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곽진언 소격동 vs 김필 '틱탁'…'슈퍼스타K6' 서태지 미션 최종 결승 미리보기?

엠넷 '슈퍼스타K6' 곽진언이 서태지의 신곡 '소격동'으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김필을 꺾었다. 지난 24일 '슈퍼스타K6'에서 출연진은 서태지의 음악을 주제로 경연을 벌였다. 이날 곽진언은 '소격동'을 어쿠스틱 기타와 첼로 스트링으로 편곡해 원곡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심사위원 김범수는 "곽진언은 미쳤다"며 "그간 말이 안 되는 무대를 해왔고 이번 무대에서 정점을 찍었다. 서태지가 아빠 미소를 짓고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승철은 "첫 마디 나올 때 헤드폰을 벗었다. 이 노래가 끝나고 나서 소격동에 가보고 싶어졌다"며 "노래가 잘 어울렸고 선곡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서태지가 곽진언 버전으로 리메이크 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다. 편곡이 너무 좋았다"고 극찬했다. 백지영 역시 "처음 첼로가 시작되며 끝났구나 생각했다"며 "오늘 전체적으로 재미없어 내 평가가 박했는데 시원하게 점수 드리겠다"고 97점을 부여했다. 이날 김필의 무대도 수준이 높았다. 서태지의 히든트랙으로 평가받는 '틱탁'으로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민 그에게 심사위원 김범수는 "용기가 대단하다"며 "히든 트랙을 선택해서 물 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성공적인 무대였던 것 같다. 카리스마 있는 무대연출 좋았다"고 94점을 줬다. 윤종신도 "뭐든지 김필화한다. 자기만의 필로 소화한다"며 "리메이크는 노래 부르는 사람을 의식 안하고 불러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김필은 늘 자기화하고 있다. 오늘도 감동받았다"라고 96점이라는 고득점을 줬다. '슈퍼스타K6'는 앞으로 3주간 경기도 일산 CJ E&M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이후 4주간은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 원과 음반 발매 기회가 주어지며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자격을 가지게 된다.

2014-10-25 09:28:13 전효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