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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모 '버라이어티' 콘서트 개최…티켓 예매 전쟁 예고

4년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가수 조성모가 티켓 전쟁을 예고했다. 1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조성모의 단독콘서트 '버라이어티'의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4년만의 컴백 앨범 이후 처음 갖는 팬들과의 만남이라는 점과 버라이어티란 제목을 내세운 만큼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티켓을 구입히가 위한 팬들의 경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조성모는 오는 5월 31일, 오후 4시와 7시30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라이브 시리즈 제1탄 '버라이어티'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신곡들은 물론, 수많은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품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서트는 라이브 시리즈 제1탄으로 다채로운 구성의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며 "'버라이어티'란 제목만큼 조성모가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 또 앞으로 라이브 시리즈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성모의 새 미니앨범 '윈드 오브 체인지'는 가수 겸 프로듀서 현진영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조성모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남자로 분해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로 인한 추억에 대한 감정을 진솔하고도 담백한 표현을 통해 가감 없이 담아냈다. 한편 조성모는 지난 1998년 1집 '투 헤븐'으로 데뷔해 동명의 타이틀곡을 히트시키며 '발라드계의 황태자'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슬픈 영혼식' '아시나요' '다짐' '후회' 등 숱한 히트곡을 남기며 현재까지 10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2014-04-14 13:3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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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 일상 모습 담긴 영상 공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가 공식 홈페이지 오픈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에스엠루키즈는 14일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페이스북 에스엠타운 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홈페이지 '에스엠루키즈닷컴' 오픈을 예고하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루키들이 연습실로 이동하는 모습을 직접 촬영한 영상을 만날 수 있다. 특히 4월 말 오픈 예정인 에스엠루키즈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루키들의 상세한 프로필을 비롯해 안무 및 노래연습 현장, 일상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 등 루키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에스엠루키즈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이날 오픈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해당 페이지에는 에스엠루키즈닷컴의 오픈을 알리는 티저 영상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이번 영상에는 루키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이다. 에스엠루키즈는 SM에서 트레이닝을 받으며 추후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는 프리데뷔팀을 의미하는 신개념 예비스타 브랜드로, 런칭 이후 프로필과 사진, 영상, 리메이크 음원 등이 공개되며 미래 예비스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편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는 앞으로도 음원 발매, 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14-04-14 11:4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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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아이돌 아시아 점령…슈퍼주니어-M·엑소·에프엑스 맹활약

국내 무대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소속 가수들이 아시아 전역을 흔들고 있다. SM 막내 그룹 엑소에 대한 아시아 팬들의 관심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지난 6일 월드스타 성룡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 엑소는 멋진 무대와 퍼포먼스로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 콘서트에서 엑소는 '늑대와 미녀' '으르렁' 등 2곡을 선사하며 에너지 넘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엑소가 무대에 등장하자 현지 팬들은 열광적으로 함성을 지르며 노래를 모두 따라 부르는 등 공연을 열정적으로 즐겨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엑소 그리팅 파티 인 재팬-헬로우' 행사에는 일본 데뷔 전 첫 이벤트임에도 10만 명의 팬이 몰려 엑소의 저력을 보여줬다. 현지에 정식 데뷔하지 않은 해외 아티스트가 첫 이벤트를 10만 명 규모로 개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엑소는 이미 이벤트 개최 전부터 티켓 응모건수가 50만 건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4회로 예정됐던 이벤트를 5회로 늘렸다. 또 그룹 슈퍼주니어-M과 걸그룹 에프엑스는 중국 그래미 어워드로 불리는 '음악풍운방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국 내 인기와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제14회 음악풍운방 시상식'은 지난 13일 중국 심천만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날 슈퍼주니어-M은 '최고 인기 그룹상'과 더불어 지난 해 활동했던 '브레이크 다운'으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에프엑스는 '해외 우수 퍼포먼스상'을 수상해 아시아권 인기를 입증했다. 이외에도 데뷔 14년차를 맞은 보아는 아시아를 넘어 헐리우드까지 진출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14-04-14 11:4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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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 맘모스' 버즈·플라이투더스카이 컴백 선언…팬들 기대감 보답할까

'가요계 맘모스 돌아오다' 밴드 아이돌의 대명사 버즈와 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초중반 절정의 인기를 누린 팀들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두루 갖추고 있다. 다양한 히트곡도 보유하고 있다. 14일 재결합 및 가요계 복귀를 공식적으로 알린 플라이투더스카이 측은 "지난 2009년 데뷔 10주년 기념 정규 8집 '디세니엄' 발표 이후 각자 개별 활동에 돌입했던 플라이투더스카이는 오는 5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하며 완전체로 가요계로 돌아온다"라며 5년 만의 재결합 및 새 음반 발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99년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는 환희의 힘 있는 보컬과 브라이언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앞세워 '데이 바이 데이' '가슴 아파도' '미싱 유' '남자답게' '습관' '그대는 모르죠' '중력' 등 애잔한 R&B 발라드 히트곡들을 숱하게 탄생시킨 팀이다. 플라이투더스카이에 앞서 지난 10일 버즈도 재결합 및 새 음반 발매 소식을 전해 팬들을 즐겁게 했다. 2003년 민경훈(보컬) 신준기(베이스) 손성희(기타) 윤우현(기타) 김예준(드럼) 체제로 데뷔해 2006년 3집으로 활동할 때까지 '겁쟁이' '가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남자를 몰라'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버즈는 원년 멤버 그대로 최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소속된 산타뮤직과 계약을 맺고 가요계 복귀를 선언했다. 오랜만에 가요계 컴백을 선언한 만큼 어떤 곡들로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14-04-14 11:26:36 양성운 기자