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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검사' 주상욱 "탈모 걱정 이번엔 없다"

배우 주상욱이 주연 스트레스를 떨쳐냈다. 주상욱은 KBS2 새 수목극 '복면검사'에서 남부지검 검사 하대철 역을 맡았다.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인 검사지만 밤에는 복면을 쓰고 열정적으로 악을 벌하는 인물이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주연 스트레스 때문에 원형 탈모를 겪은 사연을 이야기한 바 있다. 18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주상욱은 "KBS 드라마 '굿닥터'를 할 때 였다. 그 정도로 고민을 많이 한다는 것"이라며 "이상하게 '복면검사'는 부담이 없다. 첫 방송만 기다려진다.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란 자신이 있다"고 작품을 소개했다. 복면을 쓰고 액션 연기를 하는 데 대해선 "열흘 전 종합 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폐와 간 모두 깨끗하다. 아직도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어 힘들지 않다"며 "프로레슬링 기술이 나온다. 액션을 많이 하고 싶은데 촬영을 하다가 무릎 연골이 다쳐서 현재 최대한 참여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몸 동작보다는 복면 안에 있는 눈빛이 더 중요하다"고 캐릭터 주안점을 설명했다. 전산 감독은 이날 "모티브는 영화 '반칙왕'이다. 맨 얼굴로는 시도하지 못했던 정의로운 행동이 복면을 쓰면 가능하다"며 "사회적으로 공고해진 악을 현실적으로 바로 잡으려면 오랜 시간이 걸린다. 드라마를 통해 카타르시스를 주려면 비현실적인 설정이 있어야 한다"고 복면의 의미를 언급했다. '복면검사'는 속물검사 하대철과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 작으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15-05-18 17:36:24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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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아, '복면검사' 코믹 연기 비결은?

배우 김선아가 코믹 연기의 비결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KBS2 새 수목극 '복면검사'에서 강남경찰서 강력반 반장 유민희 역을 맡았다. 정의파이자 열정적인 여자, 여성의 감성을 무기로 섬세하게 수사한다. 김선아는 다수의 작품에서 예측불가능한 코믹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18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김선아는 "코미디를 잘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코미디로 포장된 작품은 많았지만 코미디를 일부러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복면검사'에선 수사관 역할이라 코미디 요소가 많지 않다. 그러나 현장에서 감독, 배우들과 합이 맞았을 때 튀어나오는 무언가가 있다면 할 것이다. 그런 게 최고의 재미를 준다"고 역할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김선아는 '복면검사'를 통해 KBS에 처음 출연한다. 그는 "KBS가 처음이라 새롭다. 새로운 사람들과 작업한다는 점이 긴장되지만 기대가 앞선다"며 "어릴 때 슈퍼맨이 신기했다. 지금 슈퍼맨 같은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복면검사'는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과 열정 넘치는 감정수사관 유민희의 활약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 작으로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2015-05-18 17:04:58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