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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기피 김우주, 군대 가라는 친구 말에 "불길한 소리 하지 마"

병역기피 김우주, 군대 가라는 친구 말에 "불길한 소리 하지 마" '병역기피' 혐의로 1년 실형을 선고받은 그룹 올드타임의 멤버 김우주가 과거 SNS에서 친구와 나눈 대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12년 3월 자신의 트위터에 김우주는 "친구가 군대 갔다"는 글을 게재했고, 김우주 지인은 이에 "너넨 언제 가냐. 진짜"라고 질문했다. 김우주는 답장으로 "불길한 소리 하냐. 퉤퉤퉤해라"라며 웃음 섞인 멘트를 남겼다. 이 글을 남긴 시기는 김우주가 정신과에서 거짓 증상을 호소하던 때였기 때문에 병역기피가 계획적이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당시 김우주는 2012년 3월부터 2014년 5월까지 정신과에 42차례 방문해 "8년 전부터 귀신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호소, 정신병 진단을 받았으며 공익근무 요원으로 근무했다. 법원 등에 따르면 김우주는 지난 2012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정신과를 42차례 방문해 "귀신이 보인다"며 거짓 증상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고, 당시 김우주는 의사로부터 정신병 진단서를 받고 사회복무요원 대상자가 됐다. 28일 서울중앙지법은 김우주에게 "기피행위가 장기간 계획적으로 이뤄져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단해 실형 선고라는 엄한 처벌을 내리게 됐다"며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015-04-28 17:32:20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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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 박준화PD, "8화가 제일 재밌어" 왜? "결정적 에피소드"

'식샤를 합시다2' 박준화PD, "8화가 제일 재밌어" 왜? "결정적 에피소드" '식샤를 합시다2'를 연출하고 있는 박준화PD가 오늘 방송되는 8화에 대해 '결정적 에피소드'라고 예고했다. 28일 오전 tvN '식샤를 합시다2' 연출을 맡은 박준화 PD는 "개인적으로 편집하는 내내 8회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윤두준, 서현진, 권율 세 사람의 얽히고설킨 관계들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게 되는 결정적인 에피소드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PD는 "마지막에 결정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또 그동안 코믹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인 백수지 역의 서현진의 감정 연기가 폭발하면서 극의 몰입을 높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식샤를 합시다2' 8회에서는 상우(권율)의 연애소식을 전해 듣고 좌절에 빠진 수지(서현진)를 안타깝게 바라보는 대영(윤두준)의 모습이 펼쳐진다. 예고에서 공개된 것처럼 눈물을 흘리며 가슴 아파하는 수지의 모습과 적극적으로 상우에게 감정표현을 하며 승부수를 던지는 수지의 모습이 교차될 예정이다. 또 이야기도 없이 갑자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그만둔 혜림(황승언)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하는 주승(이주승)의 이야기가 극의 긴장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15-04-28 17:19:02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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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 느와르 영화 누가 볼까? 20~30대 여성이 47% 차지

청소년 관람불가의 느와르 영화는 남성들만 본다는 편견을 깰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CGV 리서치센터는 지난 4년 동안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들 중 '킹스맨' '신세계'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내가 살인범이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등 9편을 분석해 20~30대 여성 관객의 우먼파워가 크게 작용했다는 연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들 영화를 본 관객 중 20~30대 여성은 절대 다수인 47%를 차지했다. '신세계'의 경우 이들 관객의 비중이 45%였으며 '화이'가 52%, '범죄와의 전쟁'이 45%, '내가 살인범이다'는 53%에 이르렀다. 30대를 제외하고 20대 여성 관객만으로 좁혀도 그 비중은 30%에 달했다. 해당 영화들을 관람한 20~30대 남성 관객의 비중은 평균 31%였다. CGV 리서치센터는 20~30대 여성 관객들이 폭력과 범죄 소재의 영화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킹스맨' '강남 1970' '신세계' 3편의 개봉 이후 2주 동안 SNS와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트렌드를 추적했다. 그 결과 '멋지다' '예쁘다' 등이 연관 검색어로 언급됐다. 또 출연 배우들의 의상, 소품, 비주얼, 헤어스타일 등 영화 속 배우들은 물론 하나하나의 아이템에 대한 세밀한 관심도가 돋보였다. CGV 리서치센터 측은 "이는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입소문의 주체가 돼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속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CGV 리서치센터 이승원 팀장은 "드라마 장르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진 여성 관객들 또한 폭력, 범죄 장르의 청불 영화에 관심이 많다. 특히 영화 속에 등장하는 소품부터 배우들의 외모까지 다양한 측면에 관심을 기울이는 점은 남성 관객과는 다른 특징"이라며 "'신세계' '강남 1970' 등 남자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운 느와르 작품이 흥행하고 있는 현실에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느와르에 대한 갈증과 호기심도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는 29일에는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느와르 영화 '차이나타운'이 개봉하며 다음 달에는 할리우드 영화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가 개봉을 준비 중이다. 이들 영화가 20~30대 여성들에게서 어떤 주목을 받을지도 관심이 모아진다.

2015-04-28 17:11:33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