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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희철, 목격담에 당황 "일본 아카사카에서 발견, 어디로 갔는지는 비밀"

'컬투쇼' 김희철, 목격담에 당황 "일본 아카사카에서 발견, 어디로 갔는지는 비밀" '컬투쇼'에 출연한 김희철이 청취자의 목격담에 이례적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출연해 청취자들로부터 목격담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청취자들로부터 청담동 갈비집, 원주 길거리 등에서 자신을 목격했던 청취자들의 사연을 들었다. 그런데 한 청취자가 "일본 아카사카에서 김희철을 봤다. 그러나 어디로 갔는지는 비밀로 하겠다"고 말했고 이에 김희철은 말을 잇지 못하고 굳어버렸다. MC 김태균은 "어디로 갔는지 밝힐 수 있느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어디로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고 둘러대며 진심으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방송 끝날때까지 생각해보겠다"고 얼버무렸지만 이후에도 MC들은 계속해서 짓궂게 아카사카에서 어디로 갔는지 기억났는지 물어봐 김희철을 당황시키고 말았다. MC정찬우는 "김희철이 아카사카에서 뭘 했는지는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김희철은 M&D 뜻을 묻는 DJ컬투에 "미아리&단계동 이라는 뜻이다. 정모가 미아리에 살았고 내가 단계동에 살았기에 만든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드나잇(midnight)&던(dawn), 모 아니면 도라는 뜻도 있다"라며 "미친놈과 덜 미친놈이라고도 한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DJ 정찬우는 "미친소와 덜 미친소가 될 수도 있었겠다"라며 "김희철은 언어선택이 탁월한 친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2015-05-05 15:57: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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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희철, "M&D 뜻? 모 아니면 도" 언어선택 탁월해

'컬투쇼' 김희철, "M&D 뜻? 모 아니면 도" 언어선택 탁월해 '컬투쇼'에 출연한 김희철이 최근 트랙스 정모와 결성한 그룹 M&D 이름의 여러 가지 뜻을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함께하는 '미친퀴즈'가 진행됐다. 이날 김희철은 M&D 뜻을 묻는 DJ컬투에 "미아리&단계동 이라는 뜻이다. 정모가 미아리에 살았고 내가 단계동에 살았기에 만든 이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드나잇(midnight)&던(dawn), 모 아니면 도라는 뜻도 있다"라며 "미친놈과 덜 미친놈이라고도 한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안겼다. 이에 DJ 정찬우는 "미친소와 덜 미친소가 될 수도 있었겠다"라며 "김희철은 언어선택이 탁월한 친구다"고 전했다. 앞서 미아리&단계동(M&D)은 음반 발매에 앞서 16일(금일) 낮 12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앨범 '家內手工業(가내수공업)'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두 멤버가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 편곡했으며, 타이틀 곡 '하고 싶어(I Wish)'를 비롯해 락 발라드, 디스코 락, 댄스, 스윙,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총 6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미아리&단계동(M&D)의 독특한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2015-05-05 15:45: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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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방송 100번째 요리 '연복쌈' 시청률 대박 견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방송 100번째 요리 '연복쌈' 시청률 대박 견인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이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시청률 대박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4일 밤 9시40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와 대세 셰프 최현석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최현석 셰프는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 최초로 거품을 빼겠다"라고 선전포고를 한 후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새로운 식감을 낸 파스타 요리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 셰프는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요리가 끝난 후 최종 평가에서 냉장고 주인 양희은은 이연복 셰프의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면서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라며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의 시청률은 4%에 육박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던 4%에 육박하는 것으로 100번째 요리에 대가의 실력이 더해져 얻어낸 결과물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0일 방송된 23회가 4.025%로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후에도 4%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15-05-05 14:28: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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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ID 인종차별 논란 TMZ에 일침 "못 배워 먹은 바보짓"

박준형, EXID 인종차별 논란 TMZ에 일침 "못 배워 먹은 바보짓"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이택연과 엠버에 이어 걸그룹 EXID 정화의 발음을 조롱한 미국 연예매체 TMZ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준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MZ TV가 EXID에게 한 행동은 말도 안 된다"며 "어느 사람이 다른 나라에 와서 반갑다고 그 나라 말로 한 말을 놀리는 것은 자기 자신과 자기 나라 얼굴에 침뱉는 짓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일침했다. 그는 이어 "입장을 한번 바꿔보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이건 인종차별을 떠나서 그냥 못 배워 먹은 바보 짓이었다"고 꼬집은 후 "공개 사과를 해야 될 듯"이라고 TMZ 측의 행동을 비판했다. 앞서 미국 LA에서 열린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벌' 참석 차 미국에 간 EXID 멤버 정화는 팬들과 만나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는 말로 자신의 기쁜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이를 본 TMZ 측 출연자들은 정화의 서툰 억양을 따라하며 비웃는듯한 모습을 보여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다. TMZ의 한 여성 출연자는 영어에 서툰 EXID 멤버 정화가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한 것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며 조롱한 것이다. 또 다른 동양인 출연자가 "땡큐 땡큐"라고 어색한 발음으로 말하자 다른 이는 "저 기자는 저렇게 말해도 동양인이니 인종차별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동양인 출연자는 영상 말미 혜린이 작별 인사를 하면서 "땡큐"라고 한 것을 비꼰 것으로 추측된다. 이를 두고 택연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사람이 이상한 억양을 가지고있다고 놀릴때 그사람은 아예 다른 언어를 완벽구사할 수 있다는걸 모르는건가? 미국갔더니 많은 팬들이 와줘서 영어로 답해준걸 놀린다는 멘탈이 그냥 와우..."라며 TMZ의 인종차별적 행태를 비판했다. 또 전날 올라온 걸그룹 f(x) 멤버 엠버의 트윗을 링크했다.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에 "조용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TMZ는 쿨하지 못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이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라고 적었다.

2015-05-05 13:48:4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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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질 하다 손에서 피가…"방송 나올 때마다 베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칼질 하다 손에서 피가…"방송 나올 때마다 베여"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대결 도중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4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연복 셰프는 양희은의 냉장고 속 재료들로 '연복쌈'을 만들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의 자유 주제였다. 이연복 셰프는 이날 어김 없는 화려한 칼 솜씨를 선보였다. 양파 두 개를 한 번에 써는 묘기부터 대파, 마늘, 오이 등을 순식간에 얇고 정갈한 모양의 채로 썰어내 스튜디오 내 모든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연복 셰프는 전복을 손질하던 중 칼에 손을 베이고 말았다. 이에 이연복 셰프의 손에서는 피가 멈추지 않았고 장갑을 낀 채 겨우 요리를 마칠 수 있었다. 평소 묘기나 다름 없는 칼 솜씨를 보여주던 이연복 셰프였기에 MC 정형돈은 이연복 셰프에게 "몇 년 만에 손을 베이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연복 셰프는 "얼마 전에 방송에 나와서 베였다"고 말해 의외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복 셰프가 언급한 방송은 올리브TV '오늘 뭐 먹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연복 셰프는 민망한 지 "그때 신동엽이 얼마나 놀렸는지 모른다"며 대가도 실수를 할 때가 있다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15-05-05 11:33: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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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유호정, 남편 이재룡에 "차라리 여자 만나라" 독설 왜?

'힐링캠프' 유호정, 남편 이재룡에 "차라리 여자 만나라" 독설 왜? '힐링캠프'에 출연한 배우 유호정이 남편 이재룡이 술을 끊지 못하자 독설을 날린 사연이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유호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유호정의 남편이 이재룡이 출연해 '배우'가 아닌 '아내' 유호정의 면면을 공개했다. 이재룡은 "유호정은 불만이 있을 때 나를 째려보거나 하지 않는다. 나를 맑게 보면서 '술 좀 끊지?'라고 말한다"며 "나에게 '차라리 여자 만나라'라고 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몰아넣었다. 유호정은 이에 경악하며 "그게 아니다. 어떤 아내가 남편에게 여자를 만나라고 하겠느냐. 남편의 몸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그럴 바에야 그냥..."이라고 변명하는 듯 싶더니 이내 말을 줄이며 웃음으로 얼버무렸다. 이경규는 유호정을 도와주려 "간이 나빠질 바에야 여자를 만나라, 아니 여자를 사귀어라"라고 말했지만 오히려 수습이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어버렸다. 유호정은 다시 "그냥 여자 사람을 친구로써 사귀어라는 뜻이다"고 정리했다.

2015-05-05 10:11:55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