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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 달 / 임수진 지음 ◆ 언제 들어도 좋은 말 그책 / 이석원 지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서정적인 감수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인디 뮤지션의 에세이집이 동시에 출간됐다. '언젠가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은 브로콜리 너마저 출신이자 가을방학 멤버로 활동 중인 임수진의 첫 에세이집이다. 계피라는 예명으로 활동해온 그는 이번 에세이집에서 처음으로 본명을 내걸고 음악으로 담지 못한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임수진은 이 책에서 30대에 접어들기까지 마주하고 경험해온 광경들을 아주 일상적인 시선으로 관찰해 적어냈다. 가을이 되면 그물이 촘촘한 잠자리채를 어깨에 걸치고 거리를 활보하는 소녀의 일기장 같은 책이다. 264쪽. 1만3500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은 언니네 이발관의 리더 이석원이 낸 두 번째 산문집이다. 2009년 출간한 첫 산문집 '보통의 존재'는 젊은이들의 불안을 따뜻하게 보듬는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책은 형식과 내용 두 가지 면 모두 독특한 부분이 눈에 띈다. 여느 에세이처럼 짧은 에피소드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책 한 권을 관통하는 긴 이야기로 작가 자신의 생각과 느낌에 집중하며 글을 전개했다. 작가는 첫 산문집이 다소 무거웠기에 이번에는 그 무게를 덜어내려 애썼다고 밝혔다. 그만큼 이석원의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책이다. 306쪽. 1만3000원.

2015-09-20 14:25:0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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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테이큰'의 엄마 버전 꼭 연기해보고 싶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강혜정이 '원더우먼페스티벌 2015'를 통해 배우이자 아내이며 엄마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강혜정은 19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린 '원더우먼페스티벌 2015'에 올라 솔직한 입담으로 여성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서 강혜정은 '배우 강혜정' '아내 강혜정' '엄마 강혜정' 세 가지 키워드로 토크를 진행했다. 먼저 '배우 강혜정'에서는 "많은 역할을 해봤지만 '테이큰'의 멋진 아빠처럼 자식을 지킬 수 있는 멋진 엄마 버전을 연기해보고 싶다"고 작품에 대한 욕심을 나타냈다. 이어진 '아내 강혜정'과 '엄마 강혜정'에서는 남편인 타블로와의 결혼 생활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주변에서 존경 받는 사람을 만나면 좋겠다"고 여성 관객들에게 조언을 전했다. 타블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이해심 많은 남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딸 하루와의 생활에 대해서는 "하루가 늘 궁금하고 하루와 함께 하면 정말 즐겁고 행복하다"고 엄마로서의 삶에 대한 행복함을 드러냈다. 강혜정은 "나를 가장 잘 믿어주는 사람이 '나'여야 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자기를 믿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여러분들이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강혜정은 영화 '루시드 드림'의 촬영을 마치고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09-20 11:35:4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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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후 첫 팬 사인회 성황리 마쳐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최근 컴백한 플라이투더스카이가 팬 사인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악 방송 대기실 속 멤버 환희와 브라이언의 모습부터 V앱 생중계, 그리고 팬 사인회까지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 먼저 MBC '쇼! 음악중심' 출연을 위해 아침 일찍 모인 두 사람은 각자 컴백 후 진행한 라이브 무대들을 꼼꼼히 모니터하는 것으로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음악중심'의 엔딩을 장식한 뒤에는 '러브 앤 해이트(Love & Hate)' 발매 기념 팬 사인회 직전 모습을 V앱을 통해 생중계하기도 했다. 내달 3일 부산에서 시작하는 전국 투어 콘서트에 대한 기대도 나타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브라이언의 영어 랩도 들을 수 있고 저번보다 볼거리들이 많을 것"이라며 "듣고 싶어한 노래들도 많이 들려드리려고 한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는 300여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16년차 원조 아이돌다운 인기를 증명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당초 다음날 바쁜 일정을 위해 사인회를 빠르게 종료하려 했으나 팬과의 오랜만에 만남이 아쉬워 예정된 시간을 넘어서까지 사인회를 진행하게 됐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먼 곳에서 찾아와주신 분들도 계시고 저희 노래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더욱 열심히 좋은 음악으로 찾아뵙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지난 14일 컴백해 더블 타이틀곡 '그렇게 됐어'와 '미워해야 한다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5-09-20 11:29: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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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5년 만에 단독 팬미팅 '우리집에 놀러와' 개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포미닛이 약 5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다. 포미닛은 19일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우리집에 놀러와'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2010년 '뮤직(Muzik)' 활동 이후 약 5년 만에 열린 팬미팅으로 한국은 물론 중국, 싱가포르,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팬들이 행사에 함께 했다. '우리집에 놀러와'라는 타이틀답게 포미닛은 비밀스러운 방안을 콘셉트로 팬미팅을 진행했다. 멤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구성으로 코너들을 구성했다. 포미닛 음반 수록곡 가사를 퍼즐처럼 맞추는 게임 형식의 '뮤직, 볼륨업', 팬과 함께하는 텔레파시 게임 '최고의 포니아를 찾아라', 토크 코너 '하트 투 하트' 등으로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오랜만에 이뤄진 자리인 만큼 팬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직접 MC로 마이크를 잡은 포미닛은 가족, 친구처럼 다정다감한 분위기 속에서 팬미팅 진행을 이끌었다. 또한 행사 후반에는 퍼포먼스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미쳐' '이름이 뭐예요' '허(Huh)' '추운비'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앙코르곡 '고마워'에서는 팬들이 준비한 '우리 벌써 7년, 고마워'라는 깜짝 슬로건 이벤트가 펼쳐졌다. 팬들의 정성에 포미닛 멤버들은 눈시울을 적셨다. 팬미팅을 마친 뒤 포미닛은 "정말 뜻 깊은 시간이었다. 데뷔 초로 돌아간 듯 이번 팬미팅은 더욱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멀리서 와줘서 너무 고맙고 다음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도 포미닛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컴백 계획에 대해서는 "신중히 곡 작업을 하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포미닛은 최근 연장 방송을 결정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케이스타 채널에서 방송된다.

2015-09-20 11:23: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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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서부전선'으로 12년 만에 군인 변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설경구가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서부전선'으로 12년 만에 군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설경구는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강렬한 연기로 소화해왔다. '공공의 적' 시리즈에서는 소시민의 영웅인 강철중으로 대표적인 형사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역도산'에서는 재일동포 프로레슬러 역도산 역으로 30㎏ 이상 체중을 늘려 열연을 펼쳤다. 또한 '타워'에서는 무너져 내리는 빌딩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소방관으로 뜨거운 눈물을, '스파이'에서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파이 역을 맡아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해 '나의 독재자'에서는 김일성의 대역으로 그를 닮아가는 무명의 연극배우 역으로 호소력 깊은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작품마다 새로운 역할을 연기한 설경구지만 군인 캐릭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데뷔작 '박하사탕', 그리고 1000만 영화 '실미도'에서 맡은 캐릭터가 바로 군인이었기 때문이다. '서부전선'은 이들 작품에 이어 12년 만에 군인 역을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설경구는 "이전의 군인 캐릭터와 달리 '서부전선'의 남복은 농사를 짓다 하루 아침에 전쟁터에 던져진 지극히 평범한 인물"이라며 "국가관이나 비장함이 아닌 그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꿈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차별점을 소개했다. 영화 '서부전선'은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비밀문서를 둘러싼 남한군 쫄병과 북한군 쫄병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설경구, 여진구가 주연을 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2015-09-20 11:10:16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