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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비 티저, 섹시 '어필'

민아 '나도 여자예요' 뮤비 티저, 섹시 '어필' 데뷔 5년만에 걸스데이 멤버 중 처음으로 솔로로 출격에 나선 걸스데이 민아가 신곡 '나도 여자예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16일 새벽에 공개된 15초 분량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유리관 안의 민아가 관능적인 섹시미를 한껏 발휘하고 있으며 이 영상은 공개 8시간 만에 조회수가 3만2000회를 넘어섰다. 작곡,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와 손잡고 선보이는 민아의 첫 솔로 미니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앨범제목과 같은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와 수록곡 '이상하다 참' '컬러플' 신곡 3곡과 인스트로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나도 여자에요'는 어반 알엔비 느낌의 곡으로 사랑받고 싶은 여자의 마음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가사와 민아 특유의 절제된 슬픈 보컬이 어우러져 곡에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민아의 솔로앨범 타이틀곡 '나도 여자예요'는 소녀 느낌보다는 숙녀가 된 민아의 모습을 담기 위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며 "앨범 전체적으로 발라드와 댄스 등 귀여움과 발랄, 섹시 등 민아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고 말했다 한편, 민아의 솔로 앨범 '나도 여자예요'는 화보집 형태의 미니앨범과 화보,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등을 스마트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카드형 앨범 키노로도 제작되어 16일 발매된다.

2015-03-16 12:55:47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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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리뷰]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 웃픈 뱀파이어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웃다가 진지하고 슬퍼지는 작품이다. 무매력의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송용진·허규·김호영·서경수)는 드라큘라 백작(고영빈·박영수·이동하·이충주)을 만나 뱀파이어가 된다. 첫 사랑과 메텔의 마음을 얻고 남편이 죽고 울기만 하는 엄마를 위한 선택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V는 영생하면서 느끼는 고독, 고통에 몸부림친다. 업계에 따르면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작품은 흥행을 보장하기 어렵다. '마마 돈 크라이'가 2010년 입소문만으로 연장 공연되고 2013년 소극장 흥행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다시 무대에 오르는 이유는 섹시한 뱀파이어의 인간적인 모습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V와 백작 모두 코믹함을 놓지 않는다. 어리바리하고 숙맥인 V는 몸 개그를 서슴지 않고, 극의 무게감을 부여하는 백작도 대사 한 마디 없이 관객을 웃긴다. 작품의 묘미는 코믹과 진지함이 극명하게 구분된다는 점이다. 뮤지컬 넘버 '할프 맨, 할프 몬스터'는 V와 백작의 만남을 보다 극적이고 긴장감 있게 표현한다. 공연 장소의 특성상 오케스트라가 함께 하지 못한다. 대중 음악 못지 않은 편곡이 '생음악'의 아쉬움을 덜어준다. 책으로 둘러싸인 기하학적인 무대는 V의 학식과 백작의 세월을 의미한다. 무대 위 두 배우를 제외한 등장인물은 그림자로 나타난다. 절제된 조명과 무대 구성이 뱀파이어 특유의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관객 참여를 유도해 몰입도를 높인다. 단, V에게 분홍색 노트를 받는 관객은 절대 좌절하지 않길 바란다. 작품은 5월 31일까지 대학로 쁘띠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2015-03-16 11:53:1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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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욕설 파문' 이태임이 떠난 '내 마음 반짝반짝' 대체 투입

최윤소, '욕설 파문' 이태임이 떠난 '내 마음 반짝반짝' 대체 투입 배우 최윤소가 '욕설 파문'으로 하차한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이태임을 대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한 연예매체에 따르면 한 드라마 관계자가 "최윤소가 SBS 주말특별극 '내 마음 반짝반짝' 21회부터 이태임을 대신해 등장한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제작진이 충분히 논의한 끝에 최윤소와 함께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극중 이순수와 잘 어울려 발탁했다. 이번주 첫 촬영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앞서 '내 마음 반짝반짝' 제작사인 삼화네트웍스 한 스태프도 "이태임을 대체할 배우를 투입하는게 맞다"고 했다. 최근 각종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태임은 '내반반'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한 바 있다. 최윤소는 일단 이번주 분량까지는 등장하지 않는다. 21회부터 본격 투입된다. 제작사도 최윤소가 투입되면서 대본을 긴급히 수정, 분량을 키울 전망이다. 최윤소가 연기할 이순수는 이덕화의 세 딸들 중에서 겉으로는 새침해보이지만 유난히 가슴 속에 맺힌 울분과 슬픔이 많은 인물이다. 캐스팅 단계부터 잡음이 많았던 '내 마음 반짝반짝'은 이태임이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며 더욱 크게 균열이 갔다. 그러나 최윤소가 투입되면서 극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또 공교롭게 이태임이 하차한 후 최고시청률에 육박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어떤 국면으로 나설지도 기대가 된다. 한편, 최윤소는 영화 '은장도'(03)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가든'(10) '웃어라 동해야'(10) '무사 백동수'(11) '제3병원'(12) '은희'(13)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중국으로 건너가 첫 중국 스크린 진출작인 '초짜들'을 촬영했고 tvN '라이어 게임'에 출연했다.

2015-03-16 11:18: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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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엣지, 1600만 원 받은 '홍콩반점' 립싱크 보니 "시리즈였네"

BJ엣지, 1600만 원 받은 '홍콩반점' 립싱크 보니 "시리즈였네" '속사정쌀롱'에 출연한 BJ엣지가 화제인 가운데 1600만 원을 받은 '홍콩반점' 립싱크도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밤 11시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는 1인 미디어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BJ엣지는 "한 번에 제일 많이 받은 게 1600만 원 어치"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찬우는 "누가 1600만원 어치를 준 거냐"고 물었고 BJ엣지는 "나도 뵙지 못한 분이다. 노래 '홍콩반점' 립싱크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별풍선으로 1600만 원을 줬다"고 답했다. BJ엣지가 1600만 원을 받은 방송은 '홍콩반점'이라는 곡을 코믹하게 립싱크한 시리즈이다. '홍콩반점'은 인디 힙합계를 사로잡은 '리미와 감자'의 히트곡으로 전화로 단무지와 젓가락을 주문하는 여성과 중국집(홍콩반점) 요리사의 유치한 말싸움을 테마로 한 위트 넘치는 곡이다. 노래의 간주가 시작되면 정말로 휴대폰을 들고 중국집에 전화를 걸 듯 립싱크를 시작하며 뽀로로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며 귀엽게 춤도 춘다. 또한 다양한 카메라 효과를 활용해 뚱뚱이가 됐다가 갑자기 홀쭉이로 변신하거나 카툰 효과를 활용해 애니메이션 같은 장면을 보여주며 시청자에게 끊임없는 웃음을 선사한다.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을 입고 나와 망가지는 것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모습도 BJ엣지가 인기를 얻는 요인 중에 하나다. BJ엣지의 애청자들은 '진짜 자장면 환불 안되나요?' '중국집 요리사가 잘못했다'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함께 즐거워했다.

2015-03-16 10:59:11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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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에반스 열애설 릴리 콜린스는 누구? '오드리 햅번+엘리자베스 테일러'

크리스 에반스 열애설 릴리 콜린스는 누구? '오드리 햅번+엘리자베스 테일러'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된 가운데 릴리 콜리스가 오드리햅번에 비견되는 찬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4일 US위클리 등 현지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릴리 콜린스는 지난달 있었던 오스카 파티에서 처음 만난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제 막 시작한 사이다. 릴리 콜린스는 모델 출신 배우로 다수의 잡지에서 프리랜스 에디터로 활동했다. 무엇보다 릴리 콜린스는 할리우드 '엄친딸'로 알려졌다. 1989년생인 그녀는 영국 유명 록밴드 제네시스의 멤버 필 콜린스의 딸로 명문 고등학교로 알려진 하버드 웨스트레이크를 졸업했고, 현재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신문방송학과에 재학 중이다. 지난 2009년 드라마 '90210'로 데뷔한 릴리 콜린스는 '블라인드 사이드' '프리스트' 등에 아역이자 조연으로 출연했고, 영화 '어브덕션'에서 테일러 로트너와 주연 호흡을 맞췄다. 이 당시 테일러 로트너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흥행에선 다소 미진했지만, 릴리 콜린스를 알린 건 2012년 작품인 '백설공주'다. 당시 릴리 콜린스는 3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백설공주 역으로 낙점됐다. 이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가 왕비 역을 맡아 생애 첫 악역 도전에 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릴리 콜린스는 원작 속 백설공주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타셈 싱 감독은 릴리 콜린스 특유의 품격과 순수함을 겸비한 외모를 극찬하며단번에 캐스팅했다. 또 제작진 역시 "오드리 헵번처럼 우아하고, 엘리자베스 테일러처럼 품격 있으면서도 현대 세상에 물들지 않은 젊은 여배우를 찾기란 어려운 일"이라는 말을 남겼다. 릴리 콜린스는 2012년 영화 '백설공주'에서 타이틀 롤을 맡아 동화 속 주인공의 모습을 완벽 재현해 호평을 받았다. 짙은 눈썹과 깊은 눈으로 현대판 오드리 햅번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13년 '러브, 로지'에서는 12년 동안 계속 엇갈리는 우정과 사랑을 이어간 로지 역을 맡아 풍부한 감성을 전달하기도 했다.

2015-03-16 10:42:27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