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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 바보야' 7개 차트 정상…감성 통했다

가수 정승환이 데뷔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로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29일 0시 공개된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지니, 엠넷닷컴,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7개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 '그 겨울'도 4개 차트 2위에 나란히 올라 호소력 짙은 보컬의 진가를 입증했다. 유희열이 작사한 '이 바보야'는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가 주인공이다.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정승환은 실제 대학가 술집에서 소주 4병을 마셔가며 취중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영상에는 '혼술'로 시린 가슴을 달래는 한 젊은이의 취한 밤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정승환의 1위는 같은 날 그룹 신화의 새 앨범 발표, 전날 차트 정상을 찍은 지코의 상승세, 자작곡을 내세운 그룹 비원에이포의 선전을 누른 성적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덕분에 정승환은 올 하반기 발라드의 강세 흐름에도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정승환은 이번 앨범을 발라드로만 채웠다. 아이덴티티이자 강점인 목소리로 승부하고자 전자음을 배제하고 어쿠스틱 피아노, 기타, 드럼, 베이스, 현악기의 기본 편성으로 사운드를 완성했다. 한편 SBS 'K팝스타 시즌4' 준우승 출신인 정승환은 당시 경연곡으로도 음원차트를 휩쓴 바 있다.

2016-11-29 09:52:0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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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자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책과 작가는?

올해 독자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책과 작가는? 인터파크도서 제 11회 '2016 최고의 책' 진행 국내 최초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가 올 한 해 동안 독자들의 마음을 가장 많이 움직인 책과 작가를 선정하는 '2016 최고의 책'을 개최한다. '2016 최고의 책'은 책을 통해 한 해를 되돌아보고 마무리하는 소통의 장으로 오는 12월 14일까지 독자의 소중한 참여와 투표로 '최고의 책' 1권, '최고의 작가' 1명, '올해의 분야 BEST' 8권을 선정하게 된다. 각 시상 부문 별 후보 기준 및 선정방법은 다음과 같다. ▲'최고의 책'은 최근 1년간 인터파크도서 판매량 및 인터파크 주간랭킹 기준 도서 18권이 후보로 선정됐으며 '2016 최고의 책'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독자투표(50%)와 판매량(50%)을 합산해 최종 1권이 선정된다. ▲'최고의 작가' 역시 최근 1년간 인터파크도서 판매량 및 인터파크 주간랭킹 기준 12명이 후보로 선정되었으며 독자투표(50%)와 판매량(50%)을 합산해 최종 1명에 시상한다. ▲'올해의 분야 BEST'는 지난 1년간(2015.11.01~2016.11.01) 출간된 도서 중 소설, 에세이/예술, 인문교양, 자기계발, 어린이/청소년, 실용, 외국도서, eBook 8개 각 부문 별 판매량 1위에 오른도서로 선정됐다. '최고의 책' 및 '최고의 작가' 투표는 오는 12월 14일까지 인터파크도서 웹과 모바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회원 ID당 매일 1회씩 '최고의 책'과 '최고의 작가'에 투표할 수 있으며 참여할 때마다 인터파크 I-Point 100P를 증정한다. 또 인터파크도서 앱에서 투표 참여 시 추첨을 통해 그랜드하얏트 인천, 쉐라톤 그랜드 인천 등 호텔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밖에 역대 화제의 수상작 및 2016년 출판계 핫이슈, 2017년 기대작 등을 소개한다. 지난 해 최고의 책 수상작은 '미움받을 용기'가 차지했으며 최고의 작가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채사장 작가가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2016 최고의 책'에서 소개하는 투표 후보작, 분야 BEST, 2017년 기대작 포함 3만원 이상 도서 구매 시 '2017년 위클리 플래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인터파크도서 마케팅실 장덕래 실장은 "'최고의 책'은 판매량과 랭킹으로 공정하게 후보를 선정하고 독자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시상하는 독자가 만드는 상"이라며 "인터파크도서의 2,600만 회원 모두 올해를 빛낸 책과 작가 선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응원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16 최고의 책'의 '최고의 책'과 '최고의 작가' 결과는 12월 15일 발표되며 선정된 책과 작가에는 독자의 목소리와 함께 인터파크도서가 제작한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2016-11-28 15:32: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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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올해 최고의 판타지 '도깨비'로 한해 마무리

공유, 올해 최고의 판타지 '도깨비'로 한해 마무리 배우 공유가 스타 작가 김은숙의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브라운관을 떠나 한동안 스크린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갔던 공유가 올해 최고의 판타지 로맨스 '도깨비'로 복귀한다는 소식은 시청자들에게 강력한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올 2월에 영화 '남과 여'로 침체되어 있는 멜로 시장에 전도연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공유는 누구나 겪었을 법한 '사랑'을 다루며 설레임, 끌림, 뜨겁게 빠져는 순간, 위기, 슬픔 등의 순간의 감정들을 애절하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7월에는 블록버스터 영화 '부산행'에 탑승했다. 이 영화를 통해 칸 영화제에 초청되며 해외 관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국내에서는 올해 처음 천만 관객을 끌어 모으며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9월에는 김지운 감독의 '밀정'에서 송강호와 함께 극을 이끌며 약 750만 관객 몰이에 성공, 그야말로 2016년을 공유의 해로 만들었다. 멜로, 블록버스터, 시대극까지 다양하게 선보인 공유는 다가오는 12월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 드라마 '도깨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공유와 김은숙 작가의 조합은 방송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도깨비'는 명실상부한 '로코 대가' 김은숙 작가와 '히트작 메이커' 이응복 감독이 '태양의 후예' 이후 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흥행 배우와 흥행 메이커가 만나 '도깨비'에서 어떤 시너지를 낳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설화로 12월 2일오후 8시에 첫 방송 된다.

2016-11-28 14:54:5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