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미카엘 셰프 공식입장 "7억원 중 4억여원 지급, 나머지 잔금은.."

미카엘 공식입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일 한 매체는 “미카엘 셰프가 오 모씨 자매로부터 젤렌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불공정 거래를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미카엘 셰프가 조선호텔에서 셰프가 아닌 홀 서빙을 했다며 “셰프라 속이고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불가리아 출신 셰프 미카엘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미카엘이 호텔 셰프가 아니라는 보도는 허위이며 그것에 대해 맞대응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 측에서 7억원 중에 잔금 중 4억여원을 지급했고 나머지 잔금을 지급하지 않은데에는 이유가 있었다"며 "우리 측에서 젤렌을 인수하기 전에 (전 소유주의) 부채가 있었다. 이 부채를 해결해야지 잔금을 처리하겠다는 조항도 계약서에 있다"고 설명했다. 미카엘 측은 "미카엘에 대한 모함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허위 내용에 대해서는 명예훼손으로 짚고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미카엘 셰프의 허위 경력 보도는 사실이 아닌 부분이 많다"며 "미카엘 셰프의 경력에 관한 부분은 우리도 증명할 부분이 많다. 미카엘 셰프는 불가리아 대통령과 대사관도 애용하는 젤렌의 오너 셰프임이 확실하다"라고 말했다.

2015-12-07 07:53:12 온라인뉴스2팀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마음 속에 우리의 음악이 남기를'…정규 2집 발표한 좋아서 하는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조준호·손현·안복진)가 두 번째 정규 앨범 '저기 우리가 있을까'를 들고 돌아왔다. 아련한 감성이 느껴지는 제목을 지닌 앨범에는 좋아서 하는 밴드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담백한 음악을 담은 11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전작과 달리 세 멤버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데뷔 8년차에 접어든 밴드의 새로운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음반이다. 좋아서 하는 밴드는 2008년 버스킹 밴드로 출발했다. 활동 초기 밴드 이름을 묻는 누군가의 질문에 "그냥 저희는 좋아서 하는 건데요"라고 답한 것이 지금의 밴드 이름이 됐다. 2009년 첫 EP '신문배달'을 발표했고 그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과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2013년에는 첫 정규 앨범 '우리가 계절이라면'을 발표했다. "이제 때가 됐다"는 생각으로 완성한 앨범이었다. 두 번째 정규 음반은 당초 지난해 발표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정규 음반이 지닌 부담감 때문에 예정보다 앨범 작업이 늦춰지게 됐다. 세 멤버들의 음악적인 색깔이 조금씩 달라지게 된 것 고민거리였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것은 바로 '프로듀서'였다. "좋아서 하는 밴드의 색깔을 고민하기에는 멤버 세 명의 취향이 점점 달라지고 있었어요. 밴드의 색깔을 고민하다가는 팀이 깨질 수 있겠다는 불안감이 있었죠. 그래서 프로듀서를 생각하게 됐어요. 프로듀서를 통해 세 명의 다양한 모습을 조화롭게 하나의 앨범으로 담아내려고 했죠." (조준호) "밴드의 색깔이란 기본적으로 장르잖아요. 그런데 멤버들마다 선호하는 장르가 약간씩 달라요. 그래서 각자 쓰고 싶은 곡을 갖고 와서 하나로 잘 묶어낼 방법이 필요했어요." (손현) 밴드가 선택한 프로듀서는 우쿨렐레 피크닉 멤버이자 음반 프로듀서와 영화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이병훈이었다. "멤버들 다 마음에 들었던 프로듀서였어요. 작업하면서는 멤버 한 명이 더 늘어난 기분이었죠. 저희를 지휘해줄 사람이 생긴 거니까요. 정규 앨범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사라졌고요." (안복진) 이번 앨범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세 멤버의 하모니다. 이전까지는 멤버들이 각자 작곡한 노래만을 불렀다면 이번에는 서로 화음을 맞추며 노래에 참여했다. 이병훈 프로듀서가 참여하면서 생겨난 변화다. '사랑의 베테랑'에서는 세 멤버가 이전에 들려준 적 없는 목소리로 노래했다. 안복진이 작사·작곡한 '명왕성'은 세 멤버마다 다른 연주로 노래를 불렀다. 앨범에는 안복진과 손현이 부른 버전이 수록됐다. 조준호가 부른 버전은 내년 1월에 따로 발매될 예정이다. 좋아서 하는 밴드가 8년 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바로 공연이다.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는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새 앨범에 담긴 세 멤버의 하모니를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다. 멤버들은 "공연은 어떤 음악을 해도 재미있게 할 자신이 생겼다"며 "크게 웃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번 앨범은 밴드를 계속 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에서 시작했어요. '저기 우리가 있을까'라는 앨범 제목이 담고 있는 의미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음악은 결국 마음으로 전해져야 남을 수 있는 거니까요. 이번 앨범은 부끄러울 것 없는 정말 마음에 드는 음반이에요. 그래서 많은 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언젠가는 이 앨범도 부끄러운 앨범이 됐으면 해요. 그만큼 음악적으로 성숙했다는 뜻일 테니까요. 그렇게 정규 3집, 4집도 낼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요." (조준호)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

2015-12-06 15:25:2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