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개리 측, 동영상 루머 해명 "동영상 인물 개리와 달라"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가 동영상 루머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 리쌍컴퍼니가 이를 부인했다. 리쌍컴퍼니는 31일 "'개리 동영상'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즉각 부인하지 않았다"며 "그러나 영상이 빠르게 퍼지면서 개리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타격을 받아 소속사가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리와 소속사는 대응 시 동영상이 더 크게 확산돼 동영상 당사자들이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우려했다"며 "그래서 자연스러운 해결을 기다렸지만 사태가 심각해져 공식 발표까지 오게 됐다"고 전했다. 리쌍컴퍼니는 세 가지 근거를 들어 동영상 속 남성과 개리가 전혀 무관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동영상 속 남성과 개리의 문신이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점, 그 남성은 왼쪽 팔에 문신이 있지만 개리는 오른팔에 문신이 새겨져 있는 점, 해당 남성이 소속사로 직접 연락해 개리를 걱정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개리가 동영상 속 인물이 아니라고 밝혔다. 리쌍컴퍼니는 동영상 유포를 막기 위해 법적 조치 등 강력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동영상을 인터넷상에 유포한 누리꾼들의 증거를 파악해 정식 수사를 의뢰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주부터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일명 '개리 동영상'은 한 남녀커플이 침대 위에서 성행위를 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누리꾼들은 동영상 속 남성이 개리와 외모·문신 등이 비슷하다며 개리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015-08-31 20:43: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엄마' 도희 "'응답하라 1994' 윤진이와는 다른 콩순이가 될 것"

'엄마' 도희 "'응답하라 1994' 윤진이와는 다른 콩순이가 될 것"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아이돌그룹 타이니지의 도희가 '엄마' 출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31일 열린 MBC 새주말연속극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화연, 박영규, 이문식, 장서희, 홍수현, 김석훈, 진희경, 이세창, 이태성, 강한나, 도희가 참석했다. 이날 도희는 "극중에서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콩순이 역을 맡았다. '응답하라 1994'의 윤진이와 겹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며 "콩순이는 원래 사투리를 쓰는 역할이 아니었다. 촬영 들어가기 전에 감독님과 미팅을 통해 콩순이가 시골에서 올라온 느낌을 주기 위해 사투리를 쓰게 됐다. 나 역시 사투를 쓰는 게 플러스 요인이 있다고 생각해서 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응답하라 1994'와 트낌이 같은 사투리니까 보는 분들은 그때 느낌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감히 말하자면 그때와 다르게 사투리를 준비했다. 역할이나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이번에는 콩순이 느낌이 많이 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도희가 극중에서 맡은 콩순이는 엄마 윤정애(차화연 역)의 가게에서 일하고 집에 얹혀사는 알바생이다. 시골에서 올라와서 억척스러운 면이 있지만 짝사랑하는 둘째 아들 강재(이태성 역) 앞에서는 천상 소녀인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가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을 그린다.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누나' 등으로 주말 안방극장에서 진한 감동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사해온 김정수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불새'를 연출한 오경훈 PD와 '누나' 이후 9년 만에 의기투합한다. 차화연 외에도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 최예슬, 이문식, 윤유선, 박영규, 홍수현,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 다음달 5일 저녁 8시 45분 첫방송된다.

2015-08-31 16:19:54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엄마' 장서희 "실제로도 남편 2명이었으면 좋겠다"

'엄마' 장서희 "실제로도 남편 2명이었으면 좋겠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배우 장서희가 2명의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31일 열린 MBC 새주말연속극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화연, 박영규, 이문식, 장서희, 홍수현, 김석훈, 진희경, 이세창, 이태성, 강한나, 도희가 참석했다. 이날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건과 극중에서 부부로 출연하는 배우 이문식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장서희는 "남편이 둘이니까 좋다. 실제로도 둘이었으면 좋겠다. 욕심이 많아서 연상 남편, 연하 남편 하나씩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 MBC 드라마에 10년 만에 복귀하게 된 장서희는 그동안 작품이 뜸했던 사정을 밝혔다. "중국 활동을 하다보니 타이밍이 안 맞았다. 몇 번 MBC작품을 할 기회가 있었지만 무산됐다"며 "오랜만의 MBC 출연이다. 공채 19기 시절도 생각난다. 오경훈 감독, 김정수 작가와 20대 때 함께 일했기 때문에 마치 학창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장서희는 '엄마'에서 억척스럽지만 따스함을 지닌 장녀 김윤희 역을 맡았다.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억척스러운 장녀로 보이지만 이면에는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도 있다. 엄마인 차화연 선배와 큰딸과의 돈독한 관계를 표현할 것 같다. 여태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 역)가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을 그린다.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누나' 등으로 주말 안방극장에서 진한 감동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사해온 김정수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불새'를 연출한 오경훈 PD와 '누나' 이후 9년 만에 의기투합한다. 차화연 외에도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 최예슬, 이문식, 윤유선, 박영규, 홍수현,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 다음달 5일 저녁 8시 45분 첫방송된다.

2015-08-31 16:19:35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엄마' 이태성 "군복무 하면서 TV 안봤다" 왜?

'엄마' 이태성 "군복무 하면서 TV 안봤다" 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군 복무를 마친 뒤 '엄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배우 이태성이 복무 시절 TV를 안봤다고 고백했다. 31일 열린 MBC 새주말연속극 '엄마'(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차화연, 박영규, 이문식, 장서희, 홍수현, 김석훈, 진희경, 이세창, 이태성, 강한나, 도희가 참석했다. 이날 이태성은 '군 복무 마친 뒤 마음가짐'을 묻는 질문에 "군복무하면서 사실 TV를 잘 안봤다"라며 "같이 연기했던 동료들이 나오면 질투가 날까봐 안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전역 시점에야 TV를 보기 시작했다. 보다보니 연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어느덧 30대가 된 이태성은 "30대가 되고 달라진 점은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는 점이다"라며 "20대에는 짧은 연기 경험이지만 강해서 부러지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강해지는 것보다 휘어질 수 있는 유연함이 낫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맡은 김강재란 인물은 야구 선수였다가 부상 당해서 꿈을 접은 인물이다. 나 역시 야구선수였기에 그 시절 뒷바라지 하느라 힘들었을 어머니를 생각했다. 그런 식으로 접근하다보니 정서적인 부분이 비슷하다. 2년 동안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마음을 '엄마'에 쏟아붓고 있다"고 말했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 역)가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을 그린다.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누나' 등으로 주말 안방극장에서 진한 감동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사해온 김정수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불새'를 연출한 오경훈 PD와 '누나' 이후 9년 만에 의기투합한다. 차화연 외에도 장서희, 김석훈, 이태성, 최예슬, 이문식, 윤유선, 박영규, 홍수현, 강한나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5일 저녁 8시 45분 첫방송된다.

2015-08-31 16:07:19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MBC '엄마' 빨라진 리듬감으로 가족애 그린다

MBC '엄마' 빨라진 리듬감으로 가족애 그린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MBC 새 주말연속극 '엄마'가 신세대 감각을 내세워 동시간대 경쟁작과 차별점을 뒀다.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 다음달 5일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되는 '엄마'는 공교롭게도 동시간대에서 KBS 2TV '부탁해요 엄마'와 소재가 겹친다. 두 작품은 가족드라마에서 늘 중심점이 되는 엄마를 전면적으로 내세웠다. 31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연출을 맡은 오경훈PD는 "엄마라는 인물을 통해 각박해진 가족 관계와 달라진 세태, 실버 세대의 여러 문제들을 화두로 삼으려고 했다"라며 "달라진 시대상을 반영하기 위해 신세대 감각에 맞춰서 연출했다. 같은 내용을 전달하더라도 재밌고 달콤하게 그렸다. 정극과 코믹극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캐스팅했다. 템포나 리듬감이 빨라야 하고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게 차이점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인 엄마를 연기하는 주연 배우 차화연은 "드라마마다 색깔이란 게 있다. 굳이 비교하면서 차이점을 가지는 것보다 역할과 드라마 구성, 호흡에 충실하는 것이 차이점이다"라고 말했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차화연 역)가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극이다. 엄마를 소재로 하지만 모성애보다는 가족간의 이해 관계에서 오는 갈등을 그렸다는 점에서 신선함이 돋보인다. 부모와 자식의 갈등을 그렸지만 무게감은 걷어내고 세대별로 펼치는 로맨스로 발랄함을 더했다. 거기에 중장년층의 사회적인 문제와 외로움을 같이 고민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던진다. N포세대라고 불리우는 젊은 세대의 문제점 등 세대 별로 화두가 되는 이야기를 모았다. '그대 그리고 나', '엄마의 바다', '누나' 등으로 주말 안방극장에서 진한 감동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선사해온 김정수 작가의 노련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불새' 등을 연출한 오경훈 PD와 '누나' 이후 9년 만에 의기투합해 가족드라마의 새 지평을 연다는 각오를 다졌다.

2015-08-31 16:07:0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