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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두 번째 내한 앞둔 심플 플랜 "한국 팬 열광적 에너지 얻고파"

두 번째 내한 앞둔 심플 플랜 "한국 팬 열광적 에너지 얻고파" "한국 팬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시아 공연을 많이 해왔지만 한국 팬들은 정말 우리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단독 공연에서도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캐나다 출신의 팝 펑크 밴드 심플 플랜(Simple Plan)이 단독 공연을 위해 한국을 다시 찾는다. 2011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한국을 찾은 지 5년 만의 내한이다. 이들의 내한 공연은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근 이메일 인터뷰로 만난 심플 플랜의 드러머 척 꼬모는 "지금까지 팬들이 듣고 싶었던 대다수의 곡을 들려줄 예정"이라며 "심플 플랜의 베스트 앨범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번에는 페스티벌로 한국을 찾았지만 이번에는 단독 공연인 만큼 조금 더 편한 마음으로 공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심플 플랜은 1999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결성된 밴드로 현재까지 멤버 변화 없이 탄탄한 팀워크로 한결 같은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피에르 부비에(보컬), 척 꼬모(드럼), 데이빗 데로지에(베이스), 세바스티앙 르페브르(기타), 제프 스팅코(리드기타)로 구성된 이들은 신나는 펑크 사운드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은 지난 2월에 발표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테이킹 원 포 더 팀(Taking One For The Team)'을 기념한 아시아 투어의 일환이다. 척 꼬모는 "이번 앨범은 우리가 지금까지 유지해온 밴드의 모토를 상징하는 앨범"이라며 "살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고는 하는데 그런 것에 휩쓸리지 말고 자신감 있게 본인의 길을 가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과거 히트곡은 물론 새 앨범에 수록된 노래까지 심플 플랜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척 꼬모는 "새 앨범 수록곡 중 '붐(Boom)'은 굉장한 에너지가 담겨 있는 곡이라 공연에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최신 싱글인 '싱잉 인 더 레인(Singing in the Rain)'도 좋은 노래라서 팬들은 공연 전에 듣고 와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심플 플랜이 17년 동안 멤버 변동 없이 활동해온 비결은 무슨 일이 있어도 밴드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멤버들의 마음가짐이다. 척 꼬모는 "우리는 밴드를 하기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20년지기 친구들"이라며 "문제가 있으면 항상 그 자리에서 풀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멤버 간에 진솔한 대화를 하려고 한다. 무조건 밴드가 우선이다. 그것이 처음부터 지금까지 심플 플랜이 유지해오고 있는 룰이다"라고 말했다. 그 진솔함은 심플 플랜의 음악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진정성 있게 우리의 모습을 담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바로 심플 플랜이 추구하는 음악의 철학이기 때문이다. 척 꼬모는 "우리 스스로가 팬이 돼 사고 싶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세월이 지나 10년 뒤에 다시 과거를 돌아봤을 때 자랑스러워할 앨범을 계속 만들어내고 싶다. 다시 돌아봤을 때 '이때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만들었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만들고 싶다"고 변함없는 활동 의지를 드러냈다. 이 무한한 에너지는 다음달 1일에 열릴 심플 플랜의 내한공연에서 백프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액세스 이엔티 제공

2016-08-30 10:57:1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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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 껑충! 전국 16%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 2배 껑충! 전국 16%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정체를 밝혔다. 긴장감 넘치는 빠른 전개에 시청률은 전회보다 약 2배 껑충 뛰어오른 전국 16%, 수도권 17.2%(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김민정, 임예진) 3회분에서는 자신을 비웃는 대신들 앞에서 당당히 대리청정 명을 받든 이영(박보검)이 동궁전으로 발령받은 위장 내시 홍라온(김유정)에게 이름을 알리며 왕세자 신분을 드러내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달빛이 흐르는 궐에서 재회했을 때도, 연서를 대필한 죄로 명은 공주(정혜성)에게 끌려간 라온을 구해낼 때도, 처음 만난 그 날처럼 세자 신분을 숨긴 영. 김병연(곽동연)의 말처럼, "어차피 곧 알게 될 것"을 알고 있지만, "그리되면 난 많은 신하들, 그중 하나를 더 얻게 되겠지"라는 씁쓸한 마음에 라온을 그동안 벗으로서 진솔하게 대해왔다. 그런 영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라온 역시 한낮에 궐을 돌아다니는 영에게 "제가 벗으로서 걱정이 되어 드리는 말이니 새겨들으십쇼"라며 귀여운 충고를 전했고, 늘 '저하'라고 불리는 게 익숙한 그에게 "그러는 '화초서생'은 이름이 어찌 되시는데요?"라고 물었다. 물론 라온과 동무로서 허물없이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던 영은 차마 이름을 밝히지 못했지만 말이다. 하지만 세자 전용 서고에서 책을 읽던 중 "오늘부터 동궁전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라온을 빤히 바라보던 영은 마침내 결심이 선 듯, "너 내 이름 뭐냐고 물었었지?"라고 물었다. 그리고 라온이 뒤를 돌아보자 곤룡포를 입은 어엿한 세자의 모습으로 나타나 "이영이다. 내 이름"이라고 밝혔다. 사람을 진심으로 대할 줄 알고 말 한마디로 일렁이는 마음을 위로할 줄 아는 라온이라면, 자신을 세자가 아닌 벗으로 대해줄 것이란 확신이 든 것일까. 왕위를 노리는 자들에게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무능력한 왕이 되어버린 아버지의 진심을 이해, 대리청정 명을 받들며 왕세자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된 영과 그의 정체를 알게 된 라온. 과연 영과 라온은 지금껏 그랬듯, 자현당 마루에서 맘껏 웃고 떠드는 벗으로 남을 수 있을까. 오늘 밤 10시 KBS 2TV 제4회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8-30 10:40: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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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 황금연휴 추석 패키지 출시

W 서울 워커힐, 황금연휴 추석 패키지 출시 '홀리데이 리톡스'와 '홀리데이 디톡스' 2가지 서울 광진구 광장동에 위치한 디자인을 선도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W 서울 워커힐 호텔은 가족과 싱글들을 위한 풍성한 혜택을 담은 2가지 타입의 추석 명절 패키지 '홀리데이 리톡스'와 '홀리데이 디톡스'를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선보인다. 패밀리족을 겨냥한 '홀리데이 리톡스 (Holiday Retox)' 패키지는 아차산의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원더풀 룸 1박과 뷔페 스타일 2인 조식,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게 즐길 수 있는 피자 한판(투고 박스 포장)과 코카콜라(2캔) 룸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명절 기간 동안 수고한 엄마에게 편안한 휴식과 힐링을 선물할 수 있는 어웨이 스파 사우나 '워터존' 1인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또한 한강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웻'과 피트니스 센터 '핏' 무료 입장, 어웨이스파 내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무료 인터넷 서비스 및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키친'과 일식당 '나무' 에서 식사시 15% 할인 혜택이 포함된다. 추석 연휴에 혼자만의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싱글 고객을 위해 디자인된 1인 패키지 '홀리데이 디톡스 (Holiday Detox)'는 레드와 화이트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원더풀 룸 2박과 뷔페 스타일 조식 1인이 포함 (이틀 간 조식 제공) 되어 있으며 다양한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W 서울 워커힐 호텔 내 식음 업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식음 크레딧이 제공된다. 또한, 한강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실내 수영장 '웻'과 피트니스 센터 '핏' 무료 입장, 어웨이스파 내 스파 트리트먼트 15% 할인, 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2016-08-30 09:59: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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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MBC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 초대형 아이돌 200대 1의 경쟁률로 요리왕을 뽑는다! EXO, 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B1A4, 트와이스, AOA, 러블리즈, 그리고 오마이걸까지 무려 200명 이상의 아이돌이 한 무대에 뜬다. MBC 측은 추석 특집 '아이돌 요리왕'을 마련, 화려하고 풍성한 볼거리로 추석 연휴 안방을 찾아올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아이돌 요리왕'은 현직 대한민국의 아이돌 중 진정한 요리의 1인자를 뽑는 대규모 경연 대회로 가요계에 숨어있던 '요리돌'을 발굴해 낸다는 새로운 기획에서 출발했다. 현재까지 총 200명이 넘는 아이돌이 경연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공개된 두 개의 미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주어진 시간 내에 결과물을 제출하는 예선을 치뤘다. 특히 예선전을 치른 수많은 아이돌 중 의외의 요리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는 비투비의 육성재다. 스스로 '육셰프'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자신 있게 예선 현장의 문을 연 육성재는 즉석 공개된 요리미션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발군이다'라는 평가를 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요리왕' 제작진은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할 아이돌은 단 8명"이라며 "전무후무한 규모의 예선 현장에서 살아남은 본선 진출자는 과연 누구이며 그 중 2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영광을 거머쥘 단 한 명의 '요리돌'은 누가 될 것인지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을 통해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6-08-30 09:59: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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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젊어진 감각 선보인다

TV 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 젊어진 감각 선보인다 스토리 외에 다양한 70년대 소품까지 볼거리 풍성 KBS2 TV소설이 아날로그적 향수에 트렌디한 청춘 로맨스 감성이 더해진 '저 하늘에 태양이'를 통해 한층 젊어진 감각으로 돌아온다. 9월 7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연출 김신일)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순수한 산골처녀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한국 최고의 여배우로 성장하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배우를 꿈꾸며 갓 상경한 산골처녀 강인경(윤아정)과 그녀의 곁을 맴돌며 지키는 키다리 아저씨 영화사 대표 남정호(이민우) 그리고 자유롭고 천재적인 극작가 겸 연출가 차민우(노영학)와 그를 짝사랑하는 재벌가의 막내딸 남희애(김혜지)까지 저마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인물들이 펼쳐가는 사랑 이야기는 제각기 다른 시청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예정이다. 신예와 관록이 더해진 환상적인 조합을 자랑하는 연기자 라인은 뻔한 가족이야기가 아닌 짙은 멜로적 색채를 강하게 띈다. 기존의 정형화된 신데렐라 스토리 라인과도 사뭇 달라졌다. 뒤바뀐 아이, 출생의 비밀, 공주와 거지를 과감히 탈피하고 한 여자가 꿈과 사랑을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쟁취하는 모습을 밀도 있게 따라간다. 또 명쾌한 로맨스 라인을 보여왔던 기존 아침 드라마와는 달리 '저 하늘에 태양이'속 주인공들이 꿈과 현실, 사랑과 야망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며 매번 엇갈리는 사각 러브라인은 매일 아침 채널을 고정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TV소설 특유의 문학적인 감성도 트렌디해졌다. 극 초반 네 명의 청춘들의 알콩달콩한 러브라인이 로맨틱코미디를 능가하는 유쾌함과 명랑함으로 '심쿵'하게 만든다면 중, 후반부에 들어서는 갈등과 배신으로 비극을 향해 치달아가는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게 묘사해내며 애절한 사각 로맨스의 느낌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향수를 자극하는 다양한 볼거리도 풍성하다. 70년대 한국 영화계를 배경으로 한만큼 당시에도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옛 영화 촬영장의 이색 풍경과 함께 당시 쇼비즈니스에 얽힌 드라마틱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져 흥미를 유발한다. 또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70년대 서울의 모습 과 당시 유행했던 패션, 소품 등 아날로그 감성이 진하게 배어든 영상은 당시를 살아온 중, 장년층에게는 그때 그 시절에 대한 추억으로, 젊은 세대에게는 자신이 살아 보지 못한 시대에 대한 매력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제작진은 "'저 하늘에 태양이'는 감성 가득한 대본과 젊은 감각의 연출진, 관록과 신예가 균형을 이룬 연기파 배우들이 한데 어우러진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 찬 드라마"라고 설명하며 "70년대 영화계에 뛰어든 네 청춘의 로맨스를 통해 고민과 좌절 속에서도 꿈 많고 순수했던 그 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다양한 톤으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며 편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1970년대의 한국영화를 빼 닮은 네 남녀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저 하늘에 태양이'는 '내 마음의 꽃비' 후속으로 9월 7일 첫 방송된다.

2016-08-30 09:57: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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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 '그날들' 성황리 개막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 '그날들' 성황리 개막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 故 김광석이 불렀던 노래들로 만들어진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 '그날들'이 충무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객석 점유율 96%를 기록, 총 관객 25만명을 돌파한 뮤지컬 '그날들'은 초연이 공연된 2013년, 그 해 열렸던 전 시상식을 휩쓸며 관객과 평단 모두에게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대한민국 주크박스 뮤지컬의 한 획을 그었다는 호평 속에서 지난 25일 충무아트센터에서 그 세번째 공연의 막이 올랐다. 금번 공연은 유준상, 이건명, 오만석, 오종혁, 지창욱 등 의리로 뭉친 초 재연 배우부터, 민영기, 이홍기, 손승원 등 새롭게 합류한 실력파 배우들까지 역대 최고의 앙상블을 선 보이고 있다. 여기에, 화려해진 무대와 풍성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첫 공연이 올라간 25일 당일,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이 창작 뮤지컬에 기립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지방에서 올라와 첫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지난 공연을 보고, 노래와 스토리가 너무 좋아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다. 더 풍부해진 음악과 무대에 감탄 했다. 다른 배우들의 공연도 기대 된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뮤지컬 '그날들'은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전 사라진 '그날'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쫒는 현재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11월 3일까지 충무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2016-08-30 09:5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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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전도연 "'굿와이프' 김혜경의 선택을 응원해요."

[스타인터뷰] 전도연 "'굿와이프' 김혜경의 선택을 응원해요." 11년만의 드라마 여성 법조인 완벽 연기 캐릭터에 대한 애착 "'굿와이프' 촬영을 잘 끝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솔직히 오랜만의 드라마라 촬영 내내 버겁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그때는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끝마치고 보니 현장에서 함께했던 배우들과 스텝과의 추억들이 더 많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래서 종영파티 자리에서도 눈물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웃음)" '칸의 여왕' 전도연(42)은 시청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브라운관을 스크린으로 바꾸는 그녀의 하드캐리 연기는 매회 60분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tvN 16부작 금토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전도연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한 여자가 남편의 스캔들로 인해 15년 만에 신입 변호사로 변신하면서 겪게되는 혼란과 두려움, 그리고 계속해서 닥쳐오는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닌 여성 법조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맞춤 옷을 입은 듯 주인공 캐릭터 김혜경 역과 200%의 싱크로율을 자랑한 전도연이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라는 것과 '프라하의 연인(2005)' 이후 전도연을 무려 11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발걸음을 돌리게 만든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방영 전부터 최고의 화제를 불러모았다. 원작이 있기에 탄탄한 스토리와 작품성이 보장 되는 기대작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원작 팬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부담감을 동시에 지닌 작품이었다. 전도연은 과감하게 출연을 결정지었다. 전도연의 자신감 넘치는 선택과 섬세한 캐릭터 표현력은 두 말 할 것 없이 완벽했다. 남편 태준(유지태)을 향한 원망, 두 아이를 향한 모성애, 서중원(윤계상)을 향한 강렬한 이끌림, 15년 만에 변호사로 복귀한 신입 변호사로서의 잘하고 싶은 욕심과 인간미 넘치는 모습까지 전도연에 의해 김혜경은 다채로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오랜 기간 연기활동을 해온 전도연이지만, 쪽대본이 난무하고, 주어진 시간 내에 연기를 소화해야 하는 드라마 촬영이 버거웠던 게 사실이다. "초반을 제외하고는 현장에서 대본을 받고 숙지해야 했기에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문적인 법조 관련 언어가 많았고, 대사량이 워냑 방대했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못 외울줄 알았거든요.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나때문에 현장이 지연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서 대사를 외웠어요." 대사도 대사이지만, 감정에 몰입하는 것 또한 쉽지 않았을 터. 그녀는 "시간에 쫓기는 상황에 지치지 않기 위해 나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마음을 다잡았다"며 "그리고 대본을 외울 때는 잘 못 느꼈지만, 상대 배우와 호흡하면서 연기하는 감정이 깊어지는 걸 느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전도연은 인터뷰하는 동안 자신이 연기한 김혜경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드라마 안팎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인지 종영하고 나니까 공허하고 상실감이 크게 오더라고 속내를 터놓았다. '굿와이프'는 김혜경과 그녀의 남편, 그리고 서중원과 한자리에 모이면서 오픈 결말로 끝을 맺었다. "15년을 산 부부라면 미운 정, 고운 정이 다 들잖아요? 연기하면서도 깜짝 놀란 게 태준의 어깨가 작아보이는 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남편을 포용하는 아내를 연기했고요. 제가 생각한 결말은 혜경은 '어떤 길을 선택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자아를 찾아가는 중'이라는 거예요.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각 인물이 모이면서 끝이 났다는 게 서로가 서로에게 고맙고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해요. 어떤 선택을 하든 김혜경이라는 여자를 응원하고 싶어요." 만인에게 '칸의 여왕'으로 인식된 전도연. 사람들에게 박힌 '전도연'이라는 배우에 대한 인식을 쉽게 바꿀 수가 없다는 걸 알기에 그녀가 틀을 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번 '굿와이프' 출연을 결정했던 것. 이전에는 감정에 충실한 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스토리에 집중한 연기를 보여줬다. "'굿와이프'처럼 이렇게 많은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건 처음이에요. 매 에피소드마다 많은 배우들과 촬영하는 데에서 오는 에너지가 참 좋더라고요. 시즌 2요? 해도 될까요?(웃음) 제가 이번 작품을 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어요. 발음을 또박또박하게 하려고, 법정 신을 찍을 때 힘을 줘서 대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힘을 주다보니 입이 삐뚤어지는 것 같고, 발성이 어렵더라고요. 감정적인 대사를 할 때와 전문적인 대사를 할 때의 차이점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직업적인 것 때문에 한번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네요. (웃음)"

2016-08-29 15:16: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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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대상 '운조루의 봄'등 총 100점 선정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난달 26일 '제 44회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세계 속에 한국의 가치와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우수한 이미지를 발굴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는 '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은 올해 44회를 맞았으며 이번 공모전은 '5K(K-Place, K-Food, K-Spirit, K-Style, K-Wave) 대한민국 구석구석 숨은 매력 찾기' 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금번 공모전에는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8323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사진 공모전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수상작 심사는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주요 기준으로 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8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한국 전통의 미를 담백하게 담아낸 '운조루의 봄'이 선정됐으며 '화엄사 홍매화'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운문사', '반곡지의 봄 풍경'이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올해에는 평창동계올림픽 부문 특별상을 신설해 대관령 양떼목장의 전경을 담은 '목장의 겨울'이 선정됐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종 해외 관광 마케팅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8-29 15:16: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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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영화 '범죄의 여왕' 박지영 "편안함·유머·애정…그게 제 모습이죠"

"나, 양미경. 넌 이름이 뭐니?" 영화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의 주인공 양미경은 자신을 이름으로 소개한다. 남들처럼 '아줌마'라거나 '누구 엄마'라고 말하지 않는다.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당당함, 그리고 상대방을 무장해제 시키는 편안함이 양미경에게 있다. 이토록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가 마침내 한국영화에 등장한 것이다. 양미경을 연기한 이는 바로 배우 박지영(47)이다. 박지영은 '범죄의 여왕'을 가리켜 "선물 같은 작품"이라고 말한다. 역할의 폭이 넓지 않은 40대 여자 배우에게 '범죄의 여왕'의 양미경은 "돈을 내고서라도 하고 싶었다"고 농담처럼 말할 정도로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였다. 단순히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을 넘어 캐릭터 자체가 매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시나리오를 보면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촉'이 왔어요. 시나리오를 읽는데 어느 순간 다시 앞부분을 보며 직접 대사를 연기하고 있더라고요. 대사가 낯설지 않았어요. 저 역시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니까요. 양미경은 지금 현재를 살고 있는 저와 별반 다르지 않은 인물이었어요. 저도 양미경처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있고 주변 사람에 관심이 많거든요. 그리고 러블리하고요(웃음)." 박지영은 "양미경은 양미경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양미경이 엄마이며 여자이자 누나이며 언니처럼 보이는 것은 그녀가 '양미경' 때문인 것 같아요. 단순히 엄마로서의 역할만 가지고 있었다면 이렇게 매력적이지 않았겠죠." 직접 아이디어를 낸 부분도 있다. 과거 미스춘향에 뽑혔을 당시 찍은 사진을 소품으로 사용한 것도 그 중 하나다. "양미경은 미모에 대한 자긍심이 있는 인물이라고 봤어요. 그러면서도 가벼운 여자가 아니라고 봤고요. 정의감도 있으면서 인간에 대한 애정도 있는 인물이라고 이해했어요." 영화는 시골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며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양미경이 아들에게 닥친 난처한 일을 직접 해결하러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림동 고시촌에 살고 있는 아들에게 무려 120만원에 달하는 수도요금이 나오자 양미경은 그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아들의 고시원을 찾아간다. 화려한 패턴을 자랑하는 원색 의상을 입고 서울에 올라온 양미경은 고시촌에서 살아가는 20~30대 청춘들과 친분을 쌓아가며 사건의 실체를 파헤쳐 나간다. 그 해결사 같은 모습이 실로 '범죄의 여왕' 같다. 양미경처럼 박지영도 현장에서 후배 배우들과 친분을 쌓으며 작업에 임했다. 먼저 나서서 후배들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그 비결이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작업하는 것도 이번 작품이 준 선물 같았어요. 연기에 대한 아이들의 자세가 저를 긴장시키고 새롭게 했죠. 저는 누군가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제가 유머 감각도 있고 관심 표현도 잘 하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애들이 당황하기도 했어요. 나중에는 스태프들에게도 편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들 저에 대해 잘 알게 됐지만요(웃음)." 많은 사람들은 박지영을 '센' 이미지로 기억한다. 드라마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고, 영화 '하녀'와 '후궁, 제왕의 첩'에서 보여준 모습이 그러했다. 그래서 '범죄의 여왕' 속 양미경은 박지영의 색다른 변신처럼 다가온다. 그러나 박지영은 오히려 "양미경이랑 성격이 많이 닮았다"고 말한다. "센 이미지 때문에 답답할 때도 있었어요. 홍상수 감독님 영화 제목처럼 '잘 알지도 못하면서'라는 생각이었죠(웃음). 그런데 저와 비슷한 모습을 연기로 보여줬다면 오히려 연기 생활을 오래 못했을 것 같아요. 연기자는 다양한 역할의 옷을 입는 게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오히려 저에게 주어진 화려하고 센 이미지가 감사하게 느껴져요. '범죄의 여왕'으로 저의 다른 모습을 봐주신다면 더욱 좋고요."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박지영은 결혼 이후 남편의 사업으로 베트남에 거주하면서도 한국을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왔다. "신랑이 그러더라고요. '네가 그렇게 재미있고 신나게 일을 하니까 이런 선물 같은 작품이 온 거'라고요. 일이라는 게 지칠 수도 있잖아요. 하지만 저는 항상 허벅지를 꼬집으면서까지 참고 기다리며 작품을 하는 편에요. 그래서 일하는 시간이 항상 좋아요." '범죄의 여왕'의 개봉과 함께 SBS 월화극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수목극 '질투의 화신'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뜻하지 않게 '다작 배우'가 된 그는 "조금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좋은 일은 몰아서 온다'는 말처럼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며 웃었다. "연기 잘하는 배우로 남고 싶지만 더 바라는 것은 좋은 인간, 괜찮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우리 애들도 나중에 '우리 엄마 괜찮은 사람 아니었니?'라고 말할 수 있게요. 그리고 후배들에게는 후배들이 좋아하는 사람이고 싶어요. '존경'까지는 자신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면 돼요(웃음). 아이들을 위해 기도할 때마다 '사랑을 많이 받고 사랑을 많이 주는 사람이 돼라'고 하는데 제가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가 행복해야겠죠? (웃음)" [!{IMG::20160828000062.jpg::C::480::배우 박지영./손진영 기자 son@}!]

2016-08-29 07: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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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신토익 실전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해커스 신토익 실전서… 베스트셀러에 올라 해커스가 최근 출간한 실전 문제집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교재는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2 리딩/리스닝 문제집'과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1 리딩/리스닝 문제집'이다. 해당 문제집은 실제 토익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로 제작되어 시험 직전 최종 마무리 학습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2 문제집'의 경우, 신토익 시험 이후 그 출제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해 출간된 최신 교재라는 점이 특징이다. 해커스 신토익 실전서는 신토익 출제유형과 난이도를 반영했다. 단기 고득점 달성을 위한 실전모의고사 10회분과 함께 '2016 신(新)토익 LISTENING/READING 핵심 대비 전략'을 제공해 주요 변경 사항과 대비 방법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준별 학습 플랜'을 제공해 학습자들이 자신의 목표점수에 맞춰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토익 Listening/Reading 목표 달성기'와 'Self 체크리스트'를 수록해 목표 관리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자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리스닝 교재에는 미국/영국/호주/캐나다 등 다양한 원어민 발음과 음성을 수록해 실전 대비를 돕는다. 해커스인강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신토익 온라인 실전모의고사'를 풀어 본 후, 객관적인 나의 위치는 물론 강점과 약점 파악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들으면서 외우는 단어암기자료, 단어암기장 및 단어암기 MP3, 편리한 채점을 위한 '정답 녹음 파일' 등을 무료로 받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매일 밤 10시에는 '해커스 신토익 실전 1000제 1 매미울음버전 MP3'를, 매일 밤 11시에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2 매미울음버전 MP3'를 각각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여름철 토익 LC 시험의 방해요소인 매미울음에 대비할 수 있다.

2016-08-28 19:00:0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