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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진짜 모습을 보여줄게요…'리얼'로 돌아온 전진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전진(35)은 그룹 신화 멤버들 중에서 예능감이 가장 뛰어난 멤버다. 재치 가득한 입담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진의 모습 중 하나다. 그러나 전진은 "나는 예능인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솔로로는 7년 만에 발표하는 미니앨범 '리얼(#REAL#)'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전진을 만날 수 있는 음반이다. '리얼'은 전진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작사, 작곡에 직접 참여하는 등 자신의 진짜 모습을 담고자 노력했다. 7일 오후 정동극장에서 열린 '리얼' 발매 기념 음악감상회에서 전진을 만났다. 그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작곡을 배웠다.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으나 소집 해제 이후 신화 활동을 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 데뷔 후 17년 만에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실력파 프로듀서팀 아이코닉 사운즈와 함께 한 5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인 '와우 와우 와우(Wow Wow Wow)'는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로 친숙한 전진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강렬한 비트, 단순하지만 중독적인 가사가 포인트다. 안무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 전진은 "그동안 다른 춤도 많이 춰봤지만 이번 '와우 와우 와우'는 정말 힘든 안무였다"며 "이 안무를 하면서 6~7㎏ 정도 몸무게가 빠졌다. 직접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나 이번 앨범의 진면목은 타이틀곡을 제외한 곡들에서 드러난다. 오프닝 트랙인 '식스티 세컨즈'는 세련된 비트가 돋보이는 노래다. 베이스와 가성을 넘나드는 전진의 색다른 가창력이 빛난다. 나머지 트랙인 '온 마이 오운(On My Own)' '유(You)' '너만 있으면 돼'는 가을에 어울릴 R&B와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전까지 본 적 없었던 전진의 진지한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음악감상회에서 전진은 "신화 멤버들 중에서는 예능을 잘 하는 편이지만 사실은 시간이 흐르면서 '예능화' 된 것"이라고 털어놨다. 평소에는 진지한 이야기도 많이 한다는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예능 잘하는 사람'이 아닌 저의 진지한 면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앨범 타이틀에 대해서도 "앞으로 조금씩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쇼케이스가 아닌 음악감상회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전진은 "'리얼'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한, 많은 노력이 숨겨진 앨범이다. 완성도 있는 앨범으로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음악감상회를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중가수로서 모두가 보고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꾸미고 싶다"며 "앞으로도 들을 때도 무대를 볼 때도 모두가 좋아할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7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만큼 왕성한 활동으로 팬과 만날 계획이다. 다음달 24일에는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콘서트도 개최한다. 전진은 "일본 공연을 비롯해 아시아 투어도 준비 중"이라며 "내년 신화 앨범이 나오기 전까지는 열심히 바쁘게 활동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뷔 후 17년 동안 늘 곁에 있어준 팬, 그리고 가족 같은 신화 멤버들의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전진은 "앞으로 더 즐겁고 힘차게 전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IMG::20150908000084.jpg::C::480::가수 전진이 7일 오후 서울 정동극장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 앨범 '리얼' 음악감상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연합뉴스}!]

2015-09-09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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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 '월인석보'·'경국대전', 경매에 나왔다

가을 미술품 경매…서울옥션 14~16일·K옥션 16일 가을 미술품 경매 시장에 보물을 비롯해 옛 선조들의 학문적 깊이를 볼 수 있는 고서 등 고미술품과 현대미술의 대가 김환기 등 한국의 대표 작가들의 우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됐다. ◇ 다산의 인간미 '하피첩'…신라인의 고취 '장경호' 서울옥션(대표 이옥경)의 9월 경매에선 보물 제 1683-2호로 지정된 '하피첩'이 주목을 끈다. 1810년 가을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전라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할 때 경기도 양평 마현에 있던 부인 홍씨가 보내온 헌 치마를 재단해 3개의 서첩으로 만들어 아들 학연과 학유에게 써준 가계첩(집안 사람들이 경계할 것과 교훈으로 삼을 것을 담은 첩) 성격의 글이다. 서울옥션은 14~16일 서울옥션 평창동 본사에서 9월 경매를 개최, 총 260점을 출품한다. 경매 추정가 총액은 110억원에서 160억원 사이이다. '고서경매 - 책의 기운 문자의 향기'에서는 하피첩을 비롯해 보물 제745-3호 '월인석보', 보물 제1521호 '경국대전' 등 18점의 보물과 고서 450점이 출품된다. 월인석보는 세조 5년(1459년)경에 목판으로 간행된 초판본이며 훈민정음 창제 직후의 한글 사용례를 알 수 있는 세계적인 국가 문화유산이다. 경국대전은 조선의 통치체제의 대강을 규정한 기본 법전이다. 고미술품 가운데는 보물 제 1204호 '의겸등필수월관음도'가 출품된다. 영조 6년1730. 고려 '수월관음도'의 도상적 측면을 충실히 따르면서도 조선적으로 새롭게 변형시킨 18세기 조선 최고의 승려화가 의겸의 작품이다. 아이옥션(대표 공창규)이 8일 아이옥션 본사에서 '30th I Auction 2015 Sale' 의 타이틀로 진행한 경매에선 신라인들만의 독특한 회화의 일면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출토 사례가 매우 드문 토기 '장경호'가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인형문 사이사이에 점선과 이중원문으로 장식된 늘어진 목걸이와도 같은 독특한 형태의 무늬를 베풀고, 굽에는 상·하단으로 네모난 굽 구멍이 뚫려 있는 독특한 문양을 통해 신라의 고취를 느낄 수 있다. ◇ 김환기 대표작 '3-II-66' K옥션(대표 이상규)의 가을경매에는 김환기의 작품 8점을 포함해 근대 서양화의 양대 거목 박수근, 이중섭의 작품, 천경자의 인물화 2점, 한국 근현대 미술을 빛낸 장욱진·이인성·도상봉·오지호·이대원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총 177점, 약 83억원 어치의 작품이 16일 오후 5시 K옥션 신사동 본사에서 경매에 올려진다. 이번 경매 최고가 작품이자 김환기의 대표작인 '3-II-66'은 투명하고 맑은 터치감과 조화로운 색채가 아름다운 1966년 뉴욕시대 작품이다. 1963년 뉴욕에 도착한 김환기는 뉴욕시대 이전의 두터운 마티에르를 점점 없애고 화면을 분할, 자연소재를 단순화하기 시작한다. 단순화한 자연소재를 상형문자와 같은 형태로 그려 넣고 엷게 칠한 색채, 바탕에 스며드는 듯한 번짐의 효과를 통해 투명한 깊이감을 완성했으며 묽은 물감을 캔버스 위에 엷게 번지게 하는 기법을 완성했다. 한국화 및 고미술로는 현재 심사정·심산 노수현·청전 이상범 등 주요 한국화 작가의 작품과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백자 달항아리, 백범 김구와 박정희 휘호 등이 출품된다. 법원과 KDIC 등 공적자금 회수를 위해 공공기관에서 의뢰한 작품 21점도 선보인다.

2015-09-08 18:24:04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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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하게 고고' 정은지·이원근 이어 빅스 엔·채수빈·지수 캐스팅 확정

'발칙하게 고고' 정은지·이원근 이어 빅스 엔·채수빈·지수 캐스팅 확정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발칙하게 고고'가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8일 KBS는 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 연출 이은진)의 주연으로 정은지와 이원근 외에 빅스의 엔(차학연)과 채수빈, 지수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발칙하게 고고'는 KBS 학원물의 맥을 잇는 작품으로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에 우등생과 문제아 집단이 모인 치어리딩 동아리가 만들어지면서 겪게 되는 18살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담을 그려낼 학원 로맨스다. 정은지는 활발하고 솔직한 성격에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도 많은 의리녀에서 전국의 수재들만 모이는 세빛고에 턱걸이로 입학 후 문제아 열등생으로 전락한 강연두 역을 맡았다.이원근은 준수한 얼굴과 성적을 가진 김열을 연기한다. 빅스의 엔은 상위권 성적을 자랑하는 수재지만 초등학생 수준의 정신연령을 지닌 괴짜 하동재 역을 맡았다. 채수빈은 명문대 입학을 위해 엄마가 설례해준 로드맵을 따르는 우등생 권수아를 연기한다. 지수는 말 못할 상처를 지닌 신비주의 우등생 서하준 역을 맡았다. '연애를 기대해', '드라마 스페셜-곡비', '걱정마세요. 귀신입니다'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던 이은진 PD와 '왕의 얼굴', '천명', '드라마 스페셜-소녀탐정 박해솔' 등을 집필한 윤수정 작가, 그리고 정찬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별난 며느리' 후속으로 10월 5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2015-09-08 18:10:1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