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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커플 다룬 드라마 '더 러버' 주연 타쿠야 "저도 동거해보고 싶어요"

네쌍의 동거커플의 일상 이야기를 다룬 Mnet의 옴니버스 드라마 '더 러버'에 출연하는 타쿠야가 동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그는 "동거를 해보고 싶다"며 "결혼 전에 경험상 동거를 해서 먼저 알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찬성"이라고 말했다. '더 러버'는 네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구성한 드라마다. 타쿠야는 이재준과의 브로맨스를 예고해 관심을 받았다. 그는 유일한 남남커플로 출연하는 부담감에 대해 "네 커플 중에서 남남커플은 우리 밖에 없다. 그래서 더 눈길이 가고 특별하다"라고 미소지었다. 제작발표회에는 극 중 커플인 오정세-류현경, 정준영-최여진, 박종환-하은설, 타쿠야-이재준이 커플룩으로 보이는 의상을 맞춰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오정세-류현경 커플은 "평소 친분이 있어서 촬영이 어색하지 않았다"고 촬영소감을 전했고, 정준영-최여진 커플도 "성격이 비슷해서 만난지 30분 만에 친해졌다"며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더 러버'는 한 아파트에 사는 네 쌍의 동거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Mnet에서 다음 달 11일 오후 11시 '언프리티랩스타'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2015-03-31 18:04:09 이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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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애리·김태우 CCTV공개에 스타일리스트 증언까지…'반전 있나'

길건 기자회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 김애리·김태우 CCTV 공개까지…'반전 있나' 가수 길건이 눈물의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김애리, 김태우 부부와 스타일리스트가 반박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길건은 3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유니플레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자신을 둘러싼 보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길건은 수척해진 모습으로 기자회견장을 찾았다. 길건은 소울샵엔터테인먼트(이하 소울샵) 측의 보도자료에 반박했다. 주요 쟁점은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의 보도자료가 모두 거짓이라는 점이었다. 길건은 또한 김애리 이사와 가수 김태우 부부로부터 심한 모욕까지 받았다고 토로했다. 돈이 없어 아버지 보험금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상황이었다고 까지 고백했다. 길건이 기자회견을 갖자 소울샵 측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CCTV를 공개한 것이다. 소울샵 엔터테인먼트는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길건의 기자회견에 대해 CCTV 공개와 함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주요 쟁점 역시 길건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었다. 즉, 소울샵의 주장에 길건이 기자회견에서 반박했고, 소울샵은 다시 그 주장에 대해 반박 보도를 내놨다. 또한 공개된 CCTV에서 길건은 김태우에게 휴대폰과 물병을 던지는 등 흥분한 상태로 맞은 편에 앉아 있는 김태우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보였다. 김태우는 가만히 앉아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여기에 길건의 스타일리스트도 가세했다. 길건의 스타일리스트 A씨는 31일 한 연예매체와의 통화에서 길건이 "프로필 촬영에서 의상 준비를 해 주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에 "사실이 아니다"라며 반박했다. A씨는 이어 "길건 씨가 프로필 촬영에 옷을 한 벌 밖에 안 가져왔다고 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신발부터 의상, 액세서리까지 한 가득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길건 이름으로 협찬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겨우 의상을 구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최선이었다. 스타일리스트 일을 하면서 연예인에게 옷 한 벌을 가져가서 입으라고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길건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내용을 부인했다. 또한 "타이트한 의상도 길건이 고른 것"이라며, "원래 당시 콘셉트로는 길건이 섹시한 이미지라서, 앞으로 연기도 할 수 있으니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자고 생각해서 시안은 깨끗하게 잡았다. 그런데 본인이 섹시한 것을 원해서 타이트한 옷을 골라 입었다. 본인이 선택하신 일인데 스타일리스트 18년 생활 중 이렇게 자존심 상하는 일은 처음"이라고 증언 아닌 증언을 했다. 이로써 길건의 주장은 다시 뒤집어졌다. 무엇이 진실인지 다시 한 번 수렁에 빠졌다. 길건의 주장에 대해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 스타일리스트가 반박하면서 일각에서는 '반전'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015-03-31 17:57:29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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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실황 상영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실황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고양문화재단은 4월 18일 오후 3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오페라하우스)에서 '2015 신한카드와 함께하는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이하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을 통해 '세비야의 이발사' 실황을 상영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은 완성도 높은 작품 공연 실황을 매달 1회씩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1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세비야의 이발사'는 이탈리아 희가극 오페라 부파 양식의 오페라로 로시니의 대표작인 동시에 그의 오페라 중 최고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피가로의 쾌활한 '나는 이 거리의 제일가는 이발사', 로지나의 화려한 '방금 그 노래 소리' 등의 아리아는 오페라에 낯선 대중에게도 친숙하다. 서곡 역시 로시니의 모든 오페라 서곡들 중 연주 빈도가 높은 인기곡이다. 원작은 보마르셰의 3부작 희곡 중 첫 번째 작품으로 내용상으론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의 전편에 해당한다. 알마비바 백작과 후에 백작 부인이 되는 로지나 사이의 연애 스토리와 이를 중재하는 이발사 피가로의 활약상을 담았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상은 이탈리아 파르마 레지오 극장 실황으로 세계적인 오페라 연출가 스테파니 비치올리의 인기 작품이다. 안드레아 바티스토니 지휘에 맞춰 파르마 레지오극장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피가로 역은 루카 살시, 로지나 역은 케테반 케모클리제, 알마비바 백작은 드미트리 코르착이 연기한다. 한편 이번 '고양아람누리 시네클래식'은 전편 상영이 아닌 주요 장면 발췌로 진행되며 해설은 음악 칼럼니스트 유혁준이 맡았다.

2015-03-31 17:51:49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