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이혁재, 경매 아파트 인도명령…거주 중인 아파트 비워야 할 처지

이혁재, 경매 아파트 인도명령…거주 중인 아파트 비워야 할 처지 개그맨 이혁재(42)가 경매로 넘어간 아파트에서 나와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6일 한 매체는 이혁재가 경매로 넘어간 인천 송도의 고급 아파트를 비워야 할 처지라고 단독 보도했다.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이혁재의 집을 낙찰받은 정모 씨는 지난달 10일 부동산 대금을 납부하고 이혁재와 아파트를 공동으로 소유하고 있는 아내 심모 씨를 상대로 부동산인도명령을 신청했다. 법원은 같은 달 24일 인도명령을 인용했고 4일 후 결정문을 송달했다. 이로써 이혁재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집을 비워줘야 할 딱한 상황이 됐다. 앞서 이혁재는 "이사를 가야하는 실정이지만, 아직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지는 못했다"면서도 빚 청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이혁재는 "19억 원대에 달하던 채무의 80% 이상을 청산해 3억 원대의 빚만 남은 상태"라며 "이 또한 열심히 일해서 성실히 갚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혁재의 아파트는 지난해 9월 경매에 나왔다. 방송제작업체 테라리소스는 이혁재가 약 3억 원이 넘는 채무를 상환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경매를 신청했다. 최초 감정가는 14억 5900만 원이었지만 한 차례 유찰 후 최종 낙찰가는 10억 2130만원이다.

2015-05-06 13:20:09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어벤져스2’ 수현 “룰을 깨는 배우 될래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생활하다 한국으로 돌아온 소녀가 있었다. 영어 실력을 잃고 싶지 않았던 소녀는 한국에 온 뒤에도 미국 문화와 음악을 즐기며 언어를 넘어 문화로서 영어를 체득하려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활용해 TV 앵커나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소녀는 어른이 된 뒤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한때는 그 길의 방향이 자신의 뜻과 맞는 건지 깊이 고민하기도 했다. 때로는 편견과 맞서야 할 때도 있었다. 그렇게 배우의 길을 걷다 보니 어느 순간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됐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배우 수현(30)이다. ◆ 노력으로 일궈낸 할리우드 진출 사람들은 수현을 '마블의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어벤져스2'로 신인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배우가 됐기 때문이다. 영화 속 활약도 남달랐다. 기존의 아시아 배우들이 할리우드 영화에서 소모되는 캐릭터로 등장한 것과 달리 수현은 영화의 중요한 캐릭터인 비전의 탄생에 일조하는 과학자 닥터 헬렌 조로 존재감을 나타냈다. 하지만 수현이 '어벤져스2'에 출연하게 된 것은 신데렐라처럼 누군가가 걸어준 마법 때문이 아니다. 데뷔 때부터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쌓아온 스스로의 노력으로 일궈낸 결과였다. "2006년 '게임의 여왕'으로 드라마에 데뷔할 무렵 아는 분을 통해 성룡 측에서 연락을 받았던 적이 있어요. '러시아워' 3편 캐스팅 때문에 연락이 왔었죠. 연기를 해본 적 없는 때라서 도전할 수가 없었어요. 대신 한국보다 더 큰 시장의 기회가 있구나 싶었죠. 같은 소속사인 다니엘 헤니가 해외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욕심도 생겼고요." 2010년 출연한 드라마 '도망자 플랜 B'에서 한 영어 연기도 해외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했다. 2012년 드라마 '브레인'을 마친 뒤 본격적인 할리우드 오디션에 나섰다. 언어와 국적의 장벽을 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두 차례 오디션으로 경험을 쌓은 수현은 2013년 11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오디션을 봤다. 결과는 실패였지만 대신 수현을 눈여겨본 캐스팅 디렉터를 통해 넥플릭스에서 제작하는 미국 드라마 '마르코폴로'에 캐스팅됐다. 그리고 같은 해 12월 '어벤져스2'의 오디션을 봤다. "기자회견을 했던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오디션을 봤었어요. 주변에서는 한국에서의 제 인지도 때문에 우려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들었어요. 하지만 조스 웨던 감독이 그런 걸 개의치 않고 저를 선택해줬다고 했더라고요. 실제로 오디션 볼 때도 케미스트리가 좋아서 붙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오디션을 마친 뒤 '된 것 같다'는 기분에 눈물이 났죠(웃음)." ◆ 편견과 전형성 벗어난 배우가 꿈 수현이 처음부터 배우를 꿈꿨던 것은 아니었다. TV 앵커와 기자 등 미디어 쪽 일을 생각했던 수현은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1위에 입상했고 이후 2006년 드라마 '게임의 여왕'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배우로서의 첫 경험은 수현으로 하여금 3년이라는 긴 고민의 시간을 갖게 했다. "일을 하면서 슬럼프를 겪는 경우가 많잖아요. '나는 누구인가' 같은 고민이요(웃음). 저는 그런 슬럼프를 일찍 겪었어요. 얼떨결에 '게임의 여왕'을 찍으면서 연기에 대한 재미도 느꼈고 다음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겨났어요. 그런데 이전까지 경험하지 않았던 세계와 만나다 보니 제 모든 가치관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라고요. 위험하다고 생각했어요. 돈과 유명세에 중점을 두고 살아간다면 크게 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어요. 그리고 여전히 두렵지만 그래도 연기를 해보자고 결심했을 때 '도망자 플랜 B'를 만났죠. 배우를 하는 게 우연은 아니구나 싶더라고요." 몇 차례 할리우드 오디션을 보면서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재미도 더 느끼게 됐다. 수현은 "할리우드 오디션은 나에 대한 편견 없이 오로지 연기만으로 승부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즐기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오디션은 제가 어디서 어떻게 자라났고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를 먼저 살피는 경우가 많아요. 그렇다 보니 제 이력 때문에 아무래도 '차도녀' 캐릭터에 묶이게 되더라고요. 할리우드 오디션은 오로지 제 연기만으로 승부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것, 그것은 수현이 배우로서 지향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룰을 깨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많은 작품을 하면서 새로운 모습, 여러 가지 역할에 도전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사실 젊은 여배우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역할이 노출을 한다든가 센 역할을 하는 것처럼 전형적인 면이 있잖아요. 그런 편견을 깨고 저만의 스토리를 지닌 배우가 되고 싶어요." 수현은 자신의 롤모델로 마리온 꼬띠아르를 꼽았다. 국적이라는 경계, 그리고 상업영화와 예술영화라는 경계를 무색하게 만드는 배우, 수현의 진가는 앞으로 더욱 빛날 것이다. 사진/라운드테이블(김민주)

2015-05-06 12:07:3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이현지 남자 유혹법 "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

이현지 남자 유혹법 "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 모델 이현지가 남자 유혹법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명품 몸매' 3인방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가 출연한 가운데 '어머님이 누구니'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현지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20살 이후 야식으로 인해 체질이 변해 꾸준히 관리를 한다"고 몸매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이현지는 레이드마크 애플힙을 만드는 운동법도 공개했다. 이현지가 공개한 애플힙 만드는 운동법은 다리를 넓게 벌려 골반을 최대한 내리는 게 기본 동작. 숨을 내쉬며 손바닥으로 전진해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고 시작자세로 복귀하면 된다. 앞서 이현지는 지난 2013년 잡지 '맥심'과 화보 촬영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마음에 드는 남자를 어떻게 유혹하느냐"는 질문에 "반전 매력으로 다가간다"고 답한 바 있어 이현지의 남자 유혹법도 덩달아 화제다. 이어 이현지는 "외모가 도도하고 차가운 인상이라 귀엽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잘 먹힌다"면서 "그러다가도 가끔 도발적으로 하면 남자들이 좋아 죽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현지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2015-05-06 11:41:21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케이블 Now] 5월 첫째주 식스틴vs세븐틴, '울지 않는 새' 첫선

5월 첫째 주 새로 시작하는 케이블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엠넷 '식스틴' vs MBC뮤직 '세븐틴' JYP엔터테인먼트와 플레디스가 비슷한 제목의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JYP의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식스틴'은 지난 5일 엠넷에서 첫 방송했다. JYP의 신인 걸그룹 후보생 7명과 이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통해 데뷔 멤버를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독특한 JYP만의 미션이 매회 진행되며 박진영과 전문가 패널, 시청자 투표를 종합해 탈락자와 데뷔 멤버를 선정한다. 박진영은 이미 '투와이스'라는 새 그룹명도 공개한 상태다. 2일 MBC뮤직에서 첫 방송한 '세븐틴 프로젝트 - 데뷔대작전'은 플레디스의 신인 보이 그룹 데뷔 리얼리티다. 13명으로 구성된 그룹 세븐틴의 데뷔 과정을 담으며 탈락보다는 성공적인 데뷔에 초점을 맞춘다. 매회 미션을 진행하며 쇼케이스를 성공시키면 아이돌 그룹 최초로 1시간 분량의 생방송 무대를 통해 데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 tvN 100부작 일일드라마 tvN이 4일부터 100부작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를 시작했다. 40분물 드라마의 첫 화가 60분으로 20분 늘려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오현경·김유석·홍아름·강지섭 등이 출연하고 2012년 이유리 주연의 '노란복수초'를 이끌었던 여정미 작가가 대본을 맡아 긴장감 있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100억 보험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매몰아치는 선과 악의 대결을 담는 스토리로 지난달 30일 평균 시청률 2%대로 막을 내린 '가족의 비밀'의 후속작이다.

2015-05-06 11:40:18 이유리 기자
기사사진
낸시랭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우승 소감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혼자 많이 울어"

낸시랭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우승 소감 "솔직히 너무 힘들었다. 혼자 많이 울어"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선발전 우승의 소감을 밝혔다. 낸시랭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낸시 일등했어요. 앙. God is not dead. God is good, he always does! '머슬마니아 코리아'대회 피트니스모델 부문에서 앙. 1st PLACE classic Universe Korea! 저 솔직히 너무 힘들었어요. 중간에도 혼자 많이 울고.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우승 소감을 전했다. 낸시랭은 앞서 지난 2일 서울 화양동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대회의 여자 모델 부문은 클래식과 오픈(쇼트·미디엄·톨) 등 2개 부문으로 나뉜다. 만 35세 이상은 클래식, 만 35세 미만은 오픈 부문에 출전할 수 있다. 낸시랭은 만 36세로 클래식 부문에 출전했다. 한편, 방송인 유승옥과 모델 이연 등을 배출한 '머슬마니아'는 피트니스, 미즈비키니, 모델, 피규어, 피지크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가 이뤄진다. 국내 대회 수상자에게는 오는 6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2015-05-06 11:22:14 김숙희 기자
기사사진
뮤지컬 '체스', 조권·샤이니 키·B1A4 신우·빅스 켄 등 아이돌 총출동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체스'의 출연진이 베일을 벗었다. '체스'의 기획·제작을 맡은 공연제작사 엠뮤지컬아트는 2AM 조권, 샤이니 키, B1A4 신우, 빅스 켄 등이 아나톨리 역에 캐스팅 됐다고 6일 밝혔다. 냉전 시기 미국와 러시아의 관계를 체스에 은유한 뮤지컬 '체스'는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의 대립을 그린다. 조권·키·신우·켄이 연기할 아나톨리는 러시아의 체스 챔피언으로 냉전 속에서 적대국인 미국의 여인이자 프레디의 조수인 플로렌스와 사랑에 빠지며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거만하고 천재적인 승부사이지만 아나톨리에게 플로렌스를 빼앗기며 감정적인 동요를 드러내는 프레디는 신성우·이건명이 연기한다. 야망 대신 사랑을 선택하는 플로렌스 역엔 안시하·이정화가 낙점됐다. 또 김장섭·김법래(이하 몰로코프 역), 박선우·박선효 (이하 월터 역), 홍경수(챔피언십 위원장 역), 김금나(스베틀라 역) 등 쟁쟁한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지난 1986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초연 이후 약 30년 가까이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아 온 뮤지컬 '체스'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에비타' '요셉어메이징' 등을 작업한 전설적인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가 약 6년에 걸쳐 가사와 극본을 완성했다. 음악은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아바(ABBA)의 비요른 울바에우스와 베니 앤더슨이 작업했다. 오페라와 록을 넘나드는 주옥같은 넘버들이 관객을 작품으로 이끌 전망이다. 한편 '체스'는 다음달 19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05-06 11:07:50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뮤지컬 '팬텀' 1주일 만에 관객 1만 돌파…5월7일 3차 티켓 오픈

지난달 28일 개막한 뮤지컬 '팬텀'이 개막 첫 주에 약 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새로운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뮤지컬 '팬텀'은 극작가 아서 코핏(Arthur Lee Kopit)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Maury Yeston)의 작품으로,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추리소설 '오페라의 유령(Le Fantome de l'Opera)'(1910)이 원작이다. 팬텀의 인간적인 면모에 더 깊게 파고들어 그의 삶 속에 감춰진 비밀과 비극적인 운명을 그리고 있다. 현대적으로 편곡된 음악과 정교한 발레 안무 등으로 기존의 공연과는 다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뮤지컬 '팬텀'을 관람한 관객들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jj14587**)" "안 봤으면 평생 후회했을 듯(nube**)" "군더더기 없는 연출(dbvy52**)" "인간적인 면모가 부각되며 팬텀이 한층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alterego2**)" 등의 감상평을 남기고 있다. 국내 초연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류정한·박효신·카이가 팬텀을 연기하며 임선혜·임혜영·김순영이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았다. 비밀을 간직한 벨라도바 역에는 국내 정상의 발레리나 김주원, 황혜민이 파격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또 베테랑 뮤지컬 배우 신영숙·홍륜희·박철호·이정열 등이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팬텀'은 5월 7일 3차 티켓을 오픈한다. 7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3차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6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공연을 예매 할 수 있다. 공연문의: 1577-6478

2015-05-06 11:06:57 김민준 기자
기사사진
'택시' 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가슴 36인치, 크다고 쳐다보는 사람들 너무 싫었다"

'택시' 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가슴 36인치, 크다고 쳐다보는 사람들 너무 싫었다" 배우 강예원이 가슴 콤플렉스를 털어놨다. 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강예원,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정인영, 모델 이현지가 출연했다. 이날 강예원은 "몸매 사이즈가 어떻게 되냐?"는 이영자의 물음에 "가슴 36인치, 허리 23인치, 엉덩이는 33인치다"라고 솔직히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엉덩이와 가슴 사이즈를 바꾸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강예원은 "가슴은 31인치였으면 한다. 내가 보는 눈엔 작은 가슴이 섹시하다"고 말했다. 그 이유로 강예원은 "사람들이 가슴이 크다고 쳐다보는 게 너무 싫었다. 근데 요즘 들어서 마음의 문을 열었다. 전에는 과거 노출 사진을 보기만 해도 손발이 떨려 병인가 싶을 정도로 노이로제였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별것도 아닌 걸로 내가 너무 호들갑인 것 같기도 하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리고 앞으로 베드신 이런 거 안 찍을 거 아니다. 나도 영화배우로서 욕심이 나면 찍을 거다"라며 "옛날에는 죽어도 안 찍는다고 했는데, 점점 내가 조금 더 나이 먹고 결혼하기 전에 뭔가 내가 배우로서 좋은 게 있으면 놓치고 싶진 않다"는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2015-05-06 10:34:50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