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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는 김연우? 윤일상 "그 분이 아니라면 큰 사건"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정체는 김연우? 윤일상 "그 분이 아니라면 큰 사건" '복면가왕' 4대 가왕으로 등극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가수 김연우가 클레오파트라라는 주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2라운드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클레오파트라'는 노을의 '만약에 말야'와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선곡해 특유의 창법으로 완벽하게 노래를 소화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1, 2라운드와는 또 다른 창법으로 청중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누리꾼들은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김연우로 추측하고 있다. 창법과 손동작 등이 김연우라는 주장이다. 연예인 평가단도 김연우라고 추측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작곡가 윤일상은 "어떤 선을 넘어선 고수"라면 "만약 제가 생각하는 그 분(김연우)이 아니라면 이것도 큰 사건"이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4일 방송에서 '복면가왕'에서는 '클레오파트라'가 '딸랑딸랑 종달새'를 제치고 4대 가왕에 등극했다.

2015-05-25 10:24:1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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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영화 박스오피스 탈환…'매드맥스4' '스파이' 흥행 질주

7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던 할리우드 영화가 다시 정상을 탈환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주말 3일 동안 집계한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스파이'가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개봉한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같은 날 개봉한 '악의 연대기'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내주고 2위로 첫 출발했다. 그러나 개봉 첫 주말 이후 입소문을 타면서 약진에 성공, 개봉 2주차 주말에는 박스오피스 1위로 흥행을 이어갔다. 주말 3일 동안 모은 관객수는 67만2768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183만9752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1일 개봉한 '스파이'가 그 뒤를 이었다. 멜리사 맥카시, 주드 로,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코믹 첩보영화 '스파이'는 개봉 첫 주말 동안 전국 664개 스크린에서 총 9459회 상영돼 56만82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64만9366명이다. 지난주 7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악의 연대기'는 박스오피스 3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개봉 2주차 주말에는 41만5888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59만9120명이다. 주지훈·김강우·임지연·이유영 주연의 '간신'은 파격적인 소재에도 불구하고 박스오피스 4위로 첫 등장하는데 그쳤다. 주말 동원 관객수는 39만2608명이며 누적관객수는 48만5160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개봉 6주차에도 박스오피스 5위에 머물고 있다. 누적 관객수는 1031만명을 넘어섰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홈'은 6위로 첫 등장했다.

2015-05-25 10:03: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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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칸영화제 폐막…자크 오디아르의 '디판' 황금종려상

세계 최고의 영화제로 손꼽히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가 12일 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24일(이하 현지시간) 폐막했다. 올해 제68회 칸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은 영화 '디판'에 돌아갔다. '예언자' '러스트 앤 본' 등을 연출한 프랑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신작으로 스리랑카 출신 프랑스 이민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자크 오디아르 감독은 '예언자'로 2009년 제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6년 만에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이 됐다. 심사위원대상은 헝가리 라즐로 네메스 감독의 '사울의 아들'이 받았다. 감독상은 대만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섭은낭'이, 심사위원상은 그리스 출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바닷가재'가 받았다. 각본상은 멕시코 미첼 프랑코 감독의 '크로닉'에 돌아갔다. 영화제 기간 동안 호평을 받았던 미국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은 여우주연상(루니 마라)을 수상했다. '몽 로이'의 프랑스 배우 엠마누엘 베르코와의 공동 수상이다. 남우주연상은 프랑스 영화 '더 메져 오브 어 맨'의 뱅상 랭동이 받았다. 공식 경쟁 부문 외에 두 번째 주요 부문인 '주목할만한 시선'에서는 아이슬란드 그리무르 하코나르손 감독의 '램스'가 대상을 수상했다. 비공식부문인 '비평가주간' 대상은 아르헨티나 영화인 '폴리나'가 차지했다. '주목할만한 시선'에 초청된 한국영화 '무뢰한'과 '마돈나'와 '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차이나타운'은 수상에 실패했다.

2015-05-25 09:53: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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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시스루 드레스 화보, 아슬아슬한 패션·두드러진 섹시미 '홀릭'

강한나 시스루 드레스 화보, 아슬아슬한 패션·두드러진 섹시미 '홀릭'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배우 강한나가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를 통해 매혹미 넘치는 거울 화보를 공개했다. 25일 공개된 화보 속에서 강한나는 청순하면서도 파격적인 순백의 시스루 드레스와 심플한 블랙드레스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강한나의 그윽한 눈빛과 거울이라는 독특한 콘셉트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느낌까지 자아내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한나는 평소 일상에 대한 질문에 "작품과 실제 모습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 생활은 화려하거나 독하지 않다. 쉴 때에는 산책을 하거나, 영화를 보거나, 작년엔 운전면허도 땄다. 독서를 하는 것도 좋아해서 최근엔 '나를 찾아줘'라는 책을 읽고 있다"라며 소소한 자신의 일상에 대해 말을 전했다. 이어 연기할 수 있는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선 "누구나 악한 면, 어두운 면, 좋은 면 등 다양한 인물 군상이 있다. 전부 사람에게서 보이는 모습이기 때문에 어떤 역이든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새로운 것들이 더 많고 다양하게 도전해보고 싶다"라며 연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강한나는 콘셉트에 따라 다양한 매력이 나오는 포토제닉 한 배우다. 특히 강한나는 자신의 표정과 포즈는 물론 거울에 비춰지는 모습까지 세심히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촬영에 임했다. 다양한 매력이 숨겨져 있는 배우인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라며 이번 화보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2015-05-25 09:44:22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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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고우리, 발랄한 이미지 벗고 사랑에 목마른 여인 변신 '아찔 수영복 자태까지'

'여왕의 꽃' 고우리, 발랄한 이미지 벗고 사랑에 목마른 여인 변신 '아찔 수영복 자태까지' [메트로신문 김숙희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고우리가 극중 발랄한 모습에서 사랑에 목마른 여인의 절절함을 표현하는 캐릭터로 변신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주말극 '여왕의 꽃' 22회에서는 극중 박재준(윤박 분)의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는 서유라(고우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유라는 레나정(김성령 분)의 결혼 준비를 도우러 찾아간 웨딩드레스 숍에서 강이솔(이성경 분)과 마주치자 분노하며 그를 밖으로 불러냈다. 이에 박재준이 따라 나와 확실하게 자신의 편에 서지 않자 서유라는 "강이솔씨 만날 대마다 흔들릴까봐 정말 불안하다고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천방지축 왈가닥이었던 서유라가 박재준을 진심으로 좋아하기 시작하게 된 후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보여준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서유라는 이번 방송에서 박재준을 유혹하고자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웃으면서 물장난을 치던 중 묘한 분위기가 흐르자 서유라는 박재준에게 키스를 시도했지만 강이솔에게 사고가 났음을 직감한 박재준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 결국 홀로 남겨졌다. 떠나가는 박재준을 바라보며 허탈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 서유라가 앞으로 어떤 모습과 심경변화를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MBC 주말극 '여왕의 꽃'은 사람을 믿지 못하고 성공을 위해서는 영혼도 바치는 한 여자가 그가 버린 딸과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015-05-25 09:32:1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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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여친클럽' 송지효, 男心 사로잡는 '썸녀'의 정석 "저러니 안반해?"

송지효가 남심(男心)을 사로잡는 ‘썸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송지효는 23일 방송된 tvN '구여친클럽' 에서 변요한과 커플로 위장하며 설렘지수를 증폭시켰다. 변요한의 마음을 뒤흔드는 폭풍매력을 선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김수진(송지효 분)은 조건(도상우 분)으로부터 ‘구여친’들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방명수(변요한 분)와 위장커플 행세를 시작했다. 워크샵에 간 수진은 명수와의 가짜 러브스토리를 설명하던 중, 3년 전 그가 자신을 몰래 찾아왔던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충격에 휩싸였다. 이어, 그를 짝사랑했던 자신의 마음을 조심스레 털어놓으며 설렘지수를 더했다. 또, 수진은 명수와 약속한 맥주데이트를 위해 그의 집 앞에서 기다렸지만, 뒤늦게 명수에게 전화가 오자 약속을 잊은 척하며 그를 애태웠다. 그러나 이내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을 다시 만나면) 다시 좋아지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을 쭉 좋아하고 있었을 것 같다”는 미묘한 고백과, 3년 전 몰래 자신을 찾아왔던 그에게 “나한테 또 얘기 안한 거 있어? 앞으로 다 얘기 하기다. 뭐든지”라는 설렘멘트로 명수를 미소 짓게 한 것. 이처럼, 송지효는 변요한을 향한 적절한 밀당과 미묘한 고백, 그리고 적재적소의 설렘멘트까지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폭풍매력으로 ‘썸녀의 정석’을 선보였다. 한편, 송지효가 출연 중인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은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2015-05-24 23:38:51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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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 구대영의 짝사랑 이어질까?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 최규식)’ 에 출연 중인 비스트 윤두준이 15화 예고 이미지를 공개했다. ‘식샤를 합시다2(이하 식샤2)’측은 24일 오전 공식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오는 25일 방송되는 15화 에피소드 속 윤두준의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쓸쓸한 눈빛으로 홀로 포장마차에 앉아 소주 한잔을 기울이고 있는 윤두준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14화 엔딩신에서는 수지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그녀에게 모진 말을 늘어 놓았던 구대영이 상우의 품에 안겨 울고 있는 수지의 모습을 보고 자책감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홀로 술잔을 기울일 대영의 다음 상황을 예고하는 듯한 이 사진은 상우와의 주먹다짐으로 입은 입가의 상처와 윤두준의 절절한 눈빛열연이 더해지며 짝사랑의 속 앓이 중인 구대영의 다음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회를 거듭하는 인기 상승 속에 어느 덧 극 후반으로돌입한 ‘식샤2’는 세 주연 캐릭터간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되면서 어떤 러브라인이 결실을 맺게 될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상황. 특히 윤두준은 친구 같은 다정다감은 물론 극 후반 수지를 향한 상남자의 진한 포스를 본격적으로 드러내며 수많은 여성시청자들의 ‘구대영 앓이’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2015-05-24 23:32:35 최정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