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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결혼한다더니…연예인-재벌가 결혼사례 누가 있나?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결혼한다더니…연예인-재벌가 결혼사례 누가 있나? 배우 배용준이 구소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연예인과 재벌가의 결혼 사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오전 한 매체는 배용준의 연인 구소희 씨 측근의 말을 빌려 배용준이 최근 구소희 씨와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정확한 결별 사유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사생활인만큼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배용준은 지난해 12월 일본 언론을 통해 열애 소식이 알려진 이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그는 "3개월째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다"며 "지금 막 시작하는 단계니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었다. 그러나 열애 인정 약 1년 2개월 여 만에 결별을 함으로써 한류스타와 재벌가문의 결혼은 실패로 끝났다. 최근 배용준의 사례처럼 연예인과 재벌가문의 연예, 결혼 소식이 자주 들려오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의 임세령 상무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 1월 이정재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이정재와 임세령은 오랜 우정의 친구 사이에서 최근 조심스럽게 마음이 발전한 만큼 연인관계로 인정하기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었다"며 조심스럽게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나이가 나이인 만큼 곧 결혼하지 않겠느냐는 예측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배우 유설아(30)와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차남 윤새봄 씨(35)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유설아는 얼마 전 아들을 낳아 윤석금 회장을 기쁘게 했다는 소문도 있었다. 배우 최정윤의 남편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던 윤태준으로 밝혀졌다. 그는 재계 44위 이랜드 그룹 박성경 부회장의 장남이다.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샤크라의 멤버 이은은 2009년 1월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인 프로골퍼 권용 씨와 결혼했다. '스타 골든벨', '상상 플러스' 등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누렸던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는 2006년 8월 현대그룹 정몽주 회장의 손자이자 현대비엔스앤씨 대표이사인 정대선 씨와 결혼했다. 배우 김희선은 2007년 10월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아들 박주영 씨와 결혼했으며, 연기자 이세은의 남편은 국내 30위권에 꼽히는 B증권 오너가 자제로 밝혀졌다. 1997년 벤처기업 사장 이찬진과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린 배우 김희애는 결혼생활은 물론 여전히 활발한 연기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이처럼 성공적이고 행복한 것만은 아니다. 재벌가 자제와 결혼했지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지 못한 연예인들도 있다. 배우 고현정은 1995년 신세계 그룹 정용진 부회장과 결혼했으나 2003년 이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전 아나운서 한성주는 1999년 6월 애경그룹 장영신 회장의 아들 채승석 씨와 결혼했으나 10개월 만에 이혼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오현경은 2002년 계몽사 홍승표 사장과 결혼했으나 2006년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또한 애경그룹의 셋째 며느리로 들어간 한성주는 '성격차'를 이유로 5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고, 황신혜는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1987년 에스콰이어 그룹 회장 2세 이 모씨와 결혼했지만 9개월 만에 파경을 맞은 아픔이 있다.

2015-02-17 14:49:1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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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악성 루머에도 팬들 사랑 잊지 않아 "오래오래 함께해요"

EXID 하니, 악성 루머에도 팬들 사랑 잊지 않아 "오래오래 함께해요"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악성 루머에 시달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데뷔 3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7일 오후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3주년 소감을 밝히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팬들이 보내준 케이크와 감사 트로피가 인증되어 있었고, 하니가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리며 보답하고 있었다. 이어 "EXID가 세살이 되었습니다! 어제요..ㅎㅎ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는 못난 안하니를 용서해주시와요. 우리 레고들 덕분에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구 앞으로도 더 열심히 달릴게요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라며 데뷔 소감과 팬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17일 오전 한 연예 매체에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라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요즘도 하니는 EXID와 함께 신곡 작업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팬들께서는 해당 찌라시 내용과 관련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02-17 14:12:38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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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안녕하세요'서 개인기 '팔꿈치 뒤로 닿기' 공개…엉뚱해

채수빈, '안녕하세요'서 개인기 '팔꿈치 뒤로 닿기' 공개…엉뚱해 배우 채수빈이 '안녕하세요'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방송에서 최초로 선보인 개인기가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밤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채수빈은 팔꿈치가 뒤로 닿는 모습을 보여 유연성을 자랑했다. 이날 채수빈은 "남들보다 팔이나 다리가 유연하다"며 등 뒤에서 팔꿈치끼리 닿는 개인기를 펼쳐 보였다. 이에 MC를 비롯한 게스트들이 모두 시도해봤지만 실패해 개인기 인증에 성공하는 듯 했다. 그러나 객석에서 모두 같이 따라한 결과 한 관객이 채수빈과 똑같이 등 뒤에서 팔꿈치가 닿아 개인기 인증에 실패했다. 한편, 채수빈은 김수현과 함께 옥수수수염차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롯데리아 CF 속에서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며 "다 됐다 커플링"이라고 외쳐 인상깊은 장면을 남겼었다. 이밖에도 스니커즈, 동원참치 '아빠와 딸'편, 기아자동차, 라네즈, 이동통신사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과거 채수빈은 KBS 금요드라마 '스파이'에서 JYJ 김재중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채수빈은 극중 북한 남파간첩 조수연 역을, 김재중은 전직 북한 정보원 박혜림의 아들 김선우 역을 맡아 당시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사진까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15-02-17 13:51:4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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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소속사 "수익 정산 못 받았다" 소송…대체 무슨 일

'국악소녀' 송소희 소속사 "수익 정산 못 받았다" 소송…대체 무슨 일 '국악소녀'로 송소희가 소속사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덕인 미디어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공간은 17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송소희의 소속사 덕인미디어 최용수 대표가 지난해 4월15일 송소희를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덕인미디어 최용수 대표가 송소희 양과 2013년 7월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매니지먼트를 해왔다. 하지만 소속사가 송소희 양의 연예활동으로 인한 수익금 배분을 받지 못해 연예활동으로 발생한 수익에 대한 정산금 분배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용수 덕인 미디어 대표는 "송소희 측이 두 차례 정산금조로 입금한 후 수익 배분을 하지 않았다. 몇 차례 내용증명을 보내는 등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송소희 측에서 대응이 없어 부득이하게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송소희 양과 기간 7년, 수익배분 5 대 5 계약을 맺고 방송출연, CF 출연 등을 성사시키며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했다. 그러나 계약과는 다르게 수익금에 대한 정산을 받지 못했다. 또 계약관계를 무시하고 일방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소속사를 배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소희와 소속사의 약정금 청구소송은 오는 3월3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변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5-02-17 13:28: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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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부인' 한수민, 서래마을 토지 88억 매입…10억 기부 현실로?

'박명수 부인' 한수민, 서래마을 토지 88억 매입…10억 기부 현실로? 개그맨 박명수의 부인으로 유명한 한수민씨가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 인근 땅과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박명수 아내 피부과 의사 한수민 씨는 지난해 12월 주차장과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는 방배동 지역 토지 730㎡(222평)와 건물 283㎡(86평)을 88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토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400여m 떨어진 곳으로 함지박사거리로 알려진 지역이다. 한국경제 측은 전문가 말을 빌려 "토지 매입이 신축용 목적으로 보인다"며 "방배로 대로변에 접한 코너 건물이기에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7월 기존에 갖고 있던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의 빌딩을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엄청난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빌딩은 서울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부근의 빌딩으로 주변에서는 '박명수 건물', '스타벅스 건물'로 유명했던 건물이다. 박명수 건물로는 불렸지만 실제 소유주는 한 원장이었다. 한수민 씨는 2011년 10월 이 빌딩을 29억원에 매입한 후 전층에 스타벅스를 입점시켰고, 3년 후에 46억6000만원에 매각해 3년 만에 17억6000만원의 수익을 거두며 1년에 20%씩 3년에 60% 정도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 박명수는 24일 방송된 KBS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서 자신의 집과 차 모두 아내 한수민의 명의로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명수 부부가 부동산으로 억대의 수익을 올리자 박명수가 '무한도전'에서 약속했던 10억 기부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5년 전 무한도전 가상 2000회 특집 당시 유재석이 박명수가 2015년에 10억을 기부하겠다는 공약을 언급해 박명수를 당황하게 만들었었다. 이후 박명수는 지난 1월 방송에서 "10억 기부 안할 거라는 말이 아니라 할부로 하겠다는 말이에요. 여러 가지 안 좋은 일이 었었어요. 꼭 할게요"라며 할부식 기부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소식으로 인해 올해 정말로 10억 기부가 가능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무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5-02-17 13:20:37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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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찌라시' 사실 아냐…강력 대응할 것

EXID 하니, '찌라시' 사실 아냐…강력 대응할 것 EXID의 하니가 최근 유포되고 있는 증권가 찌라시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EXID(솔지 LE 하니 혜린 정화) 하니와 관련, 최근 인터넷과 모바일 상에 급속히 퍼지고 있는 증권가 정보지, 일명 찌라시에 대해 소속사 측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며 "더 이상 확산 시 강력히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전했다. EXID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17일 오전 한 연예 매체에 "최근 증권가 찌라시에 하니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봤고 그 내용도 파악했다"라며 "전혀 사실이 아닌 이야기이기에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찌라시를 접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하니와 관련한 최근 찌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해당 찌라시를 더 이상 유포할 시에는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해 대응하는 등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요즘도 하니는 EXID와 함께 신곡 작업에 열심히 매진하고 있으니, 팬들께서는 해당 찌라시 내용과 관련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증권가 찌라시에는 하니의 이름이 언급되지 않았지만 충분히 하니로 오해하게끔 만드는 단서를 집어 넣어 항간에서 찌라시의 주인공이 하니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었다. 이에 무분별한 루머로 고된 노력 끝에 빛을 본 하니에게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가 새겨질 뻔 했으나 하니와 소속사측이 찌라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지난해 말 '위아래' 역주행 신화를 만들며 가요계의 새로운 대세 걸그룹으로 떠올랐다. 하니는 여러 방송에서 성공하기 까지 힘들고 고된 시간들이 있었지만 꿋꿋히 버텨냈다는 과거 이야기를 언급해 인성까지 갖춘 걸그룹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5-02-17 11:37:54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