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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전역 "최전방에서 군 복무 좋은 경험될 것"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송중기가 군 복무를 마치고 26일 전역했다. 송중기는 이날 오전 8시 강원도 고성군 22사단에서 전역 신고를 한 뒤 부대 앞에서 팬과 만났다.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 등 해외 팬 수십 명이 송중기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이곳을 찾아왔다. 베레모에 전투복 차림으로 나타난 송중기는 팬들에게 거수경례로 전역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병장 송중기입니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늦은 나이에 군대에 가서 걱정이 많으셨을 텐데 부모님을 어서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송중기는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하는 군 생활이다. 내가 특별할 것도 없고 굳이 이야기하자면 늦은 나이에 왔다는 것뿐인데 직업이 연예인이라 관심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 가지로 걱정이 많았는데 팬들이 보내주는 소포 하나하나가 진짜 큰 힘이 됐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군 생활에 대해서는 "힘든 점은 정말 솔직히 별로 없었다"며 "강원도 고성이라는 곳을 태어나 처음 와봤다. 이렇게 최전방에서 장병들이 고생하고 있는 줄은 처음 알았다. 최전방에서 복무한 것이 배우를 떠나 제 인생에서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군에서 전역한 송중기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그는 "저에게도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이라며 "드라마로 훌륭한 모습,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2015-05-26 09:55:5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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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제이 대마초 파문 이후 5년 만에 컴백, "최고 퀄리티의 품격 높인 작품" 예고

크라운제이 대마초 파문 이후 5년 만에 컴백, "최고 퀄리티의 품격 높인 작품" 예고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가수 크라운 제이가 5년 만에 컴백한다. 26일 크라운 제이(CROWN J) 측은 "오는 6월3일 자정 새 앨범 타이틀곡 'LOLO'로 한국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크라운 제이는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온 와중에도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곡에 그의 모든 열정과 정성을 쏟아 부어 최고 퀄리티의 품격을 높인 작품을 완성해냈다"고 밝혔다. 크라운 제이는 지난 몇 년 간 컴백설이 몇 차례 나돌았다. 하지만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오기 전까지 새 앨범 발매를 고사했던 바. 새 타이틀곡 'LOLO'의 뜻은 "LOW-LOW"의 줄임말로 미국에서는 "비밀을 지켜달라"는 뜻으로 쓰인다고. 크라운제이는 여기에 "LIFE OF LUXURY ONLY(오직 럭셔리한 인생뿐)"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보탰다. 크라운 제이 관계자는 "크라운제이의 새 앨범 'LOLO'는 한국에 이런 힙합 아티스트가 있다는 걸 자랑스럽게 보여주고 싶었다. 크라운 제이가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정작 그의 음악성과 뮤지션으로서의 진면목을 모를 수 있다. 크라운 제이의 음악적인 역량을 직접 확인해 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크라운제이는 2009년 MBC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을 끝으로 한국의 전 소속사와 계약을 끝낸 후 미국 애틀랜타로 건너가 플라이보이 엔터테인먼트를 직접 설립했다. 하지만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2015-05-26 09:49:2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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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로 재탄생한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12월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스누피 캐릭터로 잘 알려진 만화 '피너츠'가 3D 영화인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로 제작돼 오는 12월 개봉한다. '피너츠'는 1950년 원작자 찰스 M. 슐츠의 경험을 토대로 어린이와 강아지를 등장인물로 삼아 선보인 만화다. 올해로 탄생 65주년을 맞이해 3D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됐다. 원작 만화는 1950년 10월부터 원작자가 세상을 떠난 다음날인 2000년 2월까지 연재돼 큰 사랑을 받았다.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가 3D로 재탄생하게 된 데에는 원작자 유가족의 적극적인 지원이 한몫을 했다. 오랫동안 만화의 영화화를 거절해왔던 유가족은 '아이스 에이지4: 대륙이동설'의 스티브 마티노 감독의 제안을 심사숙고 끝에 수락했다. 찰스 M. 슐츠의 미망인 지니 슐츠는 최근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부모와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 아이들을 하나로 만들어준 것이 이제는 사라지고 없다. 어쩌면 하나의 시대를 읽은 것이다. 모든 것이 너무나 빨리 돌아간다. 해를 거듭할수록 속도가 더 빨라지고 사람들은 새로운 것만 찾는다"고 밝혔다. 스티브 마티노 감독도 "엄청난 역사가 깃든 유산을 망가뜨리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극장에서 영화로 자신들의 친구를 만난다. 반세기 넘게 사랑 받아온 캐릭터들을 바꾸지 않으면서도 새롭게 보여줘야 할 책임을 느낀다"고 전했다. 영화는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를 제작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가 제작에 참여했다. 최근 개봉한 '스파이'의 폴 페이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를, '겨울왕국'의 작곡가 크리스토퍼 벡이 음악을 맡았다.

2015-05-26 09:39: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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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소수의견'서 열혈 기자로 변신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김옥빈이 다음달 25일 개봉하는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에서 열혈 기자로 변신한다. '소수의견'은 강제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두 젊은이의 죽음을 둘러싸고 대한민국 사상 최초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변호인단과 검찰의 진실공방을 둘러싼 법정 드라마다. 김옥빈은 정의감 충만한 사회부 민완 기자 공수경 역을 맡았다. 타고난 감과 끈질긴 근성을 가진 열혈 기자로 취재 도중 멍든 얼굴로 데스크와의 협상을 서슴지 않는 독종이다. 또한 강제철거 현장에서 사건을 직접 목격한 순간부터 의문을 품으면서 두 변호인 진원(윤계상), 장대석(유해진)과 함께 사건의 언론 플레이를 주도하는 인물이다. 영화 '박쥐' '고지전' '시체가 돌아왔다', 드라마 '유나의 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자신만의 행보를 이어온 김옥빈은 이번 영화를 통해 신념을 굽히지 않는 민완기자로서의 정의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옥빈의 소신과 만난 캐릭터도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는 '혈의 누'의 각색과 프로듀서를 맡았던 김성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김옥빈 외에도 윤계상, 유해진, 이경영, 김의성, 권해효 등이 출연한다.

2015-05-26 09:29: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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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최현석 셰프가 롤모델" 허세 배울까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최현석 셰프가 롤모델" 허세 배울까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 맹기용이 롤모델로 '허셰프' 최현석을 꼽았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뉴페이스로 참여하게 된 젊은 훈남 셰프 맹기용이 첫 등장했다. 맹기용은 이날 방송에서 20대 청춘답게 패기 만만한 태도로 선임 셰프들의 시선을 모았다. 맹기용은 "지기 위해 나오지는 않았다"고 당돌하게 대답하는가 하면, "롤모델로 최현석 셰프를 삼고 있다. 인기를 얻고도 기본에 충실하신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말해 자연스럽게 출연진에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맹기용은 이어진 이원일 셰프와의 요리 대결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맹기용은 대결 초반 칼질부터 손을 떨어 보는 이를 불안하게 했고, 결국 생선이 주재료인 '맹모닝' 요리에서 비린내를 잡지 못해 대결에서 패했다. 하지만 맹기용은 방송 말미 요리를 의뢰한 지누로부터 "꽁치와 오렌지의 조합은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들으며 뉴페이스다운 참신함을 인정받았다. 이에 맹기용은 "많이 배울 수 있는 자리였고, 더욱 분발하겠다"며 패배해 굴하지 않는 포부를 밝혔다.

2015-05-26 09:28:1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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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쥐락펴락 '이러니 안 반해'

'후아유' 김소현, 육성재 남주혁 쥐락펴락 '이러니 안 반해'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배우 김소현이 안방 남심을 뒤흔드는 2色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섬세한 열연으로 연이은 호평세례를 받고 있는 김소현(이은비 역)이 남주혁(한이안 역), 육성재(공태광 역)와의 삼각로맨스로 브라운관을 후끈하게 달구고 있다. 그런 가운데 반하지 않고는 못배길 김소현의 반전 매력들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지난 25일 방송된 9회에서 김소현은 자신의 정체를 들킨 남주혁 앞에서 죄책감과 괴로움의 눈물을 쏟아내는 장면으로 보는 이들마저 안타깝게 했다.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그녀의 여린 면모들은 남주혁의 마음마저 흔들고 있는 상황으로 두 사람의 애처로운 로맨스를 향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여기에 김소현은 무심한 듯 자신을 챙겨주고 보호해주는 육성재 앞에서는 본연의 '이은비'로 돌아가는 모습들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김소현의 밝고 따뜻한 눈빛과 미소는 남성 시청자들까지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고. 이는 이은비 캐릭터의 감정선을 밀도있게 표현해내는 김소현의 연기력이 뒷받침되어 더욱 매력적으로 구현될 수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통영고 왕따사건의 가해자가 조수향(강소영 역)이었다는 사실이 교내에 알려져 긴장감을 높였다. 이에 사면초가에 몰린 그녀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BS 2TV '후아유-학교2015'는 오늘(26일) 밤 10시에 10회가 방송된다.

2015-05-26 09:27:4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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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일본에 공연 비자 신청…모란봉 악단 지휘도 맡아보고 싶어"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일본에 공연 비자를 신청해 둔 상태다. 이승철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한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다음 달 미국과 중국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일본에 공연 비자를 신청했는데 '나는 대한민국' 광복절 행사 때문에 거절될 것 같다. 추이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이승철은 지난해 8월 14일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With U)와 독도를 방문해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노래 '그날에'를 불렀다. 이 노래는 같은 해 11월 이승철의 일본 입국 거부 사건으로 독도 지킴이 송으로 유명해졌다. 당시 이승철은 일본 측 조치에 강력히 항의하며 '그날에' 음원과 악보를 무료로 배포하기도 했다. 또 그는 위드유와 함께 '그날에'를 공연하며 언젠가는 평양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근 이승철이 지휘를 맡은 KBS 대국민 합창 프로젝트 '나는 대한민국'는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합창 페스티벌이다. KBS는 올해 광복절에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7만여 명이 함께 부르는 대규모 합창 장면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날 이승철은 "'나는 대한민국'의 지휘를 맡아 GOP 장병들과 합창하게 됐는데 모란봉 악단도 한 번 지휘해보고 싶다"고 말한 뒤 바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철은 26일 정오 정규 12집 발매 후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5-05-26 08:3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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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프로듀사' OST '달링', 김수현이 하루 빨리 불러주길"

[메트로신문 김지민 기자] 가수 이승철이 배우 김수현에게 특별한 주문을 했다. 이승철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진행한 정규 12집 '시간 참 빠르다'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던 중 KBS2 '프로듀사'의 OST로 쓰인 '달링'에 대해 "하루 빨리 김수현이 불러주길 바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달링'은 이승철의 새 앨범 수록곡이지만 '프로듀사'를 통해 시청자와 먼저 만났다. 이번 앨범에는 록 사운드가 강렬한 원곡 버전과 피아노 사운드를 통해 로맨틱한 분위기로 거듭난 OST 버전이 수록돼 있다. 이번 앨범에서 이승철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데뷔 30주년을 맞은 앨범이니 개성 있는 편곡을 해보고 싶었다. '달링'의 원곡 버전을 '프로듀사' 팀에게 들려줬더니 록 사운드가 너무 세다며 다른 스타일을 요구해서 피아노 버전으로 새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달링'은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팝 넘버로 극중 백승찬(김수현)과 신디(아이유)가 남다른 인연을 시작하는 장면에서 처음 등장했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시련이 와도'를 비롯해 선공개곡 '마더', '달링', '비오는 거리에서', '한번 더 안녕'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이승철은 26일 정오 앨범 발매 이후 오후 7시 30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2015-05-26 08:20:00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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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 성공적 연기 변신 '중국 내 인기 재점화'

배우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이어 ‘프로듀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KBS 2TV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연출 표민수,서수민)’에서 어리바리한 신입 PD ‘백승찬’ 역으로 성공적인 연기 변신을 해 호평을 받고 있는 그가 중화권에서 식지 않는 열기를 몰고 가고 있는 것. ‘프로듀사’는 김수현의 차기작이라는 점과 박지은 작가와의 재회로 큰 관심을 집중, 그 영향력을 증명하듯 제작발표회부터 중국 온라인 플랫폼인 소후닷컴을 통해 중국에 생중계되며 방송가 안팎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국의 대표적인 SNS인 웨이보에 따르면 ‘프로듀사’가 4회 만에 약 8억 조회수, 135만 여개의 게시글을 기록하며 전체 드라마 부문 핫토픽 순위에서 한국 드라마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 방송 직후 김수현의 만취 연기가 실시간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해 높은 관심을 실감케했다. 특히, 바이두백과 한국남자스타 주간 인기투표에서 그가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이목을 끌기도. 김수현은 ‘별그대’ 속 진중하고 완벽한 ‘도민준’ 이미지를 깨고 귀여운 허당 매력을 발산, 사회생활에서 겪는 신입의 애환을 풍부한 표정과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2015-05-26 08:18:43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