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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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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센스, 저스트 블레이즈 내한 공연 무대 올라

래퍼 이센스가 저스트 블레이즈 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저스트 블레이즈의 내한 공연을 주최하는 레드불에 따르면 이센스와 데드엔트 무브먼트는 25일 오후 10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 에이(THE A)에서 열리는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클럽의 밤-저스트 블레이즈' 무대에 선다. 미국 뉴저지 출신의 저스트 블레이즈는 로카펠라 하우스 프로듀서로 데뷔, 칸예 웨스트·에미넴·제이지 등의 히트곡을 제작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로 거듭났다. 저스트 블레이즈는 힙합에서 클래식·하우스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흑인 음화 대중화를 이끈 프로듀서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6월 '레드불 뮤직 아카데미 인포 세션'을 통해 한국 팬들과 이미 만난 바 있는 저스트 블레이즈는 이번 공연에서 힙합부터 하우스까지 다양한 DJ 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이센스는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디 애닉도트'를 발표하고 홀로서기에 성공했다. 데드엔드 무브먼트는 그래픽 디자이너·포토그래퍼·비디오 그래퍼로 이뤄진 4인조 DJ 크루로 독특한 색깔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공연은 만 19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4만원이다.

2014-10-22 17:51:0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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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바비킴 신곡 '사과' 작사…"노래 후지면 안 써주려 했다"

가수 이적이 바비킴의 새 앨범 '거울'의 타이틀곡 '사과'의 작사를 맡게 된 배경을 밝혔다.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트 호텔에서 열린 바비킴의 쇼케이스에서 이적은 깜짝 응원 영상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적은 "바비킴의 친구이자 팬의 한 사람으로서 새 앨범을 무척 기다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사를 하나 부탁하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노래를 들어본 후 결정하겠다고 했다"며 "노래가 후지면 가사를 못 써주겠다고 했는데 멋진 곡을 줬다. 그래서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적은 "'사과'는 먹는 사과가 아니라 미안하다는 사과다. 오래된 연인에게 소홀해진 남자가 여자친구에게 함부로 대한 것을 반성하며 사과하는 내용"이라며 "막 살았을 것 같은, 쓰레기 같이 살았을 것 같은 얼굴의 바비킴이 개과천선한 느낌으로 부르면 잘 와 닿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바비킴은 "쓰레기 같이 생겼다니, 죽여버리겠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타이틀 '사과'는 바비킴의 애절한 목소리가 두드러지는 발라드 곡으로 곡 중반부터 울려 퍼지는 트럼펫 연주는 그의 아버지 김영근 씨가 맡았다. 한편 바비킴은 본격적인 음악 활동 재개와 함께 오는 12월엔 밴드 YB와 함께 전국 투어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2014-10-22 17:43:56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