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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이문세·윤건·홍진영…명품 가수 드라마 OST 열풍

명품 가수 드라마 열기 이끈다 바비킴·이문세·윤건 OST 참여 명품 목소리를 지닌 가수들의 드라마 OST 참여가 두드러진다. 올 초 tvN 금토극 '응답하라 1994'와 김수현·전지현 주연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중심으로 일었던 OST 열풍을 재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바비킴은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 OST인 '이방인'을 불렀다. '이방인'은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의 운명적인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두 사람의 절절한 이별과 애틋한 재회가 바비킴의 섬세한 음색과 어우러져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국민 가수' 이문세는 KBS2 주말극 '참 좋은 시절'과 똑같은 제목의 수록곡을 공개했다. 노래 '참 좋은 시절'은 이문세 특유의 목소리로 따뜻한 느낌을 전한다. 또 '두 눈을 감아요. 그대가 보여요. 꿈처럼 반짝이던 나의 그 시절 그대가 있죠'라는 후렴구는 한 동네에서 오랜 시간 이웃으로 살아온 작품 속 등장 인물들이 갈등을 해소하고 서로의 사랑을 찾아가는 드라마 주제의식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어 OST의 완성도를 높였다. 윤건은 SBS 주말극 '엔젤 아이즈'의 OST '사랑해도 너무나'를 선보였다. 특히 노래는 드라마 장면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돼 시청자와 청취자, 모두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사랑해도 너무나, 사랑했던 그대를 보낼 수 없어 가슴 한 켠에 나는 묻어둔다'라는 가사를 통해 첫사랑 커플 이상윤과 구혜선의 애틋함을 느끼게 한다. '트로트 여신' 홍진영은 SBS 주말극 '기분 좋은 날' OST 록과 발라드 버전을 오는 12일 정식 발매한다. 타이틀 곡인 '내 나이가 어때서'는 이미 드라마 엔딩을 통해 공개됐다. 특히 12일에는 홍진영의 콧소리 창법이 도르라지는 경쾌한 록 버전과 애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버전이 함께 공개될 예정이어서 그의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4-05-11 14:33:00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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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 투 마이 페이스' 11일 첫방송…박명수·호란 "나도 성형했지만"

"예뻐지세요"라는 공식을 뒤집은 리얼리티 쇼 SBS '백 투 마이 페이스'가 11일 첫 방송된다. SBS 교양국 젊은 PD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 프로그램은 방송 관련 티저 동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조회수 1만 건을 넘어서며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진행자도 성형 경험이 있는 박명수와 호란이다. 두 사람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다. 나도 성형을 했지만 내 얼굴과 성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백 투 마이 페이스'는 성형 전 얼굴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마음과 몸의 상처를 치유하는 독특한 주제로 주목받고 있다. 예뻐지기 위해 성형을 했지만 이제는 자연스러웠던 얼굴을 되찾고 싶은 이들의 복원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후문이다. 평균 성형횟수 10회 이상의 여성 4~5명 정도가 출연했으며 이들은 누가 봐도 예쁜 성형미인들이다. 전문가들이 제시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얼굴을 진지하게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뒤 최종 결정을 해야한다. "백"을 선택한 출연자들에 한해 원래의 얼굴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제작진은 "성형 복원 과정은 프로그램의 일부"라며 "성형미인들이 그동안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마음의 상처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이 주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정말 성형 미인들이 비슷하게 생겼는지를 확인해보는 실험과 10인의 성형미인들과의 속 시원한 성형토크·영화배우 라미란과의 깜짝 만남 등 풍성한 코너들이 준비돼있다"고 전했다.

2014-05-11 14:32:41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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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중독 시작되다…엠넷 '뜨거운 순간 엑소', 중국 음악방송 1위

대세 아이돌 엑소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을 중독시키고 있다. 엑소가 나오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지난 9일 방송된 엠넷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뜨거운 순간 엑소'가 10대 여성시청층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이 방송은 엑소의 리얼한 무대 밖 모습을 담은 것으로 1화는 평균 시청률 1.2%, 최고시청률 1.5%를 기록했다. 10대 여성 시청층에서는 평균 3.5%, 최고 4.1%(TNmS 유료플랫폼 기준)까지 오르며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순간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엑소가 컴백쇼에서 신곡 '중독' 무대를 공개한 순간이다. 또 늘 카메라에 시선을 고정시키는 타오, 언제 어디서든 자동으로 인사를 하는 레이 등 무대 위에서 내뿜는 강렬함과는 다른 멤버들의 모습이 모두 공개됐다. 엑소의 인기는 이뿐만이 아니다. 엑소의 중국 활동 유닛 엑소-M이 중국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엑소-M은 지난 10일 중국 전역에 생방송된 CCTV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에서 신곡 '중독'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엑소-M은 압도적인 투표수로 1위에 올라 중국에서 누리는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글로벌 중문음악 방상방'은 지난 3월 첫 방송된 중국 최초 순위제 음악프로그램이다.

2014-05-11 14:2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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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서강준, 연기부터 예능까지 접수하다

'앙돌' 이어 '룸메이트' 출연 쉬는날 없이 연기 연습 삼매경 '소처럼 일하는' 배우가 목표 하정우·유아인, 닮고싶은 배우 지난해 겨울 MBC 드라마 페스티벌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고독한 눈빛을 뿜어내며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 서강준(21). 그는 인터뷰 내내 연기에 대한 열정과 목표를 진지하게 설명하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금세 창밖에 스쳐 지나가는 길고양이에게 시선을 빼앗기는 10대 소년 같은 느낌도 지니고 있었다. ◆고양이 같은 눈매 지닌 청년 고양이를 좋아한다는 그는 "2년 전 길고양이 두 마리를 키웠다. 아침 등굣길에 아기 고양이가 울고 있기에 '엄마가 근처에 있겠지'하는 생각에 우선 지나쳤다. 근데 하굣길에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서 집으로 데려와서 물이랑 밥을 챙겨줬다. 그렇게 고양이랑 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그는 영화에도 남다른 일가견이 있었다. "중 2때부터 영화에 빠져서 밤마다 영화를 봤어요. 이제까지 거의 1000편 가까이 본 것 같아요. 몇 번이고 다시 본 영화는 '이터널 선샤인'이에요. 특정한 장르를 고집하진 않고 그 날 기분에 따라 선택해요." 영화를 탐닉하던 '시네키드'는 젊은 배우로 성장했다. 관객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던 때와 지금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어릴 땐 그저 좋아서 봤다면 이젠 모든 게 공부죠. 고등학교 때까지 꿈이 없었어요. 그저 영화 보는 게 좋았던 거죠. 그땐 연기를 쉽게 생각했는데 제가 막상 해보니 정말 어렵더라구요. 얼마전 쉬는 날 '역린'을 보러 가서 소리를 안내고 대사를 따라 하기도 했어요. '밥 먹었어?' 이런 짧은 대사 하나도 표현 방법이 다르고 시선처리도 다 달라서 선배들의 연기를 보며 습득하려고 해요." ◆연기는 철저한 예습복습 쉬는 날마저도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연기 모범생'이라는 칭찬에 그는 "연기는 일이라고 생각 안 한다. 잘 하고 싶단 생각에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그는 첫 주연작 '하늘재 살인사건'에서 사랑하는 정분(문소리)의 곁에 머무르기 위해 그의 딸과 결혼하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처음엔 혹시 저 때문에 작품에 누가 될까 정말 걱정이 많았고 부담도 컸어요. 감독님과 2주 내내 만나서 윤하(극중 캐릭터)가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됐는지, 어떤 아픔을 지니고 있기에 정분을 사랑하게 되는 지 세밀한 부분까지 공부했더니 (시청자들이)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그는 문소리에 이어 얼마전 종영한 MBC 수목극 '앙큼한 돌싱녀'에서도 11살 위인 이민정과 호흡을 맞췄다. 연이어 연상의 여인들과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 그는 "연기할 때 만큼은 누나들이 정말 예뻐 보인다"고 말한다. ◆예능과 연기, 투 트랙으로? 최근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룸메이트'의 일원이 됐다. 연기만 고집할 것 같았던 그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행보였다. 예능으로 이미지가 소모되는 우려는 없냐는 질문에 그는 "배우는 대중과 소통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예능에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장점도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연기와 예능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다는 서강준의 데뷔작은 정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방과 후 복불복'이었다. 마치 만화 같은 구성에 코믹한 요소가 강하고 개연성이 떨어지는 황당한 스토리지만 서강준과 그가 속한 그룹 서프라이즈의 매력만큼은 확실히 돋보이는 시트콤이었다. 하지만 그는 "돌이켜보면 연기가 아쉽다"며 "지금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연기에 대해 끝없는 욕심을 내비치는 그가 닮고 싶은 선배는 하정우와 유아인이었다. 두 배우의 공통점은 긴 공백 없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는 것이다. "작품을 끊이지 않고 꾸준히 하고 싶어요. 무슨 상을 받고 싶다, 이런 마음보단 역할 크기에 상관없이 계속해서 연기를 하고 싶어요." ·사진/한제훈(라운드테이블)

2014-05-11 14:16:25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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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성공하려면…'밀가루 끊기' 도전하라

'밀가루 끊기 다이어트 필수'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밀가루 끊기가 주목받고 있다. 탄수화물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과일의 섭취를 늘려야 다이어트에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KBS2 '인간의 조건'에서 밀가루와 고기 끊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밀가루 끊기를 실천한 후 아랫배가 들어갔음을 밝혔다. 밀가루 끊기의 중요성은 몸매 관리에 예민한 걸그룹 멤버들의 식단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지난 3월 컴백을 앞둔 에이핑크 박초롱은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식단을 공개했다. 당시 박초롱은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냠냠. 조금만 기다려 판다들. 다이어트하는 초롱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닭가슴살과 고구마, 커피 한 잔이 놓여 있다. 또 걸그룹 스카프도 저칼로리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스카프 소속사가 공개한 식단은 고구마, 감자, 요거트, 우유, 과일 등으로 이뤄져 화제가 됐다. 이는 걸그룹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김조한도 '걸그룹 식단'을 공개했다. 김조한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이어트 중이라는 사실과 함께 놀라운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의 점심식사, 계란 몇 개 더 먹을 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샐러드 두 통고 사과, 토마토, 삶은 계란 흰자와 노른자로 구성된 다이어트 식단이 모습을 드러냈다. 이처럼 다이어트를 위해 밀가루 끊기에 도전해야 하는것은 바로 탄수화물 때문이다. 빵은 정제된 탄수화물인 밀가루로 만들어 지고 빵을 만드는 과정에 첨가되는 버터, 소금, 설탕, 베이킹 파우더, 이스트, 글루텐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첨가물들이 다량 사용됐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지 않을 뿐 아니라 건강에도 좋지 않은 식품으로 알려져있다.

2014-05-11 13:35: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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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이종석·'엔젤아이즈' 이상윤…'첫사랑 바라기' 남자 주인공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드라마 속 남자 주인공들의 순애보가 눈에 띈다. 배우 이종석과 이상윤은 사랑을 위해 목숨과 야망까지 버릴 수 있는 역할을 맡아 여심을 흔들고 있다. 이종석은 SBS 월화극 '닥터 이방인'에서 남북을 초월한 사랑을 예고했다. 여성 시청자의 눈과 귀를 행복하게 한 명대사는 1회부터 나왔다. 박훈(이종석)은 연인 송재희(진세연)에게 "심장 뛰는 거 느껴져? 사람마다 다 다르대"라며 기습 포옹을 했고 "들어봐. 근데 너랑 나랑은 똑같지? 그러니까 운명이라는 거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그러나 박훈은 송재희가 정치적으로 숙청된 부모와 수용소에 끌려가게 되면서 연인과 생이별을 했다. 이후 만수무강 연구소의 최고 의사로 성장한 그는 정치범 수용소에서 만신창이가 된 채 끌려온 송재희와 재회했고 두 사람은 부다페스트로 도망가 망명을 시도한다. 운명적 사랑을 암시한 명장면은 부다페스트 다리 위에서 그려졌다. 박훈은 북한 요원들과의 추격전 도중 강물에 떨어질 위기에 처한 송재희의 팔을 붙잡았고 두 사람의 맞잡은 팔을 타고 흐르는 한 줄기의 피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결국 박훈만 남한으로 왔고 송재희가 여전히 살아 있다는 증거 영상을 보게 되면서 '닥터 이방인' 2회는 막을 내려 박훈의 순애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윤은 SBS 주말극 '엔젤아이즈'를 통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전작들에선 엄친아, 착한 옆집 오빠의 이미지가 강했지만 '엔젤아이즈'에선 남자 그 자체의 매력을 발산 중이다. 이상윤이 맡은 박동주의 사랑은 헌신적이다. 섬세한 손기술을 가진 유능한 의사지만 첫사랑과 함께 있기 위해 구급대 소속 의사로 재취업하는 열의까지 보인다. 첫사랑 윤수완(구혜선)을 위해 과거에 머물기를 자처할 정도다. 윤수완과 재회하기 위해 외과의사 딜런 박으로 한국에 돌아왔지만 그에게 연인이 있다는 걸 알고는 다시 미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윤수완이 딜런 박의 정체를 알고 괴로워하자 다시 한국에 돌아와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사랑을 시작했고 현재 이상윤은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닭살스런 대사와 애교로 설레게 하는 것은 물론이다. 또 윤수완의 현재 연인이자 박동주의 동료 의사인 강지운(김지석)과의 삼각 관계에선 한치의 물러섬이 없는 박력 있는 남자의 면모도 과시하고 있다.

2014-05-11 12:09:06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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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홍진영·휘성 5월 가요계 풍성…god·엑소 강세속 경쟁예고

휘성·지나·홍진영 동반 컴백 5월 가요계 풍성…R&B·댄스·트로트 장르도 다양 5월 가요계가 가수들의 릴레이 컴백으로 풍성해지고 있다. 현재 가요계는 국민그룹 god와 대세 아이돌 엑소가 음원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12일에는 실력파 가수 휘성과 섹시가수 지나, 만능 엔터테이너 홍진영이 신곡을 공개한다. 가요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휘성은 군 전역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1년 10월 발매한 '놈들이 온다' 이후 2년 7개월 만의 신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이트 엔드 데이'를 포함해 '네 옆에 누워' '돈 벌어야 돼' '너라는 명작' '모르고 싶다'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휘성은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은 물론이고 전곡의 작사를 도맡았다. 작곡가 김도훈·이상호·문지영 등 많은 동료들도 힘을 보탰다. 솔로 가수 지나는 신곡 '예쁜 속옷'으로 컴백한다. 지나는 8일 오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신곡 '예쁜 속옷'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티저 영상 속 지나는 상큼한 봄 내음을 풍기며 매력을 발산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예쁜 속옷'은 여자가 사랑에 빠졌을 때의 상황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가요계와 예능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홍진영은 SBS 주말극 '기분좋은 날' OST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내 나이가 어때서'는 트로트 스타 오승근의 인기곡을 리메이크 한 것으로 원곡의 신나는 트위스트 리듬에 홍진영 스타일이 더해졌다. 이번 OST는 홍진영 특유의 애교만점 창법이 드러나는 경쾌한 스타일의 록 버전과 애절한 감성이 묻어나는 발라드 버전이 함께 공개되어 홍진영의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2014-05-11 11:45:2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