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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비스트, 골든 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엑소 2관왕

아이돌 그룹 엑소와 비스트가 제30회 골든 디스크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엑소는 글로벌 인기상까지 2관왕을 수상했다. 20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에서 엑소는 비스트와 함께 음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인기상에 이은 2관왕 기록이다. 엑소는 "골든 디스크에서 벌써 두 번째 상을 받게 됐다. 비스트 선배님을 포함해 선후배 가수분들이 시상식을 즐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최근 다리 부상을 입은 멤버 시우빈은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저는 괜찮다. 좋은 상을 받게 해주신 팬들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비스트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팬들이 응원하러 오셨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국 심천에서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엑소의 수상도 축하한다"고 전했다. 골든 디스크 어워즈는 한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대중가요와 뮤지션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20일과 21일 이틀에 걸쳐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빅뱅, 샤이니, 비스트, 방탄소년단, 에프엑스, 에이핑크, 빅스, 엑소, 소녀시대, 씨엔블루, EXID, 레드벨벳, AOA 등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2016-01-21 22:07: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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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역시 '로코 퀸'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 역시 '로코 퀸' '한 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한 번 더 해피엔딩' 1회 분에서 등장부터 눈길을 끈 장나라는 '로코 퀸'의 귀환을 예고했다. 극 중 한미모(장나라)는돌직구를 날리며 잘나가는 재혼컨설팅 회사 대표의 냉철한 포스를 뿜어내는가 하면, 과거 걸그룹 '엔젤스' 시절에 인기 서열 1위 슬아(산다라박)와 몸싸움을 벌이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장나라는 재혼을 앞둔 돌싱 미모 역으로 귀여운 '사랑꾼' 면모를 보이다가도, 자신을 배신한 애인에게는 두말 할 것 없는 통쾌한 복수를 날려 보는 이들을 후련하게 만들었다. 극중 유명 셰프이자 애인 정훈(이동하)이 자신에게 청혼을 할 것을 예상, 내내 흥얼거리면서 샤워부터 예쁜 슬립까지 준비하는 등 설레발을 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정훈이 이별을 통보하자 스테이크로 정훈의 얼굴을 가격하며 "이 썩을 놈아"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이렇듯 장나라는 '베테랑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했다. 장나라는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 데뷔 16년 차에 빛나는 유연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강력하게 끌어들었다. 앞으로 어떤 스펙터클한 활약을 선보일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6-01-21 17:51:41 신원선 기자
서울디자인재단, 26일 'K-푸드' 주제로 포럼 개최

서울디자인재단은 오는 26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나눔관에서 '크리에이티브 K-푸드(Creative K-Food)'를 주제로 새해 첫 DDP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장에서 몸으로 체험하며 K-푸드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주역들이 참석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포럼은 '트렌드(Trend)' '젊음(Young)' '사례(Case)' 3가지 챕터로 구성됐다. 첫 번째 '트렌드'에서는 서울디자인재단 시민디자인연구센터 신윤재 센터장이 나와 'K-푸드 트럭 디자인 전략'이라는 주제로 '한국형 푸드 트럭'의 모델을 제시한다. 두 번째 '젊음'에서는 '400일간의 김치버스 세계일주'의 저자 류시형 대표와 억대 연봉을 버리고 가마솥 김치볶음밥 푸드 트럭인 '미스꼬레아'를 운영 중인 임진영 대표가 참석해 푸드 트럭을 통한 한식의 세계화, 그리고 국내 푸드 트럭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 현실에 맞는 지원정책에 대해 청중과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세 번째 '사례'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특색을 보여줄 수 있는 문화콘텐츠인 음식이 새로운 문화와 접목돼 재탄생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시간이다. 신세계 인터내셔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자주'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역 주변 100년 넘은 건물을 개조해 '베리 스트리트 키친'을 연 오준식 대표가 '길거리 음식을 디자인하라'는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국제적인 외식브랜드 로즈베이커리의 국내 파트너이자 복합 문화 공간 브랜드 아웃랩을 런칭해 운영 중인 나훈영 대표가 '음식과 디자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청중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밖에도 '마스터 셰프 코리아3'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연기자 출신 전봉현 셰프가 참여해 성공 푸드 트럭을 위한 다양한 레시피와 조언으로 푸드 트럭 창업 희망 청년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포럼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무료 참여가 가능하다. 상세한 참여방법은 서울디자인재단(http://www.seouldesign.or.kr) 또는 DDP 홈페이지(http://www.ddp.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6-01-21 17:07:3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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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크린X, 중국서 쾌조의 출발…'모진' 큰 인기

세계 최대 영화시장으로 급부상 중인 중국에서 CGV의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가 쾌조의 스출발을 보였다. CGV는 지난해 연말 중국에서 처음 선보인 영화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의 스크린X 버전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며 중국 내 성공 가능성을 높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영화는 천쿤, 서기, 안젤라 베이비가 주연으로 참여한 어드벤처 액션물로 전체 러닝타임 127분 중에서 약 30분이 스크린X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18일 중국 1위 극장 사업자 완다시네마 체인과 CGV베이징 이디강 등 8개 극장에서 스크린X 버전을 개봉했다. 완다 다롄 징카이 극장의 경우 개봉 첫 주 토요일 평균 객석 점유율이 95.2%에 이를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완다 베이징 CBD 극장 역시 첫 주 금, 토, 일 주말 3일 평균 객석 점유율이 82.7%에 이를 정도로 기대 이상의 흥행 실적을 기록했다. 개봉 2주차 주말까지 평균 객석 점유율 64%를 기록했다. 이는 55%를 기록한 전체 객석의 평균 좌석 점유율을 9%P 뛰어 넘은 수치다. 관객 반응도 뜨거웠다. 영화 중간에 스크린 3면으로 화면이 펼쳐질 때면 객석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 영화 자체의 풍성한 스토리에 3면 화면이 주는 특유의 몰입감에 특히 찬사를 보냈다. '모진: 더 로스트 레전드'의 스크린X 버전은 다음달 5일 영화의 본고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재 AMC 극장에서도 개봉을 확정했다. 라스베이거스는 글로벌 극장 사업자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세계 최대 규모 영화산업 박람회 시네마콘이 매년 개최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이곳에서 스크린X가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CGV 스크린X 안구철 담당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기존 극장에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특별관은 하나의 트렌드"라며 "올해 스크린X 상영관 확대와 콘텐츠 개발에 적극 투자함으로써 글로벌 영화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6-01-21 16:59: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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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여대 무용과 출신 배우 김남주, 아이들 위한 '맞춤형 교육법' 눈길

수원여자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배우 김남주의 교육법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의 '스타 자녀교육법' 특집 방송에서 김남주는 2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이 방송에서는 김남주의 특별한 자녀 교육법도 공개됐다. 김남주는 자녀들이 앞마당에서 함께 뛰어놀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잔디를 깔고 십자모양의 나무 데크를 설치해 별도의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색깔로 인테리어를 해 공부에 집중하기 한층 쉬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침실에는 한글 단어장이 들어간 센스 있는 인테리어로 자녀들이 누워서도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수원여대 무용과 출신 배우로 현재 수원여대가 집중하고 있는 창작공연예술연구 교육의 롤모델 배우다. 특히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다양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 수원여대는 대표적으로 자체적인 창작 연극 공연을 통해 김남주와 같은 탄탄한 연기력의 창의적인 배우들을 배출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편 수원여대는 공연기획, 유치, 국내 우수 창작공연작품 발굴 및 세계시장 진출, 공연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 등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여러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디자인, 외식산업, 관광레저산업 등 다양한 계열의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2016-01-21 16:47:5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