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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시즌2' 장동민 출연자 모두 속이고 우승 "진짜 천재 아냐?"

'크라임씬 시즌2' 장동민 출연자 모두 속이고 우승 "진짜 천재 아냐?" '크라임씬 시즌2' 장동민이 모두를 속이고 우승하면서 뛰어난 두뇌를 증명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최고급 갤러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추리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진호(홍화가)와 결혼을 앞둔 심화나가 살해를 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에 홍화가와 장동민(장딜러), 하니(하고객), 박지윤(박관장), 장진(장탐정), 김지훈(김경비)이 갤러리를 돌며 증거 수집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박관장은 심화나와 불륜 관계인 김경비를 용의자로 지목했고 하고객은 월간 미술 잡지에서 발견한 증거를 꺼내며 홍화가를 최종 용의자로 결정했다. 김경비는 "범인은 사건의 모든 정황을 알고 있다"며 장딜러를 선택했고 장딜러는 심화나가 결혼을 앞두고 준비한 웨딩드레스와 입고 있는 드레스가 다르다며 김경비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홍화가는 "장 딜러가범인인데 마지막 추리에서 설득을 당했다"며 고민했고 장탐정은 마지막에 홍화가를 선택했다. 결국 홍화가가 최종 용의자로 지목돼 감옥 안에 들어갔지만 범인은 장딜러로 밝혀졌고 장탐정은 허탈함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크라임씬2'는 국내외 실제 범죄 사건을 재구성, 출연자들이 의문의 사건 현장 속 용의자로 지목되고 진범을 찾기 위해 치열한 추리 공방전을 펼치는 본격 롤플레잉 추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015-04-09 13:38:05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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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갤러거 또 온다…7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출연 확정

밴드 오아시스 전 멤버 노엘 갤러거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지난 3, 4일 내한공연을 개최한 노엘 갤러거가 오는 7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하 '안산M밸리록페')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CJ E&M 음악사업부문 측이 9일 밝혔다. 노엘 갤러거는 앞서 2009년 지산밸리록페스티벌에 이어 두 번째로 밸리록페 무대에 서게 됐다. 노엘 갤러거와 함께 3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라이드(Ride)와 오케이 고(OK GO)로 현재까지 총 22개 팀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안산M밸리록페'에 출연을 결정지었다. 앞서 푸 파이터스가 '안산M밸리록페' 참가 소식을 전해 록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J E&M음악사업부문 페스티벌팀 측은 "노엘 갤러거의 합류로 미국과 영국 록의 최고 거장이 한 자리에 모이게 됐다"며 "다양한 음악 장르와 신예 아티스트부터 레전드 아티스트까지 망라하는 추가 라인업 또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산M밸리록페'는 오는 7월 24~26일 사흘간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서 열린다. 1, 2, 3일권을 함께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기간에 따라 이달 중 정가보다 25~3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 '안산M밸리록페' 라인업 현황 △7월24일(금) 노엘 갤러거(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데드마우스(DEADMAU5), 홀로그램필름, 장기하와 얼굴들, RIDE(NEW), 서울 리딤 슈퍼클럽 △7월25일(토) 이디오테잎(IDIOTAPE), 아폴로18, 갤럭시익스프레스, 오케이고(OK GO), 페퍼톤스, 로큰롤라디오 △7월26일(일) 푸파이터스(Foo Fighters), 루디멘탈(Rudimental), 데이브레이크, 디어클라우드, 고고스타, 혁오, 모터헤드(MOTORHEAD), 원오크록(ONE OK ROCK), 술탄오브더디스코, 트웬티 원 파일럿츠(Twenty One Pilots)

2015-04-09 12:08:22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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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할 책] 인생과 존재에 대하여…책으로 찾아가는 자아 여행

'나'에 대한 고민은 사춘기에나 하는 거라고 쉽게 생각한다. 그러나 점점 각박해져 가는 현실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에게 '나'에 대한 고민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숙제와도 같다. 공허함과 불안함, 두려움은 나이와 상관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불현 듯 우리의 삶을 엄습해 온다. 존재와 인생에 대한 고민은 이제 현대인이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하는 과제다. 그런 사회 현실을 반영한 듯 출판계에서는 자아와 인생의 의미를 살펴보는 책들이 대거 출간돼 주목된다. 정신의학과 뇌 과학 분야 전문가로 일본에서 주목 받고 있는 오카다 다카시가 쓴 책 '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김해용 옮김·동양북스)는 현대 사회에서 급증하고 있는 '회피형 인간'에 대해 다룬다.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한 사람들, 책임이나 속박이 싫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들이 지금보다 더 인생을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 사람들이 원래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타고난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에 형성된 '회피형 애착 성향' 때문에 회피형 인간이 된 것이라고 진단한다. 미야자키 하야오, 헤르만 헤세, 조앤 롤링 등 유명인의 인생 스토리부터 저자가 직접 심리 상담을 진행한 일반인의 다양한 사례를 담아 현대인의 삶을 어렵지 않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프랑스의 사회심리학자이자 작가인 자크 살로메가 지은 '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이세진 옮김·마디)와 철학자 이동용이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을 재해석한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도서출판 동녘)는 보다 보편적인 시각으로 인생의 의미에 접근한다. '자신으로 존재하는 용기'는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자아의 존재를 찾아갈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자크 살로메는 저서를 통해 자아실현이라는 인간의 보편적인 욕망은 단순한 내적 성취가 아닌 "나와 타자의 창조적이고 살아 숨 쉬는 관계망으로 얽히고설킨 일상의 경험으로 아로새겨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힌다. 책은 인간관계의 심리를 연구해온 저자가 오랜 연구 끝에 정립한 관계 소통의 기본 원칙을 통해 보다 건강한 자아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극히 인간적인 삶에 대하여'는 "삶은 고통"이라는 현실 인식을 바탕으로 한 쇼펜하우어의 '인생론'에 대한 일종의 해설서다. 이동용은 쇼펜하우어가 제시한 염세주의 철학에는 인생의 허무함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담겨 있다고 밝힌다. 저자는 "일차원적 쾌락과 사회화된 욕구에 굴복하며 살아가는 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인간적인 삶을 파괴하는 것"이라며 "희망이 사라진 절망의 순간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선사하는 것이 인생"이라고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앞선 책들이 지나치게 철학적으로 느껴진다면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한 사람의 시선으로 담은 '나'의 이야기를 추천한다.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임재훈 전진우 지음·달)는 팟캐스트 '청춘철학: 서른 살 옹알이'를 진행하고 있는 20년 지기인 두 저자의 뒤늦은 성장통을 담은 에세이다. 책은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는 것을 20대 후반에 이르러서야 깨달은 두 사람이 나눈 진솔한 대화로 이뤄져 있다. 여기에는 정답도 오답도 없다. 대신 '나'라는 문제의 답을 찾아가려는 두 사람의 솔직함이 녹아 있다. 이들은 저서를 통해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행복은 '자급자족' 혹은 '가내수공업'이라는 정의와 함께 행복의 재료는 현재 안에만 있다고 강조한다. 궁극적으로는 나와 세상 사이에 존재하는 시차를 느끼면서도 그 시차를 줄여갈 수 있는 자신만의 적정 속도를 찾아가는 것이 곧 나답게 잘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IMG::20150409000056.jpg::C::480::}!]

2015-04-09 12:06: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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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가 조선시대 '보수고 보수고'?…제 2의 벚꽃연금 주인공 찾기

엠넷 '슈퍼스타K7'이 새로운 시즌 오디션을 진행하며, 버스커버스커를 이을 '제 2의 벚꽃연금 주인공'을 찾는다. 엠넷은 '벚꽃연금'이라는 페이크다큐를 제작해 8일 오전 온라인에 공개했다. 이 영상은 버스커버스커의 대표적인 히트곡 '벚꽃엔딩'의 기원을 조선시대에서 찾는 허구의 역사 다큐로, 역사학자와 벚꽃 연구가 등이 등장해 버스커버스커가 '보수고 보수고'라는 조선시대 최고 악단이었다고 주장해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버스커버스커와 같은 슈퍼스타를 발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코믹터치의 영상을 통해 재치 있게 풀어내고 있다.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버스커버스커의 대표곡 '벚꽃엔딩'은 매년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면 음원차트 상위권에 재등장하며 '벚꽃연금'이라는 신조어를 낳았다. 제작진은 "18일 시작될 현장 오디션에서 역대 스타들을 이을 잠재력 있는 목소리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며 예비 지원자들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슈퍼스타K7'은 18일 인천을 시작으로 7월 5일 서울에 이르기까지 국내 총 9개 지역에서 11회 현장 오디션을 진행한다. 해외에서도 25일 애틀랜타를 비롯해, 뉴욕·LA 등 4개 지역에서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2015-04-09 12:05:21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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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채림 박윤재 고소인 입열다…녹취록 공개로 대화내용 노출 '어쩌나'

'한밤' 채림 박윤재 고소인 입열다…녹취록 공개로 대화내용 노출 '어쩌나' 배우 채림 박윤재 남매를 모욕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이 방송에서 직접 입을 열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채림-박윤재 남매를 고소한 여성이 인터뷰를 통해 사건을 밝혔다. 고소인은 "나를 보자마자 인상이 일그러지면서 '이 쓰레기는 뭐야. 돈 뜯으려면 곱게 뜯어'라는 말을 했다.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꼈다"고 털어놓으면서 "난 그들의 스토커가 아니라 한 때 가족이었다. 우리 언니와 채림의 엄마가 동서지간이었다. 나는 사돈이었는데, 가끔 어울리기도 했다"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고소인에 따르면 과거 채림의 어머니가 보증을 서달라고 해서 3천만 원을 서줬는데 가압류가 들어왔고, 채림의 어머니가 야반도주해서 그걸 갚을 수 밖에 없었다는 것. 고소인은 "돈을 갚겠다고 하고 20년 가까이 갚지 않았다. 두 세번 통화한 것이 전부. 돈을 받기 위해 찾아갔을 때 현관 입구에 몇 사람이 있어서 보니까 채림과 박윤재가 있었다. 중국인 두 명도 있었다"고 설명하면서 "나에게 '쓰레기야'라고 일관했다. 한때는 가족이었다고 생각하고 좋게 이미지 생각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소인은 채림, 박윤재와 만났을 당시 녹취록도 함게 공개했다. 녹취록에서 채림은 "여기 사냐. 옛날에 깡패 데리고 촬영장도 찾아오지 않았냐. 공인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하는 거다. 남의 돈 뜯어내려면 곱게 뜯어내라. 어려우면 이렇게 돈을 뜯어내냐"고 말했다. 또 박윤재는 "증거가 있으면 법적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냐. 쓰레기 같이 남의 집에 구질구질하게 왜 찾아오냐"며 "당신이 우리 엄마랑 무슨 가족이냐. 무슨 사돈이냐. 이혼한 지가 언제인데"라고 격양된 말투로 고소인을 다그쳤다. 앞서 채림 소속사 측은 지난달 29일 "채림과 동생 박윤재가 모욕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고소인 이씨가 주장하는 금전관계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며, 오히려 채림씨 남매가 연예인이라는 점을 이용해 10년 가까이 협박 및 정신적인 피해를 끼쳐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이 아닌 금전관계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왔기에 앞으로 강경하게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5-04-09 11:25:04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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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바비 광고촬영 사진 공개, 파격 노출 의상에 커플댄스까지

강소라 바비 광고촬영 사진 공개, 파격 노출 의상에 커플댄스까지 배우 강소라와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멤버 바비가 최근 진행된 광고촬영 사진이 공개됐다. 10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강소라-바비의 촬영현장 스틸컷은 청순한 매력에 볼륨감있는 명품 몸매를 소유한 강소라와 앳된 외모에 박력있는 퍼포먼스로 데뷔 전부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바비가 기존 연상연하 커플과 차별화된 쿨섹시한 케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활동 분야가 다른 두 사람은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시원한 미소가 아름다운 강소라 특유의 털털한 성격과 누나들의 마음을 녹이는 바비의 상쾌한 눈웃음으로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바비가 달려오는 강소라를 한 손으로 안으며 연하남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장면에선 NG가 끊이질 않았으며, 계속해서 이어진 자연스러운 스킨십에 현장에 있던 관계자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은 촬영이 아닌 시간에도 손을 건네 일으켜 주거나 서로를 배려하는 등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공개된 스틸컷 중 현장에서 가장 화제가 된 컷은 강소라와 바비가 도심 한복판에서 분사되는 물줄기와 함께 스프라이트를 마시며 커플 댄스를 추는 장면이다. 강소라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매치해 시원하게 뻗은 늘씬한 다리와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으며, 바비는 물에 젖은 흰 나시티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나는 복근으로 소년과 남자 사이의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강소라와 바비는 직접 음악을 선곡하고 신나는 노래와 춤을 한바탕 즐기는 모습을 선보여 현장에 있던 스텝들도 즐겁게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는 것이 현장 관계자의 전언이다. 상쾌하고 섹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커플 댄스로 환상 케미를 선보일 스프라이트의 이번 광고는 쿨섹시한 스프라이트 샤워 구조대인 강소라와 바비가 무더위에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짜릿하고 시원하게 구조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광고는 4월 말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강소라는 홍자매 작가의 신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돗'의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배우 유연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바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를 앞두고 있다.

2015-04-09 11:04:29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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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연예계' 열애 추가요...이민호·수지 이어 윤현민·전소민 "인정"

봄을 맞이한 연예계가 열애 소식으로 핑크빛으로 물들고 있다.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윤현민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아이엠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 모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았고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 올해 초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9일 오전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해 이제 막 알아가고 있는 단계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윤현민과 전소민이 연인 관계로 약 4개월 째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은 지난 7일 영화 '약장수' 시사회 뒤풀이에 함께 참석하는 등 관계자들 사이에선 공식커플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류스타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수지도 지난달 23일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두 사람이 만난 지 약 1개월 정도 됐으며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수지는 지난달 30일 미쓰에이 컴백 쇼케이스에서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배려심 많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런 부분에 호감을 갖게 됐다. 미쓰에이도 이제 막 컴백했으니 바빠질 것 같다. 서로 응원하면서 잘 만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류수영과 박하선도 열애 소식을 전해 주목받았다. 류수영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만난 지 약 5개월로 2013년 MBC 드라마 '투윅스'에서 커플로 등장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했다. 모델 장윤주는 다음달 29일 네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에 만나 올해 1월부터 만나 교제 석 달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2015-04-09 11:02:04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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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람' 황혜영·이지현·현영, 30대 엄마 공감대 형성 "우리 엄마들도 이랬구나"

'엄마사람' 황혜영·이지현·현영, 30대 엄마 공감대 형성 "우리 엄마들도 이랬구나" '엄마사람'에 출연해 진짜 육아를 공개한 황혜영, 이지현, 현영이 30대 엄마들의 공감을 샀다. 8일 방송된 tvN '엄마사람'에서 쌍둥이 육아를 공개하며 민낯 공개도 불사하는 등 평범한 엄마의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3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육아에 대한 고충을 공감시키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tvN 육아 프로그램 '엄마사람' 2회가 0.742%의 시청률 (전국, 유료매체가입기준)을 보였다. 기존 육아 예능 프로그램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나 SBS '오! 마이 베이비' 등이 아빠 혹은 부모 모두에게 초점을 맞춘 반면, tvN '엄마사람'은 육아의 진짜 주체인 엄마에게 초점을 맞추어 엄마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시청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 결과 이날 '엄마사람' 2회는 아이를 키워본 입장에서 젊은 엄마들이 겪는 고충을 공감하는 여성 50대 (0.797%)와 프로그램 출연진인 30대 연예인과 같은 연령대, 같은 입장에서 현재 육아를 하고 있는 여성 30대(0.641%)의 시청률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또한 '엄마사람'은 이 날 방송한 케이블TV 예능 프로그램(지상파, 종편 제외) 중 tvN '수요 미식회'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2015-04-09 11:01:5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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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수요미식회 피자' 강민혁 "더 키친 살바토레 두오모, 입에서 파티 열리는 맛" '수요미식회 피자편'에서 소개된 한남동 부자피자가 극찬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피자를 주제로 모델 이현이, 씨엔블루 강민혁과 함께 국내에서 손꼽히는 맛집을 소개했다. '수요미식회'가 선정한 피자 맛집은 신사동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 한남동 부자피자, 워커힐 호텔 피자힐 등 3곳이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는 신사동에 위치한 정통 나폴리 맛집으로 'D.O.C피자'가 유명하다. 'D.O.C피자'는 나폴리피자협회로부터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은 '마리나라 No.1'과 같은 피자다. 강용석은 "이 피자가 2006년 피자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그래서 우승 기념으로 D.O.C피자란 명칭을 붙인 것이다. 사실 정통 피자는 아니다. 토마토 소스 없이 방울 토마토를 얹었다"고 D.O.C피자를 소개했다. 피자를 맛본 이현이는 "표정관리가 안 될 정도로 맛있다"고 말했으며 강민혁도 "입안에서 폭죽이 터지는 느낌이다. 파티가 열리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부자피자'는 국내 대기업 회장이 자신의 SNS에 줄을 서서 먹는 맛집이라고 소개하면서 유명해졌다. '부자 클라시카 피자'가 가장 인기 많은 메뉴다. 워커힐 호텔 내에 있는 '피자힐'은 한강이 내려다 보여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피자힐'에서는 콤비네이션 피자와 안창살이 들어간 매콤한 피자가 대표 메뉴로 꼽힌다.

2015-04-09 10:35:26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