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스타인터뷰] '모던파머' 한주현 "리액션 느려서 캐스팅 됐어요"

배우 한주현(27)은 27일 종영한 SBS 주말극 '모던파머'에서 앞머리로 얼굴의 반을 가리고 등장해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그는 작품에서 조선족 불법체류자 송화란 역을 맡았다. 단속이 뜨면 도망쳐야 하는 그는 한기준(곽동연)과 풋풋하지만 가슴 한 켠이 시린 사랑을 했다. 캐릭터를 잘 살리지 못해 촬영이 끝난 뒤 많이 울었다는 한주현은 '모던파머'를 통해 "혼자만의 싸움이 끝났을 때 얻는 게 많다"는 점을 배웠다고 한다. "'모던파머' 오디션에 참가했어요. 감독님이 제게 송화란 역할을 소개해줬죠. 저는 스스로 이국적인 외모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한테 연변 느낌이 있냐'고 직접 물었죠. 저는 말하기보다는 리액션을 주로 하는 편인데 반응이 느려요. 이야기를 다 듣고 반응하죠. 감독님이 그 모습을 보고 캐스팅했어요. 소속사에서는 연변 친구를 소개해줬어요. 말투와 행동을 배웠죠. 실제 연변 사람들도 행동이 한 박자씩 느리고 감정 표현을 잘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송화란은 한기준보다 한 살 어리다. 그러나 실제 한주현과 곽동연은 10살 차이가 나는 누나와 동생이다. 한주현은 "걱정됐다"고 곽동연과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감독님이 나이 차이를 말해 줬을 때 걱정이 됐어요. 그런데 곽동연은 연기할 때 정말 성숙한 배우죠. 그런 친구를 처음 봤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도 한기준과의 데이트였어요. 편안했고 역할과 분위기에 스며있는 기분을 처음 느꼈어요. 이전에는 (화면에) 잘 나오기 위해 연기했는데 이번에는 교감하며 연기하니까 감정이 녹아나더라고요. 실제 연애 스타일은 송화란처럼 수줍어하지 않아요. 곽동연과 연기할 때도 '가만히 있어, 누나가 할게'라고 리드했죠. (웃음)" 한주현에게 시청자가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 건 송화란이 긴 앞머리를 자르고 변신했을 때부터다. "작가가 변신하기 전에는 웃지 말라고 하셨어요. 평소에 잘 웃는 편이라 정말 힘들었죠. 앞머리를 자른 뒤에는 댓글을 보면서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촬영할 때는 그 공간에만 있으니까 모르거든요. 현장에서는 모든 출연진이 송화란의 변신을 도와줬어요. 이하늬는 볼, 입술 화장을 해줬고 남성 출연진도 '더 예쁘게 해'라고 말했죠." 송화란은 뱀을 잡고 약초를 캐며 '모던파머' 속 달인으로 활약했다. "첫 촬영이 뱀을 잡는 거였어요. 열심히 하고 싶어서 무서운 게 중요하지 않았죠. 촬영 하다 뱀에게 살짝 물려서 병원에 가 주사를 맞았어요. 꿩을 잡고 연기할 때는 마음이 이상했어요. 죽은 꿩을 잡고 있으니까 징그럽더라고요." 한주현은 데뷔 초 배우 한가인을 닮아 화제가 됐다. 그러나 2007년 영화 '기담'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그는 꾸준한 작품 활동에도 대표작을 남기지 못했다. "당시 영화사에서 '한가인 닮은 꼴'로 이슈를 만들었어요. 한가인을 닮았다는 말은 학창 시절에도 들었어요. 정말 기분이 좋았죠. 그때는 배우를 직업으로 할 줄 몰랐거든요. 솔직히 지금은 좋은 게 아닌 것 같아요.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계기였지만 '한주현'이라는 사람만 놓고 보면 장점이 아닌 듯해요. 제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편이 맞다고 봅니다." 조각 같은 이목구비가 오히려 캐스팅에 방해가 된 경우도 있다. "미팅을 하면 제작진이 사진이랑 실제 모습이 다르다고 해요. 부잣집 막내딸 이미지로 저를 만났는데 함께 대화를 하면 그렇지 않으니까 다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소속사에서 추천해주는 역할도 예전과 많이 바뀌었어요. 지금 (배우로서의) 제 위치는 하고 싶다고 뭔가를 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하고 싶지 않은 걸 할 수는 없다고 봐요. 제작진에게 피해를 주는 거니까요. 어느 정도 책임을 질 수 있고 자신 있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내년에는 엉뚱하고 밝은 캐릭터, 사연 있는 악역을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늘 꿈꾸는 역할은 운동 선수예요. 오디션을 볼 기회조차 없었어요. 운동을 하면서 얻는 쾌감을 느끼고 싶어요. 저 운동 신경 좋은 편입니다. (웃음)" 사진/한준희(라운드테이블) 디자인/김아람

2014-12-28 11:32:48 전효진 기자
기사사진
'국제시장' '기술자들' 연말 쌍끌이 흥행…박스오피스 점령

영화 '국제시장'과 '기술자들'이 연말 쌍끌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지난 17일 개봉한 '국제시장'은 개봉 이틀째인 18일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고 있다. 27일 토요일 하루 동안에만 54만1288명의 관객을 모으는 기염을 토했다. 스크린 수도 941개로 압도적이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아버지 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낸 '국제시장'은 중장년층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7일까지의 누적 관객수는 373만978명으로 4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지난 24일 개봉한 '기술자들'은 김우빈·이현우 등 청춘스타를 내세워 20~30대 관객을 공략하고 있다.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술자들'은 27일 하루 동안 25만4451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도 118만4092명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워낭소리'의 기록을 뛰어넘어 역대 다큐멘터리 흥행 신기록을 세운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는 대작들의 틈바구니 속에서도 흥행 열풍이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27일에는 19만2904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336만을 기록 중이다.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인터스텔라'는 순위가 꾸준히 하락해 박스오피스 9위까지 밀려났다.

2014-12-28 10:46:52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세븐, 1년 21개월 만에 전역…"성실하게 살 것"

가수 세븐이 1년 21개월 만에 전역했다. 세븐은 28일 경기도 포천 8사단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이날 전역식에는 국내외 팬 100여명이 자리해 세븐의 전역을 환영했다. 전역식을 마친 세븐은 오전 9시20분경 위병소를 나섰다. 그는 경례를 한 뒤 "군 생활 동안 실망을 안겨 드려 죄송하고 잘못했던 일을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시에는 부대에 있었기 때문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며 "잘못했던 부분들 외에 오해를 받은 부분도 있다. 많이 힘들었지만 저의 실수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세븐은 "8사단에 1년 반 동안 있었다. 큰 일을 겪고 난 뒤 쉽지만은 않았다. 끝까지 믿어준 부대 간부님들이 있었기 때문에 건강하게 전역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세븐은 지난해 3월19일 경기도 의정부 306 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135기보대대로 자대 배치를 받은 뒤 곧바로 국방부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로 보직이 변경됐다. 그러나 지난해 6월 군 복무 중 숙소 무단이탈과 안마 시술소에 출입한 혐의가 적용돼 영창 10일의 처분을 받아 당초 예정됐던 18일보다 10일 늦게 전역하게 됐다. 세븐은 연예병사 제도 폐지 이후 8월부터 8사단에 재배치돼 소총병으로 군 생활을 이어왔다.

2014-12-28 10:31:4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공공도서관 회원증 명칭 '책이음'으로 변경…로고도 통일

전국 도서관 이용시 사용하는 대출증의 로고가 '책이음'으로 통일된다. 공공도서관 이용시 출입과 책대출 등에 사용하는 이용증이 내년 1월부터 동일 로고를 사용하는 '책이음'으로 통일된다. 공공도서관에 대한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통일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연결성 또한 강화하려는 취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010년부터 도입해 적용해온 '통합도서회원증'의 명칭을 '책이음'으로 변경하고 공통의 상징물도 제작해, 내년 1월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전국의 통합도서서비스 참여 공공도서관에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8개 지방자치단체에 속한 295개 공공도서관이 통합도서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사용자는 130만명에 이른다. 기존 '통합도서회원증' 이용자는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도 가능하다. 정부는 2018년까지 전국의 모든 공공도서관이 통합도서서비스에 참여토록 사업을 진행 중이다. 참여 조건은 국고와 지방비 절반씩 부담이다. 국립세종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을 종종 이용했다는 Y씨(38·서울거주)는 28일 "이전에도 동일한 출입카드와 대출증으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로고가 통일 되면서 더욱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4-12-28 10:18:23 유주영 기자
기사사진
'무한도전', '토토가' 특집으로 시청률 급상승…19.8%

MBC '무한도전'이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에 힘입어 1년여 만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8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가 발표한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전국 기준 19.8%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보다 약 4.5% 상승한 수치다. '무한도전'은 올해 1월 'IF 만약에'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15.7%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기록은 약 1년여 만에 세운 최고 시청률로 의미가 크다. '무한도전'의 '토토가' 특집은 90년대 가수들의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획으로 방송 내내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에서는 17~18년 만에 터보로 다시 돌아온 김정남과 '국민요정'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된 S.E.S 멤버 슈의 이야기로 웃음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7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토토가'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터보와 김현정, S.E.S의 무대가 공개돼 1990년대의 향수와 추억을 안방에 전달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쿨, 조성모, 소찬휘, 이정현, 지누션, 엄정화, 김건모의 무대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무한도전'과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13.1%,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9.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4-12-28 09:32:03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팔로우미4' 아이비 헤드벵잉, 최희에게 머리 따귀 선사

아이비·최희·송해나 등 미녀들이 연말 분위기에 흠뻑 빠졌다. 27일 오후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팔로우 미4'를 통해 MC 아이비와 최희, 모델 송해나가 그들만의 은밀한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화려한 파티를 계획한 세 사람은 최고의 파티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아이비와 최희는 파티에 빠질 수 없는 핑거 푸드를 만들었다. 평소 '그까짓 거 대충'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비와 '요리 허당' 최희가 만든 음식들은 파티를 풍성하게 만들었지만 아이비와 최희 외에 누구도 맛보지 않아 폭소를 자아냈다. 13회부터 새롭게 합류한 막내 송해나는 두 언니들을 위해 센스가 돋보이는 파티 소품과 외로운 최희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파티가 무르익을 때쯤 흥분을 주체 못한 아이비의 격한 헤드뱅잉으로 최희에게 머리따귀를 가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최희는 "이 언니 좀 말려 달라"며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이비는 무아지경에 빠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파티의 드레스 코드 '블랙'에 맞춰 아이비는 바니걸 헤어밴드로 섹시큐트룩을, 최희는 화이트 퍼를 레이어드 한 럭셔리한 파티룩을 선보였다. 송해나는 옆트임이 있는 시스루 드레스로 각자의 개성에 맞게 연출했다. 한편 이날 '팔로우 미4' 방송 에서는 파티 퀸이 될 수 있는 셀프 헤어스타일링 비법이 공개된다.

2014-12-27 23:00:00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