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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스타쉽과 전속계약…7월 신보 발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가수 유승우가 씨스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튼 유승우는 7월 중 신보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5일 "유승우는 소년과 청년의 야누스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라며 "이번 컴백 앨범은 유승우가 갇혀있던 기존의 틀을 벗는 작업이 될 예정이다. 유승우에 내재돼 있던 잠재력과 최고의 프로듀서진, 스태프진이 만나 음악적, 비주얼적으로도 새롭고 성숙한 유승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슈퍼스타K3' 출신 유승우는 2013년 5월 미니앨범 '첫 번째 소풍'으로 데뷔했다. 2014년 2월 두 번째 EP '빠른 열아홉'에 이어 같은 해 9월 첫 정규 앨범 '유승우'를 발표했다. 차세대 어쿠스틱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스타쉽은 유승우를 시작으로 스타쉽 엑스에 이은 별도의 어쿠스틱 레이블을 신설할 계획이다. 스타쉽의 독립 레이블인 스타쉽 엑스는 매드클라운과 소유의 '착해빠졌어', 정기고와 소유의 '썸' 등으로 연이은 히트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유승우는 오는 7월 중 신보 앨범 마무리 작업을 마치고 컴백할 예정이다.

2015-07-15 10:59: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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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태 회장, 클라라 협박 혐의로 기소…클라라는 불기소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클라라(29)와 이규태(65) 일광그룹 회장 사이의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검찰은 이규태 일광그룹 회장을 클라라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을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이철희 부장검사)는 공동협박 혐의로 고소당한 클라라와 아버지인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64)를 각각 '죄가 안됨'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죄가 안됨'은 피의사실이 범죄 구성요건에 해당하지만 사회상규 등에 비춰 위법하지는 않을 때 내리는 불기소 처분의 하나다.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와 이승규가 지난해 9월 22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근거로 "성적 수치심을 느껴 계약을 유지할 수 없다. 계약을 취소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 협박했다며 두 사람을 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이규태 회장이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생리하는 날짜까지 알아야 한다" 등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문제가 됐다. 경찰은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 사이의 메시지 등이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내용은 아니라고 보고 클라라 부녀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그러나 검찰은 클라라가 수치심을 느낄 만했고 계약해지 요구 역시 정당한 권리행사라고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주장이 과장되거나 악의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표현도 사회 통념을 벗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검찰은 ▲ 이규태 회장과 클라라의 지위 및 나이 차이 ▲ 이규태 회장이 평소 클라라에게 위세를 과시해온 점 ▲ 밤 12시가 넘은 시각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자신의 사무실에서 문제의 발언을 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클라라를 피고소인으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는 진정을 접수하고 이규태 회장을 기소했다. 지난해 8월 22일 서울 성북구의 한 커피숍에서 클라라 부녀를 만나 클라라와 매니저를 해칠 것처럼 위협적인 말을 한 혐의다. 이규태 회장은 클라라에게 매니저와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며 "너한테 무서운 얘기지만 한순간에 목 따서 보내버릴 수 있어. 불구자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어"라고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내가 중앙정보부에 있었고 경찰 간부 했었고…"라고 힘을 과시하는가 하면 "네가 카톡 보낸 걸 다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며 위협하기도 했다.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이 실제로 자신을 감시할까봐 외출도 제대로 못할 정도였다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수사결과는 클라라가 에이전시 계약의 효력이 없다며 소속사 일광폴라리스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반면 이규태 회장은 지난 3월 1천100억원대 공군 전자전 훈련장비(EWTS) 납품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후 세 번째로 추가 기소됐다.

2015-07-15 08:49:2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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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앞둔 모터헤드 "로큰롤은 삶 자체…귀마개는 두고 오길"(인터뷰)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1975년 영국에서 결성된 모터헤드(Motorhead)는 기네스북에 가장 시끄러운 밴드로 기록돼 있는 헤비메탈 밴드다. 70세를 앞두고 있는 보컬 겸 베이스의 레미 킬미스터를 중심으로 필 캠벨(기타), 미키 디(드럼) 등 3인조로 구성된 이들은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강렬한 메탈 음악으로 40년 동안 쉼 없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푸 파이터스와 함께 투어를 하고 있는 모터헤드는 오는 26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로 처음 국내 무대에서 선다. 헤비메탈의 전설 같은 밴드의 역사적인 첫 내한 공연인 만큼 록 매니아의 관심도 뜨겁다. 모터헤드도 한국 공연에 대해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리더 레미 킬미스터는 최근 진행한 이메일 인터뷰에서 "에이전트를 통해 공연 문의가 들어왔다. 그전에는 문의가 없었거나 시기적으로 안 맞았던 것 같다. 한국에 갈 수 있게 돼 대단히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공연을 하게 돼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흔히 헤비메탈은 젊은 세대가 향유하는 음악으로 여겨진다. 록의 역사를 놓고 보면 80년대에서 90년대에 걸쳐 한 차례 정점을 찍은 장르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모터헤드는 여전히 녹슬지 않은 메탈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음악에 대한 한결 같은 열정 때문이다. 레미는 "모터헤드와 로큰롤은 내게 있어 삶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을 좋아했고 큰 변화 없이 공연 투어도 계속해 왔다"고 말했다. 노년의 나이에도 헤비메탈을 고수할 수 있는 비결로는 "모터헤드의 음악이 여전히 모터헤드답다는 것"을 꼽았다. 첫 내한공연인 만큼 모터헤드는 자신들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공연으로 팬과 만날 예정이다. 레미는 "세트리스트는 공연 직전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이번 공연에서 모터헤드의 대표곡을 모두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며 "그냥 공연장에 와서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디 소음방지용 귀마개는 집에 두고 오길 바란다"는 재치 있는 멘트도 함께 남겼다. 오는 8월에는 새 앨범 '배드 매직(Bad Magic)'도 발표한다. 레미는 "새 앨범은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딱 '모터헤드' 앨범"이라며 "반드시 들어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한 "지금 내 나이에 있어서 하루하루가 새로운 성취다. 모든 공연이 기념할 일이며 모든 노래들도 뜻 깊다"며 음악에 대한 변함없는 꿈을 전했다.

2015-07-15 06: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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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15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외

[2015년 7월15일(수) TV하이라이트] '라디오스타'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외 10년차 아이돌의 비밀을 밝혀라 ◆ MBC '라디오스타' - 오후 11시 15분 10년차 아이돌인 '슈퍼주니어 특집'이다. 김희철·최시원·이특·은혁·동해·예성이 출연해 그동안 쌓아온 내공을 드러낸다. 멤버 탈퇴를 비롯한 각종 스캔들부터 막을 새도 없이 터지는 각종 사건 사고에도 10년 넘게 한류 스타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이 공개된다. 김희철과 이특은 옷이 찢어질 정도로 크게 싸우고 3개월 동안 대화 없이 지낸 사연에 얽힌 비밀을 밝힌다. ◆ KBS1 '세상 끝의 집-마음의 언덕' - 오후 10시 20년 간 조울병으로 21번의 입퇴원을 반복한 아들과 연을 끊고 싶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전해진다. 아들에 대한 사랑이 깊지만 정신질환으로 인한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고백한다. ◆ tvN '수요미식회' - 오후 9시 40분 대한민국 국민 식품 '라면'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라면 3사 관계자들을 특별 초빙해 라면의 역사부터 제조과정에 숨어있는 비밀까지 낱낱히 공개한다. ◆ tvN '고교10대천왕' - 오후 11시 그때 그 시절의 '아날로그' 점심시간부터 요즘 아이들의 '디지털' 점심시간까지. 숟가락이 오고가는 전쟁터 '점심시간'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2015-07-15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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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손님' 류승룡 "힘든 감정 유지, 그게 배우의 숙명이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류승룡(44)에게 2014년은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보여준 한 해였다. '표적'에서는 누명을 쓴 용병으로 땀 냄새 가득한 거친 액션을 선보였다. '명량'을 통해서는 일본군 장수 역할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다. '명량'으로는 또 한 번의 '천만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방의 선물'에서 보여준 친숙하고 편안한 모습이 그리웠기 때문이다. 지난 2일 개봉한 '손님'(감독 김광태)이 반가웠던 것은 그래서였다. 영화에서 류승룡은 떠돌이 악사 우룡 역을 맡았다. 순박하고 착한 캐릭터로 인간미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아픈 아들에게 우룡이 보여주는 따뜻한 미소에서는 익히 알고 있는 류승룡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촬영 순서로 따지면 '손님'은 '표적'을 마친 뒤 선택한 작품이다. 전작들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일지 궁금증이 생긴다. 그러나 류승룡은 "계산적인 생각으로 작품을 고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늘 그랬듯 시나리오가 중요했다. 무엇보다 다양한 함의를 내포하고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현실에도 도입할 수 있는 비유와 상징들을 명민하게 잘 버무린 작품이었어요. 집단 이기주의, 진실을 거짓으로 혹은 거짓을 진실로 몰아세우는 광기, 사리사욕을 채운 뒤의 변화와 배신,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의 배신과 두려움, 공포 등이 '판타지 호러'라는 이름으로 잘 담겨 있었어요. 대중성과는 거리가 멀 수도 있어요. 하지만 상업영화라고 늘 획일적인 것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런 점에서 많이 끌렸어요." 캐릭터의 매력도 컸다. 배우의 인생과 닮은 떠돌이 악사라는 점이 그러했다. "우룡은 배우에요. 떠돌이 악사라는 것이 배우의 인생과 비슷하거든요. 두 시간 남짓한 영화에서 인간의 희로애락을 보여줄 수 있는, 감정의 폭이 넓은 인물이었어요. 배우로서 욕심이 났죠." 영화는 우룡과 아들 영남이 지도에도 없는 마을에 머물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착하고 순박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우룡은 중후반을 넘어가면서 크나큰 변화를 보여준다. 동화의 느낌이 강했던 영화도 어느 순간 슬픔과 울분, 분노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으로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류승룡은 "우리 영화의 미덕은 중후반부에 있다"며 "시나리오에서 이미 그 변화가 견고하게 그려져 있어서 큰 걱정은 없었다. 오히려 앞부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후반부의 감정 연기가 쉬운 건 아니었다. 며칠 동안 쉽지 않는 감정을 유지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류승룡은 이런 감정 조절이야말로 배우의 숙명이라고 말했다.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어요. 감정 노동이니까 스트레스죠. 하지만 그건 당연한 거예요. 감정을 잡는 것은 힘들지만 그래야 연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것이 배우의 숙명이죠." 영화는 다소 논쟁적인 결말을 담고 있다. 직접 연기를 한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있었을지 궁금했다. 그러나 류승룡은 "결말에 대해서는 감독의 이야기가 중요하지 배우가 말할 부분은 아닌 것 같다"며 "열린 결말이라고 생각하며 연기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다만 영화가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담고 있는 것처럼 "관객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한다"고 바람을 나타냈다.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7-15 03:00: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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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조성하, 의금부 병사들에 포박…차승원과 기싸움?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화정' 조성하가 의금부 병사들에게 포박된 모습이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화정' 제작진은 14일 극중 강주선(조성하)이 편전에서 의금부 병사들에게 둘러싸여 포박당한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27회 방송에서는 인우(한주완)가 아버지 강주선에게 자신과 정명(이연희)의 혼사를 제안해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광해(차승원)는 지난번 역모를 꾸민 허균(안내상)의 고변서를 이용해 주선과 아슬아슬한 동맹광계를 이어갔다. 현재 광해는 후금과의 화친을 주장하며 수세에 몰린 상황이다. 그러나 공개된 스틸에서는 주선이 모든 중신들의 모여 있는 편전에서 의금부 병사에게 포박당해 충격을 선사한다. 해당 장면은 최근 용인 드리미아 세트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차승원과 조성하는 베테랑 연기파 배우답게 연기인지 실제인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팽팽한 기싸움을 펼쳐 시선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측은 "광해가 주선을 향해 칼을 빼 들으며 극에 긴장감을 더욱 증폭시킬 예정"이라며 "강주선과 광해의 팽팽한 대립각으로 극에 더욱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화정'은 14일 오후 10시 28회가 방송된다.

2015-07-14 20:46:22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