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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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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와 옛 서울역사의 어울림…'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전

옛 서울역 역사였던 문화역서울 284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전은 작품과 공간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다. 전시공간에 들어서면 누군가 사는 큰 저택에 작품을 구경하러 들어간 느낌이 든다. 옛 서울역 공간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이다. 총감독 우종택은 이번전시에서 다양한 한국화를 선보이며 "공간과 작품의 느낌을 연결해 주는 진열을 하려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역이 가지고 있는 역사성 이미지와 어울리게 만드는 것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작품과 전시공간의 어울림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느낌이 가장 잘 드러난 공간은 김태호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귀빈실'이다. 옛 서울역 때부터 붙여진 이름이다. 색에 언어를 담아 사용하는 김 작가는 귀빈실 방에 걸려 있는 거울까지 신경 썼다. 직접 보는 것과 거울로 반사돼 보이는 작품의 색이 다르게 보이도록 작품을 걸었다. 우종택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방에도 옛 건물의 정취가 그대로 드러난다. 작품의 뒤편에는 흰 가벽을 세웠지만, 그 옆으로는 옛 모습 그대로의 화려한 벽지와 전등이 드러나 있다. 역사와의 어울림만이 아니다. 이번 전시는 각 방마다 테마를 가진 공간처럼 다른 작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곽훈 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있는 1층의 '부인대합실'은 한지가 열기구처럼 방을 가득 채우고 있다. 관객은 그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주변을 거닐기도 하면서, 고요한 숲 속을 걷듯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옆 '1, 2등 대합실'에 마련돼 있는 홍지윤 작가의 전시실은, 그 자체로 작가의 작품세계로 들어가는 느낌을 준다. 한쪽에서 작가가 직접 부른 노래가 흘러나오고, 팝적 요소를 담은 화려한 색감의 작품들이 방 곳곳과 벽 전체에 전시돼 있다. 작품을 감상할 때는 작품이 걸려 있는 장소도 중요하다. 옛 서울역을 기억하는 관객에게는 작품과 추억을 함께 느끼게 하고, 기억 못하는 관객에게는 작품과 함께 새로운 추억의 장소로 기억될 수 있게 할 전시가 될 것이다.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전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2015-04-08 16:21:51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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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 가장한 청춘 드라마...tvN '초인시대' 유병재 극본.주연

유병재가 전하는 코미디 판 '미생' tvN '초인시대' 히어로물 가장한 20대 청춘 드라마 신음하는 청춘들을 위해 유병재가 나섰다. tvN '초인시대'는 유병재의 드라마 데뷔작이자 그가 극본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8부작 코미디 드라마다. 성인 남성이 25세까지 첫 경험을 하지 못하면 초능력이 부여되고, 첫 경험을 하는 순간 능력이 없어진다는 독특한 설정이다. 유병재·김창환·이이경이 초능력을 부여받고 세상을 구원할 영웅역할을 한다. 언뜻보면 히어로물인 것 같지만, 청춘을 위한 이야기다. 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유병재는 "평소에 20대 또래 친구들의 취업·열정페이같은 사회적 문제를 다루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다"며 "스스로를 무능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초능력을 주면 재밌지 않을까하는 궁금증으로 시작했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민경 PD도 "초능력에 초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적나라하게 잘 보여주는 코미디"라고 소개했다. 유병재는 부끄러워지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 김창환은 성욕이 차오르면 '헐크'로 변하는 능력, 이이경은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나온다. 유병재는 이 세가지 초능력을 고르게 된 이유에 대해 "시간이 청춘에게 가장 큰 무기라고 생각했다. 동물과 대화 할 수 있는 능력은 소통을 나타내고, 김창환의 능력은 성욕이 포인트다"라고 대답했다. 10일 오후 11시30분에 첫 방송된다.

2015-04-08 16:20:52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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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김태호PD, "유재석, 노홍철 없어서 힘들어한다" 강연서 밝혀

'무한도전' 김태호PD, "유재석, 노홍철 없어서 힘들어한다" 강연서 밝혀 '무한도전'의 김태호PD가 최근 가진 강연회에서 유재석과 노홍철에 얽힌 비화를 털어놨다. 지난 4일 김태호PD는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강연을 진행해 청중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태호PD 강연 후기 글 인증 러쉬가 이어졌다. 강연 참석자들에 따르면 김태호PD는 이날 식스맨 프로젝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김태호PD는 앞서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무한도전'을 하차한 노홍철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멤버였는데 유재석 혼자 이끌어 가려다 보니 무엇보다 유재석이 많이 지쳐한다"며 "식스맨은 유재석의 부담을 덜어줄 사람으로 뽑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멤버가 줄어들어서 자연스럽게 방송 분량을 뽑아내기도 힘들어졌기 때문에 한 사람이 더 필요했다"며 식스맨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김태호PD는 그러나 식스맨 프로젝트로 누구를 뽑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에서는 현재 최종 5인에 남은 멤버들과 함께 개인 프로젝트를 펼쳐 마지막 1인을 결정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2015-04-08 15:04:48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