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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용팔이'로 상남자 매력 발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주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로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5일 첫 방송된 '용팔이'에서 주원은 돈 되는 일이라면 불법 왕진도 마다하지 않는 한신병원 일반외과 레지던트 3년차 김태현 역으로 등장했다. 이날 '용팔이'에서 주원은 첫 등장부터 하수구 속을 지나며 조폭들에게 불법 왕진을 나갔다. 뛰어난 의술 실력으로 부상이 심한 조폭들을 순식간에 치료했다. 이후 병원에서 신장 투석을 받는 동생을 찾아가 치료비 걱정은 하지 말라며 듬직하고 자상하게 챙겨주는 오빠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다. 주원은 불법 왕진을 다니는 사실을 능청스럽게 숨기며 차근차근 빚을 갚아 나가는 와중에 사회적 지위와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현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또한 용팔이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그려내며 눈물 연기로 안방에 감동을 선사했다. 경찰에게 쫓기는 추격 장면에서는 대역 없이 직접 연기를 소화해 긴장감을 더했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주원은 외모적으로도 체중 감량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선보인적 없는 거친 상남자의 매력을 여과없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반응에 주원은 현장에서 힘을 받고 열심히 촬영 중이다. 끝까지 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첫 방송된 '용팔이'는 11.6%(닐슨 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용팔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8-06 09:07: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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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첫방송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로 '산뜻한' 출발

'용팔이' 첫방송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로 '산뜻한' 출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주원, 김태희 주연의 '용팔이'가 첫방송부터 수목드라마의 우세를 점했다. 6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첫방송된 SBS '용팔이'의 시청률은 9.2%(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에 종영한 '가면'의 마지막회(12.6%) 보다 3.4%p 하락했으나 '가면'의 첫회(7.5%) 시청률보다1.7%p 상승한 출발이다.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수목드라마를 살펴보면 MBC '밤을 걷는 선비'가 7.4%로 전주 대비 0.1%p 상승했으나 2위에 그쳤고 KBS2 '어셈블리' 역시 전주 대비 1.0%p 상승한 4.7%의 시청률을 나타냈으나 3위에 머물렀다. 또한 '용팔이' 첫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시청자층은(전국 가구 기준) 남자40대로 시청률이 11.8%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는 여자50대(8.4%), 남자50대(6.5%)의 순으로 주로 남성 시청자의 비중이 높았다.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주원)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김태희)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2015-08-06 09:06:3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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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6일(목) TV하이라이트] '자기야-백년손님'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외

[2015년 8월6일(목) TV하이라이트] '자기야-백년손님' '님과함께-최고의사랑' 외 문어 경매에 도전한 남서방 ◆ SBS '자기야-백년손님' - 오후 11시 15분 평소 경매를 통해 농수산물을 낙찰 받는 중매인이 되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왔던 후포리 남서방이 문어 경매에 도전한다. 남서방은 이춘자 여사와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해 죽변항 수산시창을 찾는다. 자격 미달로 중매 대리인으로서 대문어 경매에 참여하게 된다. 첫 경매임에도 불구하고 눈치싸움에서 이겨 연달아 문어 낙찰에 성공하자 주변 사람들의 박수갈채까지 받지만 장모인 이춘자 여사는 못마땅한 마음을 드러낸다. ◆ JTBC '님과함께-최고의사랑' - 오후 9시 40분 김범수는 안문숙을 위한 만능 남편으로 거듭난다. 집안일을 전부 맡아서 처리하는 한편 안문숙의 손톱에 세심한 네일아트를 해주고 얼굴에는 팩까지 해주는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 KBS2 '해피투게더3' - 오후 11시 10분 '여자 사람 친구' 특집.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해 썸과 우정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친다. ◆ 올리브TV '한식대첩3' - 오후 9시 40분 대망의 결승전, 전남팀과 서울팀은 생선을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친다. 우승을 코앞에 둔 두 팀은 살아있는 생선을 손질하는데 갖은 애를 먹는다.

2015-08-06 06:00: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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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멜로 드라마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어요"

[스타인터뷰] '사랑하는 은동아' 김사랑 "멜로 드라마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어요" 타협하지 않는 성격덕분에 4년 공백 생겨 '은동아' 인생작, 캐릭터 더 즐겨보고 싶어 데뷔 15년 만에 배우로서의 열정 가득 차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사랑(37)은 뛰어난 외모 때문에 누구보다 뚜렷한 이미지를 가졌던 배우다. 물론 '이 죽일 놈의 사랑'처럼 서민적인 역할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시크릿 가든', '도쿄 여우비' 등의 드라마에서 도시적이고 섹시한 이미지의 캐릭터를 주로 해왔다. '왕과 나'에서는 당대 최고의 기생 어우동을 연기 했고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서는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관능적인 여교생으로 출연했다. 하지만 이미지 소비에 지쳐갔다. 연기 변신을 하고 싶어도 그런 이미지 캐스팅이 줄을 이었다. 김사랑은 결국 '시크릿 가든'의 윤슬을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모습을 감췄다. "배우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지쳐있었을 때였어요.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해보고 싶었고요. 일부러 떠난 건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4년이란 시간이 지나게 됐죠. 작품 제의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열정도 의욕도 없고 열심히 할 자신이 없었죠. 저는 타협할 줄 아는 성격이 아니라서 돈을 벌어야 하고 도태될 것 같아서 작품을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제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해야 좋은 결과도 얻으니까요. 배우라는 직업을 내가 좋아한다고 해도 사랑받지 못하면 할 수 없잖아요. 내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 김사랑이 다시 드라마 복귀를 결심한 것은 온전히 캐릭터의 힘이었다. JTBC '사랑하는 은동아'(이하 은동아)에서 김사랑은 자신의 진가를 보여줬다. 기존의 이미지를 벗고 멜로 드라마를 홀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것을 연기로 증명했다. 드라마는 큰 사랑을 받았다. 시청률도 높았고 중국 소후닷컴에서 기대작 1위로 뽑힐 정도로 해외 반응도 좋았다. "배우로서 (은퇴)결정을 내려야하지 않을까 싶은 시기에 이 작품을 만나게 됐어요.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거든요. 마치 배우를 계속하라는 계시를 받은 느낌이었어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려고 했어요. 지금까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주력했던 것 같아요." 김사랑은 '은동아'로 연기에 대한 열정을 찾았다고 말한다. 부가적으로 멜로의 매력에도 푹 빠지게 됐다. "다른 작품을 했을 때는 끝나고나서 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은동아'는 사랑 받아서 그런지 끝나고 나니까 오히려 연기에 대한 열정이 생겼어요. 그런 사랑을 받는 게 행복했어요. 배우로서 '아 이래서 연기를 하는구나'싶었죠. '은동아'가 제 인생작이라는 말도 들었고요. 앞으로 자주 시청자분들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특히 멜로 드라마가 잘 맞는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질릴 때까지 해보고 싶어요."(웃음) '은동아'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연기했던 김사랑은 아직은 결혼보다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결혼에 대해)급해지고 해야하는데 남자친구도 없으면서 이상하게 급한 마음이 없어요. 부모님도 특별히 결혼하라고 재촉하지 않으시고요. 아직은 연기를 더 하고 싶어요. 여기서 더 쉬면 4년마다 나오는 '월드컵 배우'라는 말을 들을 것 같아요.(웃음) 기다리는 입장이니 일도 사랑도 기회가 오면 잡을 거에요." 어느덧 30대 후반에 접어든 김사랑은 여전히 아름답다. '은동아'에서는 30대 초반을 연기했지만 어색함이 없었다. "특별한 비법은 없지만 몸에 나쁜 걸 일체 하지 않아요. 술도 안 좋아하고요. 단지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해요. 제가 다니는 교회가 24시간 열려있어서 머리가 복잡할 때면 찾아가고요. 얼굴에 살이 많은 타입이라 어려보이는 게 아닐까요? 덕분에 초등학교 때부터 동안이란 말을 들었어요."(웃음)

2015-08-06 03:00:5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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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ON] 여름 극장가, 진짜 주인공은 나…오달수·배성우·오대환 활약 '눈길'

올 여름 극장가에 대작 영화 속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배우들이 있다. 충무로 대표 감초 배우인 오달수, 그리고 새로운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성우, 오대환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2편 이상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오달수는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최초 1억 관객 동원 배우'라는 영광스러운 수식어를 얻었다. 올 여름에는 한국영화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암살'과 '베테랑'에 동시에 출연해 바쁘게 스크린을 누비고 있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암살'에서 오달수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하정우)의 파트너 영감 역으로 출연했다. 특유의 코믹 연기는 물론 멋진 총격 액션까지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5일 개봉한 '베테랑'에서는 광역수사대를 이끄는 오팀장 역을 맡았다. 인간미 넘치는 모습과 함께 '무근육 액션'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차세대 신스틸러로 떠오르고 있는 배성우는 올 여름 개봉하는 출연 영화만 무려 3편에 달한다. 먼저 '베테랑'에서는 영화 초반 중고차 범죄를 저지르는 중고차매장업주 역으로 등장한다.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황정민)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담당했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뷰티 인사이드'에서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모습이 바뀌는 남자 우진의 한 모습으로 출연한다. 우진이 18세에 처음으로 모습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는 캐릭터다. 짧지만 강한 존재감을 스크린에 새겼다. 27일 개봉하는 '오피스'에서는 웃음기를 지운 반전 연기를 보여준다. 회사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김병국 과장 역을 맡았다. 스릴러 특유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인물이다. '베테랑'과 '오피스'에 동시에 출연한 오대환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오대환은 '베테랑'에서 근육질 몸매의 육체파 왕형사 역으로 김시후, 장윤주와 호흡을 맞췄다. 저돌적인 캐릭터로 영화에 크고 작은 웃음을 더했다. '오피스'에서는 강자에게는 약하고 약자에게는 강한 정재일 대리를 연기했다. 직장인이라면 공감할 현실형 캐릭터다. 관객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5-08-06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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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 소설 표절 주장 제기…제작사 "흠집내기식 주장"

영화 '암살' 소설 표절 주장 제기…제작사 "흠집내기식 주장"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개봉 2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이 소설을 표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소설가 최종림(64)씨는 5일 "영화 '암살'이 여성 저격수를 주인공으로 하고 김구 선생이 조선에 암살단을 보내 일본 요인과 친일파를 차례로 암살하게 하는 구성과 줄거리가 제 소설 '코리안 메모리즈'와 똑같다"고 주장했다. '코리안 메모리즈'는 최씨가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이다. 최씨는 친일파와 일본 요인 여러 명을 저격하는 영화 속 결혼식장 장면도 자기 소설에서 대규모 저격이 등장하는 일왕 생일 장면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소설을 펴냈을 당시 충무로 일대 영화 제작사를 돌며 영화화를 시도했는데, 그때 돌아다니던 것을 도용한 것 같다"고 주장했다. 최씨는 법원에 영화 상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낼 예정이며 제작사와 감독 등을 형사고발 하고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영화 제작사 케이퍼필름 측은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영화는 1930년대 당시 많은 암살 작전이 있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허구를 더해 이야기를 만든 것"이라며 "흠집내기식의 근거 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추후 명예훼손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8-05 20:40:0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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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팔이' 주원·김태희 미스터리 담긴 1분 예고편 공개

'용팔이' 주원·김태희 미스터리 담긴 1분 예고편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 '용팔이'의 파격적인 1분 예고편이 공개됐다. 5일 첫방송되는 SBS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측은 주인공 주원, 김태희의 미스터리가 담긴 파격적인 1분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용팔이가 누구야?"라는 질문에 이어 "용팔이? 용한 돌팔이"라는 대답으로 시작된다. 조폭들을 왕진다니는 와중에 뛰고 달리는 태현(주원 분), 그리고 그런 태현을 비릿한 웃음으로 마주하는 도준과 이과장(정웅인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윽고 교통사고가 난 여진(김태희 분)이 눈을 뜬 뒤 "나쁜 꿈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잠에서 깨는 것이다. 그가 내 이름을 불러줄 때까지"라는 대사, 그리고 "나를 깨우지 말았어야 했다"라는 자막을 뒤로하고 그녀의 손에 피가 묻은 장면까지 숨가쁘게 이어졌다. 이번 예고편은 각 캐릭터에 대해 자막이 등장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태현의 경우 "그래도 나는 의사다"라는 자막이, 그리고 도준(조현재 분)과 채영(채정안 분)은 각각 "절대 그 애가 깨어나선 안 돼", "팔려온 대가가 겨우 이거야? 난 좀 더 원해"라는 설명이 더해지면서 미스터리가 그려졌다. 수목드라마 1위였던 '가면'후속으로 방송되는 '용팔이'는 '장소불문, 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스펙터클 멜로드라마로, '리셋'의 장혁린 작가와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을 거쳐 '결혼의 여신'과 '모던파머'를 연출한 오진석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용팔이'의 이번 1분 예고편은 드라마 스토리를 기본으로, 주인공들의 숨겨진 비밀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라며 "본방송시작과 함께 펼쳐질 이들의 열연을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드라마 '용팔이'는 주원과 김태희, 조현재, 채정안, 정웅인, 안세하, 송경철, 스테파니 리, 김미경, 문지인, 박혜수, 정석용, 장광 등이 출연해 수목극 1위 자리를 이어간다. 8월 5일 밤 10시 첫방송.

2015-08-05 20:39: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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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김원준 "이아현, 배기성 소개시켜줬더니 연락 뜸해져"

'해피투게더3' 김원준 "이아현, 배기성 소개시켜줬더니 연락 뜸해져"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김원준이 이아현과 가수 배기성의 소개팅을 주선했던 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여자 사람 친구 특집'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계의 숨겨진 절친인 김원준-이아현, 유상무-장도연, 강남-이현이가 출연해 썸과 우정을 넘나들며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준은 절친 이아현의 연애까지 책임졌던 과거 스토리를 털어놓으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원준은 "그 당시 내 주위에 이아현 광팬이 있어서 이아현 몰래 만나게 해줬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배기성 아니냐"며 이아현의 소개팅 상대를 단박에 추리해냈고, 이에 김원준은 "기성아 미안하다"고 순순히 실토했다.. 이어 이아현은 "소개팅인 줄 몰랐다. 그런데 배기성이 들이대더라. 명절 음식을 싸서 집 앞에 배달을 해주기도 했다. 그래서 김원준에게 부담스럽다고 이야기했다"며 배기성과의 인연을 털어놨다. 이에 김원준은 "소개팅의 후유증인지 그 이후로 이아현이 연락이 뜸해지더라"고 섭섭함을 토로했다. 김원준과 이아현에 의해 강제 소환 당한 배기성 이외에도, 이날 두 사람은 여과 없이 실명을 거론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015-08-05 20:39:3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