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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기태영 딸 로희 첫 등장

'슈퍼맨이 돌아왔다' 유진·기태영 딸 로희 첫 등장 유진-기태영 부부의 딸 로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한다. 오는 24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14회 '아빠도 아빠가 처음이야'가 방송된다. 이 가운데 생후 8개월이 된 로희가 아빠 기태영과 함께 첫 48시간을 보낼 예정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등장부터 '슈퍼맨' 최연소 먹방 요정에 등극한 것. 로희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등장하기만 하면 토끼처럼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호기심 어린 눈빛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먹을 수 없는 엄마 아빠의 음식까지 호시탐탐 노리며 음식을 향한 걷잡을 수 없는 애정을 불태워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기태영은 "로희야 너 밥 방금 먹었어! 우유 240ml 먹었어!"라며 벌써부터 로희의 몸무게를 걱정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아가 로희는 먹방 요정답게 포동포동한 두 볼과 통통하게 살이 오른 치명적인 뒤태로 현장의 스태프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로희는 원조요정의 딸임을 입증하듯 남다른 댄스 유전자를 과시했다. 로희는 노래가 나오면 앙증맞은 두 다리로 그루브를 타며 리듬감을 선보였고, 남다른 댄스자태로 주변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깜찍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할 로희의 첫 등장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4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6-01-22 17:25: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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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쯔위 사태, 최고 시청률 경신

'썰전' 쯔위 사태, 최고 시청률 경신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합류한 JTBC 이슈 리뷰토크쇼 '썰전'이 2주 연속으로 시청률 4%대를 넘어서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썰전' 150회가 4.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기준(닐슨 코리아 유료 가구)으로는 4.1%로 지난 2013년 2월 21일을 첫방송한 이후 약 3년 만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7%까지 올랐다. 지난주,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패널로 합류한 '썰전' 149회는 4.3%(닐슨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썰전' 150회 뉴스 코너에서는 김구라,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선거구 실종 사태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현재 선거구 공백 사태에 대해 "헌법재판소 결정문을 보나, 공직선거법을 보나 국회의원은 사라지고 국회의원도 없다. 지금 국회의원들은 가짜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유시민은 "그건 변호사님의 해석"이라며 전원책과 설전을 벌였다. 이 외에도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은 '쯔위 사태'를 통해 본 대만-중국 관계,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의 5번째 대국민담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더욱 강력해진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2016-01-22 17:25:1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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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동네 사람들이 전부 비주얼 '갑'

'동네의 영웅' 동네 사람들이 전부 비주얼 '갑'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OCN '동네의 영웅'(연출 곽정환, 극본 김관후, 제작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이 '비주얼 최강 동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 동네에 사는 전직 비밀요원과 취업준비생, 생계형 경찰이 작은 영웅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아낼 이번 작품에는 훈훈한 외모의 '동네 사람들'이 대거 등장, 화보같은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직 비밀요원으로 퇴직 후 동네의 작은 술집을 인수한 백시윤(박시후)은 세련된 남성미가 넘치는 '흔한 동네 술집 사장'의 모습을 뽐내고, 할 말은 꼬박꼬박 해야 하는 당돌한 아르바이트생 배정연(유리)은 인형같은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는다. 큰 키와 긴 다리, 조각 같은 얼굴로 시선을 빼앗는 최찬규(이수혁)는 경찰 공무원 시험에 매번 낙방하고,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우는 '동네 청년'일 뿐. 심지어 '생계형 경찰'을 자처하는 우리 시대의 흔한 가장 임태호(조성하)는 눈웃음이 치명적인 꽃중년 외모를 자랑한다. '동네의 영웅' 촬영 현장에서는 극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출연진의 화보같은 일상이 수시로 포착돼 기대를 키우고 있다. 양주 잔을 닦고 있는 '술집 사장' 박시후, 해맑게 브이를 그리며 웃는 '알바생' 유리, 숨막히는 눈빛을 뿜어내는 '취준생' 이수혁, 수갑으로 하트를 만든 장난기 가득 '생계형 경찰' 조성하까지, 훈훈한 동네 사람들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 시대의 자화상을 담은 공감 자극 캐릭터로 작은 영웅들을 조명할 '생활밀착형 동네첩보전' 은 23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밤 11시, OCN과 UXN에서 방송된다.

2016-01-22 15:43: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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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정규 앨범 선공개곡 26일 생일에 공개

가수 김재중이 새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을 자신의 생일인 오는 26일에 맞춰 공개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오는 26일 자정 자신의 생일을 맞아 2월 발매 예정인 정규 2집의 수록곡 1곡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래는 김재중이 군 입대 전 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선물이다. 정규 2집 앨범도 이날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김재중의 정규 2집 앨범은 다음달 12일 발매 예정이다. 하드록, 브릿팝, 발라드, 블루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12개 트랙을 담고 있다. 김재중은 자작곡 2곡을 비롯해 총 9곡의 작사에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이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오는 26일 공개될 노래 '그거 알아?'는 팝 장르에 김재중 특유의 보컬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심정을 담은 곡이다. 관계자는 "김재중이 드라마와 콘서트 준비로 군 입대 전 바쁜 시간을 보내던 와중에도 팬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했던 이번 앨범은 그의 자작곡과 외국 작곡가들의 곡으로 구성돼 있다.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에서 선보였던 곡들을 비롯하여 다채로운 곡들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김재중의 선 공개 곡 '그거 알아?'는 오는 26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6일 오후부터 각종 오프라인과 온라인 예약 판매처를 통해 총 12트랙이 수록된 정규 2집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2016-01-22 15:41:1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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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내달 14일 클럽 투어 '퇴물' 시작…악플에 공연으로 화답

가수 이승환이 '퇴물'이라는 이름으로 전국 클럽 투어를 시작한다. 이승환 소속사 드림팩토리는 22일 "이승환이 오는 2월 14일 서울 합정동 롯데카드아트홀에서 '퇴물'이라는 타이틀로 전국 클럽 투어를 시작한다"며 "이번 전국 클럽 투어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5개 이상의 도시에서 5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투어 제목인. '퇴물'이라는 제목은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등장한 이승환에 대한 악플에서 따왔다. 드림팩토리 측은 "지난해 '빠데이' 6시간 21분 공연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왕성한 공연 활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나오지 않는다거나 사회적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일부에서 '퇴물'이라는 악플을 쓰는 걸 보게 된다"며 "방송을 통해 유명세를 얻기 보다는 더 많고 다양하고 새로운 공연으로 뮤지션의 가치를 증명하겠다는 이승환의 오랜 신념과 의지를 역설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공연 제목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터넷에 떠다니는 '퇴물'이라는 악플 뒤에 악플러가 숨어있다면 '퇴물'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에는 진짜 가수와 제대로 된 팬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승환의 무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올해 상반기 공연 스케줄을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해 6개 도시로 시작한 '공연의 기원 : 오리진(Origin)' 투어는 15개 도시 예정으로 상반기 내내 진행될 예정으로 안산, 천안, 구리 등의 지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다음달 13일에는 후배 밴드인 크라잉넛, 피아, 트랜스픽션, 몽니와 함께 하는 브랜드 공연 '이승환과 아우들' 공연을 연다. 일찌감치 매진됐다. 상반기에 열리는 국내 대형 음악 페스티벌 두 곳에서 현재 헤드라이너 요청을 받은 상태다. 이밖에도 3월 일본 단독공연과 다양한 기획공연들이 준비를 마쳤다. 한편 이승환의 전국 클럽투어 '퇴물'은 스펙터클한 장비와 특수효과를 배제하고 전국의 200석에서 900석 규모 라이브 클럽에서 온전히 가창력과 밴드의 연주력으로만 승부하는 공연이다. 대형공연에서 볼 수 없는 이승환의 강렬한 록 사운드와 클럽 공연장 특유의 열광적인 분위기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공연이기도 하다. 이승환은 지방 클럽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해 꾸준히 전국 클럽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또 지난 해 부터 기부 프로젝트 '프리 프롬 올(Free from All)'을 통해 홍대 클럽과 밴드의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6-01-22 10:23:55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