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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새 코너들 호평…공감+신개념 풍자 '주말 예능 패권 접수'

‘개콘’이 장기인 공감과 풍자를 내세우며 주말 예능의 패권을 접수하고 있다. 봄 개편을 맞이하며 리빌딩 작업에 돌입한 KBS 2TV ‘개그콘서트’(연출 조준희)가 지난 주 첫 선을 보인 두 코너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 으며, 상승세 분위기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5일 첫 선을 보인 ‘말해 Yes or No!’에는 개그맨 김성원, 김기리, 서태훈, 송필근이 등장, 공감 개그를 만들어냈다. 힙합 비트에 맞춰 춤을 추더니 “우리는 하나가 될 수 있다”며 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웃긴 에피소드를 보여줬고, 관객들은 “맞아맞아”를 외치며 일명 물개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여기에 김성원은 대한민국의 1% 특정 인물들을 겨냥했다. 그 첫 번째인 ‘목사님 아들’ 편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방송 직후 ‘개콘’ 페이스북에서만 260만 명 이상이 본 이 영상에 목사님 아들들이 모이기 시작한 것. 누가 봐도 ‘목사님 아들’인 사람들의 ‘정모’가 시작됐고 이들의 공감 댓글에 예상치 못했던 웃음을 또 한 번지어야만 했다. ‘민상토론’ 또한 신개념 풍자로 ‘개콘’에 불을 밝혔다. ‘민상토론’은 자칭 먹는 모습이 섹시한 남자 ‘먹섹남’ 유민상과 여자보다 섹시한 남자 김대성이 패널로, 토론 스페셜리스트 박영진이 함께 하며 시사프로그램에서나 볼 법한 사회적 이슈들을 다뤘다. 이명박 전대통령의 2800억 기업특혜 논란을 언급했고 무상급식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홍준표 경상남도 도지사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의 실명을 차례로 언급했다. “정치적 견해를 밝히라”며 박영진은 난상토론을 제안했고 이에 후폭풍이 두려워 쩔쩔맸던 유민상과 김대성의 모습이 웃음 포인트였다. ‘개콘’이 오랜 시간 야심차게 준비해 내놓은 이 두 코너, 그리고 봄개편을 맞이해 리빌딩중인 ‘개콘’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15-04-12 08:42:37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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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미완으로 끝난 천호진의 계략 VS 태후 산업 장부 손에 쥔 이준혁 결과는?

이준혁과 천호진의 만남이 ‘파랑새의 집’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조용한 미소의 이준혁과 자조적인 웃음을 내뱉은 천호진의 사뭇 다른 표정이 향후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대케 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제작 숨은그림미디어)에서는 장태수(천호진) 회장과 김지완(이준혁)의 만남이 그려졌다. 태수는 은수(채수빈)가 상준(김정학)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지고 한선희(최명길)를 점점 옥죄였다. 과거 태후산업이 부도직전, 장태수는 지분양도서에 상준의 장남 지완이 아닌 지완의 법정대리인 선희의 도장을 찍었다. 자칫하면 현재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지분을 빼앗길 수도 있는 처지였던 것. 자신의 약점을 덮을 만한 큰 패를 쥐고 있었던 태수는 이 모든 것을 마무리 지을 큰 ‘계약’을 위해 선희와 만나기로 했지만 그 자리에 지완이 대신해 있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태수는 은수가 아버지인 상준의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을 은수와 할머니(정재순)가 모르게 하겠다던 지완의 태도에 물러섬이 없었다. 하지만 “제 아버지는 어떤 선택을 하셨을까요”라고 묻는 지완의 질문에는 “너 같은 선택을 했겠지”라고 어쩔 수 없이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태수는 허를 찔린 듯 한 표정이었다. 장태수의 두 얼굴을 꿈에도 모른 채 지완은 태수가 존경스러웠고 고마웠다. 자신의 가족을 든든하게 도와주고 지켜주고자 한다고 생각했던 지완은 태수에게 “감사합니다. 아저씨”라며 조용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낭패감과 분노를 감추지 못한 채 사무실로 돌아온 태수는 자조적인 웃음을 내뱉었다. “괜찮아 장태수, 알아낼 것도 없고 흔적도 없어. 아무 것도 남는 게 없는 거야”라며 혼잣말로 위안을 삼았지만 초조한 모습이 느껴졌다.

2015-04-12 08:31:40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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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유메, 공주 자매 등극! '러블리 매력 폭발'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추사랑과 사촌언니 유메의 사랑스러운 투샷이 포착됐다. 오늘(1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73회에서는 ‘아빠니까 한다’가 방송된다. 이중 ‘러블리 자매’ 추사랑과 유메가 특급 재회를 했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랑의 이종 사촌 언니인 유메는 지난 방송 당시 청초하고 예쁜 외모로 큰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특히 사랑이 ‘유메 바라기’에 등극할 정도로 사이 좋은 ‘자매 케미’를 선보였던 만큼, 사랑과 유메의 재회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사랑과 유메는 지난번 만남 때보다 곱절은 강력해진 러블리 파워를 선보였다. 사진 촬영을 위해 드레스로 갈아입은 사랑과 유메는 그야말로 동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실사판 공주님.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꼬마 공주님들의 ‘힐링 투샷’에 주변 모두 흐뭇한 엄마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사랑은 드레스를 고를 때도 “유메 언니랑 똑같은 드레스로 주세요!”라며 못 말리는 ‘유메 바라기’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진 촬영을 할 때도 유메의 옆에 찰싹 달라붙어 떨어지지 않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자매케미’를 선보여 주변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73회는 오늘(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015-04-12 08:21:32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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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 공개…제대로 감상하는 '꿀팁'은?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11일 밤 11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투브를 통해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했다. ‘Shine Your Light’는 운명처럼 만난 연인,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달콤한 메시지를 담은 러브송으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올 봄 음악 팬들을 설레게 할 또 하나의 명곡을 탄생시켰다는 평가를 받으며 현재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미 신비로우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은 티저 영상으로 많은 팬들에게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던 ‘Shine Your Light’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미에 박효신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한편의 판타지로의 여행을 떠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알고 보면 더 감동적인 감상포인트 세가지를 소개한다. #1.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됨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영상미 박효신의 ‘Shine Your Light’ 뮤직비디오는 블랙과 화이트 의상을 입고 화면을 가득 채운 박효신의 모습과 곡의 환상적인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영상미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박효신은 특별히 모션 컨트롤 카메라(MCC)를 사용하여 고퀄리티 영상의 완성도를 더했다. #2. 환상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음악적 감동 두배 박효신은 새롭게 시도하는 빈티지 브리티쉬 팝 장르인 곡의 분위기에 부합하고자 뮤직비디오에 감각적이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영상미를 최대한 표현하고자 하였다. 특히 하나의 모습에서 여러 감정을 표현하며 겹쳐 나오거나, 하나의 모습만 두고 사라지는 등 환상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모습은 다이나믹한 시각적 효과를 주며 영상을 보는 즐거움을 더하며 음악적 감동을 배가 시키고 있다. #3. 24시간 원 데이 풀 타임 촬영! 박효신은 이번 ‘Shine Your Light’의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24시간 내내 이어지는 풀 타임 촬영에도 불구하고 촬영 내내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현장 스태프들을 챙기는 것은 물론 촬영 컨셉과 의상, 소품 등 꼼꼼히 챙기며, 모니터링 하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2015-04-12 08:00:59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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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식스맨' 추자현, 과거 출연료 발언 새삼 화제 "중국서 회당 1억 원"

배우 추자현이 '무한도전'에 목소리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서는 식스맨 후보들이 멤버들과 짝을 이뤄 아이템을 직접 실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경은 정준하와 짝을 이뤄 해외 스타와의 만남에 도전했고, 최근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대륙의 여신'으로 부상한 추자현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 연결에 성공한 홍진경은 "혹시 유덕화 아느냐"고 물었고 이에 추자현은 "내가 친분이 있는 분은 장백지와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내용이 방송되면서 '대륙의 여신'으로 부상한 추자현에 관심이 뜨겁다. 추자현은 지난 1월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SBS 스페셜’ 의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 편에서 “(출연료가) 맨 처음과 비교하면 열 배 차이가 난다”며 “‘회가적 유혹’ 출연료하고 지금하고 비교하면 딱 열 배 정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추자현은 중국에서의 대성공으로 '중국서 회당 출연료 1억'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5-04-12 07:59:38 최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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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병재 "식스맨 탈락 후 작가에게 입조심 해달란 전화만 35통 받았다"

'무한도전'의 새 멤버를 찾는 식스맨 프로젝트에서 탈락한 유병재가 다시 등장했다. 11일 MBC '무한도전'에선 식스맨 최종 후보 5인 강균성, 광희, 장동민, 최서원, 홍진경이 멤버들과 한 명씩 짝을 이뤄 자신들이 발제한 아이템이 방송됐다. 광희는 정형돈과 짝을 이뤄 '패션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옷을 잘 입지 못하는 일명 '패션 쓰레기'들을 찾아 '패셔니스타'로 만들어주는 내용이었다. 광희의 소속사 직원 박보라 씨, 뮤지션 조정치에 이어 세 번째 등장한 '패션 쓰레기'는 유병재였다. 식스맨 최종 8인까지 올랐다 탈락한 유병재는 이날 "다른 경로로 찾아뵙게 됐다"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유병재와 동갑내기인 광희는 "이제 말 놓자"며 "전에 네 덕에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말했다. 유병재는 광희가 앉은 자리를 가리키며 "저 자리에 있고 싶었지만, 사람이 하고 싶은 일을 다 하고 살 수는 없단 것을 알았다"며 "장동민과 최시원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어 "작가님과 한 40번 정도 통화했는데 그 중 35통이 방송내용 보안에 대한 것 이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병재는 "식스맨 최종 5인에 대한 결과를 기사로 접하게 됐는데, 공교롭게도 그 날이 만우절이라 믿지 않았다"며 "그 때 작가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아닐 줄 알았는데 맞다며 입조심 해달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015-04-11 19:50:2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