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제2의 식신' 등극하나…시청자 "정규편성 해주세요"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제2의 식신' 등극하나…시청자 "정규편성 해주세요" '맛있는 녀석들'의 정규편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맛있는 녀석들'은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 2회 만에 많은 시청자로부터 '진짜 먹방'이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방송은 '먹어 본 자가 맛을 안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최근 코미디TV 채널을 담당하는 CU미디어에 따르면 '맛있는 녀석들'은 호평 속에 정규로 편성됐다. 편성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앞서 김준현은 정규 편성을 걸고 시청자에 공약을 내걸었다.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 시민들에게 핫도그와 음료수 100개를 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파일럿으로 2회 분 방송을 마친 '맛있는 녀석들'은 개념 먹방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으며 실시간으로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먹방으로 유명한 개그맨 4인방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이 진행하는 '맛있는 녀석들'은 누가 봐도 좀 먹어봤다 싶은 이들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전달한다. 기존 음식 방송들의 맛집 소개나 맛집을 평가하는 방식이 아닌, 음식 방송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기존 맛집 프로그램과 달리 음식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의의가 있다.

2015-02-16 17:23:23 하희철 기자
기사사진
[필름리뷰-스폰지밥3D]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솜사탕 같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가면 가끔씩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틀어놓고는 한다. 겉보기에는 귀엽기 그지없는 바다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에는 묘하게 빠져드는 중독적인 매력이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극한의 '긍정 마인드'를 보여주는 네모나고 노란 스폰지밥을 보다 보면 '어찌됐든 웃는 게 최고구나'라는 생각에 절로 웃음이 새어나온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본 사람이라면 이 애니메이션을 마냥 아동용으로만 치부할 수 없음을 잘 알 것이다. 이 작품에는 멀쩡한 캐릭터가 하나도 없다. 오직 돈만 생각하는 열렬한 자본주의 추종자 집게사장, 뇌가 없는 불가사리답게 단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뚱이, 우디 앨런마냥 늘 시니컬한 징징이, 집게사장의 집게버거 비법을 뺏기 위한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열등감 덩어리인 플랑크톤, 그리고 이들 가운데에서 늘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스폰지밥까지 모두들 어딘가 하나쯤은 부족한 구석이 있는 캐릭터다. 그래서 이들이 벌이는 소동은 상식을 벗어난 방향으로 치닫기 일쑤다. 그런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묵묵히 보다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진다. 누군가는 '병맛'이라고 부를 이 유쾌함이 곧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매력이다. 영화 '스폰지밥3D'는 원작이 지닌 매력을 그대로 간직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2008년부터 TV 애니메이션을 이끌고 있는 폴 티비트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탄생시킨 원작자 스티븐 힐렌버그가 스토리에 참여했다. TV 애니메이션에서 자주 다뤄지는 이야기인 집게버거 비법을 둘러싼 집게사장과 플랑크톤의 갈등에서 비롯되는 스폰지밥과 친구들의 모험이 영화의 주된 내용이다. 안토니오 반데라스가 연기한 버거선장의 이야기까지 더해져 영화는 일종의 액자식 구성으로 흥미를 더하고 있다. TV 애니메이션과 마찬가지로 '스폰지밥3D'의 줄거리를 따라가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오히려 영화가 극한의 황당함으로 달려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느끼는 것이 영화를 더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원작 팬이라면 스크린 속에 담긴 화려한 영상과 '하이 개그' 코드가 마냥 즐거울 것이다. 상상력을 무한대로 자극하는 스폰지밥과 친구들의 모험은 아이들의 구미를 당기기에도 충분하다. 다만 원작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그저 아동용 애니메이션으로만 생각한 성인 관객에게는 다소 당혹스러운 관람이 될 것이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도 잊히지 않는 장면이 하나 있다. 집게버거 비법을 기억할 거라고 믿는 플랑크톤은 스폰지밥의 머릿속에 들어갔다 상상도 못한 경험을 한다. 솜사탕과 초콜릿, 캔디처럼 온통 달콤한 과자들이 스폰지밥의 뇌를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면 가득 펼쳐지는 원색의 향연은 3D 안경을 거치면서 그 달콤함을 관객에게까지 고스란히 전달한다. 질릴 정도의 이 달콤함이야말로 '네모바지 스폰지밥'이 사랑받는 이유일 것이다. 전체 관람가. 2월 18일 개봉.

2015-02-16 17:12:4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진짜사나이' 박하선, 로봇 당직사관 "말뚝 박으십쇼" 대령의 손녀 인증

'진짜사나이' 박하선, 로봇 당직사관 "말뚝 박으십쇼" 대령의 손녀 인증 배우 박하선이 당직사관을 맡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찬사를 받고 있다. 15일 저녁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박하선이 공포의 점호를 실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하선은 담임교관에게 당직사관 임무를 부여 받게 됐다. 박하선은 점호 시작 전 사전 교육을 받으면서부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하지만 박하선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점호가 시작되자 진지한 표정으로 교관과 함께 점호에 나서 후보생 위생 상태를 비롯한 관물함 정리 상태 점검에 나섰다. 첫 점검에서 예상치 못한 지적을 받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박하선은 멤버들의 관물대를 확인하던 중 김지영의 관물대에서 쓰레기를 포착하고서는 "쓰레기는 반드시 쓰레기통에 버리십쇼!"라며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함께 출연중인 이다희는 "군인이 천직인 것 같다"며 박하선의 군인 정신에 찬사를 보냈고, 김지영은 "지금이라도 말뚝을 박아야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하선은 이날 당직사관 임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로봇 당직 사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박하선은 다음날 아침점호 때 당직사관 역할까지 수행해야 하는 부담감에 취침 시간에도 손전등을 켜고 열심히 공부하며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5-02-16 16:45:13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