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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버 일침, EXID 조롱한 美 연예매체에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

엠버 일침, EXID 조롱한 美 연예매체에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 엠버가 EXID를 조롱한 미국 매체를 향해 일침을 가했다. 엠버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안 되겠다.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TMZ는 쿨하지 못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너희들의 무례하고 유치한 행동에 부끄러워하고 있다"(I was gunna stay quiet but i cant. Seriously, @tmz not cool man. All Americans face palm at your rude and childish actions)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TMZ닷컴은 최근 코리아 타임즈 뮤직 페스티발 참여차 LA국제공항에서 만난 EXID와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TMZ의 한 여성 출연자는 영어에 서툰 EXID 멤버 정화가 "아임 소 해피"(I'm so happy)라고 한 것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며 조롱했다. 또 다른 동양인 출연자가 "땡큐 땡큐"라고 어색한 발음으로 말하자 다른 이는 "저 기자는 저렇게 말해도 동양인이니 인종차별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 동양인 출연자는 영상 말미 혜린이 작별 인사를 하면서 "땡큐"라고 한 것을 비꼰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해당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선 TMZ에 대한 강한 비난의 여론이 확산됐다. 한국 팬들뿐 아니라 전 세계 K팝 팬들이 TMZ를 향해 인종차별이라고 분노하고 있다.

2015-05-04 13:32:40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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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결혼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예비신부 13살 연하 승무원 깜짝 공개

박준형 결혼 "다음 달에 결혼합니다" 예비신부 13살 연하 승무원 깜짝 공개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god 멤버 박준형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박준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달에 결혼을 한다. 먼저 알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리는 글과 함께 예비 신부와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박준형은 "여러분 저 쭈니가 드디어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주신 파트너와 다음달에 결혼합니다. 많이 축복해주세요. 제가 여러분께 먼저 알려드려고 했는데, 기사가 먼저떠서 너무 아쉽고, 미안하네요. 여러분 우리는이제 더 큰 가족이되네요. 사랑합니다"라고 전했다. 박준형은 지난해 말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당시 박준형 측 관계자는 "박준형이 한 항공사의 승무원과 1년째 교제 중"이라며 "상당한 미모의 여성으로 예의바르고 성격도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더불어 박준형은 자신이 출연하던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 시즌2'에서도 여자친구에 대해 "나와 성격이 잘 맞는다. 웃음을 아끼지 않는다. 어디 가서 눈치 보지 않고 털털한 성격"이라고 솔직하게 밝힌 바 있다. 이날 박준형은 결혼 소감과 함께 예비신부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준형은 예비신부의 손을 꼭 잡고 바닷가를 걷고 있다. 한편, 박준형은 1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식을 치른다.

2015-05-04 12:48:35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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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ON] 서울재즈페스티벌·UMF·안산M밸리록페…뮤직 페스티벌 제대로 즐기려면

축제의 계절이 찾아왔다. 재즈부터 EDM, 록, 힙합 등 각종 장르의 뮤직 페스티벌이 음악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올해 서울재즈페스티벌, 울트라뮤직페스티벌(UMF),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등은 '드림팀'에 가까운 라인업으로 음악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직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려면 출연 아티스트의 음악을 아는 것이 우선이다. 또 대부분의 페스티벌은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 '떼창'의 비결은 예습 서울재즈페스티벌은2015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엔 칙 코리아&허비 행콕, 베이스트먼트 잭스, 카로 에메랄드, 제프 버넷, 세르지오 멘데스, 미카, 그레고리 포터, 카디건스, 타미아, 호세 제임스 등 재즈 아티스트부터 R&B 보컬리스트까지 '감성 충만'한 뮤지션들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살아있는 전설' 세르지오 멘데스는 후배 뮤지션들과의 끊임없는 협업을 통해 놀라울만큼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Magic' 앨범과 국내서 큰 히트를 기록한 'Timeless' 앨범은 물론 그의 디스코그라피를 숙지하고 가는 것이 거장에 대한 예의다. 울트라뮤직페스티벌코리아2015(이하 UMF)는 다음달 12, 13일 이틀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주차장 일대에서 진행된다. 데이비드 게타, 알레소, 나이프파티, 스크릴렉스, 포터 로빈슨, 스눕독 등 쟁쟁한 라인업은 물론 올해부터 라이브 스테이지 무대를 신설해 풍성한 사운드를 들려줄 계획이다. 데이비드 게타의 'Sexy Bitch' 'Titanium' 'Shot me down', 알레소의 'Years' 'Hero', 나이프파티의 'Power Globe' 'Internet Friends', 스크릴렉스의 'Scary monters and nice sprites' 등의 노래는 예습하고 가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서 열리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역시 막강한 라인업을 갖췄다. 현재까지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노엘 갤러거, 데드마우스, 이디오테잎, 오케이고, 푸파이터스, 혁오 등이 출연한다. 특히 푸파이터스는 첫 내한공연으로 록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The pretender' 'Best of you' 'All my life' 'Learn to fly' 'This is the call' 'Everlong'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들을 부를 것으로 예상한다. 노엘 갤러거는 지난달 초 단독 내한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한지 약 석 달 만에 다시 한국팬들과 만나게 됐다. 당시 내한공연 세트리스트에 따르면 갤러거의 솔로 프로젝트인 하이플라잉버즈 노래는 물론 오아시스 시절 히트곡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갤러거는 당시 'Champagne supernova' 'Don't look back in anger' 등을 부를 땐 아예 마이크를 객석에 넘기기도 했다. ◆ 아티스트 못지않은 준비 뮤직 페스티벌은 공연인 동시에 관객도 함께 즐기는 축제다. 제대로 즐기려면 아티스트 못지않은 준비가 필요하다. 뮤직 페스티벌 대부분이 대규모로 진행된다. 공연장 규모도 크고 관객도 많아 일행과 흩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를 대비해 맞춤 아이템을 준비하면 서로를 금방 찾을 수 있고 기념사진을 남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 대부분 음식물 반입이 금지돼 있지만 물은 허락되는 경우가 많다. '떼창'을 하다보면 목이 타기 마련이니 물은 넉넉히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UMF의 경우 내부에서 판매하는 것들은 티머니 카드로만 결제 가능하니 미리 챙겨가야 한다. 이 외에도 선크림, 선글라스, 우비, 휴지, 물티슈 등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음악에 온 몸을 맡기고 놀다보면 가방이 짐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가방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면 작은 백팩이나 크로스 백 등이 적당하다. 모든 준비를 갖추고 페스티벌 현장에 들어서면 명당자리를 찾아야 한다. 적극적인 관객이라면 물론 무대와 가까운 자리가 좋지만, 뒤쪽에서 돗자리를 깔고 친구들과 함께 여유 있게 즐기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2015-05-04 12:02:0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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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송종호 다잉메시지, 박유천 신세경 목숨 살릴까 '긴장감 최고조'

'냄새를 보는 소녀' 송종호 다잉메시지, 박유천 신세경 목숨 살릴까 '긴장감 최고조' '냄새를 보는 소녀' 송종호가 남긴 다잉 메시지가 박유천과 신세경의 목숨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에서 초림(신세경 분)은 재희(남궁민 분)의 비밀서재에 갔다가 우연찮게 천백경(송종호 분)이 남겼던 편지를 발견했다. 초림은 편지 속에서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의 본명이 최은설이라는 내용을 알게 되고는 깜짝 놀랐다. 이때 재희가 그런 초림을 마주하게 되면서 그는 들킬뻔한 위급한 상황을 마주하고 말았는데 이처럼 천백경이 남긴 편지 때문에 초림은 본의아니게 위기에 빠질 뻔한 것이다. 지난 달 23일 방송분에서 백경은 재희의 비밀방에 갖힌 채 CCTV를 향해 "황금물고기는 외로운 남자를 만나야 해"라는 의문의 메시지를 남긴바 있다. 이에 재희는 백경의 짐이 보관된 창고에서 책 '황금물고기'와 '외로운 남자'를 찾아내고는 그 안에 담긴 수수께끼 '목격자는 살아있다'는 메시지를 풀어내기도 했다. 때마침 수사에 나섰던 무각(박유천 분)은 그만 재희의 칼에 찔리며 피를 흘리고 말았던 것. 이처럼 공교롭게도 그동안 바코드 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인식되었던 천백경이 CCTV영상과 편지로 남긴 '다잉메시지' 때문에 무각과 초림은 사건을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큰 위기에 빠졌고 사건 용의자인 재희가 유리한 상황이 되고 만 것이다. 한 관계자는 "천백경이 남긴 다잉메시지로 인해 극의 긴장감이 최고조로 달하고 있다"라며 "과연 무각과 초림이 이를 활용해 바코드살인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지, 그런지 않으면 지금처럼 계속 재희의 악행에 이용될런지는 끝까지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지난 4월 30일 10회 방송분은 순간최고 시청률 10.31%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 8.0%(서울수도권 8.4%)를 기록했다. 이희명작가와 백수찬감독, 이른바 '흥행콤비'가 의기투합한 드라마 '냄보소'는 2049시청률을 포함한 시청률 1위에다 광고완판, 그리고 중국과 미국 등 각국에서 드라마 평점부분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온,오프라인에서 뜨겁게 인기몰이중이다.

2015-05-04 11:29:1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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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백승훈, 오현경 동생으로 출연 '악남매' 기대

'울지 않는 새' 백승훈, 오현경 동생으로 출연 '악남매' 기대 백승훈은 오늘(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에서 폼생폼사 허세남 천수창 역을 맡았다. 누나 천미자(오현경)처럼 꾸미기 좋아하고 허세도 부리지만, 누나와는 달리 마음도 약하고 정도 많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자신을 돌봐준 누나를 부모처럼 따라, 누나 미자의 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나쁜 짓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강심장은 아니라 동공지진 일으키며 덜덜 떨면서 어떻게든 또 해낸다. 최고의 악녀 오현경과 남매 콤비를 이뤄 악행을 저지를 예정인 백승훈. 드라마 '뻐꾸기둥지', '엄마의 정원', '골든크로스', '투윅스' 등을 통해 착실하게 이력을 쌓아온 그는 '울지 않는 새'에서 누나 오현경을 도와 갈등의 핵을 일으키며 존재감을 확실히 심겠다는 각오다. 백승훈은 소속사 골드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배우에게 존재감 있는 악역을 맡는다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다. 누님 오현경 선배를 도와 드라마의 갈등을 이끌며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을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겠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울지 않는 새'는 오늘(4일) 오전 9시40분 tvN을 통해 첫 방송됐다.

2015-05-04 10:55:4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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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조서영씨, '인연 아름다운 동행전' 운현궁서 17일까지 개최

조서영, '인연 아름다운 동행전' 운현궁서 17일까지 개최 서양화가 조서영씨가 오는 5일부터 17일까지 운현궁(서울 종로구 운니동)내 갤러리에서 생애 세번째 개인전인 '인연,아름다운 동행전'을 연다. 이번 전시전은 우리 미술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시 운현궁 주최로 마련 되었으며, 지난 1년간 조화백이 운현궁의 봄, 여름,가을,겨울의 풍경과 궁터등을 세심히 관찰해여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운형궁의 봄', '오! 단풍들었네', '비밀의 문' 등 운현궁 풍경과 기와,문고리등 총16점의 창작품이 국내 및 외국 관람객에게 첫 선을 보인다. 조서영씨는 "전시 작품들은 모두 운현궁을 소재로 했으며 선조의 예술적 가치를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특히 조선시대의 운현궁을 건축한 도공들의 예능적인 손맛을 캠퍼스에 옮기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조화백은 한양예술대전과 대한민국 공예예술대전 초대작가와 남북통일 세계미술대전(서양화부문)심사위원으로 현재 활동 중이며 한양예술대전(서양화부문) 대상, 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장상,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특선, 국토환경미술대전 몽골대사상을 수상하는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2015-05-04 09:44:43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