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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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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테뮤직, 창단연주회로 오페라 '신데렐라' 공연

오페라로 만나는 신데렐라 폰테뮤직 창단 연주회…뮤지컬처럼 신나는 무대 연출 안데르센의 동화 '신데렐라'가 오페라로 재탄생한다. 폰테뮤직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신데렐라'가 오는 18일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폰테뮤직의 창단 연주회로 롯시니의 '신데렐라'를 공식 창단 작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폰테(Ponte)는 이탈리아어로 다리라는 뜻으로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음악을 대중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에서 붙인 이름이다. 폰테뮤직은 "오페라 대부분이 주인공의 비극을 다룬 무거운 내용이지만 '신데렐라'는 가족 오페라인만큼 누구가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뮤지컬처럼 흥겹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어린이들에게 생애 최초의 오페라를 선사하기에 손색없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폰테뮤직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 예술총감독은 김학성이 맡았으며 김어진이 연출했다. 지휘는 이대원이 이끌며 소프라노 송혜영·이현수(이하 신데렐라 역), 테너 한정민·조윤진(이하 라미로 역), 소프라노 김지혜(클로린다 역), 소프라노 김윤희(티스베 역), 바리톤 김세민(단디니 역), 바리톤 김학성(마니피코 역), 베이스 임성욱(알리도로 역) 등이 출연한다. 문의: 02) 3274-8600

2015-04-16 14:32:17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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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 거미, 연인 조정석 질문에 쿨했다 "사랑받으니 좋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거미, 연인 조정석 질문에 쿨했다 "사랑받으니 좋다" 가수 거미가 공개 열애중인 배우 조정석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했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거미가 출연해 연인 조정석을 언급하며 열애에 관해 가감없는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MC 유희열은 거미를 만나자마자 "얼굴이 예뻐졌다. 사랑받으니 좋으냐"라고 물었고, 거미는 "사랑받으니 좋더라고요"라고 대꾸하며 얼굴을 붉혔다. 이어 거미는 "조정석과 음악에 대한 얘길 많이 나누고 모니터까지 해준다"고 말했고, 이에 MC 유희열은 "조정석도 뮤지컬을 해서 음악에 대해 일가견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유희열은 거미의 열애설에 관해 모르는 관객들을 위해 "집에 가서 찾아보시면 바로 납득이 갈 거다"라고 말해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거미는 "조정석이 곡을 만들어 놓은 것도 있는데 10cm에게 주고 싶어 한다"고 말해 관객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거미는 이번 앨범에 관해 90년대 남자 보컬리스트의 곡을 리메이크 했다며, 앨범에 수록된 곡들의 원곡 가수를 읊었는데, 이를 가만히 듣던 MC 유희열은 "토이는 왜 없냐"고 물었다. 이에 거미는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후보에 있었는데, 함부로 편곡할 수 없는 곡이었다"고 말해 MC 유희열을 마음을 누그러뜨렸다. MC 유희열은 "이해한다. 마스터피스를 건드릴 순 없었을 거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C 유희열은 거미에게 조정석에게 보낼 영상편지를 제안했고, 거미는 수줍어하며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했다. 곧 마음을 잡은 거미는 진심을 담아 영상편지를 보내 MC 유희열과 관객들의 얼굴마저 붉게 했다. 한편, 김반장, 신지수, 박진영&제시, 거미가 출연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17일 밤 12시15분 만나 볼 수 있다. 또 거미는 이날 1990년대 남자보컬리스트들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앨범 'fall in memory'를 발표할 예정이다.

2015-04-16 11:41:2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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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내공 100단' 가수 공연 줄줄이…이은미·이문세·부활 콘서트 열려

다음달 이은미·이문세·부활 등 쟁쟁한 가수들의 공연이 줄을 잇는다. '맨발의 디바' 이은미는 지난 5일부터 전국 15개 도시 투어를 진행 중이다. 데뷔 이래 자신의 이름을 건 라이브 무대만 900회 이상을 치른 이은미는 전국 투어 '가슴이 뛴다'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공연엔 이은미와 '바람곁에' 작업을 같이 했던 래퍼 아웃사이더가 객원 가수로 출연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은미의 전국 투어 콘서트는 오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다음달 23, 24일 이틀간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서울 공연을 연다. 13년 만에 정규앨범 '뉴 디렉션'을 발표한 이문세도 전국투어 '2015 시어터 이문세'를 시작했다. 15일부터 시작한 서울 공연은 23일까지 이어지며 전주, 부산, 경산, 성남, 춘천, 창원, 천안에서도 개최된다. 이문세는 후배 가수 나얼과 함께한 신곡 '봄바람'으로 음원 차트를 휩쓸며 성공적으로 컴백, 이번 공연에서 신곡은 물론 각종 히트곡도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록밴드 부활은 지난 30년을 함께한 역대 보컬리스트와 함께 무대에 선다. 부활은 다음달 16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부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부활은 이번 공연에서 '희야' '사랑할수록' '비와 당신의 이야기' '네버 엔딩 스토리' 등 수많은 히트곡 릴레이를 선사한다. 리더 김태원은 부활의 역사와 에피소드 등을 들려 줄 계획이다. 부활은 1대 보컬 김종서를 시작으로 2대 이승철, 3대 김재기, 4대 김재희, 5대 박완규, 6대 김기연, 7대 이성욱, 8대 정단, 9대 정동하 등 걸출한 록 보컬리스트들을 배출했다. 현재 보컬은 김동명이다.

2015-04-16 11:35:2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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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주기] 연예계도 애도 물결…언터쳐블 슬리피는 '노란리본' 문신으로 새겨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각계각층에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중에게 즐거움을 주는 연예계도 잠시 멈추고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했다.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발생하자 문화계는 올스톱 됐다. 올해 4월 16일 역시 쇼케이스나 제작발표회 등 각종 연예계 행사는 열리지 않았다.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기자간담회는 당초 16일 오후 2시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하루 늦춘 17일로 변경됐다. 많은 스타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가수 윤종신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4 월간 윤종신 4월호는 없다"는 짧은 멘트와 함께 노란 리본이 담긴 사진으로 세월호 사고를 기억했다. 월간 윤종신은 매달 새 음원을 발표하는 프로젝트로, 2010년 3월부터 시작됐다. 윤종신은 지난해 4월 월간 윤종신을 처음으로 휴간했다. 엑소(EXO) 찬열 역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노란리본과 '리멤버 20140416. 세월호,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게재했다. 배우 신민아도 인스타그램에 'Dont forget to rember 2014.04.16'이라고 밝히며 세월호 참사를 상기시켰다. 가수 솔비는 지난 13일 손수 그린 노란리본 그림을 공개하며 "바쁘게 지나간 시간들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마음속으로 기억하고 함께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외에도 신화 김동완, 샤이니 종현, 배우 이종혁, 려원 등 많은 스타들이 애도 물결에 동참했다. 배우 김우빈은 생전 자신의 팬이었던 단원고 학생 고(故) 김혜선 양에게 편지를 썼다. 그는 "네가 있는 그곳은 네가 겪은 이곳보다 더 아름답고 예쁘겠지?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 우리가 만나는 날엔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자. 네가 내 팬이어서 감사해. 네가 내 편이어서 정말 감사해. 고맙고 우리가 미안해. 금방 만나자"라고 전했다. 힙합듀오 언터쳐블의 슬리피(본명 김성원)는 손목에 노란리본을 문신으로 새겼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작년에 세월호 사고가 난 후 한 문신이다. 지상파 방송에선 문신 자체가 전파를 탈 수 없기 때문에 가리고 나온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감독과 출연진은 미국 LA에서 열린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마친 후 16일 조용히 내한한다. 이들은 애도 분위기에 동참하고자 공항 내 포토라인 등 취재 행사를 진행하지 않고 비공식으로 방문하기로 했다.

2015-04-16 11:24:03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