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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본명 송복희·지하철·애주가…'힐링캠프' 국민MC의 세대 통합

국민MC 송해(88)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다양한 세대의 시청자를 아울렀다. 지난 15일 송해는 지하철을 타고 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평소 지하철을 애용한다는 그는 친근함과 소탈함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초반부터 사로잡았다. 송해는 정확한 나이를 묻는 '힐링캠프' MC들의 질문에 "보는 사람마다 나를 90이라고 한다. 나 나이 어리다"며 "9988이라는 이야기가 있지 않나? 금년에 내가 88살이다. 항간에 내가 1925년생이라고 나이를 속였다는 루머가 있는데 사실은 1927년생이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애주가인 점, 매일 목욕탕을 찾는 에피소드, 건강 비결로 꼽은 해장국 등 장수 비결을 공개하며 유쾌함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1.4후퇴 피난길부터 본명인 송복희 대신 송해로 살게 된 사연, 생계유지를 위해 악극단에 입단하며 시작된 희극인으로서의 삶까지 역사의 산증인의 이야기는 시청자와 현장의 귀를 집중시켰다. 특히 사람들 사이의 정과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이 부분이 세대통합과 '힐링캠프'의 묘미인 힐링의 취지를 살렸다는 호평이다. 송해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22일 이어진다.

2014-09-16 09:29:4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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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새 앨범 'Holler' 전곡 공개…컴백 쇼케이스 개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의 새 앨범 '할라(Holler)'가 16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타이틀곡 '할라'는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그루브한 펑키 댄스곡으로 '틀에 박힌 레퍼토리와 패턴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수록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환상적인 비트에 깊은 베이스 소리가 인상적인 톡톡 튀는 팝 곡이다. 지난 13일 선 공개되어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던 '내가 네게(Whisper)'는 달콤하고 따뜻한 멜로디의 하이브리드 미디움 팝으로 사랑하는 연인에게 고백하는 마음을 속삭이듯 표현했다. 또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마이너 발라드 곡 '온리 유(Only U)'는 태티서의 감성과 가창력을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 멤버 서현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이별을 고하는 남자에게 한 번 더 용기를 내는 여자의 마음을 담았다. 이 밖에도 디스코와 덥스텝의 조합이 독특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모던 일렉트로닉 디스코·댄스 곡 '스테이(Stay)', 오직 사랑하는 이에게만 마음을 열고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매혹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어반 느낌의 업비트 팝 '아이즈(EYES)'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오프라인 음반 발매는 오는 18일이며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태티서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 '할라'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4-09-16 09:09:41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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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존박, 청년 대표 고민 '취업' 안건으로...타일러 "한국 이력서에 사진 붙여 충격"

15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가수 존 박이 출연해 '취업' 얘기를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에서 존 박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년들의 대표적인 고민인 '취업'에 대해 G11과 뜨거운 토론을 벌였다. 존 박은 '취업을 위한 스펙 쌓기에 올인하는 나, 비정상인가?'라는 한국 청년의 안건을 들고 토론에 참여했다. 이에 미국대표 타일러는 "요즘은 스펙 때문에 경쟁이 심해서 취업 9종 세트가 필요하다. 3종 세트는 학벌·학점·영어점수고 5종 세트는 어학연수·자격증이 추가되며 7종 세트는 공모전 입상과 인턴십 경험을 포함한다. 자원봉사에 성형까지 하는 게 취업 9종 세트다"라며 입담을 과시했다. 타일러는 또 "한국 와서 인턴십을 지원했는데 이력서에 사진을 붙이라고 해서 충격적이었다"고 털어 놨다. 이어 타일러는 "미국은 사진을 붙이면 차별이라 생각해 고소할 수도 있다. 무슨 차별이든 간에 성별·나이·인종·국가를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지원해야한다"며 소신 있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지원자들이 실력이랑 상관없는 외모 가꾸기를 해야 한다. 이는 사람들이 성형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과 같다"고 말해 토론의 열기를 달아 올렸다.

2014-09-15 21:54:3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