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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가인, '하와'로 종교와 한국의 보수적인 음악산업에 들어서다" 극찬

미국 음악전문매체 빌보드가 가수 가인의 미니 4집 '하와(Hawwah)'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14일(현지시간) '가인이 새로운 미니앨범 '하와'로 종교와 한국의 보수적인 음악산업에 들어서다'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공개했다. 가인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달 28일 빌보드 앨범차트 9위에 오른 것에 대해 "정말 놀랐다. 내 앨범을 빌보드 차트에서도 볼 수 있다니 영광이다. 음악을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안무로, '애플'은 가사로 인해 지상파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선 "작곡가랑 작사가들은 나를 가수 가인으로서 생각하고 곡을 만들고 쓴다. 나는 이러한 제한들 때문에 (창작자의) 자유를 침해하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사실 나는 제한들을 재미있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콘셉트 대부분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가끔 논란이 일고 '19금'이 붙지만 이건 내 색깔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한국에서는 음악방송 방송 시간이 늦지 않고, 주 시청자들도 어리다. 그래서 이러한 규제는 피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가인은 가수 싸이의 뮤직비디오 '젠틀맨(Gentleman)'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가인은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서도 활동을 해보고 싶다. 하지만 아직 나는 좀 더 준비가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2015-04-15 20:42:0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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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즈·브라운아이드소울·나얼 초기 음반 5장 재발매

브라운아이즈·브라운아이드소울·나얼 초기 음반 5장이 재발매될 예정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 인넥스트트렌드는 브라운아이즈 1집 'Brown Eyes', 브라운아이즈 2집 'Reason 4 Breathing', 브라운아이드소울 1집 'Soul Free', 나얼 리메이크앨범'Back To The Soul Flight', 브라운아이드소울 2집 'The Wind, The Sea, The Rain' 등을 오는 28일 재발매한다고 밝혔다. 인넥스트트렌드는 "그들의 시작과 초기 행보가 담긴 5장의 음반들이 이번 재발매를 통해 당시 아트워크 등 앨범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린 형태로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벌써 일년', '점점', '정말 사랑했을까', '귀로', 'My Story' 등 명곡이 다수 수록된 이 음반들은 짧게는 4년 길게는 7년 정도 품절 상태로 디지털 음원으로만 들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흐름을 바꾼 100대 명반 중 하나로 꼽혔던 브라운아이즈의 데뷔 앨범 'Brown Eyes'의 경우 타이틀곡 '벌써 일년' 뮤직비디오 속 한 장면을 음반 아웃박스 커버이미지로 삼은 최초 오리지널 버전으로 되살렸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싱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나얼과 영준의 싱글이 발매된 바 있다. 싱글 프로젝트 세 번째 주자는 성훈으로 음원은 17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2015-04-15 19:55:3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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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션 "5월에 빅뱅 컴백하면 우린 순위에서 밀려날 것"

힙합듀오 지누션이 같은 소속사 후배 그룹 빅뱅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누션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한 호텔에서 신곡 '한번 더 말해줘' 발매 기념 기자회견을 열고 약 11년 만에 가수 활동에 나섰다. 이날 오전 0시 공개된 '한번 더 말해줘'는 에픽하이 타블로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1990년대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디스코풍 댄스곡이다. 이에 대해 션은 "녹음할 때 에픽하이가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하더라. 에픽하이 멤버들이 이제 30대 중반인데 언제까지 힙합을 할 수 있는지, 프로듀서로 전향해야하는 것인지 등 고민에 빠져있었다고 했다. 그런 때에 우리가 음악을 다시 하게 됐고, 자기들도 앞으로 10년은 더 음악을 계속 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후배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단 것을 알아 기뻤다. 오랜만에 위너한테도 문자가 왔다"고 덧붙였다. 지누는 "이하이와 아이콘에게도 컴백 축하한다고 문자가 왔다. 평소에도 연락 좀 자주 하라고 했다"며 "빅뱅도 축하드린다며 연락이 왔다. 다음 달에 빅뱅이 컴백하는데 이제까지 나온 곡 중에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빅뱅 컴백하기 전까지 2주 동안 열심히 활동하겠다. 아마 빅뱅이 나오면 우리는 순위에서 밀려날 것 같다. 빅뱅에게 밀려 2위를 해도 영광으로 생각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이날 오후 엠넷닷컴·소리바다·몽키3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015-04-15 18:39:4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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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의 열애설 부인 "키스한 적 없어"

시노자키 아이, 이홍기와의 열애설 부인 "키스한 적 없어" 일본 가수 겸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15일 일본 닛칸스포츠는 시노자키 아이가 14일 일본 MBS라디오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홍기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아무 사이도 아니라며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시노자키 아이는 라디오에서 "(뉴스에)나왔지만 정말 아무 사이 아니에요. 그냥 좋은 사이로 지내고 있어요"라며 이홍기와 친구 사이라고 밝혔다. 일본 방송인 타무라 아츠시가 "키스 한 번도 안 했어?"라고 추궁하자 "안 했어요. 친구니까"라고 웃으며 부인했다. 앞서 최근 이홍기와 시노자키 아이의 열애설이 불거져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확인해 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친구일 뿐 교제하는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부인한 바 있다. 이홍기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놀래. 언제부터 날 그리들 신경 썼다고. 재밌네. 다 필요 없고 음악이나 열심히 해야지"라며 시노자키 아이와의 열애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생 일본 가수이자 모델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상반되는 귀여운 얼굴을 보유해 일본 '베이글녀'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인물이다. 한국에도 많은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2015-04-15 17:52:0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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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책, 새 책으로…예스24, 바이백 서비스 오픈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다 읽은 책을 되팔아 새로운 책을 구입할 수 있는 바이백 서비스를 15일 정식으로 오픈한다. 바이백 서비스는 다 읽은 도서를 다시 예스24로 보내면 정가의 최고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는 중고책 매입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 약 1만 여 명의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15일 정식으로 새롭게 오픈한 바이백 서비스는 예스24 홈페이지에서 바이백이 가능한 도서인지 확인한 뒤 택배와 편의점를 이용하거나 신논현역에 위치한 크레마 라운지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도서를 보낼 수 있다.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도서 검수 완료 뒤 바로 다음날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예치금으로 정산이 가능하게 됐다. 예치금 대신 예스24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YES포인트로 적립을 원할 시에는 추가 적립을 제공한다. 정식 오픈을 기념해 오는 5월까지는 최대 20%를 더 받을 수 있다. 또한 재정가 이후 정가가 달라진 도서나 개정판으로 표지가 달라진 도서 그리고 품절 또는 절판된 도서도 바이백 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 정식 서비스도 오는 5월 20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 그전까지는 모바일 서비스 이용 시 베스트셀러 도서에 한해 정가의 최대 55%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예스24는 바이백 서비스 정식 오픈을 기념해 로고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바이백 스티커 찾기' 이벤트와 체험 후기 및 SNS 공유를 통해 서비스를 알리는 '소문난 바이백' 등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해서도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예스24 김기호 대표는 "지난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독자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서를 장려하고 책 읽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독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예스24 '바이백'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www.yes24.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2015-04-15 17:30:2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