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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군입대까지 한 달, 두렵지만 발전해 돌아올 것"

그룹 빅뱅의 맏형 탑이 콘서트에서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빅뱅은 8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FINAL IN SEOUL'를 개최하고 'LOSER' '에라 모르겠다' HEART BREAKER' 등 무대를 펼쳤다. 이날 탑은 'LAST DANCE' 무대 직후 군입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는 2월 빅뱅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한다. 탑은 "멤버들이 얘기한 것 처럼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저희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나간 것도, 저희들을 발전시킨 것도 모두 여러분들인 것 같다. 감사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저부터 멤버들까지 모두 19살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 가보지 않은 환경에 간다는 두려움과 쓸쓸함이 없지 않다"라며 "딱 한 달 정도 남았는데 누구나 가는 곳이지 않나. 여러분들께서 뜨겁게 사랑해주셨기 때문에 화려한 마음으로 화려하게 (간다)"고 말했다. 그는 "11년 동안 저희에게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멤버들이다. 저희 멤버들을 만나게 해준 양현석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면서 "2년 동안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탑은 오는 2월 9일 훈련소에 입소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특기병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17-01-08 19:25: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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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짜장면 정체 '이용식' 소감은? "43년 잘 지내왔구나 생각" 눈길

복면가왕 짜장면 정체가 뽀식이 아저씨 이용식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낸다. 8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신비주의 아기천사'와 그에게 도전하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복면가왕' 방송에서 '짜장면'과 '짬뽕'은 안상수의 '영원히 내게'를 열창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짜장면은 중후한 목소리에 섬세한 바이브레이션으로, 짬뽕은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나는야 웃기는 짬뽕'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 이에 짜장면이 가면을 벗었고 정체가 MBC 최초 공채 개그맨 이용식으로 밝혀져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용식은 "이 몸매 때문에 들킬까봐 딸과 3일 동안 다이어트를 했다. 총 600그램을 뺐다"고 능청을 떨기도 하며 "개그맨 후배들이 저를 알아볼까 생각했는데 전부 다 저를 알아봐서 43년 동안 잘 지내왔구나 생각했다. 고맙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현재 연세를 묻는 질문에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현재는 모든 축구 경기나 농구 경기나 전반전 후반전이 있는데 저는 연장전을 뛰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연장전에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마지막으로 이용식은 "MBC가 고향인데 개국부터 쭉 보고 있는데 이렇게 규모가 크고 단독으로 노래한 건 처음이다. 아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2017-01-08 17:40:54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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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재 주필 '일요토론'서 어떤 발언했길래? 박사모 "속이 후련 만세"

정규재 주필이 '생방송 일요토론'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 8일 정규재 주필은 KBS1 '생방송 일요토론'에 토론자로 등장해 박근혜 대통령과 故김대중 전 대통령 사례를 비교했다. 이날 정규재 주필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연평해전 때 축구 보러 갔지만 탄핵 안됐다"면서 "그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일자리, 경제침체 등 역동적 분야에서 전적으로 국회가 책임을 져야한다"면서 "국회가 유통혁신 등 모든 형태의 기업 투자를 틀어막았다. 일자리를 다 막고 있는게 국회"라고 지적하며 국회책임론에 이야기 했다. 이에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그의 발언에 '속 시원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사모 한 회원은 카페에 '정규재주필. 보수를 대변한 돌직구 생방 토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정규재 주필님 만세", "토론회 짬짬이 서비스 돌직구. 김대중이는 연평해전 때 일본에 축구 보러갔다 세월호 한방에 날려 보내고~"라고 말했다. 다른 회원들도 "속이 시원하네", "정규재 주필 일당백입니다", "감동입니다. 이제야 숨통이 트이는 듯"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정규재 주필은 2015년부터 한국경제신문 주필을 맡고 있으며 인터넷 팟캐스트 '정규재TV'를 진행하기도 한다.

2017-01-08 15:13:02 온라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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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폭행 시비…정당방위vs쌍방폭행 '진실 공방'(종합)

배우 이태곤이 때 아닌 폭행 시비에 휩싸였다. 7일 경기 용인서부경찰서 측은 "이태곤이 이날 오전 1시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의 한 통닭집 앞에서 술에 취한 A씨 등 30대 남성 2명과 시비 끝에 주먹과 발로 얼굴을 수차례 가격당했다"고 밝혔다. 이태곤은 경찰 조사에서 "A씨 등 남성 2명이 불쾌한 말투로 악수를 요청해 거절했더니 주먹을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곤 소속사 역시 해당 보도 이후 상대 남성들의 일방적 폭행을 주장했다. 이태곤은 현재 코뼈 부상을 치료한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또한 이태곤을 피해자로 보고 있지만 A씨 등 상대 측은 쌍방 폭행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 이에 경찰은 주변 CCTV 및 목격자 조사 등을 통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A씨 등은 사건 당시 술에 많이 취해 아직 경찰 조사는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연예인들의 폭행 시비 연루는 비일비재했다. 그러나 이태곤 측이 '일방적 폭행'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고, 경찰 역시 이태곤을 피해자로 보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떤 결론을 맞이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태곤은 지난 2005년 SBS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7-01-08 13:59: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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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 관객 만명 돌파!

박정민·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 관객 만명 돌파! 서울공연 종료 후, 4개 도시 전국투어로 흥행 이어간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관객 만명 돌파에 성공하는 등 압도적인 흥행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12월 28일 이미 관객 만명을 돌파에 성공해 지난 4일 낮 '로미오와 줄리엣' 팀은 무대인사를 진행했으며 당일 공연에 출연한 전 배우들이 공연 종료 후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앞서 지난해 11월 14일 진행한 제작발표회에서 로미오 역을 맡은 박정민 배우가 "연극개막 후 관객이 만명 넘게 극장에 오시면 배우들과 함께 소소한 이벤트를 마련하겠다"고 내건 공약을 이행한 것이다. 이날 박정민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관객 추산 만명을 돌파했다. 정말 뜻 깊은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관객 분들께 대표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제작사에서 준비한 폴라로이드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전 배우 친필 사인이 기재된 프로그램북과 메트로시티 브랜드의 쥬얼리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졌다. 한편,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매회 관객들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가운데, 뜨거운 흥행과 관객성원을 바탕으로 군포 (1월 21~22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 대전 (2월 4~5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대구 (2월 18~19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안동 (2월 25~2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 4개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2017-01-08 13:26: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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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당신의 완벽한 1년·오만원 재테크 外

◆당신의 완벽한 1년 북펌/샤를로테 루카스 치밀한 플롯과 탁월한 심리묘사로 유명한 비프케 로렌츠(샤를로테 루카스)의 신작 '당신의 완벽한 1년'은 사랑과 이별, 죽음과 운명, 인생 모든 것에 대한 매혹적인 이야기다. '당신에게 인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라고 묻는 주인공의 물음에 대답을 고민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584쪽, 1만4800원. ◆오만원 재테크 이콘/욱대표 지음 현재 '욱대표의 돈을 생각하는 시간'이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쓴 책이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쉬운 말로 재테크의 기초 지식을 설명한다. 책을 통해 매월 5만 원 이라도 피 같은 내 돈을 어디에 맡길 것인지,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같은 돈과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172쪽, 1만2500원. ◆파스타는 검은 접시에 담아라 라이스메이커/우지케 슈타 지음 최악의 불황과 점점 높아지는 사람들의 기대치로 인해 10곳 중 8곳이 폐업을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세계가 바로 음식점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소위 '대박집'으로 불리며 줄을 서서 들어가야 할 정도로 손님이 몰리는 음식점들은 대체 어떤 비결이 있는 걸까? 책은 부정적 요소를 넣어 오히려 신뢰감을 더하는 선전 비법, 원가를 절감하고 손님을 끌어들이는 컬러 활용법, 금세 식당을 잊는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방법 등을 통해 잘되는 음식점들이 '어떻게 고객 심리를 이용하는지' 알려준다. 266쪽, 1만5000원. ◆샴페인 친구 열린책들/아멜리 노통브 지음 아멜리 노통브의 스물세 번째 소설로, 30세의 젊은 작가 아멜리 노통브가 사인회에서 만나게 된 페트로니유 팡토라는 22세 여성 팬과의 우정을 그린 자전적 소설이다. 샴페인을 좋아하지만 혼자 마시기를 즐기지 않기에 술친구로 삼을 만한 사람을 찾아 나선 노통브. 자신의 사인회를 찾아온 열다섯 불량소년처럼 생긴 페트로니유를 본 순간, 자신이 찾던 바로 그 사람이란 것을 직감한다. 192쪽, 1만1800원. ◆외모지상주의의 역설 알에이치코리아/박상훈 지음 졸업선물로 성형수술을 선호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자고로 예쁘면 환영받기 때문이다. 외모지상주의를 부추기는 듯한 이 말은 조심스럽지만 진실이다. 외모지상주의의 역설이다. 지은이는 이 책을 통해 그간 상담했던 사례들을 조심스레 풀어놓는다. 그리고 이를 통해 '외모지상주의의 역설'을 논한다. 320쪽, 1만3000원. ◆오늘 뭐 먹지? 중앙북스/Olive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 제작팀 지음 Olive 채널의 '오늘 뭐 먹지?'는 매일 뭘 해 먹어야 할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집 안에 있는 재료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하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2014년 9월 22일부터 지금까지 신동엽&성시경의 환상 케미 덕에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렇게 2년 넘게 지속된 두 남자의 고군분투 가정요리 정복기가 118개 메뉴로 엄선되어 이 책 안에 담겼다. 요리 초짜를 위한 상세 레시피는 물론 미방본 깨알 쿠킹 팁과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400쪽, 1만8000원.

2017-01-08 13:16: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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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DESIGN YOUR LIFE(디자인 유어 라이프)'

[새로나온 책] 'DESIGN YOUR LIFE(디자인 유어 라이프)' 한 번뿐인 인생,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미래엔 와이즈베리/빌 버넷, 데이브 에번스 지음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퇴근 길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이런 물음을 던졌을 것이다. '내가 어쩌다 이 길을 선택했을까', '대체 왜 일을 하고 있을까?', '되돌리기엔 너무 늦지 않았을까?' 'DESIGN YOUR LIFE(디자인 유어 라이프)'는 이런 숱한 고민에 대해 만족스러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두 저자, 빌 버넷과 데이브 에번스는 '한 번 뿐인 인생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에 대한 답을 찾는다면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라!"'고 조언한다. 생각을 다른 과점에서 재구성하고, 끊임없는 시도와 실패의 과정을 반복하는 '디자인 사고'를 삶의 다양한 선택과 문제해결에 적용한다면 원하는 삶은 물론이고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인생 디자인을 시작해야 하는 걸까? 두 저자는 그 고민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디자인 사고'의 핵심인 '원형 만들기' 와 '오디세이 계획'을 제안한다. 인생은 단 하나의 최선의 삶을 알아내어 사는 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인생 시나리오를 세운 후 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속히 경험해 봄으로써 시나리오를 접거나 혹은 한 단계 더 나아가 보라는 것이 두 해결방안의 골자다. 그 밖에도 '행복일기', '마인드맵' 등 독자가 인생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해볼 수 있는 다양한 견본 양식을 담고 있는 것이 'DESIGN YOUR LIFE' 의 특징이다. 이 책은 여섯 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이틀 밤에 걸쳐 진행한 스탠퍼드 디자인스쿨의 '인생 디자인' 세미나에서 시작됐다. '인생 디자인'은 세미나 이후 학생들의 끈질긴 요청 끝에 정식 강의로 개설돼 현재 약 2000명이 넘는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했으며, 미국 경영 전문 잡지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수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삶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배우면서 진화하는 과정'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자신이 사랑하는 삶을 창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한 모든 이에게 'DESIGN YOUR LIFE'를 권한다. 348쪽, 1만5000원.

2017-01-08 12:54: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