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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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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목, 두 번째 싱글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그룹 파니핑크 멤버 홍재목이 새 싱글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를 4일 정오 발표했다. 홍재목의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는 지난 6월 발매된 '심야(深夜)'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싱글이다. 나이와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 두 편을 본 뒤 만든 곡으로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홍재목은 작은 장난감 하나만 있어도 신나게 이곳저곳을 누비며 행복해 하는 동물 고양이의 특성을 빗대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는 재치 있는 후렴구로 표현, 결혼의 복잡한 과정에 지친 남녀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 수록곡이 남녀 버전으로 색다르게 편곡된 곡과 연주곡을 포함해 총 4개의 곡이 수록됐다. 자이언티의 '양화대교'에서 베이스를 연주한 곽민진이 속한 밴드 렉시트(LEXIT)와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홍재목은 제1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그룹 파니핑크 내에서 작사, 작곡과 DJ 등을 담당해 왔다. MBC 드라마 '메리대구공방전' '커피프린스 1호점' '뉴하트' 등의 OST로도 사랑 받았다. 홍재목의 두 번째 싱글 '네가 고양이면 좋겠다'는 4일 정오 멜론, 벅스, 네이버뮤직 등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개 공개됐다. 친필 사인과 넘버링이 포함된 한정반 CD 100장도 발매된다.

2015-08-04 20:23:4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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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2015 중국 토토의 작업실' 성황리에 폐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CJ CGV의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2015 중국 토토의 작업실'이 심양에서 7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중국 토토의 작업실은 중국 라이징 스타 배우 위대훈이 특별 멘토로 나선 가운데 심양 CGV 진롱중신에서 진행됐다. 한국과 중국 청소년 48명이 참여해 8개의 팀으로 나뉘어 10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완성했다. 행사 마지막 날 CGV 진롱중신 IMAX관에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 등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영회가 열렸다. 최고작품상과 최우수연기상으로는 두 어린 소녀가 부모와의 갈등과 장애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훌륭한 음악인으로 성장해가는 스토리를 다룬 '섬머(Summer)'가 선정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위원묘(16) 학생은 "토토의 작업실에서 스토리보드 구성, 촬영, 편집 등 전 과정을 두루 배우며 영화 제작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친구들과 처음으로 함께 보냈던 시간도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왕위왕(14) 학생은 "영화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배우 말고도 뒤에서 힘쓰는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특별 멘토로 나섰던 배우 위대훈은 "땀 흘리고 고생한 학생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은 전하고 싶다. 비록 멘토로 나섰지만 10대 청소년들의 수준 높은 창의력과 작품성에 오히려 배우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주심양 총영사관 신봉섭 총영사는 "CJ CGV가 영화분야에서 창의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 토토의 작업실이 한중 청소년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마음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 CGV CSV파트 조정은 부장은 "중국 토토의 작업실은 한, 중 청소년이 함께 하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올해 교육기간을 늘려 후반 편집, 영화 마케팅 등 수업의 질을 보강한 만큼 작품 완성도가 높아졌다. 한중 청소년들이 미래 성숙한 영화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지난 2008년 처음 시작한 토토의 작업실은 2011년부터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하며 글로벌 청소년 영화 인재 양성 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로 베트남에서는 4년째 열렸고, 인도네시아서는 2014년부터 코이카와 합력해 반둥, 자카르타 지역 청소년 320여명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화인력양성 교육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15-08-04 19:12: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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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원더걸스 유빈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 정해진 것 없어

엠넷, 원더걸스 유빈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 정해진 것 없어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엠넷이 원더걸스 멤버 유빈의 '언프리티 랩스타2' 출연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4일 엠넷측은 "9월 방영 예정인 '언프리티 랩스타2'의 확정된 출연자는 아무도 없다"며 "원더걸스의 유빈 역시 출연이 확정된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연예매체는 유빈이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2'의 첫 타자로 낙점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원더걸스 유빈은 그룹의 래퍼로 발매된 모든 앨범에서 저음의 수준급 랩 실력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드러머로 변신해 '밴드 원더걸스'를 이끌고 있다. 엠넷측은 "'언프리티 랩스타2'는 8월 중순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누가 출연하게 될지는 다음 주 쯤 확정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 최초의 여자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8인의 실력파 여자 래퍼들이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올해 1월 첫 방송된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 1이 제시, 치타, AOA 지민 등 실력 있는 래퍼들을 대거 발굴하며 큰 인기를 끌자, Mnet은 6월 중순부터 여성 래퍼 오디션을 시작하며 빠르게 시즌2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2015-08-04 17:24:0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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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박성웅·윤소이·김태훈 최종회 앞두고 마지막 인사

'신분을 숨겨라' 김범·박성웅·윤소이·김태훈 최종회 앞두고 마지막 인사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신분을 숨겨라'에 출연중인 주연배우 김범, 박성웅, 윤소이가 최종회를 앞두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4일 마지막회가 방송되는 tvN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 연출 김정민)측은 약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친 배우들이 아쉬움과 애정을 듬뿍 담아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차건우 역을 맡은 김범은 "첫 화에서 혼자라 외롭던 '건우'를 표현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곁에서 항상 웃음을 주고 믿음을 주는 '수사 5과'와 헤어질 생각을 하니 아쉽게만 느껴진다. 함께 고생한 제작진 분들께 감사하고,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장무원 역을 맡은 박성웅은 "내일도 '수사 5과'로 출근해야 할 것 같다. 지금 막 마지막 씬을 찍었는데 이제 아침에 일어나도 헤어, 메이크업 안 해도 되고, 양복을 안 입어도 된다는 생각에 시원하기도 하지만 섭섭한 마음이 더 큰 것 같다"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주 역을 맡은 윤소이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좋아해주셨다. 기대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많이 보여주셔서 촬영 내내 행복했다. 정말 감사하다. 정말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최태평 역을 맡은 이원종은 "이렇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니 시원하고 섭섭하고 그렇다. 특히 '신분을 숨겨라'는 남다른 작품이었고 무척 많은 시간을 투자한 작품이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최대현 역을 맡은 이경영은 "드라마를 애청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 분들 더운 날 고생 많이 하셨다. 정말 수고하셨다"며 연륜이 담긴 소감을 밝혔다. 민태인 역을 맡은 김태훈은 "'나쁜녀석들'에 이어 좋은 제작진 분들과 함께했던 즐거운 작업이었다. 최선을 다해 작업해주신 스태프분들, 좋은 선후배 연기자 분들과 끝까지 재미있고 유쾌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진덕후 역을 맡은 임현성은 "그동안 저희 드라마 많이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촬영하면서 즐겁고 재밌고 행복했다"며 아쉬움이 가득 담긴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오늘 마지막 방송에서 '수사 5과'는 민태인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고스트 최대현(이경영 분)을 잡기 위해 총력을 다한다. 최대현은 각계 고위층들이 모인 긴급 회의에서 화상으로 연락을 취해 장무원(박성웅 분)에게 뜻밖의 협상조건을 내민다.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람들을 뒤로하고 수사 5과는 고스트 최대현의 계획을 중단시키기 위해 마지막 작전에 나설 예정이다. 밤 10시 방송된다.

2015-08-04 17:03:5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