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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수현 스틸컷 공개, 천재 과학자 닥터조 변신에 궁금증 '증폭'

'어벤져스2' 수현 스틸컷 공개, 천재 과학자 닥터조 변신에 궁금증 '증폭'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출연하는 배우 수현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몰이 중이다. 9일 '어벤져스2' 측은 닥터 조 로 출연한 수현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영화 속 '닥터 조'로 활약을 예고하는 수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가 닥터 조(수현)이 연구실 공간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현이 연기하는 닥터 조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긴밀한 관계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닥터 조 역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 닥터 조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야기의 비밀을 쥐고 있는 캐릭터로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국인 과학자 '닥터 조'가 어벤져스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울트론'으로부터 인류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막중한 실마리를 제공할지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어벤져스2'는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며, 개봉에 앞서 17일 내한 행사를 개최한다. 내한 행사에는 조스 웨던 감독,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 크리스 에반스, '헐크' 마크 러팔로, '닥터 조' 수현이 참석한다.

2015-04-09 10:25:13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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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피자' 1억짜리 화덕에서 구운 'D.O.C 피자' 세계대회 1등의 맛

'수요미식회 피자' 1억짜리 화덕에서 구운 'D.O.C 피자' 세계대회 1등의 맛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한 'D.O.C'피자가 세계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피자를 주제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먼저 소개한 곳은 신사동에 위치한 '더 키친'이었다. MC 전현무는 "이 곳을 소개하는 이유는 한국에서 정통 이탈리아 피자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소개했다. 김희철도 "대한민국 최초로 이탈리아 나폴리 피자협회에서 인증한 곳이다"고 밝혔다. 이어 셰프 장두원이 '더 키친'의 셰프인 살바토레 쿠오모를 소개했다. 그는 "살바토레 쿠오모는 일본에서 유명한 셰프다. 일본과 이탈리아 혼혈로 아버지를 따라 11살 때부터 피자를 만들었다. 16살 때 일본에 넘어가 최초로 '나폴리 피자'를 소개한 셰프로 유명하다. 한국 외에도 일본과 중국, 대만에 지점이 있을 정도다"고 밝혔다. 김희철은 "이 집에서 가장 유명한 피자는 D.O.C피자다"고 소개했다.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은 "원래 D.O.C는 지리적 표시제다. 즉 원산지 명칭이며 그곳에서 인증 받아야만 붙을 수 있는 명칭이다"고 밝혀 '더 키친'의 피자가 정통 이탈리아 피자임을 알렸다. 강용석은 "이 피자가 2006년 피자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그래서 우승 기념으로 D.O.C피자란 명칭을 붙인 것이다. 사실 정통 피자는 아니다. 토마토 소스 없이 방울 토마토를 얹었다"고 D.O.C피자를 소개했다.

2015-04-09 10:07: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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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선후배' 산다라박·강승윤,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 캐스팅

2NE1의 산다라박과 위너 강승윤이 헤어진 연인을 연기한다. 산다라박과 강승윤은 웹드라마 '우리 헤어졌어요'에 나란히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우리 헤어졌어요'는 캠퍼스 커플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남녀가 헤어진 뒤에도 어쩔 수 없이 한 집에서 살게 되는 미묘한 동거 이야기를 그렸다. 산다라박은 취업준비생이자 알파걸인 노우리 역을 맡았다. 강승윤은 밤샘 아르바이트도 마다 않고 밴드와 음악을 위해 노력하는 인디밴드 보컬 지원영을 연기한다. 산다라박은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닥터이안'에 여주인공으로 열연한 바 있으며 강승윤 역시 2012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연기자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들도 함께 한다. 세계적인 톱모델 강승현은 극중 최고의 음반 기획사의 기획실장으로 등장하며 장기용은 노우리를 좋아하는 서현우 역을 맡았다. 한편 '우리 헤어졌어요'는 YG케이플러스, CJ E&M 디지털 스튜디오, 스토리플랜트가 공동 기획 및 제작한다. 100만 조회수를 기록한 웹드라마 '연애세포'의 김용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6월 초 방영 예정.

2015-04-09 09:58:1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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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깔깔깔]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조합, 이렇게 신선할 줄이야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과 박유천의 조합이 의외의 신선함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홀릭'에 나섰다.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 타이틀 롤인 '냄새를 보는 소녀'를 맡게 된 신세경과 그와 호흡을 맞추게 된 '무감각' 박유천의 캐스팅 소식은 팬들에게 솔깃한 소식이었다. 핫한 훈남훈녀 배우들의 만남은 언제나 높은 기대를 샀고, 이들의 오랜만의 안방극장은 반가움을 더했다. 하지만 첫 시청률이 말해주듯 '신세경 박유천 조합'은 믿고 보기엔 다소 약진일 수밖에 없다. 전국시청률 5.6%로 삼사 중 꼴찌, 최악의 성적표는 이를 입증해 주는 결과다. 그 이유는 연기력 논란에 자유롭지 못했던 신세경이 맡은 배역은 이 드라마의 '흥망성쇠'의 가장 큰 열쇠를 쥐고 있는 셈으로 갑작스런 이미지 변신이 시청자들의 기대보다는 불안함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박유천 역시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실력을 쌓아왔지만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포진되었던 그동안의 작품과는 달리 홀로 풀어내야 할 숙제가 컸다는 점, '별에서 온 그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초능력 캐릭터로 흥행에 성공한 김수현, 이종석에 대한 부담감을 어떻게 떨쳐낼 수 있을지에 대한 여부도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였다. 이처럼 반가운 20대 대표 배우 커플의 컴백에도 주변의 우려는 컸고, 시청자들 역시 믿고 볼 만한 배우의 부재 탓에 이들에게 거는 기대는 현저히 낮았다. 때문에 신세경과 박유천은 시청자들의 선입견을 깨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 결과는 기대 이상이었다. 첫 방송에서 기대 이상의 열연으로 이들을 향한 선입견을 말끔히 씻어내는 동시에 주변의 우려는 호평으로 바뀌었고, 신세경과 박유천의 호흡은 꽤 잘 어울렸다. 삼사 수목극 중 유일하게 3회 연속 시청률 상승 중이다. "인물이 가볍게 방방 뜨는 캐릭터도 아니고 정말 귀엽고 알콩달콩 하네요. 무거운 메인 사건을 중심으로 곁가지의 구성도 정말 좋고, 박유천님이야 당연히 잘 어울리고 멋있고, 신세경님 캐스팅은 정말 신의 한수네요. 엄청난 연기에요!" 이는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의 방송 시청 후 소감이다. 원작에 대한 부담감을 잊은 신세경의 연기는 실로 신의 한수였다. 개그맨 지망생이자 냄새를 눈으로 보는 초감각녀 오초림을 맡은 신세경의 쾌활·발랄한 연기는 그간 묻어난 '우울함'을 단번에 씻어내는 계기가 됐고, 배우로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회가 됐다.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라는 복합장르에서 극 초반 '의문의 살인사건' 등 무거운 이야기는 신세경의 어두운 이미지가 득이 됐고, 기억을 잃은 오초림이 통통 튀는 캐릭터로 180도 변신한 신세경은 오버스럽지 않게 매력적인 캐릭터로 '탈바꿈', 변신에까지 성공할 수 있었다. 신세경과 호흡을 맞추게 된 박유천의 도움 역시 컸다.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무감각남' 최무각 순경의 시종일관 무표정 연기와 안정감 있는 연기는 자신의 캐릭터를 부각시키면서도 신세경의 발랄한 이미지를 돋보이는데 큰 몫을 했다. 신세경과 만담 개그를 펼치게 된 박유천의 코믹한 모습은 큰 '반전'이었다. 박유천의 코믹 연기에 이토록 웃을 줄은 몰랐다. 바코드 살인사건의 희생자로 여동생을 잃은 슬픔에 눈물을 쏟아낸 모습부터 동생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고자하는 집요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은 반면, 신세경과 개그 콤비가 된 그의 오버스런 코믹 연기는 무표정을 일관하던 진지한 캐릭터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는 명장면으로 꼽힐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는 개그 콤비가 필요한 신세경과 '냄새를 보는 소녀'가 필요한 박유천의 호흡은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움으로 찰떡 호흡을 자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백수찬 감독이 "통증을 느끼는 여자와 느끼지 못하는 남자의 상반된 표정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라고 자신했던 것과 같이 독특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두 사람의 열연이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어필'된 것이다.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라는 복합장르 안에서 신세경과 박유천이 보여 줄 매력은 여전히 많다. 이와 더불어 탄탄한 시나리오까지 뒷받침 된 이 작품을 통해 '실력으로' 영리하게 활용하길 바라며, 둘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까지 충분히 쟁취하길 기대해 본다.

2015-04-09 09:28:07 김숙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