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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학교' 숨은 조연진 누구? 공예지·주보비·박성연·심희섭·고원희 '화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 극중에서 강한 존재감을 나타낸 조연진을 공개했다. 다수의 단편영화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신예 공예지는 전학 온 주란(박보영)을 따돌리는 소녀 유카 역을 맡았다. 병약한 신체와 내성적인 성격으로 적응 못하는 주란을 아무 이유 없이 괴롭히는 역할이다. 영화를 본 변영주 감독은 "유카의 연기가 단연 눈에 띄었다"고 극찬했다. 아역 시절 청소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이름을 알린 주보비는 극중에서 짧은 등장이지만 강한 뇌리를 남은 캐릭터 키히라를 연기했다. 주란에게 학교가 숨긴 비밀에 대한 단서를 제공하는 인물이다. 특히 실감나는 발작 연기는 영화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연극과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성연은 생활교사 역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영화 후반부에는 숨겨진 속내를 드러내는 반전 캐릭터다. '변호인'의 군의관으로 얼굴을 알린 심희섭은 체육교사 켄지 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SNL 코리아' 크루로 활동한 고원희는 주란과 똑같은 일본어 이름을 지닌 시즈코 역으로 극에 미스터리를 더했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 1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2015-06-23 11:22: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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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합작 웹드라마 '스완', 남규리·위샤오통·페이·조민성 등 캐스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한중 합작 웹드라마 '스완'이 남규리, 위샤오통, 미쓰에이 페이, 조민성의 캐스팅을 확정했다고 제작사 드라애몽 주식회사가 23일 밝혔다. '스완'은 중국의 천재 성형외과 의사 리우베이치와 그의 전처인 한국의 서형외과 의사 김민서가 공동으로 뷰티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웹드라마다. 남규리는 김민서 역을 맡았다. 모델에 가까운 외모를 지닌 성형전문의다. 중국 배우 위샤오통은 김민서와 과거 결혼했던 중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리우베이치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미쓰에이 페이는 인턴 2년차 중국인 여의사 우즈 역에 낙점됐다. 리우베이치의 보조로 그의 곁에 머물며 한국행을 함께 하는 인물이다. 신예 조민성은 김민서의 곁을 지키는 허당 캐릭터 정수혁을 연기한다. 제작사 드라애몽 주식회사의 김선혜 대표는 "한국과 중국 최고의 배우들이 모인 만큼 부담도 큰 것이 사실"이라며 "모든 배우들이 혼연일체가 돼 첫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드라마의 새로운 도전이 될 '스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완'은 기존의 10분 남짓의 짧은 웹드라마에서 벗어나 40분 분량의 10회 완결을 목표로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 진흥원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지원작품으로 선정됐다. 오는 7월 초 한국과 중국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2015-06-23 09:42: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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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베테랑'으로 첫 스크린 도전…스틸 공개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모델 장윤주가 영화 '베테랑'으로 첫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장윤주는 광역수사대의 홍일점인 미스봉 역을 맡았다. 톱모델로서 런웨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장윤주는 뮤지션과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았다. '무한도전'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유쾌한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결혼과 함께 5월의 신부가 돼 화제를 모았다. '베테랑'에서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털털하고 화끈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불같은 성격에 웬만한 남자 형사 뺨치는 터프함을 지닌 캐릭터다. 류승완 감독은 "미스봉은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다른 여배우들에게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력과 개성을 지닌 장윤주의 감각적인 모습이 미스봉 역과 잘 어우러졌다. 정상의 자리에 선 모델이지만 현장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열정적인 배우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장윤주는 "부담이 컸지만 류승완 감독님을 비롯해 함께하는 배우들을 믿고 처음으로 영화에 도전하게 됐다. 실제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캐릭터라 더 잘 표현해내고 싶었다. 처음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순수한 열정을 관객들이 잘 봐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베테렝'은 장윤주를 비롯해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5일 개봉 예정이다.

2015-06-23 09:34:2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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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23일(화) TV하이라이트] '집밥 백선생'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외

[2015년 6월23일(화) TV하이라이트] '집밥 백선생'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외 마성의 '된장 베이스' 비법 공개 ◆ tvN '집밥 백선생' - 오후 9시 40분 길들이기 어렵지만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된장을 주제로 백종원의 요리 비법이 전수된다. 이번엔 무 하나로 완성되는 만능 비법 시리즈 '된장 베이스'다. 육류를 만나도, 생물을 만나도, 식물을 만나도, 어떤 재료와도 찰떡궁합인 백종원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된장 베이스' 비법이 대방출된다. 백종원은 뚝배기와 된장 베이스만 있으면 누구나 맛깡패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 오후 11시 '고양국제고'편 세 번째 이야기다. 체육 요전 오정연은 '눈물 요정'이 된다. 수업 시간 글을 써내려가던 중 갑자기 이유 모를 눈물을 흘린다. ◆ tvN '현장 토크쇼-택시' - 오후 8시 40분 원조 컴퓨터 미인 황신혜와 엄마의 끼를 쏙 물려받아 방송인으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진이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금수저 루머에 속 시원히 털어놓는다. ◆ MBN '엄지의 제왕' - 오후 11시 소중한 내 '관절' 평생 건강하게 지키는 최고의 비밀이 공개된다. 관절은 단순히 뼈와 뼈가 만나는 '지점'이 아니라 온몸을 지탱하는 내몸의 '중심'이다.

2015-06-23 06:00:0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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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전형적이지 않은 묘한 매력, '경성학교'의 박소담

"배우는 자신만의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한 가지 이미지보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어요. 남들과는 다른 외모를 지닌 것이 저만의 장점이자 무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박소담(23)의 얼굴은 묘하게 매력적이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전형적인 배우와는 거리가 멀지만 그럼에도 사람의 시선을 끄는 힘이 있다. 그 신선함 때문일까. 박소담은 류승완·이준익·이해영 등 충무로 대표 감독들의 선택을 받아 지난 한 해를 바쁘게 보냈다. 지난 18일 개봉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이하 '경성학교', 감독 이해영)은 박소담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첫 작품이다. 1938년 경성의 한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영화에서 박소담은 소녀들을 이끄는 급장 역을 맡았다. 절친했던 친구와 일본어 이름이 똑같은 소녀 주란(박보영)에게 유일하게 마음을 여는 인물이다. 이해영 감독은 오디션에서 만난 박소담으로부터 "담백한 마스크가 매력적인, 대사 전달력과 감정 해석력이 완성돼 있는 배우"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렇게 박소담은 상업영화 첫 주연의 기회를 얻었다. 박소담도 연덕에게 많은 매력을 느꼈다. 실제로 닮은 점도 많다. 학교 다닐 때 반장과 부반장을 자주 한 것, 달리기를 좋아하는 것, 그리고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는 집안의 장녀였기에 어릴 적부터 챙김 받는 것보다 챙겨주는 게 익숙한 것이 그러했다. 그만큼 쉽게 공감이 간 캐릭터였다. "연덕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강하고 굳센 여자아이 같죠. 하지만 내면에는 외로움과 아픔이 있어요. 그런 감정들을 잘 표현해보고 싶었어요. 연덕이만이 가진 따뜻한 마음이 잘 느껴져서 정이 많이 갔어요." 영화에는 10대 소녀라면 누구나 느낄 법한 시기와 질투, 동경 등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들이 잘 녹아있다. 특히 연덕과 주란의 관계에 담긴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감성이 눈에 띈다. 여고를 나온 박소담에게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감성이었다. 연덕은 주란에게 "네가 약해 보여서 잘해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무뚝뚝한 말이지만 박소담은 그 이면에는 주란을 향한 진심이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한나절 동안 찍은 수중촬영처럼 힘든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육체적인 고통보다 큰 것은 심적인 부담이었다. 장편영화에서 첫 주연을 맡은 만큼 촬영 전까지는 부담감을 많이 느꼈다. 그런 박소담에게 힘이 된 것은 이해영 감독에 대한 믿음, 그리고 엄지원, 박보영 등 선배 배우들의 도움이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친 날에는 진짜 끝난 건가 싶은 시원섭섭함이 마음 깊이 남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박소담의 꿈은 수학 교사였다. 그러나 그 무렵 뮤지컬 '그리스'를 본 뒤 배우의 꿈을 갖게 됐다. "그전에도 노래하는 걸 좋아해서 밴드 보컬을 했었어요. 그런데 뮤지컬을 보니 배우들이 정말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공부도 잘하던 딸이 배우를 한다는 말에 부모님은 반대도 많이 했다. 그럼에도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박소담은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한국종합예술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처음부터 영화를 생각하지는 않았다. 자신의 외모로 카메라 앞에서 연기할 수 있을지 의문이 있었다. 그 의문은 스물한 살 여름, 첫 단편영화를 찍으면서 사라졌다. 단편을 거쳐 장편영화 주연까지 맡게 됐지만 박소담은 여전히 유명해지는 것보다 예술로서 연기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박소담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꾸준히 연기하면서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것이다. "문소리 선배님을 좋아해요. 여배우가 하기 힘든 역할을 다양하게 보여주셨잖아요. 그렇게 저도 다양한 작품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믿고 볼 수 있는 배우가 되기 위해 꾸준히 열심히 잘 해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적이고 친근한 배우가 될 거예요."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6-23 05: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