포럼에서 '흐트러진 통상 질서, 관세 폭풍 속 우리 기업의 생존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1년이 경과한 시점에 개최됐다. 최근 美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과 이에 따른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등 '뉴노멀'이 된 정책 관세 시대를 진단하고, 향후 3년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기업 실무 담당자와 경영진이 참석해 통상 환경과 대응 전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배두용 한국 딜로이트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 리더는 "트럼프 1기의 통상이 우산으로 버틸 수 있는 비였다면, 이제는 집 설계 자체를 새로 해야 하는 태풍과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통상 리스크는 기업의 운명을 가르는 핵심 경영 현안으로 부상했다. 세무·관세 대응을 넘어 이제는 실시간 모니터링 및 선제적 감지(sensing) 시스템 구축을 검토해야 한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의 세무·관세·디지털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차별화된 생존 전략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의 포문을 연 유정곤 한국 딜로이트 관세법인 대표는 트럼프 2기 1년의 관세 정책을 조망했다. 특히, 최근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대량 환급 시스템의 구축 현황과 실무 대응 포인트를 안내했다. 이어 심종선 한국 딜로이트 국제통상그룹 파트너는 美 세관의 관세 조사 동향을 소개하며 "232조 함량가치 개념 도입 1년이 지난 지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규모 추징 사태 대비가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심윤수 한국 딜로이트 그룹 리스크 자문 부문 이사는 규제의 성격이 '핀포인트(pinpoint)'에서 '전방위(catch-all)'으로 확장됐음을 경고하며 통합적 규제 거버넌스 구축을 당부했다. 재무적 관점에서의 전략도 다뤄졌다. 김선형 한국 딜로이트 통상&디지털 통합서비스 그룹 이사는 "관세가 연결손익에 직결되는 시대인 만큼 세무와 관세를 동시에 고려한 정교한 수익성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술적 해법이 강조됐다. 고종문 한국 딜로이트 그룹 리스크 자문 부문 수석위원은 "수백만 개의 품목분류(HS Code)와 실시간 규제 변화를 인력이 직접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AI 기반의 센싱(sensing) 시스템을 통해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불확실성을 낮출 것을 제언했다.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이번 세미나를 기점으로 세무, 관세,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자문 서비스를 강화해 우리 기업이 통상의 파고를 넘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41: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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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RIA 계좌 이벤트…해외주식 절세·국장 복귀 지원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RIA(국내시장 복귀계좌) 출시를 기념해 'RIA 개설하고 국장으로 금의환향' 이벤트를 3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 빅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높은 수익을 거둔 투자자라면,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수익을 실현한 후 국내 증시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으로 자산을 재투자할 경우 RIA 계좌를 통해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RIA 계좌는 2025년 12월 23일 기준 보유한 해외주식을 매각(최대 5000만원) 후 1년 이상 국내주식 등에 투자할 경우, 해당 해외주식 매도 금액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이에 따라 국내시장(국장) 복귀와 절세를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최적의 재테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NH투자증권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시 수수료가 전액 면제(최대 5000만원, 2026년까지)되고, 매도 대금 환전 시에도 100% 우대 환율(최대 5000만원, 2026년까지)이 자동 적용되는 등, 국장으로 복귀 효과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NH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후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0,000명에게는 투자지원금 1만 원을 지급하며, 금 추첨의 기회(금 한돈 1명, 반돈 2명, 1g 3명)도 제공한다. 또한 타 증권사에서 NH투자증권 RIA 계좌로 해외주식을 대체 입고 후 매도한 고객에게는 달러당 최대 10원의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타사대체 100만원 순입고 시, 500달러(+10원, 최대 5천원) ▲500만원 이상, 1000달러(+10원, 최대 1만원) ▲2000만 원 이상, 5000달러(+10원, 최대 5만원) ▲4000만원 이상, 10000달러(+10원, 최대 10만원)로 구간별 차등 지급하여 투자 자산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RIA 계좌는 해외주식 투자 수익 실현을 고민하는 투자자분들께 실질적인 절세 대안을 제공할 수 있다"며 "해외주식 투자 고객들이 미리 절세 전략을 마련하고, 국내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RIA 계좌 사전 개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NH투자증권 또는 나무(NAMUH)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40: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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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커버드콜 ETF’ 순자산 8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4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순자산은 8340억원이다. 연초 2400억원 수준이던 순자산은 약 3배로 확대됐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유일한 액티브 커버드콜 ETF로, 최근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액티브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ETF는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인 옵션 전략을 활용해 하락장 방어와 상승장 참여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장 상황에 맞춰 코스피(KOSPI)200 콜옵션 비중을 조정하고 있다. 3월 이후 수익률은 -7.74%로, 코스피200 지수(-11.32%) 대비 약 3%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불안정한 시장 흐름이 이어지면서 매달 일정한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지난 하반기 운용 성과를 반영해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특별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다. 액티브 운용 성과를 기반으로 매월 비교적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단순히 높은 분배율을 추구하기보다 운용 성과에 기반한 적정 분배율을 지향하며, 지속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ETF는 매월 말 분배금을 지급하며, 이달 27일까지 매수한 투자자는 3월 분배금을 수령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정의현 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변동성이 높은 시장 상황에서 포트폴리오와 옵션 전략 모두에 액티브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2026년 상반기 동안 월 최대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매월 말 분배금을 통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37:3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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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KSD나눔재단, 학교 밖 청소년에 장학금 6000만원 지원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꿈드림 장학사업' 후원금 6000만원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꿈드림 장학사업은 중등연령(13~15세) 장학생에게 중졸 검정고시 합격 시 1인당 최대 100만원, 고등연령(16~18세) 장학생에게는 자립능력 개발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직업훈련 비용 등을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한다. 나눔재단은 2024년부터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꿈드림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총 50명의 장학생을 선정했다.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초중고 및 대학생을 위한 꿈이룸 장학, 특성화고 학생을 위한 꿈성장 장학,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꿈드림 장학 등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우리사회의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나눔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호 나눔재단 이사장은 "꿈드림 장학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하고, 자립능력을 카우는 동기가 되어 꿈과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계기가 바란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19:4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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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해외주식 절세 지원 ‘RIA 계좌’ 이벤트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의 절세 혜택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대한민국 투자자를 위한 RIA 계좌 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1년간 국내주식에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여주는 한시적 세제혜택 계좌다. 매도액 기준 1인당 5000만원까지 비과세 대상이며, 양도세 감면율은 5월 말까지 매도 시 100%, 7월 말까지 매도 시 80%, 연말까지 매도하면 50%다. 해외주식 투자와 국내주식 투자를 연계한 절세 전략이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메가커피 아메리카노를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최초로 RI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1회 제공되며, 100만원 이상 해외주식 매도한도 설정 및 입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국내주식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의 신세계 상품권도 지급한다.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5000만원 이상은 5만원,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은 2만원,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은 1만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와 더불어 RIA 계좌를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에게는 1년간 국내주식 0.0049%의 우대수수료가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와 HTS, MTS에서 확인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단, 투자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세제 혜택은 관련 법령 및 개인의 투자 상황에 따라 과세 방법 및 기준이 향후 달라질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14: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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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대신증권이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전국 단위 설명회를 정례화한다. 대신증권은 매월 4번째 목요일 오후 2시 전국 영업점에서 '고배당·고금리 투자 설명회'를 동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변동성 장세 속에서 배당과 이자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 수요에 맞춰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대신증권은 시세 차익을 기대하는 공격적 투자보다는 '은행예금+a 이상의 수익을 확보하는' 인컴형 자산관리를 제시한다. 예측 가능한 배당과 이자를 통해 시장상황에 관계없이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오는 26일 열리는 첫 설명회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현금흐름 시점을 강조한다. 현재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게 가장 안정적인 투자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관련 상품에 대한 안내와 실제 투자 활용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신재범 대신증권 영업추진부문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3:3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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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핵심 이슈 20개 선별하는 AI ‘실시간 이슈’ 출시

토스증권이 시장의 핵심 투자 이슈를 순위로 보여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를 출시했다. 뉴스나 공시 등 방대한 정보를 AI가 즉시 분석하고, 투자자가 지금 주목해야 할 이슈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토스증권은 "뉴스가 내 투자에 어떤 영향을 줄까?"라는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선보였다. 투자자가 단순히 정보를 읽고 넘기는 수준을 넘어 이슈간 연결고리와 시장의 흐름을 이해함으로써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실시간 이슈'는 국내외 뉴스 발행량과 실시간 관심도 등을 분석해 시장 영향력이 높은 핵심 이슈 20개를 제공한다. 여기에 자체 구축한 '온톨로지(Ontology)' 기술로 정보 간 연관성을 분석하고, 특정 이슈가 관련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해 제공한다. 예를 들어 투자자가 '리튬 가격 급락' 이슈를 선택하면, 토스증권 AI는 해당 이슈가 양극재 기업의 원가 구조와 산업 전반에 가져올 영향을 분석해 보여준다. 토스증권의 '실시간 이슈' 서비스는 토스증권 MTS 내 전체 탭의 '인사이트' 또는 '발견' 탭에서 이용 가능하다. 토스증권은 향후 뉴스뿐만 아니라 X(옛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언급되는 이슈까지 제공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실시간 이슈는 초보 투자자에게는 시장 구조를 배우는 학습의 장을, 숙련된 투자자에게는 확신을 더하는 분석 도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토스증권 AI로 정보 해석의 장벽을 낮추고 모든 투자자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체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2:3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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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TOP10 산업 ETF’ 공개 앞두고 라이브 세미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유튜브 라이브 세미나 '한투스테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오후 6시부터 6시 30분까지 30분간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세미나 주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31일 국내 수출주를 압축적으로 담은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상장에 앞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수출주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압축 포트폴리오로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 자동차, 조선과 같이 전통적인 수출기업부터 K콘텐츠와 K푸드 등과 같이 글로벌 소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문화 기반 산업까지 고르게 편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의 운용전략 특징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점이다. 수출 분야별 대표 기업이 시장을 선도한다는 점에서 수출 경쟁력을 갖춘 10개 산업 내 대표 기업을 선별해 12~15종목만 편입한다. 10개 테마(상장일 기준)는 ▲반도체 ▲반도체 소부장 ▲조선 ▲방산 ▲원전 ▲전력기기 ▲K-푸드 ▲K-콘텐츠 ▲화장품 ▲바이오이다. 라이브 세미나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두 가지 준비됐다. 첫 번째는 세미나 시청 중 진행되는 깜짝 이벤트로, 참여자 중 1000명을 추첨해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라이브 시청 시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시청 후기 이벤트이다. 세미나 종료 시점에 공개되는 별도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에어팟 프로3를 제공한다. 경품 당첨자는 ACE ETF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난 2월 기준 한국은 13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는 등 사장 최대의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며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ETF는 수출 기업 중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산업과 기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1:01:0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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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평, 패트릭 윤 대표 선임…"글로벌 결제·핀테크 전문가 영입"

한국신용평가가 글로벌 결제·핀테크 분야를 두루 경험한 인물을 새 수장으로 낙점했다. 전통 금융과 가상자산을 아우르는 이력의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워,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 신용평가의 역할 재정립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한국신용평가는 24일 대표이사에 패트릭 윤(Patrick Yoon)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패트릭 윤 대표는 글로벌 금융 및 결제 산업 전반에서 국내외 사업과 전략을 수행해온 인물이다. 최근까지 글로벌 가상자산·결제 플랫폼 크립토닷컴에서 한국 총괄을 맡아 국내 사업을 이끌었으며, 이전에는 비자에서 한국·몽골 지역 총괄로 재직하며 금융기관 및 규제당국과의 협업을 통해 사업 확장을 주도했다. 또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싱가포르, 대만, 영국 등 주요 거점에서 글로벌 전략과 사업개발을 담당했으며, 국내에서는 SC제일은행 소매금융 부행장을 지낸 바 있다. 전통 금융과 빅테크·핀테크를 잇는 폭넓은 네트워크 구축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패트릭 윤 대표는 취임과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신용평가사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독립성과 전문성에 기반한 일관된 평가 기준을 유지하는 한편, 시장과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신용평가 측은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지역에서의 경영 경험을 갖춘 리더십을 바탕으로 평가 역량과 시장 신뢰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5 10:58: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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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신용 경고음 기업 돈줄 경제 발목 잡을 악순환 고리 차단해야

기업들이 '신용 강등 주홍글씨'를 받아들면 기업들의 조달 금리가 올라가고 부도 가능성이 높아진다. 가뜩이나 매출이 줄고 부실이 늘어 신용 등급이 낮아지는 건데, 기업들이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된다는 것이다. 신용 등급 하락 기업이 늘어나 '도미노 부도' 등으로 이어진다면 이미 부동산 부실, 가계 부채 증가, 내수 부진 등으로 체력이 허약해진 한국 경제에 또 다른 '위기 뇌관'이 될 수 있다. ◆중동 전쟁발 신용 경고음 커졌다 글로벌 신용평가사들과 국내 신평사들은 지정학적 갈등과 인플레이션에 경고음을 내고 있다. 24일 크레딧 시장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2026년 신용 테일 리스크(tail risk·확률은 낮지만 발생하면 파괴력이 큰 위험)로 '지정학적 균열'과 '인플레이션을 꼽았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우려하는 것도 중동전 확전과 유가 상승발 인플레이션이다. 무디스는 미국과 유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과 아시아 지역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토 내부 분열이나 대형국가가 연루된 분쟁이 발생할 경우 자본 유출과 유동성 경색이 신용시장으로 빠르게 전이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무디스는 "위험 프리미엄 상승은 특히 국경 간 노출이 크거나 도매자금 의존도가 높은 저신용 차주에 직격탄이 될 수 있다"고 했다. S&P도 "한국은 중동산 원유와 가스 의존도가 높아 에너지 가격 상승이나 공급 차질이 장기화될 경우 관련 산업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걱정했다. 한국신용평가는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중동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경우 국내 주요 산업들의 경영환경 전반에 중대한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유가 및 천연가스 가격 급등, 에너지 수급 불안 등 실물경제 충격을 촉발한다"고 했다. 높아진 금리 기조 변화 여부도 기업 신용 등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100달러를 넘나드는 정유가격이 시장(물가)에 반영되는 시기는 4, 5월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을 촉발해 금리를 밀어 올릴 수 있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시점이 밀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준 금리 인하 시점도 늦어질 가능성 커졌다"며 "고금리 기조가 계속될 경우 기업의 재무 부담 가중 등 신용 등급이 낮아지는 추이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기업 대출 금리는 4.15%다. 대기업(4.09%) 대출 금리가 0.01%포인트(p) 올랐지만, 단기 시장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중소기업(4.21%) 대출 금리가 0.03% 낮아지면서 전체적으로 0.01%p 떨어졌다. ◆신용 리스크, 국가 경제에도 악영향 기업신용등급으로 회사채나 기업어음의 등급이 결정된다. 이 때문에 기업신용등급(회사채 등급 하락)이 떨어지면, 차환이나 신규 발행이 어려워지고 금리가 올라가는 악순환에 빠진다. 상황이 더 악화하면 홈플러스나 태영건설처럼 기업구조개선(워크아웃)이나 기업회생 단계를 밟을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등급이 중동 전쟁으로 악화한 실적과 침체한 자금 조달 상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올해 2분기 이후에는 신용등급 강등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투자은행 업계 한 관계자는 "앞으로 실적 저하 폭이 커지고, 시중 금리 오름세가 지속하면 기업의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경쟁력이 낮고 부채 부담이 큰 기업의 신용 위험이 특히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시장 경보음도 울리고 있다. 국내 신용평가 3사에 따르면 현재 '부정적' 전망 기업은 28개사, '하향 검토' 대상은 3개사다. 과거 사례를 보면 뒤늦은 '경보음'으로 위기를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리먼 브라더스 파산으로 금융위기가 본격화한 2008년 9월 당시 연간 등급 상·하향 배율(한기평 기준)은 15배로 최근 20년 간 가장 높았다. 등급이 오른 기업이 내린 기업보다 15배 많았다는 의미다. 그러나 불과 1년 만에 이 수치가 0.3배로 급락했다. 경남기업·풍림산업 등 금융위기 파고를 넘지 못한 기업 22곳의 신용도가 무더기로 떨어졌다. 2011년 전후로 발생한 남유럽발 재정위기 당시에도 등급 상·하향 배율이 10배(2011년)에서 0.1배(2015년)로 4년에 걸쳐 강등 기조가 이어지기도 했다. 기업 신용등급 하락은 가계나 국가 경제에 미치는 악영향도 크다. '신용등급 하락 → 자금 조달 어려움 → 투자 위축 → 실적 악화 → 신용등급 추가 하락'의 악순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한다면 갈 길 바쁜 경제 회복이 더 늦어질 수 있는 셈이다.

2026-03-24 16:20:1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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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1분기 경기 뚜렷이 회복” CPA BSI 급등

공인회계사들이 체감하는 국내 경기가 뚜렷한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증시 재평가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업황 호조가 맞물리며 기업 자산 가치 상승과 실적 개선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KICPA) 회계정책연구원은 24일 올해 1분기 '공인회계사가 본 경기실사지수(CPA BSI)'가 11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4분기(101) 대비 큰 폭 상승한 수치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초과하면 경기 호전을, 미만이면 경기 악화를 의미한다. CPA BSI는 회계법인 파트너급 이상 전업 회계사와 기업 임원급 휴업 회계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반영한 지표라는 점에서 시장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연구원은 이번 상승 배경으로 국내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에 따른 기업 자산 가치 상승과 반도체 및 AI 관련 핵심 소재·부품 기업들의 사상 최대 실적을 꼽았다. 이러한 흐름이 경기 확장에 대한 시장의 확신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2분기 전망 BSI 역시 118로 집계되며 낙관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연초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음에도 AI 기술 상용화에 따른 전 산업 생산성 향상 기대가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중동발 에너지·물류 비용 상승이 현실화될 경우 기업 심리가 급격히 위축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됐다. 향후 1년간 국내 경제에 영향을 미칠 주요 요인으로는 글로벌 경기 흐름(41.0%)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정부 정책 변화(18.0%), 원자재 가격 및 인플레이션(8.3%), 통화정책 및 자금조달 환경 변화(7.8%)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전자(147), 조선(143), 금융(126), 정보통신(121), 제약·바이오(118) 등이 높은 수준을 기록하며 대부분 업종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반면 건설과 섬유·의류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2분기 전망에서도 전자(144), 조선(140), 정보통신(129), 금융(122)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체감 경기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보고서에는 국민연금 개혁 방향과 CES 2026 기반 산업 트렌드를 다룬 전문가 기고도 함께 수록됐다.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 변화가 향후 산업 구조 재편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시됐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4 16:03:2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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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ETF 질주" 미래운용 TIGER 코리아원자력 수익률 108%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국내 상장 주식형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08.7%로,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 수익률(+25.4%)을 상회하며 국내 상장 주식형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원자력 테마 ETF와 비교해도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따른 전력 수요 확대와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 부각으로 원자력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이 수익률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들의 대규모 원자력 발전 계약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 등 우호적인 업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원자력이 화석연료를 대체할 현실적인 대안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TIGER 코리아원자력 ETF'에는 연초 이후 약 2100억원의 개인 순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원자력 테마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의 성과 배경에는 '팀코리아'의 핵심인 원전 수출 밸류체인 대표 종목을 높은 비중으로 편입한 포트폴리오 전략이 있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iSelect 코리아원자력 지수를 추종하며, 23일 기준 국내 원전 건설 및 기자재 분야의 핵심 기업인 현대건설(25.8%)과 두산에너빌리티(15.1%)를 비롯해 우리기술(13.4%), 대우건설(11.2%) 등을 편입하고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원자력은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며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원전 수출 밸류체인에 집중 투자해 국내 원전 산업의 성장 모멘텀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4 15:41:5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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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휴먼 개미 깨운다"...한국투자증권, 투자성장 챌린지 이벤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휴면 고객의 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투자성장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벤트는 복귀 고객 대상 즉시 보상, 거래금액 연계 리워드, 금현물 거래 특전, 타사 주식 이전 혜택 등으로 구성된다. 먼저 2024년 이후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앱에 접속하면 '복귀 혜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1만명에게 최대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즉시 지급한다. 최대 4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선착순 2만 명에게는 주식 매수 지원금 1만원도 추가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재개에 따른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6개월 간 국내주식 우대수수료 혜택도 제공한다. 거래를 재개한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도 마련했다. 누적 매수금액 1000만원 이상을 달성한 고객 가운데 3000명을 추첨해 5000원을 지급한다. 또 주간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을 지급하며, 4주간 참여 시 최대 2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금현물 거래금액은 일반 주식 대비 2배 실적으로 반영해 상대적으로 적은 거래금액으로도 상위 리워드 구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금현물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을 위한 별도 혜택도 제공한다. 투자성장 챌린지 참여 고객이 금현물 거래에 나설 경우, 매주 추첨을 통해 3만원을 지급한다.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타 증권사에 보유 중인 주식을 한국투자증권으로 이전한 뒤 거래를 재개한 고객에게는 최대 501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하는 주식 이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이벤트는 주식 거래를 중단했던 고객들이 다시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심리적·비용적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주식은 물론 금현물 등 다양한 자산으로 투자 기회를 넓히고, 고객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4 15:24:40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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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운용 메가트렌드 ETF 가이드북 발간 장기 투자 방향 제시

NH-Amundi자산운용은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메가트렌드 테마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를 위한 'HANARO ETF 메가트렌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는 4대 메가트렌드로 ▲인공지능(AI) ▲코리아 리레이팅 ▲K-트렌드 ▲지정학적 격변을 제시했다. 가이드북에는 각 테마에 대한 분석과 이에 최적화된 HANARO ETF 개요 및 구성 종목 등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담겼다. AI 테마에서는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틱 AI,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인공지능의 발전 단계를 조명했다. AI 발전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는 운용역이 직접 종목을 선별하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HANARO 글로벌생성형AI액티브를 추천했다. AI 핵심 부품인 반도체 산업에 주목한다면 HANARO Fn K-반도체, HANARO 반도체핵심공정주도주를, AI 수요 확대로 수혜가 기대되는 에너지 인프라에 관심이 있다면 HANARO 원자력iSelect, HANARO 전력설비투자, HANARO CAPEX설비투자를 살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 코리아 리레이팅 테마에서는 상법 개정과 자본시장 제도 개선으로 본격화되는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 흐름에 주목하며 HANARO 증권고배당TOP3플러스, HANARO K고배당을 통한 투자 전략을 소개했다. K-트렌드 테마에서는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이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에 주목했다. 이를 포착하는 상품으로 HANARO Fn K-POP&미디어, HANARO K-뷰티, HANARO Fn K-푸드를 제시했다. 지정학적 격변 테마에서는 미·중 패권 경쟁 심화와 탈달러화, 유럽 재무장 등 글로벌 안보 질서 재편이 만들어내는 투자 기회를 분석했다. 불확실성 확대 속 금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유럽의 독자 방위산업 투자 확대를 겨냥한 HANARO 유럽방산 등을 핵심 투자 수단으로 소개했다. 김승철 NH-Amundi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복잡한 시장 환경 속에서 투자자들이 장기적 성장 동력을 갖춘 테마를 발굴하고 자신에게 맞는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투자자들이 단기적인 시장 파고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구조적 성장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트렌드 가이드북은 HANARO ET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4 15:16:15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