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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계약 연애 본격 시작?…미묘한 감정변화 눈길

'한그루 본격 계약 연애 스타트' 한그루가 계약 연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아슬아슬한 계약연애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들고 있는 tvN '연애 말고 결혼' 연우진-한그루가 5화에서 계약 연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한그루)가 훈동(허정민)을 따라다니던 스토커였단 사실이 밝혀지면서 기태의 엄마 신봉향(김해숙)은 더욱 장미와 기태(연우진)사이를 의심하게 되고, 장미와 기태는 커플 인증을 위해 위장 데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극장에서 영화를 보거나 함께 음료수를 나눠 마시고 칵테일을 즐기는 등 완벽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그간 전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 또한 부모님으로부터의 결혼 압박을 피하기 위해 계약연애를 시작한 한그루-연우진이 어느덧 진심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상케한다. 한편 tvN 금토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은 주장미와 '결혼질색남' 공기태의 계약 연애 로맨스를 유쾌하게 그리며 호평 속에 순항을 시작했다. 연애와 결혼이라는 현실감 있는 소재와 한그루, 연우진, 정진운, 한선화, 허정민, 윤소희 등 라이징 스타들의 톡톡 튀는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공감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한그루 계약 연예 본격시작…

2014-07-19 10:30:3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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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집에 불질러 엄마를 죽인 비정한 딸…도대체 왜?

18일 오후 8시55분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선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죽인 비정한 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4월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집안에 있던 백 씨(48)가 질식사했다. 부검결과 백 씨의 몸에선 다량의 수면제가 검출됐으며 백 씨의 남동생은 '우리 딸 잘 부탁할게'라는 문자를 받았다. 경찰은 수사 초반 백 씨가 수면제를 먹은 뒤 안방 침대에 스스로 불을 지른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백 씨가 남동생에게 보낸 휴대 전화는 집안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은 미심쩍은 정황을 포착했다. 화재가 일어난 시각 백 씨의 집앞 CCTV에 찍힌 젊은 여성이 유력한 용의자로 떠올랐다. 용의자는 바로 백 씨의 딸 최 씨(22)였다. 사고 당시 놀이공원에 있던 최 씨는 어머니 백 씨의 사고 소식에도 놀라는 기색 없이 놀이공원 환불 절차를 마치고 병원이 아닌 집으로 가 경비실에 집을 맡겼다. 최 씨는 알리바이를 제시하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그가 경비실에 맡긴 짐 속에서 어머니의 휴대전화가 발견되자 "엄마가 불을 지르도록 시켰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백 씨의 이웃과 주변인들은 "모녀가 함께 텃밭을 일구고 운동도 다니며 사이가 좋아보였다"고 증언했다. 남들이 보기에 최 씨는 명문대 미대를 졸업한 미모의 어머니와 명문대 교수인 아버지를 둔 좋은 집안의 딸이었다. 하지만 최 씨의 친구는 그가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이혼과 입시에 실패하면서 어머니 백 씨와 갈등이 있었다고 전했다. 친구는 최씨가 어머니를 죽이고 싶다고 고백했다고 밝혔다. 최 씨의 진술 내용을 살펴본 프로파일러는 "금전 문제, 가정 폭력, 우발성 등 존속 살인 사건의 특징으로는 최 씨의 범행을 설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최 씨를 괴물로 만든 원인을 추적할 예정이다.

2014-07-18 21:27:51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