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
기사사진
악동뮤지션 "우리도 YG패밀리~" 서울공연 출연…윈B팀도 합류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YG패밀리 콘서트' 서울 공연에 이하이, B팀, 악동뮤지션이 합류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2일 앞서 패밀리 콘서트의 라인업으로 공개한 빅뱅, 2NE1, 싸이, 에픽하이, 위너 외에 추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SBS 'K팝스타'에서 소울풀한 보컬로 준우승 후 '1,2,3,4'로 화려하게 데뷔한 이하이,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를 사로잡은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 지난해 방송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 : 후이즈 넥스트'에서 우승한 위너와 경쟁해 화제를 모은 B팀(B.I, BOBBOY,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 등이 합세해 기성 가수들과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새 앨범 발매에 따른 국내 활동으로 'YG패밀리 콘서트' 무대에는 오르지 못했던 악동뮤지션은 한국에서 개최하는 패밀리콘서트에 출연하게 되면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로써 YG패밀리 서울 콘서트에서는 YG에 소속된 모든 가수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YG는 8월 15~16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릴 YG패밀리 투어 서울공연을 세계적인 팝 아이콘 레이디 가가 콘서트와 함께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 2014'이라는 이름을 걸고 페스티벌 형식으로 개최한다.

2014-05-22 15:21:12 유순호 기자
기사사진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티저 공개…프리뷰 영상 느낌 달라

'백지영 여전히 뜨겁게 티저 공개' 가수 백지영이 21일 신곡 '여전히 뜨겁게' 스페셜 프리뷰에 이어 22일 SNS 커넥미를 통해 티저 영상을 선공개했다. 백지영은 22일 오전 자신의 SNS 커넥미에 "여전히 뜨겁게 티저 선공개 합니다. 오랜만의 컴백에 두근두근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어제 공개한 프리뷰 영상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티저 영상을 공개 했다. 화로의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시작하는 영상 속 노인은 눈 내리는 추운 겨울, 화로 앞에 쓸쓸히 홀로 앉아 꺼질 듯한 불씨를 보며 매우 안타까워한다. 노인은 이내 불씨를 살리기 위해 휘젓기도 하고 불어보기도 하며 불씨을 억지로 살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결국 불꽃이 다시 타오르자 노인은 만감이 교차하는 듯 쓸쓸한 표정을 지으며 불꽃을 바라본다. 오늘 선공개 된 '여전히 뜨겁게' 티저영상 속 '불꽃'은 무너지는 사랑과 지나간 감정들에 대한 회상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암시하며 쓸쓸한 느낌을 더욱 극대화 시켜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직 노인의 내면 연기만을 통해 감정을 전달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마지막 장면과 함께 '끝 없이 사랑할래요'라고 흘러나오는 엔딩 부분은 한층 더 호소력 짙어진 백지영의 보이스로 인해 진한 여운을 남긴다. 백지영 신곡 '여전히 뜨겁게'는 발매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23일에는 티저, 26일 에는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동시에 공개 될 예정이다.

2014-05-22 14:51: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tvN '나인' 송재정 작가·김병수 PD 신작 '삼총사' 오는 8월 방송

지난해 인기를 모으며 케이블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준 '나인'의 송재정 작가와 김병수 PD가 다시 한 번 뭉친다. tvN '삼총사'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소현세자와 그의 호위무사 허승포·안민서, 가난한 집의 양반 출신으로 한양에 올라와 무과에 도전하는 박달향이 조선과 청나라에서 펼치는 활약상을 그릴 예정이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삼총사'를 모티브로 한 이번 작품은 앞서 '인현왕후의 남자', '나인:아홉 번의 시간여행'을 통해 마니아층을 거느린 송 작가와 김 PD가 의기투합한 세 번째 작품이다. 각 시즌 마다 12개의 에피소드 씩 총 3 시즌으로 제작될 예정인 '삼총사'는 '쪽대본'이 난무하는 한국 드라마 제작 환경에서 보기 드문 계획된 시즌제라는 점에서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영규 CJ E&M CP는 "계획된 시즌제는 기존의 드라마 제작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다양한 기획 드라마들이 탄생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획단계에서 세 개의 이야기 구성을 짜놨으며, 두 번째 시즌은 중국 로케이션을 검토 중이다. 배우들 역시 세 개의 시즌을 모두 함께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CJ E&M에 따르면 첫 번째 시즌은 올 8월 방송 예정이며 캐스팅을 확정짓는 대로 다음 달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2014-05-22 14:22:44 김지민 기자
기사사진
인피니트, 줄리엣 향한 로미오처럼…"새로운 변화 기대해 달라"

줄리엣을 향한 로미오처럼 군무 댄스곡 대신 미디엄 발라드 '라스트 로미오' 로맨틱 매력 가득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룹 인피니트가 정규 2집 '시즌2'를 공개하고 제2막을 열었다. 2011년 '오버 더 탑' 이후 3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인 만큼 의미도 남달랐다. 마냥 무대를 즐기고 노래를 부르던 소년에서 음악에 감성을 담는 남자로 성장했다. ◆ 소년에서 남성으로 지난해 8월 국내 활동을 접고 119일간 21개국에서 월드투어를 진행한 인피니트가 음악적으로 더욱 단단해졌다. 이는 새 앨범을 통해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라스트 로미오'는 오케스트라 세션과 록 스타일의 음악이 화려하게 결합된 팝 심포니 장르의 음악이다. 여기에 시원하고 청량감 있는 멜로디가 음악을 관통하며 귀를 뗄 수 없게 만든다. 21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시즌2'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앞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멤버 호야는 "기존 색깔은 유지하되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이번 음반을 통해 인피니트의 성장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라스트 로미오' 역시 이 시대의 마지막 로맨티스트가 돼 보겠다는 각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특히 인피니트는 그동안 활동을 '시즌1'으로 정의했고, '시즌2'에서 성숙함을 강조한다. 성규는 "소년과 남자의 경계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전 활동은 소년의 느낌이었다면 이번부터 성숙한 남자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여기에 올 여름 콘서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엘은 "솔로곡과 인피니트H·F 등 인피니트의 다양한 음악적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올 여름 콘서트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피니트가 발표한 이번 앨범에는 총 13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라스트 로미오'를 비롯해 리더 성규의 솔로곡 '라이트', 우현의 솔로 자작곡 '눈을 감으면', 인피니트H(동우·호야)의 신곡 '얼론'과 인피니트F(성열·엘·성종)의 신곡 '미치겠어'가 담겨있다. ◆ 새로운 변화 예고 일본과 대만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 인피니트가 서울 무대에서 컴백쇼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국내 팬들 앞에서 '라스트 로미오'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데뷔 5년차 인피니트의 새로운 변화를 직감할 수 있는 무대였다. 인피니트는 '메모리즈'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로 메인보컬 우현과 성규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귀를 즐겁게 했다. 의상은 레이스 소재의 흰 수트를 착용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 로맨티스트로 돌아온 인피니트의 모습에 공연장을 찾은 5000여 명의 팬들은 열렬한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이날 인피니트는 신보 수록곡 '메모리즈' '나란 사람' '라스트 로미오'를 불렀다. 공연 하이라이트는 '라스트 로미오' 무대였다. 록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접목한 웅장한 댄스곡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 등 리얼 사운드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인피니트의 전매특허 칼군무도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각을 맞추기보다는 부드러운 움직임에 집중했다. 골반을 돌리는 안무부터 몸 전체적으로 유연성을 살린 동작이 많았다. 성규는 "기존 안무는 남성적인 부분이 강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부분을 줄이고 전체적으로 중성적인 느낌을 담았다"면서 "마냥 남자다운 건 아니다. 여성스러운 부분이 늘었고 골반을 이용한 동작이 많다. 강약이 살아있는 안무"라고 설명했다. /사진·손진영 기자

2014-05-22 14:15: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런웨이를 넘어서 안방극장으로…이소라·장윤주·송경아·한혜진

톱모델 예능 프로그램 맹활약 최근 패션쇼 무대를 벗어나 안방극장의 문을 두들기는 모델들이 늘어나고 있다. 1990년대 슈퍼모델로 활동했던 이소라는 20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방송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1990년대 말~2000년대 초 SBS 생방송 '한밤의 TV 연예'의 MC로서 오랜 시간 진행 능력을 쌓아왔다. MC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진 이소라는 패션모델이라는 본업을 바탕으로 온스타일의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4개 시즌을 모두 이끌었다. 특히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패션 세계는 냉정하다. 진보한 디자인은 박수를 받지만 진부한 디자인은 외면당한다" 등의 고정 멘트로 유행어를 탄생시켰다. 최근 이소라는 SBS '룸메이트'에서 맏언니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 등에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인 장윤주 역시 모델 경험을 바탕으로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의 진행을 맡은 바 있다. 장윤주는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만든 자작곡으로 음반 발매까지 한 가수이기도 하다. 다재다능한 그는 현재 KBS 2FM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의 DJ로도 활약 중이다. 세계 패션 무대를 주름잡았던 톱모델 한혜진과 송경아는 최근 방송가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한혜진은 JTBC '마녀사냥' 2부의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신동엽·성시경을 압도하는 입담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송경아는 2007년 엠넷 '트랜드 리포트 필'을 시작으로 현재는 패션앤 '팔로우미 3'에 이르기까지 패션·뷰티 프로그램의 멘토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또 웹툰 작가로도 데뷔할 만큼 그림실력을 갖춘 송경아는 현재 배우 정려원과 함께 스토리온 '아트스타 코리아'의 MC로도 활동하고 있다. 송경아는 지난 21일 '팔로우미3' 제작발표회에서 최근 모델의 방송 활동에 대해 "자극도 되고 기분도 좋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2014-05-22 13:51:58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