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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 게릴라 이벤트로 특별한 시간 선사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게릴라 이벤트 '종현의 힐링 스토리'로 시민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종현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홍대, 대학로 등 서울 일대에서 총 3회에 걸쳐 게릴라 이벤트 '종현의 힐링 스토리'를 펼쳤다. 깜짝 이벤트였음에도 수많은 시민들이 모여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번 이벤트에서 종현은 첫 소품집 '이야기 Op.1'에 수록된 신곡 '하루의 끝' 'U&I' 등은 물론 '데자-부' '시간이 늦었어' 등 기존 솔로 앨범 수록곡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다. 따뜻한 감성으로 많은 이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특히 첫 소품집 타이틀곡 '하루의 끝'은 퇴근길 지친 하루의 끝에 담담하고 다정하게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이벤트 현장에 모인 시민들로부터도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종현은 지난 17일 첫 소품집 '이야기 Op.1'을 발매했다.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프로젝트 코너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선보인 자작곡들을 새롭게 재편곡해 수록한 앨범이다. 다음달에는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콘서트 '더 스토리 바이 종현(THE STORY by JONGHYUN)'을 개최한다.

2015-09-20 10:19: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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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21일(월) TV하이라이트] 'MBC다큐스페셜' '냉장고를 부탁해' 외

[2015년 9월21일(월) TV하이라이트] 'MBC다큐스페셜' '냉장고를 부탁해' 외 생애 첫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 ◆ MBC 'MBC다큐스페셜' - 오후 11시 10분 가수 강남의 집을 단돈 97만원에 변신시킨 화제의 인물 '셀프 인테리어계의 아이돌' 제이쓴과 함께 생애 첫 셀프 인테리어 도전에 나선 이들을 만나본다. 22살 어린 나이에 가장이 된 잔디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세 식구와 함께 추억이 담긴 집을 완성해낸다. 결혼 7년차 김선아 부부는 그동안 불어난 살림살이를 일주일에 걸쳐 정리한 뒤 새롭게 집안을 채워낸다. 생애 첫 자취방을 얻은 이상진은 싱글 하우스를 환골탈태 시킨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 오후 9시 40분 동네오빠 하석진이 총각 티가 묻어나는 냉장고를 공개한다. 절친인 김풍과 박준우는 '술을 부르는 깊은 맛의 국물 요리'를 주제로 하석진의 입맛을 사로잡을 요리 대결을 펼친다. ◆ KBS2 '안녕하세요' - 오후 11시 10분 새로운 1승에 도전하는 고민의 주인공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삼남매보다 더 철없는 남편을 키우느라 고민인 결혼 7년차 주부는 남편을 혼내달라며 MC들에게 하소연한다. ◆ JTBC '비정상회담' - 오후 10시 50분 엄친아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국의 대학 진학을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막간을 이용해 G12은 빈지노의 심사 아래 자존심을 건 힙합 대결을 펼친다.

2015-09-20 02:28:4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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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중국 금계백화장 작품상 '쾌거'…김새론 여우주연상

'눈길', 중국 금계백화장 작품상 '쾌거'…김새론 여우주연상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영화 '눈길'이 국제영화제에서 2관왕에 올랐다. 19일 해외배급사인 화인컷은 이나정 감독의 '눈길'이 18일 열린 제24회 중국 금계백화장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여우주연상(김새론)을 받았다고 밝혔다. 금계백화장은 중국 대규모 영화제인 중국대중영화백화장과 중국영화금계장을 합한 영화상으로, 홍콩의 금상장과 대만의 금마장과 함께 중화권 3대 영화상으로 꼽힌다. '눈길'은 금계백화장 국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2관왕을 차지했다. 국제 경쟁 부문에는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4개 상이 있다. 앞서 2012년 '부러진 화살'의 정지영 감독이 감독상을, 2010년 '맨발의 꿈'이 작품상을 받은 바 있다. 역대 주연상을 받은 한국 배우는 김혜자, 이순재, 배두나, 손예진 등 다수다. 시상식에 참석한 이나정 감독은 "광복 70주년을 맞는 해에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위안부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일제강점기 일본군 전쟁 위안부가 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눈길'은 먼저 광복 70주년 KBS 특집극으로 제작됐다가 편집을 거쳐 극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됐다.

2015-09-19 11:49: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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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송] '디데이' 김영광, 첫방송 소감 "의사 사명감+인간미 전하고파"

[첫방송] '디데이' 김영광, 첫방송 소감 "의사 사명감+인간미 전하고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디데이' 김영광이 첫 방송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디데이'(극본 황은경, 연출 장용우)에서 일반외과 전문의 이해성 역을 맡은 김영광은 이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첫 방송 본방송 사수를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영광은 오픈 세트장에서 '디데이' 대본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김영광 뒤로 무너져 폐허가 된 건물과 잔해들이 작품의 큰 스케일을 짐작하게 한다. 김영광은 "대본을 읽고 정말 하고 싶어 무작정 감독님을 만나게 해달라고 졸랐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재난 메디컬 드라마라는 점도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대본의 흡입력이 놀라울 정도였다. 열심히 해보고 싶다는 마음뿐이었다"며 '디데이'를 처음 접했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해성은 뜨거운 사람이다. 생명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과 열정이 대단하다.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해성에게는 최우선이다. 굉장히 솔직하고 때로는 욱하는 점 때문에 단순 무식해 보이지만 진한 인간미가 있다. 시청자들께도 이러한 해성의 면면을 전하고 싶다. 꼭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김영광은 '디데이'를 통해 서울 대지진이 일어난 이후 재난의료팀 DMAT와 구조대를 이끌며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가슴 저릿한 인간애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대본 분석으로 그 어느 때보다 깊이 캐릭터에 빠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데이'는 서울 대지진, 처절한 절망 속에서 신념과 생명을 위해 목숨 건 사투를 벌이는 재난 의료팀 DMAT의 대활약과 인간애를 그린 재난 메디컬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9-18 22:14:22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